버들
발음 : [버들 ]
명사 คำนาม
ต้นหลิว
4월 무렵에 어두운 자주색의 꽃이 피고 녹색 잎이 붙은 가늘고 긴 가지가 있으며 개울가나 습지에 잘 자라는 나무.
ต้นไม้ที่มีดอกสีแดงอมม่วงเข้มบานในช่วงเดือนเมษายน มีใบสีเขียวติดอยู่ที่กิ่งเรียวยาว เจริญเติบโตได้ดีตามริมลำธารหรือที่ชื้น
- 냇가의 버들.
- 버들 사이.
- 버들 아래.
- 버들이 늘어지다.
- 정원사들은 버들의 늘어진 가지들을 정리했다.
- 길게 늘어진 버들의 가지가 호수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흔들댔다.
- 가: 버들은 가지가 잘 휘지만 꺾이지는 않는대.
- 나: 그럼 바구니를 만들기에 좋겠다.
버들가지
발음 : [버들가지 ]
명사 คำนาม
กิ่งต้นหลิว
버드나무의 가지.
กิ่งของต้นหลิว
- 버들가지가 늘어지다.
- 버들가지가 자라다.
- 강가의 잔잔한 바람에 버들가지가 일렁이고 있었다.
- 영수는 늘어진 버들가지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둔치 곳곳에 심었다.
버들강아지
발음 : [버들강아지 ]
명사 คำนาม
ดอกหลิว
버드나무의 꽃.
ดอกของต้นหลิว
- 강가의 버들강아지.
- 초록색 버들강아지.
- 붉은 버들강아지.
- 버들강아지가 피다.
- 강가에 핀 버들강아지와 물이 녹아 흐르는 폭포의 풍경이 봄소식을 전해 주었다.
- 아직 봄이라고 하기에는 이른 일월 말에 솜털이 송송한 버들강아지를 산골에서 만났다.
버들잎
발음 : [버들립 ]
활용 : 버들잎이[버들리피], 버들잎도[버들립또], 버들잎만[버들림만]
명사 คำนาม
ใบหลิว
버드나무의 잎.
ใบของต้นหลิว
- 길가의 버들잎.
- 버들잎이 날리다.
- 버들잎이 떨어지다.
- 버들잎을 따다.
- 버들잎을 띄우다.
- 그 소녀는 조그만 연못에 버들잎을 따서 띄워 놓고 말없이 바라보았다.
- 시연은 봄날 온갖 꽃이 피고 버들잎이 돋아나는 좋은 시절에 아름다운 경치를 보아도 아무 생각이 없다.
버들피리
발음 : [버들피리 ]
명사 คำนาม
- 1. พอดึลพีรี버드나무 가지의 껍질로 만든 피리.ขลุ่ยที่ทำจากต้นหลิว; ปี่ใบหลิว : ขลุ่ยที่ทำจากเปลือกของกิ่งต้นหลิว
- 버들피리 소리.
- 버들피리를 만들다.
- 버들피리를 불다.
- 승규는 버드나무 가지로 꺽어 와서 버들피리를 만들었다.
- 강가에 나가니 어디선가 경쾌한 버들피리 소리가 들려왔다.
- 나는 봄이 오면 어릴 적에 친구들과 버들피리를 만들어 불던 추억이 떠오른다.
- 2. พอดึลพีรี버들잎을 접어서 물거나 두 손가락 사이에 끼고 피리 같은 소리가 나게 부는 것.การเป่าใบหลิวให้เกิดเสียง, การเป่าใบหลิว : การที่พับใบหลิวแล้วคาบหรือเอาสอดระหว่างสองนิ้วแล้วเป่าให้เกิดเสียงเหมือนขลุ่ย
- 버들피리 소리.
- 버들피리를 불다.
- 우리는 시냇가에서 버들잎을 따서 손에 끼우고 버들피리를 불었다.
- 승규는 전에 살던 동네에 큰 버드나무가 있어서 버들피리를 자주 불었다.
- 가: 내 버들피리는 왜 소리가 안 나지?
- 나: 손으로 잎을 단단히 잡고서 다시 불어 봐.
버럭 ★
발음 : [버럭 ]
부사 คำวิเศษณ์
วูบออกมา, แผดออกมา, กรี๊ดออกมา
몹시 불쾌하여 갑자기 소리를 지르거나 화를 내는 모양.
ลักษณะที่ตะโกนออกมาหรือโกรธทันทีเพราะไม่พอใจอย่างมาก
- 버럭 성을 내다.
