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소 (診療所)
발음 : [질ː료소 ]
명사 คำนาม
คลีนิก, คลินิก
의사가 환자를 진찰하고 치료하는 곳.
สถานที่ที่หมอเยียวยาและรักษาโรคคนไข้
- 무료 진료소.
- 보건 진료소.
- 진료소를 운영하다.
- 진료소를 차리다.
- 진료소에 가다.
- 각 지역에 전문 진료소가 설치되었다.
- 우리가 봉사하고 있는 진료소는 노인 환자들을 위한 곳이다.
- 가: 가정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은 병원에도 제대로 못 갈 것 같아.
- 나: 요새는 무료 진료소도 많이 운영되니까 그나마 다행이지.
진료실 (診療室)
발음 : [질ː료실 ]
명사 คำนาม
ห้องตรวจโรค
의사가 환자를 진찰하고 치료하는 방.
ห้องที่หมอเยียวยาและรักษาโรคคนไข้
- 어린이 진료실.
- 응급 진료실.
- 임시 진료실.
- 진료실에 들어가다.
- 진료실에서 진찰하다. See More
- 나는 임시로 마련된 진료실에서 진찰을 받았다.
- 진료실에 들어가니 의사 선생님이 이것저것 물어보셨다.
- 가: 의사 선생님은 어디 계신가요?
- 나: 진료실에서 환자를 진찰하고 계세요.
진료하다 (診療 하다)
발음 : [질ː료하다 ]
동사 คำกริยา
ตรวจรักษาโรค, ตรวจและรักษาโรค
의사가 환자를 진찰하고 치료하다.
หมอเยียวยาและรักษาโรคคนไข้
- 진료하는 의사.
- 진료한 환자.
- 환자를 진료하다.
- 교수는 레지던트에게 환자를 진료하게 했다.
- 의사가 환자를 진료한 다음 약을 처방해 주었다.
- 의사가 별로 없는 지역에 가서 사람들을 진료해 주었다.
- 응급 환자를 진료하기 위해 의사가 서둘러 응급실로 왔다.
- 가: 진료할 환자들이 많이 남았나요?
- 나: 아뇨, 이제 한 사람 남았습니다.
- 문형 : 1이 2를 진료하다
진리 (眞理) ★★
발음 : [질리 ]
명사 คำนาม
สัจธรรม, ความจริง, ความแน่แท้, ความจริงแท้, ตรรก
참된 이치. 또는 참된 도리.
เหตุผลที่แท้จริงหรือสัจธรรมที่แท้จริง
- 보편적 진리.
- 절대적 진리.
- 영원한 진리.
- 진리를 깨닫다.
- 진리를 찾다. See More
- 인생의 진리를 깨닫기란 어려운 일이다.
- 그는 부처님의 말씀을 진리로 믿고, 스님이 되기로 결심했다.
- 가: 대학은 진리를 탐구하는 곳이어야 해.
- 나: 맞아, 그게 바로 참된 공부지.
진맥 (診脈)
발음 : [진ː맥 ]
활용 : 진맥이[진ː매기], 진맥도[진ː맥또], 진맥만[진ː맹만]
명사 คำนาม
การตรวจชีพจร, การจับชีพจร, การวัดชีพจร
병을 진찰하기 위해 손목의 맥을 짚어 보는 일.
การจับชีพจรตรงข้อมือเพื่อการตรวจโรค
- 정확한 진맥.
- 진맥을 받다.
- 진맥을 짚다.
- 진맥을 하다.
- 한의원에서 진맥을 받고 한약을 지어 왔다.
- 한의사가 진맥을 하고 병의 원인을 설명해 주었다.
- 의원을 불러 진맥을 하게 했더니 아들의 몸이 허해 병이 생긴 것이라고 했다.
- 가: 선생님, 제가 요즘 기운이 없고 소화도 잘 안 됩니다.
- 나: 정확한 진맥을 해 봐야 원인을 알겠네요. 손목을 내밀어 보세요.
진맥하다 (診脈 하다)
발음 : [진ː매카다 ]
동사 คำกริยา
ตรวจชีพจร, จับชีพจร, วัดชีพจร
병을 진찰하기 위해 손목의 맥을 짚어 보다.
ลองจับชีพจรตรงข้อมือดูเพื่อการตรวจโรค
- 진맥하는 의원.
- 진맥한 환자.
- 환자를 진맥하다.
- 한의사가 진맥하다.
- 한의사가 환자를 진맥한 후 침을 놓았다.
