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2 (庵/菴)
참고 : 일부 고유 명사 뒤에 붙는다.
접사 接辞
あん【庵】
'암자'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小さい寺」の意を付加する接尾辞。
- 관음암
- 석굴암
-암3 (巖)
참고 : 일부 명사 뒤에 붙는다.
접사 接辞
- 1. がん【岩】‘암석’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岩石」の意を付加する接尾辞。
- 석회암
- 퇴적암
- 현무암
- 화강암
- 2. がん【岩】‘바위’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岩」の意を付加する接尾辞。
- 낙화암
- 대왕암
앎
발음 : [암ː ]
활용 : 앎이[알ː미], 앎도[암ː도], 앎만[암ː만]
명사 名詞
さとり【悟り・覚り】
지식이나 깨달음.
知識の理解。また、その意味を知ること。
- 거짓 앎.
- 참된 앎.
- 앎의 대상.
- 앎의 첫걸음.
- 앎을 구하다. See More
- 나는 문제에 부딪치고 해결하는 동안 많은 경험과 앎을 얻었다.
- 우리 선생님은 공부하여 얻는 앎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하셨다.
- 나이가 많은 스승님은 수많은 세월 동안 많은 것을 경험하여 인생에 대한 진실된 앎에 이르셨다고 한다.
앓다 ★★
발음 : [알타 ]
활용 : 앓아[아라], 앓으니[아르니], 앓는[알른], 앓습니다[알씀니다]
동사 動詞
- 1. わずらう【患う】병에 걸려 아파하거나 괴로워하다.病気で苦しむ。
- 감기를 앓다.
- 몸살을 앓다.
- 배를 앓다.
- 병을 앓다.
- 장염을 앓다. See More
- 한밤중에 그는 몸에 열이 나서 잠도 못 이루고 계속 끙끙 앓고 있었다.
- 아버지는 이유도 없이 시름시름 앓다가 일 년도 안 되어서 돌아가셨다.
- 최근에 일이 많아서 자주 밤을 새웠더니 결국 어제는 몸살을 앓아 드러누웠다.
- 가: 얼굴이 안 좋아 보여.
- 나: 뭘 잘못 먹었는지 요 며칠 계속 배를 앓아서 그래.
- 문형 : 1이 앓다, 1이 2를 앓다
- 2. わずらう【煩う】。おもいなやむ【思い悩む】걱정이나 근심 때문에 괴로워하거나 답답해하다.心配や悩みで苦しむ。
- 가슴을 앓다.
- 골머리를 앓다.
- 사춘기를 앓다.
- 속을 앓다.
- 끙끙 앓다.
- 어머니는 말썽만 피우는 동생 녀석 때문에 늘 속을 앓았다.
- 승규는 이번에도 또 시험에 떨어질까 봐 속을 앓고 있는 모양이다.
- 형도 아버지 문제 때문에 끙끙 앓았는지 며칠 사이에 살이 많이 빠졌다.
- 가: 요즘 고민이 많아서 입맛도 없어.
- 나: 무슨 고민인데? 혼자서 끙끙 앓고 있지 말고 속 시원하게 다 털어놓아 봐.
- 문형 : 1이 앓다, 1이 2를 앓다
관용구 · 속담(3)
- 관용구 앓는 소리
- 속담 앓느니 죽지
- 속담 앓던 이가 빠진 것 같다
앓아눕다
발음 : [아라눕따 ]
활용 : 앓아누워[아라누워], 앓아누우니[아라누우니], 앓아눕는[아라눔는]
동사 動詞
ねつく【寝付く】
병을 앓거나 걱정 등으로 괴로워 자리에 눕다.
病気になったり、心配事などで苦しくなったりして床につく。
- 앓아누운 어머니.
- 앓아눕게 만들다.
- 일주일을 앓아눕다.
- 몸살로 앓아눕다.
- 화병으로 앓아눕다. See More
- 우리 어머니는 오빠가 학교에서 자꾸 문제를 일으키자 앓아누우셨다.
- 허약한 삼촌은 큰 병으로 몇 달째 일도 하지 못하고 앓아누워 계셨다.
- 가: 요즘 네 동생이 잘 안 보이네? 무슨 일 있니?
