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신
발음 : [덛씬 ]
명사 คำนาม
ท็อดชิน
양말이나 신발 위에 신는 짧은 양말이나 신.
รองเท้าผ้า: รองเท้าหรือถุงเท้าสั้น ที่สวมใส่บนรองเท้าหรือถุงเท้าอีกที
  • 덧신 한 켤레.
  • 덧신을 벗다.
  • 덧신을 신다.
  • 덧신을 착용하다.
  • 십여 년 전만 해도 학생들은 대부분 교실에서 덧신을 신어야 했다.
  • 지수는 교실에서 신는 덧신을 신고 학교 밖을 돌아다니다가 선생님께 혼이 났다.
  • 들어가시기 전에 신발 위에 꼭 덧신을 착용해 주세요.
덧쓰다
발음 : [덛쓰다 ]
활용 : 덧써[덛써], 덧쓰니[덛쓰니]
동사 คำกริยา
  1. 1. ใส่ทับ
    쓴 위에 겹쳐 쓰다.
    ใส่ทับบนที่ใส่ไว้
    • 가마니를 덧쓰다.
    • 모자를 덧쓰다.
    • 양산을 덧쓰다.
    • 할머니는 돋보기 안경을 두 개 덧쓴 채로 신문을 읽고 계셨다.
    • 나는 땀 흡수를 위해 두건을 두르고 그 위에 챙이 넓은 모자를 덧써서 해를 가렸다.
    • 문형 : 1이 2에 3을 덧쓰다
  2. 2. คลุมทับ, ปิดทับ
    덮은 위에 겹쳐 덮다.
    คลุมทับบนที่คลุมไว้
    • 담요를 덧쓰다.
    • 이불을 덧쓰다.
    • 날씨가 추워 침낭으로는 모자라 그 위에 담요를 덧쓰고 잤다.
    • 보일러가 고장나서 이불을 여러 겹 덧쓴 채로 밤을 지새야 했다.
    • 문형 : 1이 2에 3을 덧쓰다
덧씌우다
발음 : [덛씨우다 ]
활용 : 덧씌우어[덛씨우어](덧씌워[덛씨워]), 덧씌우니[덛씨우니]
동사 คำกริยา
  1. 1. ใส่ทับ, สวมทับ
    쓴 위에 겹쳐 씌우다.
    ทำให้สวมใส่ทับที่ใส่ไว้อีกที
    • 귀마개를 덧씌우다.
    • 머플러를 덧씌우다.
    • 모자를 덧씌우다.
    • 양산을 덧씌우다.
    • 옷을 덧씌우다.
    • 햇살이 강하게 내리쬐자 아이에게 양산을 덧씌웠다.
    • 동생한테 귀마개를 벗어서 덧씌워 주었다.
    • 가: 엄마, 우리 승규 춥지 않을까요?
    • 나: 목도리도 둘러 주고 모자도 덧씌우렴.
    • 문형 : 1이 2에/에게 3을 덧씌우다
  2. 2. คลุมทับ, ปูทับ
    덮은 위에 겹쳐 덮게 하다.
    ทำให้คลุมทับด้านบนที่คลุมอยู่ก่อน
    • 가마니를 덧씌우다.
    • 비닐을 덧씌우다.
    • 이불을 덧씌우다.
    • 철판을 덧씌우다.
    • 추운 겨울을 대비하여 농작물이 얼지 않도록 비닐을 덧씌웠다.
    • 수도관에 헌 옷을 덧씌워서 수도관이 어는 것을 대비했다.
    • 가: 그 비닐 뭉치는 뭐니?
    • 나: 그릇인데, 짐을 부칠 때 혹시 깨질까봐 비닐을 덧씌운 거예요.
    • 문형 : 1이 2에/에게 3을 덧씌우다
  3. 3. ปิดปัง, ปกปิด
    죄나 누명 등을 씌운 데에 겹쳐 씌우다.
    ปิดทับสิ่งที่ถูกปิดอยู่ก่อน ความผิดหรือข้อกล่าวหา เป็นต้น
    • 누명을 덧씌우다.
    • 이미지를 덧씌우다.
    • 잘못을 덧씌우다.
    • 죄를 덧씌우다.
    • 혐의를 덧씌우다.
    • 그는 지수에게 자신의 잘못을 모두 덧씌우려고 거짓말을 하였다.
