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속적1 (土俗的)
발음 : [토속쩍 ]
명사 Noun
being folksy
그 지방에만 있는 특별한 관습이나 풍속을 닮은 것.
The state of something being similar to a special custom or practice that is unique to a specific region.
  • 토속적인 냄새.
  • 토속적인 문화.
  • 토속적인 사상.
  • 토속적인 소재.
  • 토속적인 정서.
  • 사장님께서는 그 직역의 토속적인 냄새가 나는 작품들을 모두 사들이셨다.
  • 이번 대회에서는 토속적인 소재를 선택해서 그림을 그린 학생이 대상을 받았다.
  • 가: 나는 이 나라의 토속적인 정서를 이해하는 데까지 많은 시간이 들었어.
  • 나: 시간이 오래 지나도 그런 정서를 이해하는 건 쉽지 않은데. 대단하구나.
토속적2 (土俗的)
발음 : [토속쩍 ]
관형사 Determiner
folksy
그 지방에만 있는 특별한 관습이나 풍속을 닮은.
Similar to a special custom or practice that is unique to a specific region.
  • 토속적 문화.
  • 토속적 신앙.
  • 토속적 정취.
  • 토속적 종교.
  • 토속적 흥취.
  • 관광객들은 그 나라의 토속적 문화에 취해 모두가 어우러져 즐기고 있었다.
  • 친구의 집에는 토속적 정취가 물씬 풍기는 그림들이 여기저기에 걸려 있었다.
  • 가: 토속적 신앙의 행위로 인정할 수 있는 건 과연 어디까지일까?
  • 나: 글쎄. 나는 개인적으로 인간의 존엄성을 무시하는 행위는 인정할 수 없다고 생각해.
토스 (toss)
명사 Noun
  1. 1. toss
    배구에서, 공을 위로 가볍게 띄우는 것.
    In basketball, an act of throwing the ball slightly upwards.
    • 토스를 시도하다.
    • 토스를 연습하다.
    • 토스를 하다.
    • 토스에 성공하다.
    • 체육시간에 배구공으로 토스를 연습하느라 온 팔에 멍이 들었다.
    • 동료가 간신히 토스에 성공했지만 나의 실수로 공을 넘기지 못했다.
    • 가: 이봐! 아까 같은 경우에는 옆에 있던 선수가 넘기도록 토스를 해 줬어야지.
    • 나: 죄송합니다, 감독님. 옆에 누가 있는 줄 몰랐습니다.
  2. 2. toss
    야구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자기편 선수에게 가볍게 밑으로 공을 던져 보내는 것.
    In baseball, an act of sending the ball to a player of one’s team who is nearby, by lightly throwing it.
    • 토스를 연습하다.
    • 토스를 하다.
    • 토스에 성공하다.
    • 토스에 실패하다.
    • 이제 막 야구를 시작한 학생들은 가볍게 토스를 연습하고 있었다
    • 같은 편 선수에게 토스를 한다는 것이 실수로 상대편 선수를 맞춰 버렸다.
    • 가: 그렇게 토스만 하고 있지 말고 제대로 공을 치는 연습을 하자.
    • 나: 네, 선배님. 이제 몸 다 풀었습니다.
토스터 (toaster)
명사 Noun
toaster
전기를 이용해 식빵을 굽는 기구.
A device to toast slices of plain bread using electricity.
  • 토스터가 망가지다.
  • 토스터를 사다.
  • 토스터를 이용하다.
  • 토스터를 켜다.
  • 토스터에 굽다.
  • See More
  • 나는 오늘 아침에 빵을 토스터에 구워 먹었다.
  • 토스터가 고장났는지 빵이 제대로 구워지지 않았다.
  • 가: 언니, 빵을 언제까지 굽다가 꺼내야 돼?
  • 나: 토스터에 넣고 시간을 맞춰 놓으면 알아서 빵이 튀어나와.
토스트 (toast)
명사 Noun
toast
얇게 썰어서 살짝 구운 식빵.
A thin slice of lightly-toasted plain bread.
  • 고소한 토스트.
  • 바삭한 토스트.
  • 토스트를 먹다.
  • 토스트를 하다.
  • 토스트로 만들다.
