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때기
발음 : [깔때기 ]
명사 名詞
じょうご。ろうと【漏斗】
병에 액체를 담을 때 사용하는 나팔 모양의 도구.
ビンに液体を入れるとき使うらっぱ状の道具。
  • 깔때기 모양.
  • 깔때기를 꽂다.
  • 깔때기를 넣다.
  • 깔때기를 대다.
  • 깔때기를 이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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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머니는 입구가 좁은 병에 깔때기를 꽂고 기름을 담으셨다.
  • 성긴 천을 댄 깔때기에 흙을 넣고 물을 붓자 고운 흙이 걸러졌다.
  • 가: 시험관의 입구가 좁아서 시약을 따르기 힘들어요.
  • 나: 그럼 깔때기를 넣고 부어 보세요.
깔려-
(깔려, 깔려서, 깔렸다, 깔려라)→깔리다
깔리-
(깔리고, 깔리는데, 깔리니, 깔리면, 깔린, 깔리는, 깔릴, 깔립니다)→깔리다
깔리다 ★★
발음 : [깔리다 ]
활용 : 깔리어[깔리어/ 깔리여], 깔리니
동사 動詞
  1. 1. しかれる【敷かれる】
    바닥에 펴 놓아지다.
    床や地面などに広げられる。
    • 돗자리가 깔리다.
    • 모래가 깔리다.
    • 이불이 깔리다.
    • 잔디가 깔리다.
    • 장판이 깔리다.
    • 밤하늘에 깔린 별들이 반짝이고 있다.
    • 가을 산의 등산로마다 낙엽이 깔려 있었다.
    • 이사할 새집에는 아직 장판도 깔려 있지 않았다.
    • 해변에 깔려 있는 모래들은 오랜 시간에 걸쳐 퇴적된 것이다.
    • 가: 운동장에 잔디가 새로 깔렸대!
    • 나: 우리 그럼 거기서 축구 하자!
    • 문형 : 1이 2에 깔리다
  2. 2. ひろげられる【広げられる】
    물건이 팔려고 내놓아지다.
    物が売れるように出して置かれる。
    • 물건이 깔리다.
    • 검소한 승규는 노점상에 깔린 싸구려 물건 하나도 함부로 사지 않는다.
    • 노점상마다 싼값에 팔려고 내놓은 형형색색의 액세서리가 깔려 있었다.
    • 문형 : 1이 2에 깔리다
  3. 3.
    돈을 여기저기서 빌려 빚을 지다.
    あちこちからお金を借りて借りがある。
    • 돈이 깔리다.
    • 빚이 깔리다.
    • 외상값이 깔리다.
    • 여기저기에 깔린 외상값만 해도 거의 자동차 한 대 값이다.
    • 김 사장은 깔려 있는 은행 빚도 모자라 사채까지 끌어다 쓰고 있다.
    • 문형 : 1이 2에/에게 깔리다
  4. 4. しかれる【敷かれる】。したじきになる【下敷きになる】
    무엇의 밑에 눌리다.
    何かの下に置かれて押さえつけられる。
    • 바퀴에 깔리다.
    • 수레에 깔리다.
    • 의자에 깔리다.
    • 장롱에 깔리다.
    • 공이 자동차에 깔려 납작해졌다.
    • 지진으로 건물 잔해에 깔려 있던 사람이 구조되었다.
    • 지수는 발이 자동차 바퀴에 깔리는 교통사고를 당해서 입원했다.
    • 문형 : 1이 2에/에게 깔리다
  5. 5. おさえつけられる【抑え付けられる】。みおろされる【見下ろされる】。みさげられる【見下げられる】
    남에게 억눌리거나 무시당하다.
    他人に押さえられたり無視されたりする。
    • 권력에 깔리다.
    • 힘에 깔리다.
    • 아버지는 밖에서는 큰소리를 치시다가도 집에서는 어머니에게 깔려 꼼짝 못하신다.
    • 역사를 돌이켜 보면 권력에 깔려 신음하는 백성들을 방치한 왕조는 살아남지 못했다.
