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살려-
(되살려, 되살려서, 되살렸다, 되살려라)→되살리다
되살리-
(되살리고, 되살리는데, 되살리니, 되살리면, 되살린, 되살리는, 되살릴, 되살립니다)→되살리다
되살리다 ★★
발음 : [되살리다 /뒈살리다 ]
활용 : 되살리어[되살리어/ 뒈살리여](되살려[되살려/ 뒈살려]), 되살리니[되살리니/ 뒈살리니]
동사 คำกริยา
  1. 1. คืนชีพ, ทำให้ฟื้นฟู
    죽거나 없어졌던 것을 다시 살아나거나 생겨나게 하다.
    ทำให้สิ่งที่ตายหรือหายไปกลับมีชีวิตหรือเกิดขึ้นใหม่อีกครั้ง
    • 목숨을 되살리다.
    • 생명을 되살리다.
    • 유족들은 피해자를 되살려 내라며 소리를 지르며 울었다.
    • 때맞춰 개발된 신약이 전염병에 내몰려 죽어가던 생명들을 되살렸다.
    • 가: 의사 선생님이야말로 다 죽었던 저를 되살려 주신 은인입니다.
    • 나: 별말씀을요. 의사로서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 문형 : 1이 2를 되살리다
  2. 2. ทำให้ฟื้นคืนมาใหม่, ทำให้เกิดใหม่
    쇠퇴해 가는 것을 다시 발전하게 하다.
    ทำให้ของที่เสื่อมทรามไปได้กลับพัฒนาใหม่อีกครั้ง
    • 경제를 되살리다.
    • 생명을 되살리다.
    • 전통을 되살리다.
    • 지구를 되살리다.
    • 하천을 되살리다.
    • 나는 아궁이 속을 휘휘 저어 꺼져가는 불을 되살렸다.
    • 우리가 오염된 숲을 되살려 대기 오염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 가: 이번에 어떤 가수가 또 일본으로 진출한다더라.
    • 나: 잘 됐네. 그 가수가 한류 열풍을 되살려 줬으면 좋겠다.
    • 문형 : 1이 2를 되살리다
  3. 3. หวนคิดถึง, หวนระลึกถึง
    잊힌 것을 다시 생각나게 하다.
    ทำให้สิ่งที่เคยถูกลืมได้ถูกนึกขึ้นมาใหม่อีกครั้ง
    • 과거를 되살리다.
    • 기억을 되살리다.
    • 비극을 되살리다.
    • 추억을 되살리다.
    • 어제 본 영화가 나의 고등학교 시절의 추억을 되살렸다.
    • 일기장 속의 사진이 남자친구와의 행복했던 시간들을 되살려 주었다.
    • 가: 요즘 남편이랑 자주 싸워서 짜증나.
    • 나: 에이, 왜 그래. 신혼 때 기억을 되살려 봐.
    • 문형 : 1이 2를 되살리다
  4. 4. ทำให้นึกขึ้นใหม่, ทำให้ครุ่นคิดใหม่
    어떤 말이나 글, 행동 등의 의미를 다시 새기다.
    ทำให้ตระหนักถึงคำพูดใดหรือความหมายของเนื้อความ การกระทำ หรือสิ่งอื่นใหม่อีกครั้ง
    • 의미를 되살리다.
    • 취지를 되살리다.
    • 목적을 되살리다.
    • 교훈을 되살리다.
    • 우리 장학 재단은 창립 목적을 되살려 고학생을 위한 장학금 수여액을 늘리기로 했다.
    • 정부에서는 복지 정책의 취지를 되살려 서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부 사항을 수정하기로 했다.
    • 가: 역사를 배워야 하는 이유를 뭐라고 보십니까?
    • 나: 역사를 통해 과거의 교훈을 되살려 현재에 적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문형 : 1이 2를 되살리다
되살아나다 ★★
발음 : [되사라나다 /뒈사라나다 ]
활용 : 되살아나[되사라나/ 뒈사라나], 되살아나니[되사라나니/ 뒈사라나니]
동사 คำกริยา
  1. 1. ฟื้นคืนชีพ, ฟื้นขึ้นมาใหม่, คืนชีพ
    죽었거나 거의 죽었던 것이 다시 살게 되다.
    สิ่งที่ใกล้ตายหรือตายไปแล้วกลับมามีชีวิตใหม่อีกครั้ง
    • 되살아나는 새싹들.
