깍두기
발음 : [깍뚜기 ]
명사 คำนาม
  1. 1. กักดูกี
    무를 작고 네모나게 썰어서 소금에 절인 후 고춧가루 등의 양념을 넣고 버무려 만든 김치.
    กิมจิหัวไชเท้าที่หั่นเป็นรูปสี่เหลี่ยม : กิมจิที่หั่นหัวไชเท้าเป็นรูปสี่เหลี่ยมเล็ก ๆ หลังจากที่หมักด้วยเกลือก็ใส่เครื่องปรุง เช่น พริกป่น เป็นต้น แล้วคลุกเคล้าเข้าด้วยกัน
    • 깍두기가 맛있다.
    • 깍두기가 맵다.
    • 깍두기가 익다.
    • 깍두기를 담그다.
    • 깍두기를 먹다.
    • 지난주에 담근 깍두기가 벌써 익었다.
    • 나는 김치 중에서도 깍두기를 제일 좋아한다.
    • 가: 무슨 반찬 좋아하니?
    • 나: 나는 깍두기 하나만 있으면 밥 한 그릇을 뚝딱 해치울 수 있어.
  2. 2. หัวเดียวกระเทียมลีบ, หมาหัวเน่า
    (비유적으로) 어느 쪽에도 끼지 못하는 사람.
    (ในเชิงเปรียบเทียบ)คนที่เข้ากับฝ่ายไหนก็ไม่ได้
    • 깍두기 노릇.
    • 깍두기 신세.
    • 깍두기 처지.
    • 깍두기가 되다.
    • 인원이 모두 열한 명인데 두 팀으로 나누면 한 명은 깍두기네요.
    • 친구들이 모두 쌍쌍이 커플로 오는 바람에 나만 혼자 깍두기 처지였다.
    • 나는 양측 모두와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해 어느 곳에도 속하지 못한 깍두기 신세가 되었다.
깍둑깍둑
발음 : [깍뚝깍뚝 ]
부사 คำวิเศษณ์
โดยหั่นเป็นรูป 4 เหลี่ยมขนาดใหญ่
약간 단단한 물건을 대충 써는 모양.
ท่าทางที่หั่นสิ่งของแข็งนิดหน่อยอย่างคร่าว ๆ
  • 깍둑깍둑 썰다.
  • 칼로 깍둑깍둑 썰다.
  • 작게 깍둑깍둑 썰다.
  • 나는 채소를 깍둑깍둑 썰어 큰 솥에 넣고 국을 끓였다.
  • 어머니는 큰 칼로 무를 깍둑깍둑 썰어 깍두기를 담그셨다.
  • 가: 고구마는 어떻게 썰까요?
  • 나: 특별히 모양을 낼 필요 없이 깍둑깍둑 썰면 됩니다.
깍듯이
발음 : [깍뜨시 ]
부사 คำวิเศษณ์
อย่างมีมารยาท, อย่างสุภาพ, อย่างนอบน้อม, อย่างสุภาพนอบน้อม
매우 예의가 바르게.
อย่างมีมารยาทดีมาก
  • 깍듯이 대접하다.
  • 깍듯이 대하다.
  • 깍듯이 말하다.
  • 깍듯이 모시다.
  • 깍듯이 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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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자는 스승을 항상 깍듯이 섬겼다.
  • 김 씨 집안 며느리는 늘 시어머니를 깍듯이 모셨다.
  • 가: 내일 중요한 손님이 오시니 한 치의 실수도 없게 하게.
  • 나: 네. 깍듯이 대접하도록 하겠습니다.
깍듯하다
발음 : [깍뜨타다 ]
활용 : 깍듯한[깍뜨탄], 깍듯하여[깍뜨타여](깍듯해[깍뜨태]), 깍듯하니[깍뜨타니], 깍듯합니다[깍뜨탐니다]
형용사 คำคุุณศัพท์
มีมารยาท, สุภาพ, นอบน้อม
매우 예의가 바르다.
มารยาทดีมาก
  • 깍듯한 대우.
  • 깍듯하게 대접하다.
  • 깍듯하게 말하다.
  • 깍듯하게 인사하다.
  • 깍듯하게 경의를 표하다.
  • 가게 주인은 손님들에게 늘 깍듯했다.
  • 민준은 선생님께 고개를 숙여 깍듯하게 인사했다
  • 가: 김 선생이 자네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직급은 높으니 예의를 갖춰서 대하게.
  • 나: 네. 깍듯한 대우를 하겠습니다.
  • 문형 : 1이 깍듯하다
깍쟁이
발음 : [깍쨍이 ]
명사 คำนาม
  1. 1. คนเห็นแก่ตัว
    자신의 이익만 생각하고 남을 위해 자기 것을 내놓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
    คนที่คิดเพียงแต่ผลประโยชน์ของตนโดยไม่คิดที่จะเสียสิ่งที่เป็นของตนไปให้กับคนอื่น
    • 깍쟁이 녀석.