- 버럭 소리를 지르다.
- 버럭 화를 내다.
- 아버지는 밤늦게 귀가한 나를 보고 버럭 소리를 지르며 혼을 내셨다.
- 김 사장은 직원들의 작은 실수에도 버럭 화부터 낸다.
- 가: 최 선생님이 화내니까 정말 무섭더라.
- 나: 응. 평소에 조용하신 분이 버럭 소리를 지르시니까 나도 깜짝 놀랐어.
- 작은말 바락
버럭버럭
발음 : [버럭뻐럭 ]
부사 คำวิเศษณ์
วูบออกมาบ่อย ๆ, แผดออกมาบ่อย ๆ, กรี๊ดออกมาบ่อย ๆ
몹시 불쾌하여 갑자기 자꾸 소리를 지르거나 화를 내는 모양.
ลักษณะที่ตะโกนออกมาหรือโกรธทันทีซ้ำ ๆ เพราะไม่พอใจอย่างมาก
- 버럭버럭 고함을 지르다.
- 버럭버럭 성을 내다.
- 버럭버럭 소리를 지르다.
- 버럭버럭 악을 쓰다.
- 버럭버럭 화를 내다.
- 박 감독은 사소한 일에도 화를 버럭버럭 내며 사람들을 다그친다.
- 오빠는 음식에서 이물질을 발견하고는 식당 주인에게 버럭버럭 소리를 지르며 화를 냈다.
- 가: 요즘 지수가 걸핏하면 버럭버럭 악을 쓰며 대들어서 걱정이에요.
- 나: 사춘기라 그런가 봐요. 우리 딸도 요즘 잘 그래요.
- 작은말 바락바락
버리다1 ★★★
발음 : [버리다 ]
활용 : 버리어[버리어/ 버리여], 버리니
동사 คำกริยา
- 1. ทิ้ง, ขว้างทิ้ง(สิ่งของ)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는 물건을 내던지거나 쏟거나 하다.ขว้างหรือทุ่มสิ่งของที่ไม่มีความจำเป็นจะต้องมีไว้
- 쓰레기를 버리다.
- 휴지를 버리다.
- 쓰레기통에 버리다.
- 내다 버리다.
- 마구 버리다. See More
- 아버지는 버릴 책을 한데 모아 놓으셨다.
- 어머니는 남은 음식을 빈 그릇에 쏟아 버리셨다.
- 가: 왜 옷들을 밖에 가지고 나오셨어요?
- 나: 안 입는 옷들이라 버리려고요.
- 문형 : 1이 2를 3에 버리다
- 2. ทิ้ง, เลิก(อุปนิสัย)나쁜 성격이나 버릇을 없애다.ทำให้อุปนิสัยหรือสันดานที่ไม่ดีหมดไป
- 버릇을 버리다.
- 습관을 버리다.
- 당장 버리다.
- 아내는 내가 식후에 담배를 피우는 습관을 버리기를 바란다.
- 삼촌은 돈만 생기면 도박장으로 달려가는 버릇을 버리지 못했다.
- 가: 김 대리는 무슨 일이든 다른 사람 탓을 하는 경향이 있어.
- 나: 그런 성격을 버리지 못하면 사회생활을 하기 힘들 텐데.
- 문형 : 1이 2를 버리다
- 3. ทิ้ง, ละทิ้ง, จากมา(ครอบครัว, บ้านเกิด, ประเทศ)가정, 고향, 나라 등을 떠나 관계를 끊다.ออกจากครอบครัว บ้านเกิดหรือประเทศ เป็นต้น และยุติความสัมพันธ์
- 가정을 버리다.
- 고향을 버리다.
- 나라를 버리다.
- 조국을 버리다.
- 집을 버리다.
- 마을 젊은이들이 하나둘씩 고향을 버리고 서울로 떠났다.
- 전쟁이 일어나자 나라를 버리고 외국으로 도망가는 사람들이 생겼다.
- 가: 김 이사님이 회사를 차렸다면서?
- 나: 오랫동안 다니던 회사를 버리고 나가서 자기 사업을 시작했대.
- 문형 : 1이 2를 버리다
- 4. ทิ้ง, ละทิ้ง, เลิกทำ(งาน, อาชีพ)하던 일이나 직업을 그만두다.หยุดทำงานหรืออาชีพที่ทำอยู่
- 시를 버리다.
