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
(올리고, 올리는데, 올리니, 올리면, 올리는, 올린, 올릴, 올립니다)→올리다
올리다 ★★★
발음 : [올리다 ]
활용 : 올리는, 올리어[올리어/ 올리여], 올리니, 올립니다[올림니다]
동사 動詞
- 1. あげる【上げる】。ひきあげる【引き上げる】。たかめる【高める】값이나 수치, 기운 등을 높아지거나 많아지게 하다.値段や数値、気勢などを高くしたり多くしたりする。
- 가격을 올리다.
- 등급을 올리다.
- 사기를 올리다.
- 세금을 올리다.
- 월급을 올리다.
- 정부가 매년 세금을 올려서 국민들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다.
- 그 회사는 제품의 가격을 조금씩 올리고 상품의 질을 높였다.
- 국민들은 국가 대표 선수들의 사기를 올리기 위해서 열심히 응원했다.
- 가: 여보, 집주인이 전세 보증금을 올려 달라네요.
- 나: 목돈도 없는데 이거 큰일이네요.
- 문형 : 1이 2를 올리다
- 2. あげる【上げる・挙げる】실적이나 성과 등을 높은 수준에 이르게 하다.実績や成果などが高い水準に達するようにする。
- 능률을 올리다.
- 성과를 올리다.
- 성적을 올리다.
- 소득을 올리다.
- 수익을 올리다.
- 우리 회사는 올해 엄청난 수익을 올렸다.
- 축구 국가 대표 팀은 월드컵 결승에 진출하는 성과를 올렸다.
- 올림픽에서 우리 선수단은 기대 이상의 좋은 성적을 올리고 돌아왔다.
- 가: 이번에 공부 많이 했니?
- 나: 네. 이번 시험에서 성적을 올릴 수 있을 것 같아요.
- 문형 : 1이 2를 올리다
- 3. あげる【上げる】아래에서 위로 높게 하다.下から上に高くする。
- 다리를 올리다.
- 막을 올리다.
- 바지를 올리다.
- 치마를 올리다.
- 팔을 올리다.
- 너무 더워 보이니 소매를 좀 올려라.
- 민준이는 바지 끝이 땅에 끌려서 바지를 올려 입었다.
- 가: 아까보다 방이 밝아졌네?
- 나: 너무 어두운 것 같아서 내가 창문 가리개를 올렸어.
- 문형 : 1이 2를 올리다
- 4. あげる【挙げる】의식이나 예식을 치르다.儀式や結婚式を行う。
- 결혼식을 올리다.
- 대관식을 올리다.
- 약혼식을 올리다.
- 예식을 올리다.
- 황제는 대성당에서 대관식을 올렸다.
- 그 친구는 이번 가을에 약혼식을 올린다.
- 나는 작년에 가족과 친척들만 초대해서 결혼식을 올렸다.
- 가: 자네는 결혼 계획 없나?
- 나: 오는 가을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 문형 : 1이 2를 올리다
- 5. あげる【上げる】예배, 기도, 제사 등을 드리다.礼拝、祈祷、祭祀などを行う。
- 기도를 올리다.
- 미사를 올리다.
- 예배를 올리다.
- 제사를 올리다.
- 오늘은 조상님께 제사를 올리는 날이다.
- 어머니는 자식을 위해 매일 기도를 올렸다.
- 우리 가족은 일요일마다 교회에 가서 예배를 올린다.
- 가: 오늘 밤에 제사를 올려야 하니 일찍 와서 일 좀 도우렴.
- 나: 네, 어머니.
- 문형 : 1이 2를 올리다
- 6. あげる【上げる・揚げる】크게 소리를 내거나 지르다.大きな声を発する。
- 소리를 올리다.
- 탄성을 올리다.
- 함성을 올리다.
- 관중들은 크게 함성을 올리며 선수들을 응원했다.
- 시골에 살던 민준이는 서울에 있는 높은 빌딩들을 보며 탄성을 올렸다.
