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려죽이다
발음 : [때려주기다 ]
활용 : 때려죽이어[때려주기어/ 때려주기여], 때려죽여[때려주겨], 때려죽이니[때려주기니]
동사 คำกริยา
ตีให้ตาย, ตีจนตาย
무참하게 죽이다.
ฆ่าให้ตายอย่างทารุณ
- 동물을 때려죽이다.
- 사람을 때려죽이다.
- 몽둥이로 때려죽이다.
- 화가 난 백성들은 간신들에게 돌을 던져 때려죽였다.
- 왕은 반란을 계획한 무리들을 모두 때려죽이라고 명했다.
- 가: 범인은 화를 못 이겨 피해자를 때려죽이고 암매장했다고 합니다.
- 나: 정말 끔찍한 사건이네요.
- 문형 : 1이 2를 때려죽이다
때려치우다
발음 : [때려치우다 ]
활용 : 때려치우어, 때려치우니
동사 คำกริยา
ออกจากงาน, ลาออก
(속된 말로) 하던 일을 그만두다.
(คำสแลง)ลาออกจากงานที่เคยทำ
- 공부를 때려치우다.
- 일을 때려치우다.
- 직장을 때려치우다.
- 학교를 때려치우다.
- 회사를 때려치우다.
- 승규는 잘 다니던 직장을 때려치우고 유학을 가기로 결정했다.
- 고등학교 2학년 때 민준이는 잘 다니던 학교를 갑자기 때려치웠다.
- 가: 이 놈의 월급쟁이 때려치우고 나도 내 가게를 갖고 싶어.
- 나: 회사 다니다가 갑자기 장사하는 것도 쉬운 일 아니다, 너.
- 문형 : 1이 2를 때려치우다
때로 ★★
발음 : [때로 ]
부사 คำวิเศษณ์
- 1. บางครั้ง, บางเวลา, บางโอกาส경우에 따라서.ตามแต่โอกาส
- 때로 매를 들다.
- 때로 부담스럽다.
- 때로 저항하다.
- 때로 타협하다.
- 때로 혼란스럽다.
- 선생님께서 때로는 학생들을 혼내시지만 때로는 칭찬하시기도 한다.
- 지도자는 설령 잘못한 일이 없더라도 때로 공식적인 사과를 해야 할 순간이 있다.
- 가: 사람을 만날 때 때로는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 중요해.
- 나: 그러니까 적절하게 처신하라는 말이지?
- 2. บางครั้ง, เป็นบางครั้ง, เป็นครั้งคราว이따금 한 번씩.เป็นบางครั้งบางคราว
- 때로 몸이 아프다.
- 때로 약속을 어기다.
- 때로 의견이 부딪치다.
- 때로 한계를 느끼다.
- 때로는 거리를 걷는다.
- 사업을 하다 보면 때로는 원치 않는 오해를 받는다.
- 어머니께서는 때로 돌아가신 아버지 사진을 보시며 눈물을 흘리곤 하셨다.
- 가: 우리도 때로는 좀 진지한 대화를 해 보자.
- 나: 미안해. 자꾸 너만 보면 웃긴 이야기만 떠올라.
때리-
(때리고, 때리는데, 때리니, 때리면, 때린, 때리는, 때릴, 때립니다)→때리다
때리다 ★★
발음 : [때리다 ]
활용 : 때리어[때리어/ 때리여], 때리니
동사 คำกริยา
- 1. ตี, ตบ, ต่อย, ชก, ทุบ손이나 손에 든 물건으로 아프게 치다.ตีให้เจ็บด้วยมือหรือสิ่งของที่ถืออยู่ในมือ
- 따귀를 때리다.
- 머리를 때리다.
- 뺨을 때리다.
- 종아리를 때리다.
- 주먹으로 때리다. See More
- 형이 동생을 때려서 동생 눈이 시퍼렇게 멍들었다.
- 오뚝이는 아무리 때려도 넘어지지 않고 다시 일어선다.
- 가: 너 얼굴이 왜 이래? 다쳤어?
- 나: 집에 오는데 어떤 형들이 돈 뺏고 나를 때렸어.
- 문형 : 1이 2를 때리다
- 2. กระทบอย่างแรง어떤 물체가 다른 물체에 세차게 부딪치다.วัตถุใด ๆ กระทบกับวัตถุอื่นอย่างรุนแรง
- 강풍이 천막을 때리다.
- 벼락이 나무를 때리다.
- 비가 창문을 때리다.
- 태풍이 마을을 때리다.