    • 가: 왜 그렇게 풀이 죽었어?
    • 나: 회사에서 상사한테 깔려서 살 수가 없어.
    • 문형 : 1이 2에/에게 깔리다
  6. 6. しかれる【敷かれる】。ちらばる【散らばる】
    널리 퍼져 있다.
    広がっている。
    • 땅거미가 깔리다.
    • 소문이 깔리다.
    • 안개가 깔리다.
    • 어둠이 깔리다.
    • 연기가 깔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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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기가 자욱하게 깔려 앞을 잘 볼 수 없다.
    • 짧은 겨울 해가 지고 창밖에는 벌써 어둠이 깔렸다.
    • 나에 대한 안 좋은 소문이 마을에 깔리니 집 밖에 돌아다닐 수가 없다.
    • 그 고가의 가방을 든 사람들이 지천에 깔리다 보니 이제는 인기가 사그라졌다.
    • 문형 : 1이 2에 깔리다
  7. 7. もとになる【基になる】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사상, 감정, 생각 등이 바탕에 있다.
    表面に出ていない思想、感情、考えなどが土台になる。
    • 감정이 깔리다.
    • 생각이 깔리다.
    • 속마음이 깔리다.
    • 의도가 깔리다.
    • 절박함이 깔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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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승규의 말에 비아냥이 깔려 있는 것을 알아차렸다.
    • 사람들은 내가 전과자인 것을 알고 나면 편견이 깔린 시선으로 나를 쳐다본다.
    • 가: 선생님, 여기 이 구절이 이해가 잘 안 돼요.
    • 나: 이 구절을 이해하려면 먼저 여기에 깔려 있는 전제를 이해해야 돼.
    • 문형 : 1이 2에/에게 깔리다
깔보다
발음 : [깔보다 ]
활용 : 깔보아, 깔보니
동사 動詞
みくだす【見下す】。みさげる【見下げる】。あなどる【侮る】
다른 사람을 낮추어 보고 무시하다.
他人を軽く見て無視する。
  • 깔보는 경향.
  • 깔보는 말투.
  • 사람을 깔보다.
  • 아이를 깔보다.
  • 함부로 깔보다.
  • 아버지는 돈 없는 사람을 함부로 깔보지 말라고 하셨다.
  • 그들은 붙잡혀 온 우리를 하찮은 물건을 보는 것처럼 깔보는 눈초리로 보았다.
  • 가: 자네 한자로 이름을 쓸 줄은 아나?
  • 나: 지금 무식하다고 절 깔보시는 거예요?
  • 문형 : 1이 2를 깔보다
깔아뭉개다
발음 : [까라뭉개다 ]
활용 : 깔아뭉개어[까라뭉개어](깔아뭉개[까라뭉개]), 깔아뭉개니[까라뭉개니]
동사 動詞
  1. 1. おしつぶす【押し潰す】
    무엇을 밑에 두고 세게 누르다.
    何かを下に置いて強く押す。
    • 바위가 깔아뭉개다.
    • 바퀴가 깔아뭉개다.
    • 자동차를 깔아뭉개다.
    • 모르고 깔아뭉개다.
    • 그 사내는 동료를 깔아뭉개고 있는 석탄 더미를 정신없이 파헤쳤다.
    • 산사태로 바위가 굴러 내려와 도로에 있던 다섯 대의 차를 사정없이 깔아뭉갰다.
    • 가: 유민아, 이불 그만 깔아뭉개고 일어나렴.
    • 나: 엄마, 조금만 더 잘게요.
    • 문형 : 1이 2를 깔아뭉개다
  2. 2. にぎりつぶす【握り潰す】
    어떤 일이나 사실을 숨겨 두고 알리지 않거나 처리하지 않고 질질 끌다.
    ある仕事や事実などを隠して知らせなかったり、処理せずに引きずったりする。
    • 근거를 깔아뭉개다.
    • 법안을 깔아뭉개다.
    • 비리를 깔아뭉개다.
    • 비밀을 깔아뭉개다.
    • 사실을 깔아뭉개다.
