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m)
명사 Noun
ham
돼지고기를 소금에 절인 뒤 연기에 익히고 말려 만든 식품.
Food made by smoking and drying pork preserved in salt.
  • 통조림 .
  • 을 굽다.
  • 을 넣다.
  • 을 먹다.
  • 을 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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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걀옷을 입혀서 프라이팬에 부친 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반찬이다.
  • 오늘 남편의 점심 도시락으로 과 치즈를 넣은 샌드위치를 만들어 주었다.
  • 가: 저녁에 부대찌개를 끓여 먹을까?
  • 나: 그럼 찌개에 넣을 과 소시지를 좀 사 가자.
햄버거 (hamburger) ★★★
명사 Noun
hamburger
둥근 빵 사이에 고기와 채소와 치즈 등을 끼운 음식.
Food made by putting meat, vegetables, cheese, etc., between two round buns.
  • 햄버거 가게.
  • 햄버거를 만들다.
  • 햄버거를 먹다.
  • 햄버거를 주문하다.
  • 햄버거를 포장해 가다.
  • 남자는 카운터에서 햄버거와 콜라, 감자튀김을 주문했다.
  • 오늘은 밥을 해 먹기 귀찮아 햄버거로 간단히 저녁을 때웠다.
  • 일이 많은 날에는 햄버거나 샌드위치를 사 와서 사무실에서 먹기도 한다.
  • 가: 요즘에는 한국 음식보다 서양 음식을 더 좋아하는 아이들도 많아.
  • 나: 맞아. 햄버거, 치킨, 피자 같은 음식이 인기가 많더라고.
햅쌀
발음 : [햅쌀 ]
명사 Noun
new crop of rice
그해에 새로 난 쌀.
The year's new crop of rice.
  • 햅쌀 한 포대.
  • 햅쌀이 나오다.
  • 햅쌀을 사다.
  • 햅쌀을 판매하다.
  • 햅쌀로 밥을 짓다.
  • 우리 가족은 매년 추석마다 햅쌀로 집에서 직접 송편을 빚어 먹는다.
  • 올해에도 할아버지께서는 추수가 끝나자 집으로 햅쌀을 보내 주셨다.
  • 가: 오늘따라 유난히 밥맛이 좋은 것 같아.
  • 나: 새로 산 햅쌀로 처음 밥을 지어서 그런가 봐.
햇-
참고 : 첫소리가 예사소리인 일부 명사 앞에 붙는다.
접사 Affix
haet-
'그해에 난'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A prefix used to mean "freshly harvested or newly born that year."
  • 감자
  • 곡식
  • 과일
  • 병아리
  • 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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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감자
발음 : [핻깜자 ]
명사 Noun
newly harvested potato
그해에 새로 난 감자.
The year's newly harvested potato.
  • 햇감자가 나오다.
  • 햇감자를 사다.
  • 햇감자를 찌다.
  • 햇감자로 만들다.
  • 햇감자로 요리하다.
  • 지난 장마에는 집에 사다 놓은 햇감자로 감자전을 자주 부쳐 먹었다.
  • 여름 방학에 시골로 놀러 가면 할머니께서 맛있는 햇감자를 쪄서 간식으로 주신다.
  • 가: 이제 초여름인데 벌써 시장에 햇감자가 나왔네.
  • 나: 그러게 말이야. 사다가 감자조림을 만들어서 반찬으로 먹으면 되겠어.
햇곡식 (햇 穀食)
발음 : [핻꼭씩 ]
활용 : 햇곡식이[핻꼭씨기], 햇곡식도[핻꼭씩또], 햇곡식만[핻꼭씽만]
명사 Noun
new crops of grain
그해에 새로 난 곡식.
The year's newly harvested grain
  • 햇곡식이 나오다.
  • 햇곡식을 구하다.
  • 햇곡식을 사다.
  • 햇곡식을 수확하다.
  • 햇곡식을 팔다.
  • 우리 집에서는 가을이 되면 햇곡식을 사다가 잡곡밥을 자주 해 먹는다.
  • 마을 사람들은 한 해 추수를 마친 뒤 햇곡식으로 상을 차려 잔치를 열었다.
  • 가: 여기는 무슨 음식을 제일 잘하나요?
  • 나: 저희 식당은 일곱 가지 햇곡식으로 지은 찰밥이 유명해요.
햇과일
발음 : [핻꽈일 ]
명사 Noun
newly harvested fruits
그해에 새로 난 과일.
The year's newly harvested fruits.
  • 햇과일이 나오다.
  • 햇과일을 맛보다.
  • 햇과일을 먹다.
  • 햇과일을 사다.
  • 햇과일을 팔다.
  • 어머니께서는 시장에서 추석 때 차례상에 올릴 햇과일을 장만해 오셨다.
  • 과일 가게 아주머니는 올해 나온 햇과일들을 맛보라고 조금씩 잘라 주셨다.
  • 가: 요즘은 철이 지난 과일도 냉동 상태도 팔아서 사계절 내내 먹을 수 있어요.
  • 나: 그래도 제때 나는 싱싱한 햇과일을 먹는 게 더 좋아요.
햇님
명사
해님
발음 : [해님 ]
명사 Noun
Sun
(높이는 말로) 해를 사람처럼 비유하여 이르는 말.
(polite form) A figurative term for the sun, used to address the sun as if it were a human being.
  • 밝은 해님.
  • 하늘에 뜬 해님.
  • 해님이 떠오르다.
  • 해님이 방긋 웃다.
  • 어느 날, 해님과 바람이 잠시 말다툼을 벌이고 있었단다.
  • 낮에는 해님이 환하게 웃으며 나를 맞아 주었고 밤에는 별님과 달님이 맞아 주었다.
  • 해님이 나그네에게 따뜻한 햇볕을 보내자 나그네는 움츠렸던 몸을 펴고 모자를 벗었습니다.
  • 가: 할머니, 옛날이야기 해 주세요.
  • 나: 그래, 알았다. 아주 먼 옛날에 해님과 달님이 있었어요.
햇무리
발음 : [핸무리 ]
명사 Noun
solar halo
햇빛이 공기 중의 수증기에 비쳐 해의 둘레에 나타나는 둥근 띠.
A ring that is formed around the sun as it shines through the vapor in the air.
  • 햇무리가 나타나다.
  • 햇무리가 지다.
  • 햇무리를 나타내다.
  • 햇무리를 보다.
  • 맑은 하늘에 햇무리가 지더니 곧 구름이 몰려왔다.
  • 할머니께서 햇무리를 보시고는 비가 올 것 같다고 말씀하셨다.
  • 가: 엄마, 해 둘레에 예쁜 고리가 생겼어요!
  • 나: 저건 그냥 고리가 아니라 햇무리라고 하는 거야.
햇발
발음 : [해빨 /핻빨 ]
명사 Noun
sunbeam; ray of sunlight
사방으로 퍼지는 햇살.
A ray of sunlight radiating in all directions.
  • 아침 햇발.
  • 햇발이 남아 있다.
  • 햇발이 들다.
  • 햇발이 비끼다.
  • 햇발이 비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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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에서 비치는 찬란한 햇발에 강물이 반짝반짝 빛난다.
  • 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여니 눈부신 햇발이 방 안으로 쏟아져 들어왔다.
  • 가: 날씨가 풀리는 걸 보니 봄이 오려나 봐요.
  • 나: 이제 거실에 있는 화분들을 햇발이 잘 드는 베란다에 내놓아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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