    • 깍쟁이 같다.
    • 깍쟁이라고 욕하다.
    • 깍쟁이라고 불리다.
    • 깍쟁이라는 소리를 듣다.
    • 지수는 자신에게 해가 되는 일은 절대 하지 않으려는 깍쟁이였다.
    • 사람들은 승규를 깍쟁이라 했지만 승규는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의 이익을 챙겼다.
    • 가: 나는 나한테 도움을 주지 않는 사람에게는 나도 도움을 주지 않을 거야.
    • 나: 너 정말 깍쟁이처럼 말하는구나.
  2. 2. คนว่องไว
    눈치와 행동이 빠른 사람.
    คนที่มีความรู้สึกและการกระทำที่ว่องไว
    • 깍쟁이 녀석.
    • 깍쟁이 같다.
    • 깍쟁이라고 욕하다.
    • 깍쟁이처럼 행동하다.
    • 어린 아이가 어찌나 영악한지 여간 깍쟁이가 아니었다.
    • 지수는 깍쟁이처럼 좋은 물건이 있으면 잽싸게 먼저 차지하곤 했다.
    • 가: 우리 딸은 내가 혼내면 남편한테 가서 우는 시늉을 한다니까요.
    • 나: 어머, 딸아이가 깍쟁이네요.
깍지1
발음 : [깍찌 ]
명사 คำนาม
ฝัก, เปลือก
식물이 열매나 씨앗을 싸고 있는 껍질.
เปลือกที่ห่อหุ้มเมล็ดหรือผลของพืชผล
  • 깍지가 벗겨지다.
  • 깍지를 벗기다.
  • 어머니는 완두콩의 깍지를 벗겼다.
  • 나는 풋콩의 깍지를 벗긴 다음 콩을 손으로 비비면서 헹궈 냈다.
  • 가: 이 강낭콩은 어떻게 할 건가요?
  • 나: 콩과 깍지를 분리한 후 콩은 물에 담가 놓을 거예요.
깍지2
발음 : [깍찌 ]
명사 คำนาม
การกุมมือ, การจับมือ
두 손의 손가락들을 서로 엇갈리게 해서 꼭 잡은 상태.
สภาพที่นิ้วมือของมือทั้ง 2 ข้างเกี่ยวประสานกันและจับไว้แน่น
  • 깍지를 끼다.
  • 깍지를 풀다.
  • 깍지를 하다.
  • 우리는 사이좋게 깍지를 끼고 걸었다.
  • 잠에서 깬 나는 두 손을 깍지를 끼고 크게 기지개를 켰다.
  • 가: 깍지를 낀 두 손을 앞으로 쭉 뻗은 후에는 어떻게 하죠?
  • 나: 자, 그럼 이젠 깍지를 풀고 두 팔을 양 옆으로 힘차게 휘저으세요.
깎다 ★★★
발음 : [깍따 ]
활용 : 깎아[까까], 깎으니[까끄니], 깎는[깡는]
동사 คำกริยา
  1. 1. ปอก, เหลา
    칼과 같은 도구로 물건의 표면이나 과일 등의 껍질을 얇게 벗겨 내다.
    หั่นผิวของสิ่งของหรือเปลือกผลไม้ออกบาง ๆ ด้วยอุปกรณ์เช่นมีด
    • 껍질을 깎다.
    • 밤을 깎다.
    • 사과를 깎다.
    • 연필을 깎다.
    • 표면을 깎다.
    • 할머니는 명절 때면 밤을 깎아서 시장에 내다 파셨다.
    • 내가 어렸을 때 아버지께서는 매일 저녁 다음 날 학교에 가져갈 연필을 깎아 주셨다.
    • 가: 손님 오셨는데 뭐 좀 내올까?
    • 나: 응. 사과 좀 깎아 와.
    • 문형 : 1이 2를 깎다
  2. 2. ตัด, โกน
    풀이나 털 등을 짧게 자르다.
    ตัดหญ้าหรือขนต่าง ๆ ให้สั้น
    • 머리를 깎다.
    • 손톱을 깎다.
    • 수염을 깎다.
    • 잔디를 깎다.
    • 털을 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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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버지는 주말이면 마당의 잔디를 손수 깎으셨다.
    • 승규는 오랜만에 시간을 내서 강아지 목욕도 시키고 털도 깎아 주었다.
    • 가: 머리를 왜 그렇게 짧게 깎았어?
    • 나: 다음 주에 군대에 가거든.
    • 문형 : 1이 2를 깎다
  3. 3. ตัด, เจีย, สลัก
    딱딱한 재료를 베고 다듬어서 어떤 모양으로 된 것을 만들다.
    แกะหรือตกแต่งวัตถุที่แข็งแล้วทำให้เป็นรูปร่างใด ๆ
    • 깎아 만들다.
    • 나무를 깎다.
    • 돌을 깎다.
    • 인형을 깎다.