    • 운전자가 자신의 혐의를 자동차의 결함으로 덧씌웠을 가능성이 있다.
    • 가: 저는 가만히 있었는데, 영규가 꽃병을 쳐서 깨뜨린 거예요.
    • 나: 자꾸 동생한테 네 죄를 덧씌우려 드는구나.
    • 문형 : 1이 2에/에게 3을 덧씌우다
덧없다
발음 : [더덥따 ]
활용 : 덧없는[더덤는], 덧없어[더덥써], 덧없으니[더덥쓰니], 덧없습니다[더덥씀니다], 덧없고[더덥꼬], 덧없지[더덥찌]
형용사 คำคุุณศัพท์
  1. 1. (เวลา)ผ่านไปอย่างรวดเร็ว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허무하다.
    เวลาผ่านไปเร็วมากจนไม่เหลืออะไร
    • 덧없는 세월.
    • 덧없는 시간.
    • 덧없고 슬프다.
    • 덧없고 쓸쓸하다.
    • 세월이 덧없다.
    • 그 노인은 술만 마시면 세월이 덧없다고 한탄한다.
    • 시간이 이리도 빨리 지나다니, 인생이 참 덧없고 허무하다.
    • 가: 할머니 결혼하셨을 때 사진이에요? 와! 우리 할머니 예쁘다.
    • 나: 엊그제 시집온 거 같은데 세월이 참 덧없구나.
    • 문형 : 1이 덧없다
  2. 2. เรื่อยเปื่อย, ว่างเปล่า, สูญเปล่า, ไม่มีความหมาย
    삶이 보람이나 가치를 느낄 수 없이 헛되다.
    ไม่มีสาระอย่างที่ไม่สามารถรู้สึกได้ถึงคุณค่าหรือค่าของชีวิต
    • 덧없는 생활.
    • 덧없는 세상.
    • 덧없는 인생.
    • 세상살이가 덧없다.
    • 인간사가 덧없다.
    • 그녀는 덧없는 속세를 버리고 스님이 되고자 결심하였다.
    • 회사에서 해고당한 그는 인생이 덧없다는 생각에 한때 자살까지 생각하였다.
    • 가: 정말 치사해서 더는 못 다니겠어요.
    • 나: 직장 생활이 아무리 덧없다고 해도 먹고는 살아야지. 조금만 참아. 김 대리.
    • 문형 : 1이 덧없다
덧없이
발음 : [더덥씨 ]
부사 คำวิเศษณ์
  1. 1. อย่างรวดเร็ว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허무하게.
    เวลาผ่านไปเร็วมากจนไม่เหลืออะไร
    • 덧없이 가다.
    • 덧없이 보내다.
    • 덧없이 지나가다.
    • 덧없이 흐르다.
    • 덧없이 흘러가다.
    • 덧없이 지나 보낸 젊은 날의 시간들을 후회해도 소용없다.
    • 덧없이 흘러가 버린 학창 시절이 그립다.
    • 가: 구조 방법을 상의하느라 이렇게 덧없이 보내는 시간이 너무나 안타까워.
    • 나: 그러게. 이 시간에 한 명이라도 더 구조할 수 있을 텐데.
  2. 2. อย่างว่างเปล่า, อย่างสูญเปล่า, อย่างเรื่อยเปื่อย
    삶이 보람이나 가치를 느낄 수 없이 헛되이.
    ไม่มีสาระอย่างไม่สามารถรู้สึกได้ถึงคุณค่าหรือค่าของชีวิต
    • 덧없이 느껴지다.
    • 덧없이 살다.
    • 덧없이 지나가다.
    • 덧없이 지내다.
    • 성공만 생각하며 덧없이 살아온 지난 시절을 돌이켜 보니 허무하기만 했다.
    • 어쩐지 사는 게 덧없이 느껴지고 마음도 무겁다.
    • 가: 순간에 충실한 삶을 살면 후회가 없을 거야.
    • 나: 덧없이 살지 않도록 늘 최선을 다하라는 말씀이시죠?
덧입다
발음 : [던닙따 ]
활용 : 덧입어[던니버], 덧입으니[던니브니], 덧입는[던님는]
동사 คำกริยา
ใส่เสื้อผ้าทับ
옷을 입은 위에 겹쳐서 입다.