    • 죽었다가 되살아나다.
    • 민준은 병에 걸려 죽을 지경에 이르렀으나 어머니의 간호를 받고 되살아났다.
    • 의사는 아버지의 병이 심해서 치료를 받아도 되살아날 가능성은 없다고 하였다.
    • 가: 할아버지의 병세가 완화돼서 정말 다행이에요.
    • 나: 네, 돌아가실 줄만 알았는데 이렇게 되살아나셔서 정말 기뻐요.
    • 문형 : 1이 되살아나다
  2. 2. เกิดขึ้นมาใหม่, เกิดขึ้นอีกครั้ง
    없어진 세력이나 힘, 기운, 분위기 등이 다시 생기다.
    อำนาจ กำลัง ความรู้สึก หรือบรรยากาศต่างๆที่หายไป เกิดขึ้นใหม่อีกครั้ง
    • 경기가 되살아나다.
    • 기력이 되살아나다.
    • 기운이 되살아나다.
    • 분위기가 되살아나다.
    • 불길이 되살아나다.
    • See More
    • 침체된 경기가 되살아나서 요즘은 장사가 잘 되는 편이다.
    • 흥겨운 지수의 노래에 착 가라앉았던 분위기가 되살아났다.
    • 가: 나 입맛이 없어서 오늘 저녁은 그냥 안 먹을래.
    • 나: 그러지 말고 입맛이 되살아나게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
    • 문형 : 1이 되살아나다
  3. 3. เกิดขึ้นมาใหม่, เกิดขึ้นอีกครั้ง
    잊고 있던 느낌이나 감정, 기분, 기억 등이 다시 생기다.
    ความรู้สึก อารมณ์ หรือความทรงจำที่ลืมไปแล้ว เกิดขึ้นใหม่อีกครั้ง
    • 감정이 되살아나다.
    • 고통이 되살아나다.
    • 기분이 되살아나다.
    • 기억이 되살아나다.
    • 느낌이 되살아나다.
    • See More
    • 아무리 애를 써도 잊어버린 기억은 잘 되살아나지 않았다.
    • 오랜만에 영화를 보러 극장에 오니 신혼 기분이 되살아나는 듯했다.
    • 가: 아직도 자동차를 타는 게 무서워?
    • 나: 응, 차만 타면 사고 당시의 고통이 되살아나서 괴로워.
    • 문형 : 1이 되살아나다
되새기다
발음 : [되새기다 /뒈새기다 ]
활용 : 되새기어[되새기어/ 뒈새기여](되새겨[되새겨/ 뒈새겨]), 되새기니[되새기니/ 뒈새기니]
동사 คำกริยา
  1. 1. เคี้ยวอย่างไม่มีรสชาติ
    배가 부르거나 입맛이 없거나 해서 음식을 넘기지 않고 입안에서 자꾸 씹다.
    เคี้ยวอาหารอยู่ในปากและไม่ยอมกลืนเข้าไปเนื่องจากอิ่มแล้ว หรือไม่อยากรับประทาน
    • 고기를 되새기다.
    • 떡을 되새기다.
    • 밥을 되새기다.
    • 음식을 되새기다.
    • 아버지는 입맛이 없어서 밥 한 술을 떠 넣고 되새기기만 했다.
    • 배가 부른 그는 어머니가 차린 밥을 되새기며 겨우 꾸역꾸역 삼켰다.
    • 승규는 밥을 한 숟가락 입안에 넣더니 계속 되새기기만 했다.
    • 밥은 꼭꼭 씹어 먹어야 한다며 그는 음식을 오래도록 되새기며 먹고 있었다.
    • 가: 너는 왜 밥을 삼키지를 않고 계속 되새기고만 있니?
    • 나: 잠깐 딴생각 중이었어.
  2. 2. เคี้ยวเอื้อง
    소나 염소 등의 동물이 한 번 삼킨 먹이를 다시 입 안에 내어서 씹다.
    อาการที่สัตว์บางจำพวกเช่นวัว ควายหรือแพะ สํารอกอาหารออกมาเคี้ยวอีกให้ละเอียด
    • 먹이를 되새기다.
    • 사료를 되새기다.
    • 여물을 되새기다.
    • 풀을 되새기다.
    • 소 한 마리가 언덕에 엎드려 여유롭게 여물을 되새기고 있었다.