  • See More
  • 식빵을 토스터에 넣고 너무 오래 구웠는지 토스트가 너무 바삭해졌다.
  • 늦잠을 자는 바람에 아침을 먹지 못하고 토스트에 잼을 발라서 들고 나왔다.
  • 가: 식빵을 토스트로 해서 샌드위치를 만들면 더 맛있어.
  • 나: 정말 그렇겠네. 빵이 더 바삭하고 고소하긴 하겠다. 토스터 가져올게, 기다려.
토스하다 (toss 하다)
동사 Verb
  1. 1. toss
    배구에서, 공을 위로 가볍게 띄우다.
    In basketball, to throw the ball upwards lightly.
    • 공을 토스하다.
    • 동료에게 토스하다.
    • 공중으로 토스하다.
    • 반대편으로 토스하다.
    • 성공적으로 토스하다.
    • 나는 동료 선수가 쉽게 공을 넘길 수 있도록 최대한 위로 토스해 주었다.
    • 그저 가볍게 반대편으로 토스했더니 바로 강력한 공격을 당해 점수를 내주었다.
    • 가: 토스하려면 제대로 해야지! 그렇게 대충 올리면 그 다음 선수가 칠 수가 없잖아!
    • 나: 죄송합니다. 손에 공을 정확히 맞춰야 했는데 실수를 했습니다.
    • 문형 : 1이 2에/에게/로 3을 토스하다
  2. 2. toss
    야구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자기편 선수에게 가볍게 밑으로 공을 던져 보내다.
    In baseball, to send the ball to a player on one’s team who is nearby, by lightly throwing it.
    • 토스하는 선수.
    • 토스하는 연습.
    • 토스하는 자세.
    • 공을 토스하다.
    • 선수에게 토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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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수는 공을 투수에게 토스하기 위해 자리에서 일어났다.
    • 나는 내야로 굴러온 공을 이루로 가볍게 토스해 아웃시켰다.
    • 가: 토스하는 자세를 보니까 야구를 좀 했었던 것 같네요?
    • 나: 아, 네. 고등학교 때까지 야구선수였습니다.
    • 문형 : 1이 2에/에게/로 3을 토스하다
토시
발음 : [토시 ]
명사 Noun
  1. 1. arm warmer
    추위를 막기 위해 팔뚝에 끼는 것.
    Something pulled over one’s arms to keep them warm.
    • 따듯한 토시.
    • 도톰한 토시.
    • 두꺼운 토시.
    • 토시를 끼다.
    • 토시를 만들다.
    • See More
    • 추운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겨울이 되면 옷 위에 따듯한 토시를 더 끼곤 한다.
    • 우리는 겨울에 밖에서 장사를 하시는 부모님을 위해 두꺼운 토시를 준비했다.
    • 가: 엄마, 이게 뭐예요? 양쪽으로 뚫려 있네요?
    • 나: 아, 토시라는 건데, 밖이 상당히 추우니까 옷 위에 이걸 하나 더 끼고 나가렴.
  2. 2. oversleeve
    일할 때 옷소매가 해지거나 더러워지는 것을 막기 위해 소매에 끼는 것.
    While working, something pulled over one’s arms to keep the sleeves from becoming worn out or dirty.
    • 더러워진 토시.
    • 토시를 끼다.
    • 토시를 만들다.
    • 토시를 빨다.
    • 토시를 준비하다.
    • 유치원생들은 미술 시간에 모두 팔뚝에 토시를 하나씩 끼고 있었다.
    • 선생님께서는 옷이 더러워지는 것을 방지하고자 늘 토시를 끼고 다니셨다.
    • 가: 요즘 학교에서 수업을 하느라 옷이 금방 더러워져. 칠판에 글씨 쓰고 나면 특히 소매가 더러워지고.
    • 나: 그러면 토시를 끼고 수업하면 되지.
  3. 3. arm gear for hawk
    사냥꾼들이 매를 팔에 앉히기 위해 팔뚝에 끼는 것.
    A piece of gear pulled over a hunter’s arm for a hawk to sit on.
    • 가죽 토시.
    • 토시를 끼다.
    • 토시를 만들다.
    • 토시를 장만하다.
    • 토시에 앉다.
    • See More
    • 사냥을 끝내고 돌아온 매가 사냥꾼의 토시위에 내려앉았다.
