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
발음 : [아마도 ]
부사 副詞
たぶん【多分】。おそらく【恐らく】
(강조하는 말로) 아마.
「多分」を強調していう語。
- 그건 아마도 내가 한 열 살 때쯤에 있었던 일일 거야.
- 만일 큰돈이 생긴다면 어머니는 아마도 그 돈을 모두 저금할 것이다.
- 평소에 말이 많던 지수가 아무 말도 못하는 걸 보니 아마도 긴장을 한 모양이다.
- 가: 진짜 이렇게 하면 살이 빠진단 말이지?
- 나: 텔레비전에서 본 거니까 아마도 그렇지 않을까?
아마추어 (amateur)
명사 名詞
アマチュア。アマ。あいこうか【愛好家】。しろうと【素人】
예술, 운동, 기술 등을 직업이나 전문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취미로 즐기며 하는 사람.
芸術・スポーツ・技術などを、職業や専門としてではなく趣味として楽しむ人。
- 아마추어 선수.
- 아마추어 작가.
- 아마추어 정신.
- 아마추어로 취급하다.
- 아마추어로 활동하다.
- 승규는 아마추어 축구 선수지만 프로 선수 못지않은 실력을 가지고 있다.
- 그는 의사지만 취미로 글쓰기 동호회에서 아마추어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아메바 (amoeba)
명사 名詞
アメーバ
늪이나 못 등의 물속에 살며, 한 개의 세포로 이루어진 생물.
沼や池などの水中にすみ、単細胞で成る生物。
- 아메바 모양.
- 아메바 운동.
- 아메바가 분열하다.
- 아메바를 관찰하다.
- 아메바는 서로 가까이 오면 어떤 신호를 보낸다.
- 아메바는 단세포로 입이 없으므로 몸을 펼쳐 음식을 흡수한다.
- 현미경으로 아메바를 관찰해 보니 모두 다른 모양을 하고 있었다.
아멘 (amen)
감탄사 感動詞
アーメン。アメン
기독교에서, 기도나 찬송 또는 설교 끝에 그것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하는 말.
キリスト教で、祈りや賛美歌、説教の終わりにそれが実現することを願うという意を表すために唱える語。
-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시옵소서, 아멘.
- 우리는 기도 끝에 모두 아멘이라고 외쳤다.
- 사람들은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중간 중간 아멘을 부르며 대답하였다.
- 가: 이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나: 아멘.
아명 (兒名)
발음 : [아명 ]
명사 名詞
おさなな・ようめい【幼名】
아이 때의 이름.
子供の時の名。
- 아명을 부르다.
- 아명을 붙이다.
- 아명을 쓰다.
- 아명을 정하다.
- 아명을 짓다.
- 아직도 가족들은 집에서 나를 아명으로 부른다.
- 요즘은 어렸을 적에 부르는 아명 대신에 뱃속에 있을 때에 부르는 태명을 더 많이 짓는다.
아몬드 (almond)
명사 名詞
アーモンド
껍데기는 단단하고 속살은 갈색의 얇은 껍질로 싸여 있으며 맛이 고소한 열매.
皮は硬く、果肉は茶色の薄い内皮に包まれていて香ばしい味がするナッツ。
- 아몬드 가루.
- 아몬드를 먹다.
- 아몬드를 사다.
- 땅콩, 잣, 호두, 아몬드 등의 견과는 혈액과 심장에 좋다.
- 아몬드는 많이 먹어도 체중이 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 가: 이 중에 어떤 초콜릿이 맛있을까?
- 나: 나는 아몬드가 박혀 있는 초콜릿이 제일 맛있더라.
아무1 ★★★
발음 : [아ː무 ]
대명사 代名詞
- 1. だれ【誰】정해지지 않은 어떤 사람을 가리키는 말.特定されていない人をさす語。
- 청소를 하겠다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 선생님의 질문에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 승규는 예의가 바르고 겸손해서 아무하고나 스스럼없이 잘 지냈다.
- 가: 우리 대표는 누구로 정할까?
- 나: 아무라도 괜찮으니 일단 빨리 일을 시작해야 돼.
- ※ 주로 부정을 나타내는 말과 함께 쓰지만 '아무나', '아무라도'는 긍정을 나타내는 말과 함께 쓴다.