- 야구를 버리다.
- 직업을 버리다.
- 직장을 버리다.
- 학문을 버리다.
- 막내 동생은 하던 일을 버리고 아버지 사업을 도왔다.
- 민준은 음악계에 환멸을 느낀 후 음악가의 길을 버렸다.
- 가: 야구 선수 중에 누가 또 부상 때문에 야구를 그만둔다면서?
- 나: 본의 아니게 야구를 버리는 선수가 또 하나 생겼네.
- 문형 : 1이 2를 버리다
- 5. ทิ้ง, ละทิ้ง, ไม่สนใจ, ไม่ใยดี(คน)가까운 사람과의 관계를 끊고 돌보지 않다.ยุติความสัมพันธ์และไม่ดูแลบุคคลใกล้ชิด
- 버리고 도망가다.
- 버리고 떠나다.
- 가족을 버리다.
- 부모를 버리다.
- 자식을 버리다. See More
- 삼촌은 가족을 버리고 홀로 이민을 떠났다.
- 친구를 의심한다는 것은 친구를 버리는 일이나 마찬가지이다.
- 가: 김 씨는 사업에 실패해서 가족도 버리고 도망을 갔다나 봐.
- 나: 아무리 그래도 처자식을 버려서는 안 되지.
- 문형 : 1이 2를 버리다
- 6. ทิ้ง, ละทิ้ง(ความคิด), เลิก(คิด)마음속에 가졌던 생각을 스스로 잊다.ลืมความคิดที่อยู่ภายในจิตใจไปเอง
- 기대를 버리다.
- 낙관을 버리다.
- 망상을 버리다.
- 생각을 버리다.
- 허무주의를 버리다. See More
- 유민은 언니의 결혼 생활을 보며 결혼에 대한 환상을 버리게 되었다.
- 의사는 수술이 성공하면 살 수 있으니 끝까지 기대를 버리지 말라고 했다.
- 가: 나는 복권에 당첨돼서 평생 돈을 펑펑 쓰며 살고 싶어.
- 나: 헛된 꿈은 빨리 버리는 게 좋아.
- 문형 : 1이 2를 버리다
- 7. ทิ้ง상하게 하거나 더럽혀서 쓰지 못하게 망치다.เสียหายโดยไม่สามารถใช้ได้เพราะทำให้เสียหรือสกปรกขึ้น
- 신발을 버리다.
- 양말을 버리다.
- 옷을 버리다.
- 작품을 버리다.
- 아예 버리다.
- 지수는 빨래를 잘못해서 옷을 다 버렸다.
- 아이가 장난감을 창문에서 떨어뜨리는 바람에 장난감을 다 버렸다.
- 가: 휴대 전화를 물에 빠뜨려서 쓸 수 없게 됐어.
- 나: 산 지 얼마 안 된 건데 영 버리고 말았네.
- 문형 : 1이 2를 버리다
- 8. ทำให้เสียหาย, ทำให้พัง, ทำให้เสียคน건강이나 인격을 상하게 하다.ทำให้ร่างกายหรือบุคลิกลักษณะเสียหาย
- 건강을 버리다.
- 몸을 버리다.
- 아이를 버리다.
- 자녀를 버리다.
- 자식을 버리다. See More
- 쉽게 돈을 버는 직업은 사람을 버리기 쉽다.
- 아이가 조르는 대로 다 들어주는 것은 아이를 버리는 지름길이다.
- 가: 김 씨가 폐암에 걸렸대.
- 나: 그렇게 담배를 피워 대니 폐를 안 버릴 수가 있나.
- 문형 : 1이 2를 버리다
버리다2
발음 : [버리다 ]
활용 : 버린[버린], 버리어[버리어/ 버리여](버려[버려]), 버리니[버리니], 버립니다[버림니다]
보조 동사 คำกริยานุเคราะห์
...เสียแล้ว, ...ไปแล้ว, ...หมดแล้ว
앞말이 나타내는 행동이 완전히 끝났음을 나타내는 말.
คำที่แสดงว่าการกระทำแสดงโดยประโยคก่อนหน้าได้สิ้นสุดโดยสมบูรณ์
- 형의 간식까지 먹어 버린 승규는 형이 알까 걱정이 되었다.
- 나는 핸드폰을 집에 두고 출근해 버렸다.
- 지수는 그에게서 온 편지를 찢어 버렸다.
- 가: 참. 화분에 물 주는 걸 깜빡했네!