- 문형 : 1이 2를 올리다
- 7. くらわす【喰らわす】。はる【張る】뺨 등을 때리다.頬などを打つ。
- 따귀를 올리다.
- 뺨을 올리다.
- 승규는 어머니께 대드는 동생의 따귀를 올렸다.
- 지수는 자기 몰래 다른 여자를 만난 남자 친구의 뺨을 올렸다.
- 가: 미안해. 지영아.
- 나: 아냐. 내가 더 미안해. 따귀를 올린 건 정말 잘못했어.
- 문형 : 1이 2를 올리다
- 8. あげる【上げる】。のせる【乗せる】일정한 수준에 달하게 하다.一定の水準に達するようにする。
- 궤도에 올리다.
- 정상에 올리다.
- 높은 수준으로 올리다.
- 우리나라에서 올림픽을 치른 일은 국가의 경제 수준을 일정 궤도에 올리는 계기가 되었다.
- 여러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사장은 어떻게든 사업을 정상 수준으로 올리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다.
- 가: 우리 학교 농구 팀도 이제 전국 규모의 대회에 나갈 만큼 수준이 높아졌어요.
- 나: 선수들의 실력을 전국적인 수준으로 올렸군요.
- 문형 : 1이 2를 3에/으로 올리다
- 9. のせる【載せる】무엇 위에 놓이게 하다.何かの上に置く。
- 물건을 올리다.
- 발을 올리다.
- 손을 올리다.
- 이 의자는 팔을 올릴 수 있는 팔걸이가 있어서 편하다.
- 민준이는 책상에 발을 올리고 잠을 자다가 선생님께 혼났다.
- 가: 손은 왜 다쳤니?
- 나: 트럭에 무거운 짐을 올리다가 삐끗했어.
- 문형 : 1이 2를 3에/으로 올리다
- 10. のぼせる【上せる】음식을 상에 놓이게 하다.料理を食卓に出す。
- 상에 올리다.
- 식탁에 올리다.
- 아침상에 올리다.
- 저녁상에 올리다.
- 제사상에 올리다.
- 제사상에는 올려야 하는 음식이 따로 있다.
- 어머니는 아버지께서 좋아하시는 소고기를 상에 올리셨다.
- 우리 집은 항상 식탁에 국을 올리기 때문에 나는 이제 국 없이는 밥을 먹지 못하게 되었다.
- 가: 제사상에 올리는 음식에는 고춧가루를 넣지 않는단다.
- 나: 네. 주의하겠습니다.
- 문형 : 1이 2를 3에 올리다
- 11. のせる【載せる】이야깃거리로 삼다.話題にする。
- 이야깃거리에 올리다.
- 입에 올리다.
- 화제에 올리다.
- 어제 동창회에서는 주로 정치 문제를 화제에 올렸다.
- 사장은 신제품 개발에 관련된 사안을 이번 회의 안건에 올렸다.
- 민준이는 확실하지 않은 이야기를 입에 올려서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했다.
- 가: 어려운 분 앞에서 남의 험담을 입에 올리는 건 실례이니 삼가거라.
- 나: 네. 죄송해요.
- 문형 : 1이 2를 3에 올리다
- 12. のせる【載せる】。きさいする【記載する】등록하다. 써 넣다.登録する。書き記す。
- 명단에 올리다.
- 서류에 올리다.
- 장부에 올리다.
- 족보에 올리다.
- 호적에 올리다.
- 아버지가 나를 호적에 늦게 올리셨기 때문에 내 실제 나이는 더 많다.
- 축구부 감독은 그동안 부진했던 민준이를 출전 선수 명단에 올렸다.
- 가: 식당에 들어가려면 기다려야 하나요?
- 나: 네.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시면 차례가 됐을 때 성함을 불러 드리겠습니다.
- 문형 : 1이 2를 3에 올리다
- 13. ふく【葺く】지붕을 만들기 위해 기와 등을 지붕 위에 올려놓다.屋根を作るために、瓦などで屋根を覆う。
- 기와를 올리다.