    • 풀밭에서 한참 풀을 뜯어 먹던 염소는 먹었던 것을 되새기기 시작했다.
    • 외양간에서 여물을 되새기는 소를 아이들은 신기하다는 듯이 쳐다보았다.
    • 가: 할아버지, 소에게 사료를 준 지 오래됐는데 다시 안 주세요?
    • 나: 소들은 사료를 되새기므로 한참 지난 후에 줘도 된단다.
  3. 3. คิดทบทวน, ครุ่นคิด, ตรึกตรอง, ไตร่ตรอง
    지난 일을 다시 떠올려 곰곰이 생각하다.
    นึกถึงเรื่องราวในอดีตอีกครั้งแล้วคิดทบทวนอย่างพินิจพิจารณา
    • 말을 되새기다.
    • 말씀을 되새기다.
    • 추억을 되새기다.
    • 행동을 되새기다.
    • 그는 이번 여행을 통해 그녀와의 옛 추억을 되새길 수 있었다.
    • 우리는 조상들이 남겨 놓은 문화를 되새겨 계승시키고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
    • 승규는 아버지의 당부를 되새기면서 최대한 조심해서 일을 하려고 했다.
    • 그는 잠자리에 누워 오늘 그녀가 자신에게 한 말을 되새기며 고민하고 있었다.
    • 가: 김 교수님은 교재보다는 수업 중에 배웠던 내용 중심으로 시험을 출제하신대.
    • 나: 그렇다면 수업 중에 선생님이 하신 말씀을 되새겨 봐야겠군.
되새김질
발음 : [되새김질 /뒈새김질 ]
명사 คำนาม
การเคี้ยวเอื้อง
소나 염소 등의 동물이 한 번 삼킨 먹이를 다시 입 안에 내어서 씹는 것.
อาการที่สัตว์บางจำพวกเช่นวัว ควายหรือแพะ สํารอกอาหารออกมาเคี้ยวอีกให้ละเอียด
  • 되새김질을 시작하다.
  • 되새김질을 하다.
  • 여물을 실컷 먹고 난 소 한 마리가 되새김질을 하고 있었다.
  • 한참 동안 풀을 뜯어 먹던 소는 이윽고 되새김질을 시작했다.
  • 외양간에서 되새김질을 하는 소처럼 나도 편하게 좀 쉬고 싶었다.
  • 여물을 먹은 지 얼마 되지 않아 소는 되새김질을 하며 평화롭게 엎드려 있었다.
  • 가: 할아버지, 소가 한참 전에 풀을 뜯어 먹었는데 아직도 입속에서 씹고 있어요.
  • 나: 그건 소가 되새김질을 하는 것이란다.
되새김질하다
발음 : [되새김질하다 /뒈새김질하다 ]
동사 คำกริยา
การเคี้ยวเอื้อง
소나 염소 등의 동물이 한번 삼킨 먹이를 다시 입 안에 내어서 씹다.
อาการที่สัตว์บางจำพวกเช่นวัว ควายหรือแพะ สํารอกอาหารออกมาเคี้ยวอีกให้ละเอียด
  • 소가 풀을 되새김질하다.
  • 풀을 뜯어 먹던 소는 언덕에 엎드려서 되새김질하기 시작했다.
  • 여물을 배불리 먹은 소들이 외양간에서 여물을 되새김질하고 있었다.
  • 소는 여물을 한꺼번에 먹어 두었다가 나중에 다시 입안에 꺼내서 되새김질한다.
  • 외양간에서는 하루 종일 농사일을 한 소들이 되새김질하며 평화롭게 쉬고 있었다.
  • 가: 소는 먹었던 음식을 다시 입 안에 내어서 되새김질하는 습성이 있단다.
  • 나: 그럼 소에게 먹이를 자주 안 줘도 되나요?
되세우다
발음 : [되세우다 /뒈세우다 ]
활용 : 되세우어[되세우어/ 뒈세우어](되세워[되세워/ 뒈세워]), 되세우니[되세우니/ 뒈세우니]
동사 คำกริยา
  1. 1. ทำให้ยืนได้อีกครั้ง, ทำให้ลุกขึ้นอีก, จับตั้งใหม่
    쓰러지거나 넘어진 것을 다시 서게 하다.