    • 조각을 깎다.
    • 김 씨의 직업은 비석을 깎는 일이다.
    • 아버지는 내가 어렸을 때 가끔 나무로 인형을 깎아 주시곤 했다.
    • 가: 나무로 뭐 만드는 거야?
    • 나: 우리 아들이 좋아하는 로봇 좀 깎아 보려고.
    • 문형 : 1이 2를 깎다
  4. 4. ลด, ตัด
    값, 액수, 정도 등을 낮추다.
    ลดราคา จำนวนเงิน ระดับ เป็นต้น
    • 가격을 깎다.
    • 값을 깎다.
    • 예산을 깎다.
    • 일당을 깎다.
    • 임금을 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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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엄마는 값을 깎는 재미에 시장에 가는 걸 좋아하신다.
    • 가: 비싼데 좀 깎아 주세요.
    • 나: 그래요. 그럼, 오백 원 깎아 드릴게요.
    • 문형 : 1이 2를 깎다
  5. 5. ทำลาย, ทำให้เสีย(ชื่อเสียง, หน้า, เกียรติ)
    다른 사람의 체면이나 위신을 손상되게 하다.
    ทำให้ผู้อื่นเสียหน้าหรือเสียชื่อเสียง
    • 명예를 깎다.
    • 위신을 깎다.
    • 체면을 깎다.
    • 교장 선생님은 학생들 앞에서 실수하는 것은 스스로 위신을 깎는 일이라고 생각하신다.
    • 할아버지는 아버지의 체면을 깎을까 봐 우리 앞에서 아버지에게 싫은 소리를 안 하신다.
    • 가: 후배들 앞에서 내 실수를 지적해서 체면을 그렇게 깎아 놓아야겠어?
    • 나: 미안해. 그럴 생각은 없었어.
    • 문형 : 1이 2를 깎다
관용구 · 속담(1)
깎아내리다
발음 : [까까내리다 ]
활용 : 깎아내리어[까까내리어/ 까까내리여](깎아내려[까까내려]), 깎아내리니[까까내리니]
동사 คำกริยา
  1. 1. ลดระดับ, ลดความน่าเชื่อถือ, ลดเกียรติ
    인격이나 권위 등을 헐뜯어서 낮아지게 하다.
    ทำให้บุคลิกภาพหรือสิทธิ ฯลฯ ของผู้อื่นต่ำลงโดยการนินทา
    • 깎아내리는 행동.
    • 가치를 깎아내리다.
    • 위신을 깎아내리다.
    • 처지를 깎아내리다.
    • 김 씨는 공적인 자리에서 승규의 흉을 보며 승규를 깎아내렸다.
    • 사장은 회사의 위신을 깎아내리는 행동은 삼가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 가: 지수가 잘하는 게 뭐가 있다고 사장이 승진을 시켰는지 이해가 안가.
    • 나: 유민아, 지수를 깎아내리는 듯한 말은 이제 그만해.
    • 문형 : 1이 2를 깎아내리다
  2. 2. ตัด, เจาะตัดภูเขา
    산이나 언덕의 솟아오른 부분을 잘라 없애다.
    ตัดส่วนที่ยื่นขึ้นของภูเขาหรือเนินเขาทิ้งเสีย
    • 깎아내리는 작업.
    • 길을 깎아내리다.
    • 산을 깎아내리다.
    • 언덕을 깎아내리다.
    • 그들은 도로를 만들기 위해 언덕을 깎아내렸다.
    • 김 사장은 산 중턱을 깎아내리고 그곳에 아파트를 짓겠다고 했다.
    • 가: 곳곳에서 개발을 한다고 산허리를 깎아내리니 큰일이에요.
    • 나: 맞아요. 아름다운 자연이 훼손되어 보기 흉해졌어요.
    • 문형 : 1이 2를 깎아내리다
깎아지르다
발음 : [까까지르다 ]
활용 : 깎아지른[까까지른]
형용사 คำคุุณศัพท์
ตัดออก, สูงชัน
산이나 절벽 등이 잘라 놓은 것처럼 높고 반듯하게 솟아있다.
ภูเขาหรือหน้าผา เป็นต้น โผล่ขึ้นมาอย่างสูงและตรงเหมือนตัดไว้
  • 깎아지른 계곡.
  • 깎아지른 벼랑.
  • 깎아지른 듯한 비탈.
  • 깎아지른 듯한 절벽.
  • 소나무 한 그루가 깎아지른 벼랑에 아슬아슬하게 서 있었다.
  • 깎아지른 듯한 계곡 사이에는 줄로 매 놓은 다리가 하나 연결되어 있을 뿐이었다.
  • 가: 해안가의 경치가 참 멋있네요.
  • 나: 그렇죠? 특히 깎아지른 듯한 절벽의 모습이 정말 장관이에요.
  • ※ 주로 '깎아지른 (듯하다)'로 쓴다.
  • 문형 : 1이 깎아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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