- 초가집을 지을 때는 지붕 위에 짚을 엮은 것을 올린다.
- 지붕 위에 기와를 올리는 것을 끝으로 공사가 마무리되었다.
- 도심 빈민가에는 방수를 위해서 지붕에 양철을 올린 집도 있다.
- 문형 : 1이 2를 3에 올리다
- 14. たてる【建てる】건물을 짓다.建物を作る。
- 건물을 올리다.
- 아파트를 올리다.
- 오피스텔을 올리다.
- 원룸을 올리다.
- 한 층을 올리다.
- 수강생들이 늘어나서 학원 건물을 한 층 더 올릴 계획이다.
- 우리 회사는 회사 옆에 사원들을 위한 식당 건물을 올리고 있다.
- 요즘 학교 앞에는 자취생들을 위해 기존 건물을 허물고 원룸을 올리는 경우가 많다.
- 가: 건너편에 아파트를 올리는 중이라 공사 소음이 심해요.
- 나: 민원을 넣어 봐요.
- 문형 : 1이 2를 3에 올리다
- 15. あげる【上げる】컴퓨터 통신망이나 인터넷 신문에 파일, 글, 기사 등을 게시하다.コンピューターネットワークやオンライン新聞にファイルや文章、記事などを掲示する。
- 기사를 올리다.
- 과제를 올리다.
- 파일을 올리다.
- 자료를 올리다.
- 게시판에 올리다.
- 나는 소풍 때 찍은 사진을 내 홈페이지에 올렸다.
- 회사 홈페이지에 자료를 올리면 모든 사원들이 다운로드를 할 수 있다.
- 가: 이번 숙제는 수업 시간에 내면 되는 거야?
- 나: 선생님이 이번 과제는 학교 홈페이지에 올리라고 하셨어.
- 문형 : 1이 2를 3에 올리다
- 16. さしあげる【差し上げる】。ささげる【捧げる】윗사람에게 인사, 말, 절 등을 하거나 무엇을 건네다.目上の人に挨拶や御辞儀をしたり、何かを与えたりする。
- 말씀을 올리다.
- 식사를 올리다.
- 인사를 올리다.
- 큰절을 올리다.
- 편지를 올리다.
- 어머니는 할아버지께 아침상을 올리셨다.
- 나는 부모님께 인사를 올리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 삼촌 부부는 신혼여행을 다녀오자마자 할아버지께 큰절을 올렸다.
- 가: 이번 스승의 날에 선생님께 드릴 선물은 준비했니?
- 나: 난 선물 대신 감사의 편지를 올릴 생각이야.
- 문형 : 1이 2에게 3을 올리다
- 17. ていしゅつする【提出する】윗사람이나 상급 기관에 서류 등을 제출하다.目上の人や上位機関に書類などを差し出す。
- 안건을 올리다.
- 서류를 올리다.
- 탄원서를 올리다.
- 이것은 국가 기관에 올릴 서류니까 특별히 신경 써야 한다.
- 부장님께 다음 프로젝트에 대한 결재 서류를 올렸다.
- 가: 김 대리, 아까 그 서류는 어떻게 했나?
- 나: 부장님께 올렸습니다.
- 문형 : 1이 2에/에게 3을 올리다
올리브 (olive)
명사 名詞
- 1. オリーブ지중해 연안에서 주로 자라고 열매로는 기름을 짜는, 사계절 내내 푸른 나무.地中海地方の原産で、実から油がとれる常緑樹。
- 올리브 나무.
- 올리브 잎.
- 올리브가 자라다.
- 올리브를 심다.
- 올리브를 재배하다. See More
- 올리브는 대체로 지중해성 기후가 뚜렷하게 나타나는 지역에서 재배된다.
- 지중해 연안 지역에는 어디를 가나 올리브 나무가 있을 정도로 올리브 나무가 아주 많다.
- 고대 그리스에서는 올림픽에서 승리하면 올리브의 잎이 달린 가지로 만든 관을 씌워 주었다.