    ทำให้สิ่งที่ล้มลงกลับมาตั้งได้เหมือนเดิม หรือทำให้คนที่ทรุดลงลุกขึ้นยืนได้ใหม่อีกครั้ง
    • 가로등을 되세우다.
    • 간판을 되세우다.
    • 나무를 되세우다.
    • 선수를 되세우다.
    • 표지판을 되세우다.
    • 그는 운동장에 쓰러져 있는 아이들을 되세워 다시 뛰게 했다.
    • 사람들은 바람에 넘어지거나 뽑힌 나무들을 되세우고 있었다.
    • 나는 넘어진 표지판을 되세웠지만 계속해서 옆으로 넘어졌다.
    • 사람들의 도움으로 거리에 넘어져 있는 가로등을 되세울 수 있었다.
    • 가: 우리 식당 간판이 태풍으로 쓰러졌어요.
    • 나: 어서 빨리 간판을 되세우러 나갑시다.
    • 문형 : 1이 2를 되세우다
  2. 2. สร้างใหม่, ก่อสร้างใหม่
    무너지거나 없어진 건물을 다시 짓다.
    ก่อสร้างตึกอาคารที่พังทลายหรือที่หายไปให้มีขึ้นใหม่อีกครั้ง
    • 건물을 되세우다.
    • 공장을 되세우다.
    • 빌딩을 되세우다.
    • 체육관을 되세우다.
    • 학교를 되세우다.
    • 그들은 돈을 모아 불타 없어진 학교를 본래의 자리에 되세웠다.
    • 힘들게 무너진 건물을 되세웠지만 건물을 이용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 태풍으로 무너진 체육관을 되세우기 위해 어린 학생들도 열심히 일을 했다.
    • 남대문을 원래 모습과 똑같이 되세우는 데에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 가: 이 모형은 과거 전쟁 중에 사라진 절의 모습을 복원한 것이란다.
    • 나: 건축가들이 절을 되세우면 정말 멋질 것 같아요.
    • 문형 : 1이 2를 되세우다
되쏘다
발음 : [되쏘다 /뒈쏘다 ]
활용 : 되쏘아[되쏘아/ 뒈쏘아](되쏴[되쏴/ 뒈쏴]), 되쏘니[되쏘니/ 뒈쏘니]
동사 คำกริยา
  1. 1. สะท้อนแสง
    거울 같은 것이 빛을 받아 반사하다.
    สิ่งของอย่างเช่น กระจกได้รับแสงและส่องสะท้อนแสง
    • 불빛을 되쏘다.
    • 빛을 되쏘다.
    • 햇빛을 되쏘다.
    • 천천히 흐르는 강물은 거울처럼 햇빛을 되쏘고 있었다.
    • 거울이 되쏘는 불빛에 눈이 부셔서 우리는 한동안 눈을 뜨지 못했다.
    • 그녀의 손에 낀 보석 반지가 빛을 받아 반짝하고 빛을 되쏘고 있었다.
    • 잔잔한 호수의 수면이 되쏘는 달빛에 그들의 모습을 어렴풋이 볼 수 있었다.
    • 가: 너 거울 좀 내려 놔. 햇빛이 거울을 되쏘아서 눈이 부셔.
    • 나: 그럼 창문 커튼을 좀 치자.
    • 문형 : 1이 2를 되쏘다
  2. 2. ยิงกลับ, ยิงโต้ตอบ
    화살이나 총 같은 것을 맞받아 쏘다.
    ยิงปืนหรือยิงธนูโต้ตอบกลับฝ่ายตรงข้าม
    • 대포를 되쏘다.
    • 총을 되쏘다.
    • 화살을 되쏘다.
    • 그들은 포탄이 날아온 방향으로 일제히 대포를 되쏘며 공격을 시작했다.
    • 그들은 화살이 없었지만 적군이 날린 화살을 주워서 되쏘았다.
    • 우리가 몇 발의 총을 쏘자 적군은 우리를 향해 엄청난 양의 총알을 되쏘았다.
    • 계속해서 화살이 날아들었지만 그는 부상이 심해서 화살을 되쏠 수가 없었다.
    • 가: 적군이 대포를 발사하며 무차별 공격을 해 오고 있습니다.
    • 나: 우리 군도 빨리 대포를 되쏘아 맞대응합시다.
    • 문형 : 1이 2를 되쏘다
  3. 3. พูดโต้ตอบ
    상대편의 말에 반대하는 뜻을 나타내기 위해 공격하듯 말하다.