- 2. なにがし・ぼう【某】구체적인 이름 대신 어떤 사람을 가리키는 말.具体的な名前の代わりにある人をさす語。
- 범인이 피해자와 평소에 알고 지내던 최 아무라고 했다.
- 나는 그 소문의 주인공이 이웃 마을의 박 아무라고 들었다.
- 김 아무와 이 아무는 꽤 오랫동안 알고 지내온 사이라고 했다.
- 가: 이번에 누가 승진을 할까?
- 나: 옆 부서의 강 아무가 승진할 거라는 말이 있어.
- ※ 사람 이름의 성 뒤에 쓴다.
아무2 ★★★
발음 : [아ː무 ]
관형사 冠形詞
- 1. どの。なんの【なんの】。なに【何】。どんな정해지지 않은 어떤 사람이나 사물 등을 가리킬 때 쓰는 말.特定されていない人や物事をさす語。
- 아무 곳.
- 아무 날.
- 아무 연필.
- 아무 자리.
- 아무 책.
- 승규는 애인과 헤어진 후 아무 여자와 만나고 다녔다.
- 우리는 근처에 있는 아무 호텔이나 들어가 하룻밤을 묵기로 했다.
- 가: 내일 모임에는 무슨 옷을 입고 가지?
- 나: 그냥 아무 옷이나 입어.
- 2. なんら【何ら】。なんの【何の】。どんな전혀 어떠한.まったく、どんな。
- 지수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몇 시간 째 침묵을 지키고 있었다.
- 내가 몇 번이나 초인종을 눌렀지만 안에서는 아무 응답이 없었다.
- 강사의 연설을 듣고 난 후에도 사람들의 표정에는 아무 변화도 없었다.
- 가: 승규는 내일 온대?
- 나: 몰라, 물어 봤는데 아무 대답이 없어.
- ※ 주로 '않다', '없다', '못하다' 등과 같은 부정을 나타내는 말과 함께 쓴다.
- 유의어 아무런
아무개 ★★
발음 : [아ː무개 ]
대명사 代名詞
なにがし【某・何某】。だれがし【誰がし】
어떤 사람을 구체적인 이름 대신에 가리키는 말.
ある人を明確な名前の代わりに指していうのに用いる語。
- 박 아무개라는 사람이 그 사건의 범인이라고 한다.
- 그 글은 모 대학의 교수로 있는 아무개 씨가 쓴 것이었다.
- 어느 날 김 아무개라는 사람이 사무실에 찾아와 사장을 만나게 해 달라고 했다.
- 가: 윗동네에 사는 아무개는 얼굴도 예쁘고 마음씨도 고운 여자랑 결혼을 한다네.
- 나: 그 아무개 이름이 뭔데?
- 참고어 모⁶
아무것 ★★★
발음 : [아ː무걷 ]
활용 : 아무것이[아ː무거시], 아무것도[아ː무걷또], 아무것만[아ː무건만]
명사 名詞
- 1. なに・なん【何】정확하게 정해지지 않은 어떤 것.正確に決まっていない、ある物事。
- 아무것이나 먹다.
- 아무것이나 사다.
- 아무것이나 상관없다.
- 아무것이나 주다.
- 아무것이나 찾다.
- 배가 고파서 아무것도 먹을 수 있을 거 같아요.
- 나는 돈을 벌기 위해 아무것이나 닥치는 대로 일했다.
- 가: 생일 선물로 뭘 받고 싶어?
- 나: 아무것이나 상관없어.
- ※ 주로 '아무것이나', '아무것도'로 쓴다.
- 2. なにも【何も】어떤 것의 조금이나 일부분.ある物事の少しか一部分。
- 아무것도 모르다.
- 아무것도 못하다.
- 아무것도 없다.
- 아무것도 아니 하다.
- 아무것도 말다.
- 텔레비전이 고장이 났는지 아무것도 화면에 나오지 않는다.
- 세월이 흘렀지만 지수의 얼굴은 아무것도 변한 것이 없었다.
- 가: 어제 저녁에 뭐 했어?
- 나: 피곤해서 아무것도 못하고 잤어.
- ※ 주로 '아니다', '못하다'와 같은 부정을 나타내는 말과 함께 '아무것도'로 쓴다.
관용구 · 속담(1)
- 관용구 아무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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