- 폭풍이 항구를 때리다.
- 바람이 윙윙 소리를 내며 뒤통수를 때린다.
- 파도가 뱃전을 때리면서 부서지는 광경은 매우 신비롭게 느껴진다.
- 가: 폭풍우가 몰려오나 봐.
- 나: 그러게. 빗방울이 창문을 엄청 때리네.
- 문형 : 1이 2를 때리다
- 3. เล่นงาน, โจมตี, ติเตียน, จับผิด, วิจารณ์어떤 잘못을 말이나 글로 날카롭게 비판하다.วิพากษ์วิจารณ์ความผิดใด ๆ อย่างเฉียบคมด้วยคำพูดหรือบทความ
- 사건을 때리다.
- 정부를 때리다.
- 특종을 때리다.
- 신문에서 때리다.
- 정면으로 때리다.
- 그 신문사는 종종 날카로운 논설로 정부의 잘못을 때린다.
- 이번 특집 방송에서 기업 비리를 정면으로 때리는 내용을 보도했다.
- 가: 선배, 어떻게 하면 특종을 때릴 수 있을까요?
- 나: 열심히 발로 뛰어서 특종이 될 만한 걸 찾아 봐.
- 문형 : 1이 2를 때리다
- 4. ประทับ(ใจ), กระทบกระเทือน(จิตใจ)정신적으로 큰 감동이나 충격을 주다.ทำให้เกิดความประทับใจหรือทำให้ได้รับการกระทบกระเทือนทางด้านจิตใจอย่างมาก
- 가슴을 때리다.
- 고막을 때리다.
- 귓가를 때리다.
- 마음을 때리다.
- 심장을 때리다.
- 신부님의 낭랑한 음성이 내 귀를 때렸다.
- 가슴을 때리던 그녀의 울음소리를 잊을 수가 없다.
- 가: 처음 대구에 가 보니 어땠어?
- 나: 거친 경상도 사투리가 계속 귓전을 때리더라고.
- 문형 : 1이 2를 때리다
- 5. ตะบี้ตะบัน, ไม่บันยะบันยัง(낮잡아 이르는 말로) 함부로 마구 하다.(คำที่ใช้เรียกอย่างดูหมิ่นดูแคลน)ทำตามใจชอบอย่างไม่ระมัดระวัง
- 돈을 때려 쓰다.
- 재산을 때려 쓰다.
- 때려 넣다.
- 때려 마시다.
- 때려 맞추다.
- 지수는 큰 상자에 여러 가지 옷들을 대충 때려 넣었다.
- 알코올 중독자는 하루도 빼놓지 않고 술을 마구 때려 마셨다.
- 가: 너는 밥을 먹는 게 아니라 거의 때려 넣는 것 같아.
- 나: 응, 나 약속에 늦을 것 같아서 빨리 먹어야 돼.
- ※ 주로 '때려'로 쓴다.
- 문형 : 1이 2를 때리다
관용구 · 속담(2)
때마침 ★
발음 : [때마침 ]
부사 คำวิเศษณ์
ตรงเวลา, ตามเวลาที่กำหนดไว้, ตามเวลาที่ได้คำนวณไว้
정해진 때에 알맞게.
เหมาะสมกับเวลาที่ถูกกำหนดไว้
- 때마침 도착하다.
- 때마침 방문하다.
- 때마침 비가 내리다.
- 때마침 비가 멎다.
- 때마침 전화가 오다.
- 모두가 땀을 흘리고 있는데 때마침 시원한 바람이 불어왔다.
- 길에서 쓰러져 있던 남자를 때마침 지나가던 행인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다.
- 가: 다녀왔습니다!
- 나: 저녁 먹으려던 참인데 때마침 잘 왔구나. 같이 먹자.
때맞추다
발음 : [때맏추다 ]
활용 : 때맞추어[때맏추어](때맞춰[때맏춰]), 때맞추니[때맏추니]
동사 คำกริยา
กำหนดเวลา, คำนวณเวลา, ให้ทันเวลา
정해진 때에 알맞게 하다.
ทำให้พอดีกับเวลาที่ได้กำหนดไว้
- 때맞추어 일어나다.
- 때맞춰 가다.
- 때맞춰 도착하다.
- 때맞춰 찾아오다.
- 때맞춰 필요하다.
- 사람들은 크리스마스에 때맞추어 내리는 눈을 보고 행복해했다.
- 지수가 맛있는 저녁 식사를 준비하고 있는데 남편이 때맞춰 집에 들어왔다.