- 가: 삼촌은 그곳에서 무슨 농장을 하신다고?
- 나: 올리브를 재배하셔요.
- 2. オリーブ올리브 나무의 열매.オリーブの実。
- 올리브 색깔.
- 올리브 열매.
- 올리브를 먹다.
- 올리브를 절이다.
- 올리브를 짜다.
- 까만 올리브 열매는 쓰면서도 약간 짠맛이 느껴지면서 질감이 독특했다.
- 올리브에서 나오는 기름은 몸에 좋은 기름이기 때문에 음식에 많이 쓰인다.
- 나는 피자에 자주 쓰이는 올리브가 까만색인 데다가 맛도 이상해서 피자를 먹을 때 빼고 먹는다.
- 가: 이 올리브도 좀 먹어 봐.
- 나: 네, 엄마.
올리브유 (olive 油)
발음 : []
명사 名詞
オリーブオイル。オリーブゆ【オリーブ油】
올리브 열매에서 짠 기름.
オリーブの果実から得られる植物油。
- 올리브유를 넣다.
- 올리브유를 두르다.
- 올리브유를 먹다.
- 올리브유를 사다.
- 올리브유를 사용하다.
- 우리 엄마는 식용유나 버터 대신 몸에 좋은 올리브유로 음식을 하신다.
- 올리브유는 암 예방 효과는 물론 노화 방지에도 도움이 되는 식물성 기름이다.
- 올리브 열매에서 많은 양의 기름을 뽑기 위해 화학 물질을 이용한 올리브유는 영양과 질이 좋지 않다.
올림1 ★★★
발음 : [올림 ]
명사 名詞
はい【拝】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편지나 선물을 보낼 때 그것을 올린다는 뜻으로, 보내는 사람의 이름 다음에 쓰는 말.
目上の人へ手紙や贈り物を送る時に、それをさしあげますという意味で自分の名前の後に付ける語。
- 2012년 12월 25일 홍길동 올림.
- 김영수 올림.
- 손자가 보낸 편지에는 '민준 올림'이라는 글자가 정성스럽게 쓰여 있었다.
- 어른한테 선물을 드릴 때는 자신의 이름 뒤에 '올림'이나 '드림'을 쓰면 된다.
- 가: 교수님께 논문을 드릴 때 '드림'이 나을까 '올림'이 나을까?
- 나: 더 공손하게 보이려면 '올림'으로 쓰는 게 낫지 않을까?
올림2
발음 : [올림 ]
명사 名詞
きりあげ【切り上げ】
수학에서 어림수를 구할 때, 구하려는 자리의 숫자를 1만큼 크게 하고 그보다 아랫자리는 모두 버리는 일.
数学で、概数にするために、求める位の数を1大きくし、その位より下の数はすべて捨てること。
- 올림을 하다.
- 올림으로 계산하다.
- 12.1이나 12.9나 올림을 하면 둘 다 13이 된다.
- 그는 어떤 자리의 아래 수가 0만 아니면 무조건 올림을 하라고 말했다.
- 지침에는 모든 통계를 넷째 자리에서 올림을 하여 셋째 자리까지 표시하라고 되어 있었다.
올림말
발음 : [올림말 ]
명사 名詞
みだしご【見出し語】
사전에 실어 알기 쉽게 풀이해 놓은 말.
辞書に項目として載せ、分かりやすく解説しておいた語。
- 올림말을 등재하다.
- 올림말을 싣다.
- 올림말을 정하다.
- 올림말로 삼다.
- 올림말로 선정하다.
- 대사전에 속하는 이 사전은 대략 오십육만의 올림말이 실려 있다.
- 무조건 올림말이 많다고 해서 좋은 사전이 아니라 사전의 질이 좋아야 좋은 사전이다.
- 모양은 같지만 뜻이 다른 두 올림말이 있을 경우 번호를 달리하여 두 올림말을 구별한다.