    • 사장은 자신의 친척이 저지른 비리를 깔아뭉개고 비밀로 하려 했다.
    • 전 대통령과 측근들은 비자금을 조성한 것을 깔아뭉개려고 했으나, 결국 발각되고 말았다.
    • 가: 법안은 처리되었나요?
    • 나: 아뇨. 아직까지 국회에서 깔아뭉개고 있어요.
    • 문형 : 1이 2를 깔아뭉개다
  3. 3. おさえつける【抑え付ける】。みおろす【見下ろす】。みさげる【見下げる】
    억눌러 버리거나 무시하다.
    押さえたり無視したりする。
    • 남을 깔아뭉개다.
    • 말을 깔아뭉개다.
    • 의견을 깔아뭉개다.
    • 자존심을 깔아뭉개다.
    • 콧대를 깔아뭉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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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수는 아내의 말을 깔아뭉개곤 했다.
    • 나는 다른 토론자의 의견을 무시하고 깔아뭉개는 그의 태도에 화가 났다.
    • 가: 민준이에게 사과는 했어?
    • 나: 응. 내가 자존심까지 깔아뭉개고 잘못했다고 했지.
    • 문형 : 1이 2를 깔아뭉개다
깔짝거리다
발음 : [깔짝꺼리다 ]
동사 動詞
  1. 1. かきつづける【掻き続ける】
    손가락이나 날카로운 물체로 계속 긁거나 뜯다.
    指や鋭い物で絶えず掻いたりこそげたりする。
    • 깔짝거리며 긁다.
    • 깔짝거리며 뜯다.
    • 손으로 깔짝거리다.
    • 손가락으로 깔짝거리다.
    • 손톱으로 깔짝거리다.
    • 지수는 모기에 물린 곳을 손톱으로 깔짝거렸다.
    • 못으로 책상을 깔짝거리다가 책상에 흠집을 내고 말았다.
    • 가: 문의 모서리가 왜 이렇게 뜯어졌어?
    • 나: 우리 집 강아지가 발톱으로 계속 깔짝거린 모양이야.
  2. 2.
    작은 일 하나를 제대로 끝내지 못하고 오랫동안 끌거나 조금 하다가 그만두다.
    簡単なこともきちんと仕上げることができず、だらだら続けたりすぐやめたりする。
    • 깔짝거리다 그만두다.
    • 깔짝거리다 놔두다.
    • 문제를 깔짝거리다.
    • 음식을 깔짝거리다.
    • 이것저것 깔짝거리다.
    • 민준은 등산을 해 볼까, 수영을 해 볼까 하며 이것저것 깔짝거렸다.
    • 승규는 라디오를 고치겠다며 깔짝거리더니, 금새 포기하고 장갑을 벗었다.
    • 가: 왜 아까부터 반찬을 깔짝거리고만 있어요?
    • 나: 입맛이 없어서 음식이 먹히지 않네요.
깔짝깔짝
발음 : [깔짝깔짝 ]
부사 副詞
  1. 1. がりがり・ぽりぽり
    손가락이나 날카로운 물체로 계속 긁거나 뜯는 모양.
    指先や尖ったもので引っ掻くか、はがすさま。
    • 깔짝깔짝 건드리다.
    • 깔짝깔짝 긁다.
    • 깔짝깔짝 떼다.
    • 깔짝깔짝 뜯다.
    • 깔짝깔짝 벗기다.
    • 아이는 조각칼로 책상에 깔짝깔짝 흠집을 냈다.
    • 나는 벽에 붙은 스티커를 깔짝깔짝 긁어서 조금씩 뜯어냈다.
    • 가: 야, 너 팔에서 피가 나!
    • 나: 가려워서 조금씩 깔짝깔짝 긁었는데 이렇게 됐네.
  2. 2. ぼちぼち
    작은 일 하나를 제대로 끝내지 못하고 오랫동안 끌거나 조금 하다가 그만두는 모양.
    小さいこと一つまともに終えることができず、長期間引きずるか、少しやりかけては止めてしまうさま。
    • 깔짝깔짝 만들다.