ใส่เสื้อผ้าทับ ไปบนอีกชุดหนึ่ง
  • 외투를 덧입다.
  • 점퍼를 덧입다.
  • 조끼를 덧입다.
  • 코트를 덧입다.
  • 따뜻하게 덧입다.
  • 날씨가 너무 추워 양복 위에 코트를 덧입고 목도리도 했다.
  • 감기에 걸린 지수는 티셔츠, 조끼, 점퍼까지 덧입고 나갔다.
  • 가: 와! 몇 겹을 덧입은 거니?
  • 나: 여섯 겹 입었어. 내가 추위를 좀 많이 타서.
  • 문형 : 1이 2에 3을 덧입다
덧저고리
발음 : [덛쩌고리 ]
명사 คำนาม
ท็อดชอโกรี
저고리 위에 겹쳐서 입는 저고리.
เสื้อคลุม : เสื้อชั้นนอกที่ใส่ทับเสื้อชั้นนอกอีกที
  • 덧저고리를 껴입다.
  • 덧저고리를 꿰매다.
  • 덧저고리를 여미다.
  • 덧저고리를 입다.
  • 덧저고리를 짓다.
  • 한겨울이지만 두툼한 덧저고리를 껴입어서 춥지 않았다.
  • 푸른 한복 치마에 빨간 덧저고리를 입은 소녀의 모습이 참 곱다.
  • 가: 바람이 차니까 덧저고리도 챙겨 입으렴.
  • 나: 네, 알았어요.
덧칠 (덧 漆)
발음 : [덛칠 ]
명사 คำนาม
การระบายซ้ำ, การทาซ้ำ
칠한 데에 다시 칠하는 칠.
การระบายหรือทาสีอีกครั้ง บนที่ที่ระบายหรือทาสีไปแล้ว
  • 가구 덧칠.
  • 대문 덧칠.
  • 페인트 덧칠.
  • 덧칠이 되다.
  • 덧칠을 하다.
  • 지수는 버려진 의자를 주워 와 덧칠을 해서 새것처럼 만들었다.
  • 민준이는 대문에 페인트 덧칠을 하시는 아버지를 돕다가 옷에 페인트가 잔뜩 묻었다.
  • 가: 요즘 가구를 새롭게 고쳐서 쓰는 게 유행이라는데, 우리도 배워 볼까?
  • 나: 응. 방송에서 봤는데 가구에 덧칠만 해도 집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지더라고.
덧칠하다 (덧 漆 하다)
발음 : [덛칠하다 ]
동사 คำกริยา
ระบายซ้ำ, ทาซ้ำ
칠한 데에 다시 칠하다.
ระบายสีอีกครั้ง บนที่ที่ระบายสีไปแล้ว
  • 덧칠한 그림.
  • 몇 번을 덧칠하다.
  • 수십 번 덧칠하다.
  • 물감으로 덧칠하다.
  • 크레파스로 덧칠하다.
  • See More
  • 지수는 그림의 빨강색 화살표 부분에 검정색을 덧칠했다.
  • 대문 페인트칠이 오래돼 지저분해서 페인트로 덧칠하였다.
  • 가: 뭐 하세요?
  • 나: 간판이 너무 낡아서 덧칠하고 있어요.
  • 문형 : 1이 2를 3에 덧칠하다, 1이 2로 3을 덧칠하다
덩굴
발음 : [덩굴 ]
명사 คำนาม
เถา, เถาวัลย์
길게 뻗어 나가면서 다른 물건을 감아 오르거나 바닥에 퍼져 나가는 식물의 줄기.
เถาของต้นไม้ที่แผ่ออกไปกับพื้นหรือขึ้นไปพันกับสิ่งของอื่นขณะที่โตและยาวขึ้น
  • 포도 덩굴.
  • 호박 덩굴.
  • 덩굴 식물.
  • 덩굴이 감다.
  • 덩굴이 퍼지다.
  • See More
  • 포도의 덩굴이 하루가 다르게 자라 뻗어 나갔다.
  • 담벼락의 덩굴이 무성하게 자라 땅바닥까지 퍼져 나갔다.
  • 가: 선생님, 줄기가 덩굴로 된 식물에는 어떤 게 있어요?
  • 나: 흔히 볼 수 있는 것으로는 고구마, 호박, 오이 등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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