    พูดโต้ตอบเพื่อแสดงการไม่เห็นด้วยกับคำพูดของฝ่ายตรงข้าม
    • 말을 되쏘다.
    • 지수는 말도 안 되는 소리 말라며 내 말을 얄밉게 되쏘는 것이었다.
    • 선생님이 민준이에게 일을 시키자 그 일을 왜 내가 해야 되냐고 되쏘았다.
    • 내 설명을 듣던 그는 내가 잘못했으니 무조건 사과하라고 무섭게 되쏘았다.
    • 승규는 어머니의 말을 듣다가 더 이상 참견하지 말라고 퉁명스럽게 되쏘았다.
    • 가: 네 말은 비현실적이니까 이번에는 내 계획대로 여행을 하자.
    • 나: 네가 그렇게 내 말을 되쏘니까 기분이 안 좋다.
    • 문형 : 1이 2를 되쏘다, 1이 2-고 되쏘다
되씹다
발음 : [되씹따 /뒈씹따 ]
활용 : 되씹어[되씨버/ 뒈씨버], 되씹으니[되씨브니/ 뒈씨브니], 되씹는[되씸는/ 뒈씸는]
동사 คำกริยา
  1. 1. เคี้ยวซ้ำไปซ้ำมา
    씹던 것을 삼키지 않고 계속해서 다시 씹다.
    เคี้ยวอาหารซ้ำไปซ้ำมาโดยไม่ยอมกลืน
    • 껌을 되씹다.
    • 고기를 되씹다.
    • 반찬을 되씹다.
    • 밥을 되씹다.
    • 음식을 되씹다.
    • 고기가 얼마나 질긴지 한참이나 되씹어도 삼키기가 힘들었다.
    • 나는 입맛이 없어 밥 한 숟가락을 입에 넣고 한참 동안 되씹었다.
    • 승규는 요새 소화가 잘 안 되어서 밥을 되씹고 또 되씹으며 식사를 했다.
    • 가: 한참 동안 고기를 되씹었는데 아직도 고기가 덩어리째 있어.
    • 나: 너 이가 좀 부실한 거 아니니?
  2. 2. พูดแล้วพูดอีก, พูดซ้ำซาก
    같은 말을 계속 되풀이해서 말하다.
    พูดซ้ำไปซ้ำมาด้วยคำพูดเดิม
    • 내용을 되씹다.
    • 답을 되씹다.
    • 문제를 되씹다.
    • 번호를 되씹다.
    • 이름을 되씹다.
    • 그리운 마음에 나는 그녀의 이름만을 되씹고 있었다.
    • 그는 시험에 나올 구절들을 완전히 외울 때까지 몇 번이고 되씹었다.
    • 지수는 오늘 수업 시간에 배운 아름다운 시 한 편을 조용히 되씹어 보았다.
    • 나는 혹시나 잊어버릴까 봐 버스를 타고 가는 내내 그의 전화번호를 속으로 되씹었다.
    • 가: 너는 왜 아까부터 계속 같은 노래 가사를 되씹고 있니?
    • 나: 음악 선생님이 내일까지 외워 오래요.
  3. 3. คิดทบทวน, ครุ่นคิด, ตรึกตรอง, ไตร่ตรอง
    지난 일을 다시 떠올려 곰곰이 생각하다.
    นึกถึงเรื่องราวในอดีตอีกครั้งแล้วคิดทบทวนอย่างพินิจพิจารณา
    • 경험을 되씹다.
    • 기억을 되씹다.
    • 지난 일을 되씹다.
    • 추억을 되씹다.
    • 잠자리에 누운 그녀는 잠을 이루지 못하고 지난 일들을 되씹고 있었다.
    • 그가 왜 그런 일을 했는지 되씹어 생각해 보아도 그 이유가 분명하지 않는다.
    • 비웃음 섞인 그의 말은 잊고 있었던 지난 기억을 새삼 되씹게 해 주는 것이었다.
    • 선생님께서는 우리에게 두고두고 되씹어 볼 만한 의미 있는 이야기를 해 주셨다.
    • 가: 이 음식은 지난 번에 만들어 본 적이 있으니까 경험을 되씹어서 하면 되겠다.
    • 나: 한 번밖에 만들어 보지 못해서 기억이 잘 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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