- 유의어 표제어
올림픽 (←Olympics) ★★★
명사 名詞
オリンピック
4년에 한 번씩 열리는 국제적인 운동 경기 대회.
4年に1度開催される、世界的なスポーツ競技大会。
- 동계 올림픽.
- 서울 올림픽.
- 장애인 올림픽.
- 하계 올림픽.
- 올림픽 대표 선수. See More
- 올림픽을 개최하면 각 대륙에서 수천 명의 선수들이 모여든다.
- 육상 선수였던 그는 올림픽을 앞두고 연습 중에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 가: 나는 운동회 때 줄다리기를 하는 게 너무 이상해.
- 나: 왜? 줄다리기는 한때 올림픽 정식 종목이었던 어엿한 스포츠라고.
올망졸망
발음 : [올망졸망 ]
부사 副詞
- 1. すずなり【鈴生り】작은 것들이 여기저기 흩어져서 가득 모여 있는 모양.小さいものがあちこち散らばってたくさん集まっているさま。
- 올망졸망 달리다.
- 올망졸망 모이다.
- 올망졸망 몰리다.
- 올망졸망 열리다.
- 올망졸망 피다. See More
- 올망졸망 피어 있는 꽃들은 마치 꽃다발처럼 예뻐 보였다.
- 마당에 심어 놓은 은행나무에 은행이 노랗게 올망졸망 열렸다.
- 가: 들판에 올망졸망 핀 코스모스 좀 보세요.
- 나: 색깔이 정말 예쁘구나.
- 2.작고 귀여운 아이들이 여러 명 가득 모여 있는 모양.小さくてかわいい子供が大勢集まっているさま。
- 올망졸망 놀다.
- 올망졸망 모이다.
- 많은 아이들이 유치원 마당에서 올망졸망 모여서 놀고 있었다.
- 작은 방에서 올망졸망 누워 자는 동생들의 모습이 아주 귀여워 보였다.
- 올망졸망 모인 손자 손녀들이 큰절을 하는 모습에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미소를 지으셨다.
- 가: 우리 애들 어딨지?
- 나: 저기에 올망졸망 모여서 줄을 지어 가네요.
올망졸망하다
발음 : [올망졸망하다 ]
활용 : 올망졸망한[올망졸망한], 올망졸망하여[올망졸망하여](올망졸망해[올망졸망해]), 올망졸망하니[올망졸망하니], 올망졸망합니다[올망졸망함니다]
형용사 形容詞
- 1. すずなりになる【鈴生りになる】작은 것들이 여기저기 흩어져서 가득 모여 있다.小さいものがあちこち散らばってたくさん集まっている。
- 올망졸망하게 늘어서다.
- 올망졸망하게 달리다.
- 올망졸망하게 들어서다.
- 올망졸망하게 모이다.
- 올망졸망하게 피다.
- 골목 안에 올망졸망하게 들어선 가게들은 비좁고 답답해 보이면서도 정감이 있었다.
- 오빠는 올망졸망하게 피어 있는 꽃들을 사진기로 열심히 찍었다.
- 가: 나무에 올망졸망하게 대추가 열렸어요.
- 나: 하나 따서 맛 볼까요?
- 문형 : 1이 올망졸망하다
- 2.작고 귀여운 아이들이 여러 명 가득 모여 있다.小さくてかわいい子供が大勢集まっている。
- 올망졸망한 아이들.
- 올망졸망하게 놀다.
- 올망졸망하게 모이다.
- 올망졸망한 아이들이 두 팔을 벌리고 달려와 나에게 안겼다.
- 유치원 마당에 올망졸망하게 모여 있는 꼬맹이들 중에서 가장 예쁜 우리 아이가 보였다.
- 우리 마을에는 아이들이 많아 곳곳에서 올망졸망하게 놀고 있는 아이들을 자주 볼 수 있다.
- 가: 저기서 아이들 너댓이 올망졸망하게 모여 노네요.
- 나: 아유, 귀여워라.
- 문형 : 1이 올망졸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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