    • 사냥꾼들이 사용하는 토시는 매가 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굉장히 두껍고 단단하다.
토실토실
발음 : [토실토실 ]
부사 Adverb
plumply; chubbily
보기 좋을 정도로 살이 통통하게 찐 모양.
A word describing one's appearance being a little roundish, in a nice way.
  • 토실토실 살이 붙다.
  • 토실토실 살이 오르다.
  • 토실토실 자라다.
  • 토실토실 찌다.
  • 토실토실 키우다.
  • 시부모님께서는 토실토실 잘 자라는 아들을 보고 매우 흐뭇해 하셨다.
  • 우리 집 강아지는 처음 데리고 왔을 때는 말랐었는데 요즘은 제법 토실토실 살이 올랐다.
  • 가: 어머, 너는 볼에 살이 토실토실 붙었구나. 참 귀엽다!
  • 나: 고마워. 근데 나도 가끔은 말랐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을 때가 있어.
토실토실하다
발음 : [토실토실하다 ]
활용 : 토실토실한[토실토실한], 토실토실하여[토실토실하여](토실토실해[토실토실해]), 토실토실하니[토실토실하니], 토실토실합니다[토실토실함니다]
형용사 Adjective
plump; chubby
보기 좋을 정도로 살이 통통하게 찐 듯하다.
Looking a little roundish, in a nice way.
  • 토실토실한 볼살.
  • 토실토실한 얼굴.
  • 토실토실하게 살이 오르다.
  • 토실토실하게 살이 찌다.
  • 종아리가 토실토실하다.
  • 토실토실한 얼굴이 매력이던 친구가 한 달 만에 살이 쏙 빠졌다.
  • 방학 동안 운동을 하지 않고 집에서만 지냈더니 살이 토실토실하게 올랐다.
  • 가: 나 요즘 너무 토실토실해져서 고민이야. 곧 여름인데 말이야.
  • 나: 왜 고민을 해? 지금이 정말 딱 보기 좋아!
  • 문형 : 1이 토실토실하다
토양 (土壤)
발음 : [토양 ]
명사 Noun
  1. 1. soil; earth
    지구의 표면을 덮고 있는, 작은 알갱이로 이루어진 물질.
    Substance covering the surface of the Earth, consisting of small grains.
    • 토양 오염.
    • 토양의 색.
    • 토양의 온도.
    • 토양이 변하다.
    • 토양을 연구하다.
    • See More
    • 최근 토양 오염이 심각해졌다는 보고가 여기저기에서 올라오고 있다.
    • 어릴 때 시골에서 흙과 함께 자란 나는 토양을 연구하는 전문가가 되었다.
    • 가: 다른 나라를 가보면 토양 색깔이 우리나라와는 다른 것 같아.
    • 나: 응. 맞아. 구성하고 있는 물질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색깔도 달라.
  2. 2. soil; earth
    식물을 자라게 할 수 있는 흙.
    Soil in which plants can grow.
    • 비옥한 토양.
    • 척박한 토양.
    • 특수한 토양.
    • 황폐한 토양.
    • 토양의 상태.
    • See More
    • 비옥한 토양에 뿌리내린 나무는 싱싱하고 건강하게 자라고 있었다.
    • 식물을 재배하는 사업을 하는 나는 항상 토양의 상태를 점검하곤 한다.
    • 가: 방금 화분에 넣은 건 뭐야? 흙인 것 같은데.
    • 나: 응. 식물이 자라기에 가장 좋게 만든 특수한 토양이야. 비싸게 주고 사 왔어.
  3. 3. foundation; base
    (비유적으로) 어떤 일이나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는 밑바탕.
    (figurative) The foundation for a certain task or activity.
    • 훌륭한 토양.
    • 토양이 되다.
    • 토양을 마련하다.
    • 토양을 제공하다.
    • 토양에 기초하다.
    • 부모님께서는 장차 우리가 사업을 하는 데 필요한 토양을 마련해 주셨다.
    • 그때 친구가 일의 토양을 제공하지 않았더라면 지금의 나는 없었을 것이다.
    • 가: 힘들고 가난했던 시절이 지금의 나를 만든 것 같아.
    • 나: 그래, 그때의 고생이 네 인생의 토양이 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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