- 나: 오랫동안 준비한 시험을 망치고 앓아누워서 방에만 틀어박혀 있어.
- 문형 : 1이 2로 앓아눕다
암1
발음 : [암 ]
암2 (癌) ★★
발음 : [암ː ]
명사 名詞
- 1. がん【癌】。キャンサー생물의 조직 안에서 세포가 자라나서 점점 주위의 조직이나 장기로 번져 가며 악성 종양을 일으키는 병.生物の組織の中から細胞が成長し、周囲の組織や臓器へと増殖しながら悪性の腫瘍を起こす病気。
- 초기 암.
- 암 검사.
- 암 말기.
- 암 발병.
- 암 병동. See More
- 저 환자는 암에 걸려서 앞으로 몇 달 못 산다고 한다.
- 이 할아버지는 간의 암을 제거하는 수술을 세 차례나 받으셨다.
- 이 물건에 암을 유발하는 유해 물질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져 생산이 중단되었다.
- 가: 의사 선생님, 제 병명이 무엇인가요?
- 나: 환자 분, 놀라지 말고 잘 들으세요. 환자 분의 병명은 암입니다.
- 가: 의사 선생님, 제가 살 방법은 없을까요?
- 나: 죄송합니다. 이미 암이 온몸에 퍼져서 치료를 할 수가 없습니다.
- 참고어 종양
- 2. がん【癌】。キャンサー(비유적으로) 큰 장애나 고치기 어려운 나쁜 일.(比喩的に)大きな障害や直しにくい悪い事。
- 경제 발전의 암.
- 교육 발전의 암.
- 국가 발전의 암.
- 사회의 암.
- 인류 평화의 암.
- 전쟁은 세계 평화를 해치는 암과 같다.
- 강도, 마약, 사기 등은 이 사회의 암이나 다름없다.
- 가: 뇌물 수수는 공정한 사회 발전을 방해한다고 생각해.
- 나: 동감이야. 뇌물은 우리 사회의 암과 같아서 뿌리 뽑아 버려야 해.
암-1
접사 接辞
- 1. めす・め【雌・牝】'새끼를 밸 수 있는' 또는 '열매를 맺을 수 있는'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子をはらむことができる」または「実を結ぶことができる」という意を付加する接頭辞。
- 암꽃
- 암나무
- 암놈
- 암사자
- 암컷 See More
- 2. めす・め【雌・牝】'오목한 형태를 가진'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凹になっている」という意を付加する接頭辞。
- 암나사
- 암단추
- 암무지개
- 암틀
- ※ 짝이 있는 사물을 나타내는 일부 명사 앞에 붙으며, '암키와', '암톨쩌귀'는 '암-' 다음의 첫소리를 거센소리로 적는다.
- 반대말 수-¹
암갈색 (暗褐色)
발음 : [암ː갈쌕 ]
활용 : 암갈색이[암ː갈쌔기], 암갈색도[암ː갈쌕또], 암갈색만[암ː갈쌩만]
명사 名詞
あんかっしょく【暗褐色】
검은색을 띤 어두운 갈색.
黒みを帯びた濃い褐色。
- 짙은 암갈색.
- 암갈색 바위.
- 암갈색 반점.
- 암갈색을 띠다.
- 암갈색으로 변하다.
- 가을이 되어 밤송이들이 암갈색으로 변했다.
- 곤충을 좋아하는 민준이는 나무의 껍질과 거의 구별되지 않는 암갈색 곤충도 잘 찾아냈다.
- 가: 너 분위기가 저번에 봤을 때와 달라진 것 같아.
- 나: 별로 튀지 않게 검은색과 비슷한 암갈색으로 머리를 염색했어.
암거래 (暗去來)
발음 : [암ː거래 ]
명사 名詞
やみとりひき【闇取引】。ふほうとりひき【不法取引】。いほうとりひき【違法取引】
법을 어기면서 몰래 물건을 사고파는 행위.
密かな方法で不法に商品を売買する行為。
- 마약 암거래.
- 무기 암거래.
- 암거래 상인.
- 암거래 시장.
- 암거래가 성행하다. See More
- 인터넷상에서 분실된 휴대폰의 암거래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 정부는 마약 암거래에 대해서 강경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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