    • 깔짝깔짝 먹다.
    • 깔짝깔짝 배우다.
    • 깔짝깔짝 쓰다.
    • 깔짝깔짝 일하다.
    • 동생은 시험 전날이 돼서야 깔짝깔짝 공부하는 시늉만 냈다.
    • 나는 입맛이 없어서 깔짝깔짝 젓가락질을 하다가 할머니께 혼이 났다.
    • 가: 휴, 언제 이 많은 수학 숙제를 다 끝내지?
    • 나: 하루 종일 그렇게 깔짝깔짝 푸니까 여태껏 다 못 끝냈지!
깔짝깔짝하다
발음 : [깔짝깔짜카다 ]
동사 動詞
  1. 1. かきつづける【掻き続ける】
    손가락이나 날카로운 물체로 계속 긁거나 뜯다.
    指や鋭い物で絶えず掻いたりこそげたりする。
    • 깔짝깔짝하며 떼다.
    • 깔짝깔짝하며 뜯다.
    • 딱지를 깔짝깔짝하다.
    • 상자를 깔짝깔짝하다.
    • 스티커를 깔짝깔짝하다.
    • 나는 가려움을 참지 못하고 딱지를 조금씩 깔짝깔짝하며 긁었다.
    • 친구는 종이가 찢어지지 않도록 손톱으로 테이프를 깔짝깔짝했다.
    • 가: 왜 이렇게 문이 상처투성이야?
    • 나: 강아지가 혼자 있으면 발톱으로 문을 깔짝깔짝하거든.
  2. 2.
    작은 일 하나를 제대로 끝내지 못하고 오랫동안 끌거나 조금 하다가 그만두다.
    簡単なこともきちんと仕上げることができず、だらだら続けたりすぐやめたりする。
    • 깔짝깔짝하며 먹다.
    • 공부를 깔짝깔짝하다.
    • 식사를 깔짝깔짝하다.
    • 일을 깔짝깔짝하다.
    • 젓가락질을 깔짝깔짝하다.
    • 언니는 입맛이 없는지 밥을 깔짝깔짝하며 먹었다.
    • 영수는 한 시간이면 할 숙제를 벌써 다섯 시간째 깔짝깔짝하고 있다.
    • 가: 일을 그렇게 깔짝깔짝해서 언제 다 끝내려고 그러나?
    • 나: 몸이 좀 안 좋아서 그런데 내일 하면 안 될까요?
깔짝대다
발음 : [깔짝때다 ]
동사 動詞
  1. 1. かきつづける【掻き続ける】
    손가락이나 날카로운 물체로 계속 긁거나 뜯다.
    指や鋭い物で絶えず掻いたりこそげたりする。
    • 깔짝대며 긁다.
    • 깔짝대며 뜯다.
    • 손으로 깔짝대다.
    • 손가락으로 깔짝대다.
    • 손톤으로 깔짝대다.
    • 아이는 상처에 앉은 딱지를 깔짝대서 피를 내고 말았다.
    • 지수는 상품의 원래 가격이 궁금해서 덧붙어 있는 가격표를 깔짝댔다.
    • 가: 얼굴은 왜 자꾸 깔짝대요?
    • 나: 벌레에 물렸는지 가려워서요.
  2. 2.
    작은 일 하나를 제대로 끝내지 못하고 오랫동안 끌거나 조금 하다가 그만두다.
    簡単なこともきちんと仕上げることができず、だらだら続けたりすぐやめたりする。
    • 깔짝대다 그만두다.
    • 깔짝대다 놔두다.
    • 문제를 깔짝대다.
    • 음식을 깔짝대다.
    • 이것저것 깔짝대다.
    • 영수는 좋아하는 여자에게 고백하지 못하고 그 집 문 앞에서만 깔짝댔다.
    • 승규는 과제를 하겠답시고 노트북을 펼치고 깔짝대더니 결국 오늘도 완성하지 못했다.
    • 가: 과자를 깔짝대지 말고 얼른 먹으렴. 부스러기가 떨어지잖니.
    • 나: 과자가 맛이 없어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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