- 한의사는 환자의 손목을 잡고 진맥해 보았다.
- 한의원에서 의원이 진맥한 후 한약을 처방해 주었다.
- 가: 선생님, 인삼을 먹었지만 별로 효과가 없었어요.
- 나: 진맥해 보고 체질에 맞는 한약을 처방해 드릴게요.
- 문형 : 1이 2를 진맥하다
진면모 (眞面貌)
발음 : [진면모 ]
명사 คำนาม
รูปร่างลักษณะดั้งเดิม, รูปร่างลักษณะอันแท้จริง
본디 그대로의 모습.
รูปร่างลักษณะดั้งเดิม
- 진면모가 드러나다.
- 진면모를 나타내다.
- 진면모를 보이다.
- 진면모를 밝히다.
- 진면모를 숨기다.
- 지수는 무대에서 가수로서의 진면모를 보여 주었다.
- 대회에서 승규는 자신의 진면모를 유감 없이 보여 주었다.
- 가: 그 친구가 그렇게 짜증을 잘 내는 사람인지 어제 처음 알았어.
- 나: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는 역시 사람의 진면모가 드러나나 봐.
- 유의어 진면목
진면목 (眞面目)
발음 : [진면목 ]
활용 : 진면목이[진면모기], 진면목도[진면목또], 진면목만[진면몽만]
명사 คำนาม
สภาพจริง, ตัวตนอันแท้จริง
본디 그대로의 상태.
สภาพดั้งเดิม
- 진면목이 발견되다.
- 진면목을 나타내다.
- 진면목을 드러내다.
- 진면목을 발견하다.
- 진면목을 밝히다. See More
- 화가의 작품에는 예술의 진면목이 드러나 있었다.
- 이번 공연에서는 클래식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었다.
- 가: 어제 공연은 정말 대단했어.
- 나: 맞아. 세계 최고 가수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였어.
- 유의어 진면모
진무르다
동사
→짓무르다
짓무르다
발음 : [진무르다 ]
활용 : 짓물러[진물러], 짓무르니[진무르니]
동사 คำกริยา
- 1. เป็นแผล, เป็นหนอง, อักเสบ살갗이 심하게 헐어서 문드러지다.เนื้อหนังเป็นแผลและเปื่อยอย่างรุนแรง
- 짓무른 눈.
- 짓무른 다리.
- 짓무른 살.
- 짓무른 팔.
- 뒤꿈치가 짓무르다. See More
- 산속에서 나무에 긁힌 팔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았더니 상처가 짓물러 버렸다.
- 아기 기저귀를 까먹고 오랫동안 갈아 주지 않았더니 엉덩이가 다 짓물렀다.
- 가: 어머, 너 뒤꿈치가 왜 그러니? 다 짓물렀구나!
- 나: 응. 새 신발을 신고 오래 걸었더니 이렇게 됐어. 가서 약 바르면 돼.
- 문형 : 1이 짓무르다
- 2. เหี่ยว, นิ่ม, ไม่สด채소나 과일이 오래되어 물렁물렁하게 되다.ผักหรือผลไม้ที่เก็บมานานทำให้อ่อนตัวลง
- 짓무른 과일.
- 짓무른 딸기.
- 짓무른 복숭아.
- 짓무른 호박.
- 채소가 짓무르다. See More
- 여름이 되어서 그런지 며칠 지나지 않았는데 딸기가 벌써 짓물러 버렸다.
- 짓무른 과일들을 그냥 팔았던 그 과일 가게에는 사람들이 더 이상 가지 않았다.
- 가: 어머! 이 채소들 다 짓무른 것들이네요!
- 나: 어제 팔던 과일들이에요. 대신 반값에 드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상하지는 않았습니다, 손님.
- 문형 : 1이 짓무르다
진물 (津 물)
발음 : [진ː물 ]
명사 คำนาม
น้ำเหลือง
상처나 염증에서 흐르는 물.
น้ำที่ไหลจากบาดแผลหรืออาการอักเสบ
- 진물이 나다.
- 진물이 나오다.
- 진물이 흐르다.
- 진물을 닦다.
- 진물을 흘리다.
- 귀에 염증이 생겨 노란 진물이 흘러 나왔다.
- 고양이가 할퀸 상처에서 진물이 나고 통증도 더 심해졌다.
- 가: 유민아, 그만 좀 긁어. 상처에서 진물이 나잖아.
- 나: 엄마, 너무 가려워서 못 참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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