- 가: 엄마, 나 저녁을 못 먹어 너무 배고픈데 밥 좀 주세요.
- 나: 밥은 때맞춰 먹어야지, 지금 시간이 몇 신데 아직도 밥을 안 먹었니?
- ※ 주로 '때맞추어'로 쓴다.
- 문형 : 1이 때맞추다
때문
발음 : [때문 ]
의존 명사 คำนามไม่อิสระ
เพราะ, เพราะว่า
어떤 일의 원인이나 이유.
เหตุผลหรือสาเหตุของเรื่องใด ๆ
- 건강 때문에.
- 너 때문에.
- 바쁘기 때문에.
- 날씨 때문이다.
- 피곤하기 때문이다.
- 동창들이 모두 바쁘기 때문에 동창회 날짜를 잡기가 어렵다.
- 우리 가족은 아버지 건강 때문에 공기가 좋은 시골로 이사를 갔다.
- 가: 아이 학교가 집에서 꽤 멀다면서요?
- 나: 네, 아이 학교 때문에 이사를 생각하고 있어요.
- ※ 주로 '-기 때문', '~ 때문'으로 쓴다.
때밀이
발음 : [때미리 ]
명사 คำนาม
- 1. คนที่มีอาชีพขัดขี้ไคลให้ผู้อื่น(대은형 처리)공중목욕탕에서 때를 밀어 주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ผู้ที่มีอาชีพขัดขี้ไคลให้กับผู้อื่นในโรงอาบน้ำสาธารณะ
- 남탕 때밀이.
- 여탕 때밀이.
- 때밀이가 되다.
- 때밀이에게 맡기다.
- 때밀이에게 부탁하다.
- 지수는 혼자서는 손이 닿지 않는 몸의 때를 밀기 위해 때밀이를 찾았다.
- 승규는 공사장 인부부터 배달원, 목욕탕의 때밀이까지 하며 생활비를 벌었다.
- 가: 너는 집에 목욕탕이 있는데도 왜 꼭 대중목욕탕에 가?
- 나: 나는 사우나에 가서 땀도 빼고 때밀이에게 때를 밀어야만 목욕을 한 것 같거든.
- 2. การขัดตัว몸에 있는 때를 밀어서 씻어 내는 일.การขัดถูคราบขี้ไคลที่ติดอยู่ตามร่างกายและล้างออก
- 때밀이 수건.
- 때밀이를 받다.
- 때밀이를 하다.
- 나는 목욕탕에 들어가기 전에 때밀이 수건과 칫솔을 샀다.
- 지수는 혼자서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때밀이를 하는 요령이 생겼다.
- 가: 너 때밀이를 정말 아예 안 해?
- 나: 응. 대중목욕탕에 가는 게 창피해서 안 가다 보니 자연스럽게 때도 안 밀게 됐어.
때수건 (때 手巾)
발음 : [때수건 ]
명사 คำนาม
ผ้าขัดขี้ไคล
몸의 때가 쉽게 밀리도록 까칠한 천으로 만든 작은 수건.
ผ้าผืนเล็ก ๆ ที่ทำจากผ้าเนื้อหยาบ ใช้ขัดถูร่างกายเพื่อให้คราบไคลหลุดออกอย่างง่ายดาย
- 때수건을 사용하다.
- 때수건으로 때를 밀다.
- 지수는 때를 밀기 위해 때수건을 샀다.
- 승규는 목욕을 가려고 때수건을 찾았다.
'한국어기초사전 > ㄷ' 카테고리의 다른 글
땟국, 땡, 땡감, 땡땡, 땡땡이, 땡땡이중, 땡땡이치다, 땡땡하다, 땡볕, 땡전 (0) | 2020.02.06 |
---|---|
때우다, 때움질, 때움질하다, 땔감, 땔나무, 땜¹, 땜², 땜장이, 땜질, 땜질하다 (0) | 2020.02.06 |
-때기, 때깔, 때늦다, 때다, 때때로, 때때옷, 때려-, 때려누이다, 때려눕히다, 때려잡다 (0) | 2020.02.06 |
땅뙈기, 땅마지기, 땅문서, 땅바닥, 땅볼, 땅속, 땅콩, 땋다, 때¹, 때² (0) | 2020.02.06 |
땅기다, 땅꾼, 땅끝, 땅덩어리, 땅덩이, 땅따먹기, 땅딸막하다, 땅딸보, 땅딸이, 땅딸하다 (0) | 2020.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