- 나: 늦었어. 벌써 다 시들어 버렸어.
- ※ 동사 뒤에서 '-어 버리다'로 쓴다.
버려두다
발음 : [버려두다 ]
활용 : 버려두어, 버려두니
동사 คำกริยา
- 1. ทิ้งไว้, ปล่อยไว้잘 보관하지 아니하고 아무렇게나 놓아 두다.ไม่เก็บรักษาให้ดีแล้ววางทิ้งไว้อย่างไม่ใส่ใจ
- 구석에 버려두다.
- 길가에 버려두다.
- 모퉁이에 버려두다.
- 바닥에 버려두다.
- 창고에 버려두다.
- 나는 내가 선물한 인형을 언니가 창고에 버려둔 것을 보고 화가 났다.
- 승규는 자기가 가지고 놀던 장난감을 버려두고 내 장난감을 뺏어 갔다.
- 지난 몇 달 동안 모퉁이에 버려두었던 상자 위에는 먼지가 수북이 쌓여 있었다.
- 문형 : 1이 2를 3에 버려두다
- 2. ทิ้งไว้, ปล่อยไว้혼자 있게 남겨 놓다.เหลือไว้ให้อยู่คนเดียว
- 쓸쓸하게 버려두다.
- 혼자 버려두다.
- 나 혼자 집에 버려두고 가족들이 모두 외출했다.
- 그는 홀로 계신 어머니를 쓸쓸하게 버려두고 갑자기 사라졌다.
- 남편은 무슨 일이 생겨도 나를 혼자 버려두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 문형 : 1이 2를 3에 버려두다
버려지다
발음 : [버려지다 ]
활용 : 버려지어[버려지어/ 버려지여](버려져[버려저]), 버려지니
동사 คำกริยา
- 1. ถูกทิ้ง, ถูกทิ้งขว้าง필요가 없어진 물건이 쓰이지 않거나 내던져지다.สิ่งที่หมดประโยชน์หรือไม่ได้ใช้ประโยชน์ถูกทิ้งขว้างไม่ได้รับความสนใจ
- 버려진 병.
- 버려진 쓰레기.
- 버려진 옷.
- 물건이 버려지다.
- 신발이 버려지다.
- 종이컵과 담배꽁초들이 다리 밑에 버려져 있었다.
- 구청에서는 버려진 자전거를 수리해서 저소득층에게 무료로 나눠준다.
- 가: 이번 만들기 숙제는 어떻게 할 계획이니?
- 나: 버려진 폐품들을 이용해서 멋진 배를 만들어 볼 생각이야.
- 문형 : 1이 2에 버려지다
- 2. ถูกทิ้ง, ถูกทอดทิ้ง, ถูกทิ้งขว้าง보살핌을 받지 못하게 되다.ไม่ได้รับการดูแลรักษา
- 버려진 동물.
- 버려진 아이.
- 길가에 버려지다.
- 부모에게 버려지다.
- 몰래 버려지다.
- 지수는 동물들을 무척 사랑해서 주인에게 버려진 동물들을 돌보는 일을 한다.
- 내 주변에는 항상 나에게 관심을 가져 주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나는 마치 세상에 혼자 버려진 사람 같았다.
- 가: 그 아이는 어쩌다가 고아가 되었대?
- 나: 다섯 살 때 부모에게 버려졌다고 들었어.
- 문형 : 1이 2에게 버려지다
'한국어기초사전 > ㅂ'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버리다¹, 버리다², 버림받다, 버무리다, 버물리다, 버벅거리다, 버벅대다, 버석거리다, 버석대다, 버석버석 (0) | 2020.02.06 |
---|---|
버르장머리, 버르적거리다, 버르적대다, 버르적버르적, 버르적버르적하다, 버릇, 버릇없다, 버릇없이, 버릇하다, 버리- (0) | 2020.02.06 |
버글대다, 버글버글, 버글버글하다, 버금가다, 버너, 버둥거리다, 버둥대다, 버둥버둥, 버둥버둥하다, 버드나무 (0) | 2020.02.06 |
-뱅이, 뱃전, 뱅글뱅글, 뱅뱅, 뱉다, 버-, 버겁다, 버그, 버그러지다, 버글거리다 (0) | 2020.02.06 |
뱃노래, 뱃놀이, 뱃머리, 뱃멀미, 뱃사공, 뱃사람, 뱃삯, 뱃살, 뱃속, 뱃심 (0) | 2020.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