꿰매다 ★
발음 : [꿰ː매다 ]
활용 : 꿰매어[꿰ː매어](꿰매[꿰ː매]), 꿰매니[꿰ː매니]
동사 動詞
ぬう【縫う】。つくろう【繕う】
해지거나 벌어진 데를 바느질하여 깁다.
破れたりほつれたりした所を直す。
- 꿰맨 자국.
- 꿰매 입다.
- 옷을 꿰매다.
- 찢어진 이마를 꿰매다.
- 해진 양말을 꿰매다.
- 어머니는 천 조각들을 솜씨 있게 꿰매 예쁜 겉옷을 만들어 주셨다.
- 나는 떨어진 어깨의 단추를 꿰매 붙이다가 바늘에 손을 찔렸다.
- 가: 네 동생이 크게 다쳤다며?
- 나: 응. 발을 무려 네 바늘이나 꿰맸어.
- 문형 : 1이 2를 꿰매다
꿰미
발음 : [꿰ː미 ]
명사 名詞
- 1. クェミ물건을 꿰는 끈이나 꼬챙이. 또는 거기에 무엇을 꿴 것.ものを結う紐や串。また、そこに何かを結ったもの。
- 꿰미를 만들다.
- 꿰미를 사용하다.
- 꿰미로 보관하다.
- 꿰미에 꽂다.
- 꿰미에 꿰다. See More
- 그는 낚시에서 잡은 물고기를 꿰어 둘 꿰미를 철사로 직접 만들었다.
- 할머니께서 집에서 말린 곶감을 정성스럽게 꿰미에 꽂아 나에게 주셨다.
- 가: 명태를 사 왔는데 꿰미에서 잘 빠지지가 않네.
- 나: 아가리를 잘 잡고 힘을 줘서 빼 봐.
- 2. ほん【本】끈이나 꼬챙이 등에 꿰어 놓은 물건을 세는 단위.紐や串などに結った物を数える単位。
- 곶감 두 꿰미.
- 명태 한 꿰미.
- 생선 한 꿰미.
- 엽전 한 꿰미.
- 박 영감은 막걸리 값으로 주인에게 엽전 한 꿰미를 던지고는 사라졌다.
- 먹을 것을 구하기 어렵던 겨울에는 생선 한 꿰미를 반찬으로 한 철을 나야 했다.
- 가: 곶감 한 꿰미에 얼마예요?
- 나: 오천 원이에요.
- ※ 수량을 나타내는 말 뒤에 쓴다.
꿰이다
발음 : [꿰이다 ]
활용 : 꿰이어[꿰이어/ 꿰이여], 꿰이니, 꿰이니
동사 動詞
- 1. とおされる【通される】。さしとおされる【刺し通される】구멍을 통해 실이나 끈 등이 한쪽에서 다른 쪽으로 나가게 되다.糸や紐などが穴に入れられて一方から他方へ突き抜けられる。
- 실이 꿰이다.
- 바늘에 꿰이다.
- 아이는 여러 색의 구슬이 꿰인 목걸이를 차고 있었다.
- 발에는 뒤꿈치가 납작하게 꺾어진 운동화가 꿰여 있었다.
- 문형 : 1이 2에 꿰이다
- 2. さされる【刺される】。さしとおされる【刺し通される】물건이 막대기나 꼬챙이에 뚫리어 꽂히다.物が棒や串などで突き刺される。
- 굴비가 꿰이다.
- 오징어가 꿰이다.
- 코가 꿰이다.
- 꼬챙이로 꿰이다.
- 꿰미에 꿰이다.
- 소는 코가 꿰인 채 밭을 갈고 있었다.
- 가: 어디서 비릿한 냄새가 나는데?
- 나: 마당에 대나무 가지에 꿰인 오징어가 널려 있거든.
- 문형 : 1이 2에/로 꿰이다
꿰지다
발음 : [꿰ː지다 ]
활용 : 꿰지어[꿰ː지어/ 꿰ː지여](꿰져[꿰ː저]), 꿰지니[꿰ː지니]
동사 動詞
やぶれる【破れる】。さける【裂ける・割ける】
터지거나 찢어지다.
割れたり切れたりする。
- 꿰져 나오다.
- 옷이 꿰지다.
- 소파가 꿰지다.
- 양말이 꿰지다.
- 뒷바퀴 타이어가 꿰져 차가 더 이상 앞으로 나가지 않았다.
- 옷이 너무 작아서 조금만 힘을 줘도 꿰질 것 같았다.
- 잘못하여 옷이 꿰지는 바람에 속옷이 밖으로 드러났다.
- 가: 유민아, 너 양말이 꿰져서 발가락이 보여.
- 나: 정말 그렇네. 오래된 양말이었는데, 이제 버려야겠다.
- 문형 : 1이 꿰지다
꿰차다
발음 : [꿰ː차다 ]
활용 : 꿰차[꿰ː차], 꿰차니[꿰ː차니]
동사 動詞
- 1.물건을 급히 아무렇게나 몸에 지니다.物を急いで無操作に身に付ける。
- 가방을 꿰차다.
- 물건을 꿰차다.
- 신발을 꿰차다.
- 주머니를 꿰차다.
- 옆구리에 꿰차다.
- 나는 급한 대로 눈에 보이는 아무 가방을 꿰차고 집을 나섰다.
- 아침에 급하게 책을 꿰차고 나오느라 동생 책을 가지고 나왔다.
- 가: 지금 출발하면 기차 놓치겠지?
- 나: 빨리 필요한 것만 꿰차고 택시 타고 가면 출발 시간 전에 도착할 수 있을 거야.
- 문형 : 1이 2를 꿰차다
- 2. みとおす【見通す】。みぬく【見抜く】。つうずる【通ずる】어떤 일의 내용이나 사정을 자세히 다 알다.ある物事の内容や事情を詳しく知っている。
- 동네 일을 꿰차다.
- 사람들을 꿰차다.
- 사정을 꿰차다.
- 두루 꿰차다.
- 줄줄이 꿰차다. See More
- 그는 삼십 년 동안 한 직장에서 일해서 회사 내부 사정을 꿰차고 있었다.
- 경찰은 사건의 전후 사정을 꿰차고 있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수사를 이어나갔다.
- 가: 강원도에 가면 어디를 여행하면 좋을까?
- 나: 강원도에 대해 환히 꿰차고 있는 유민이에게 물어봐.
- 문형 : 1이 2를 꿰차다
- 3.(속된 말로) 데리고 가거나 함께 다니다.連れたり伴ったりすることを俗にいう語。
- 계집을 꿰차다.
- 미인을 꿰차다.
- 여자를 꿰차다.
- 젊은 사내를 꿰차다.
- 처녀를 꿰차다.
- 그는 바람이 났는지 부인이 아닌 여자를 꿰차고 다녔다.
- 젊은 여자를 꿰차고 다니는 그의 모습에 동네 사람들은 눈살을 찌푸렸다.
- 가: 김 사장은 어쩌다가 사업이 망한 거야?
- 나: 여자를 꿰차고 노름판에 다니다가 사업으로 번 돈을 다 날렸대.
- 문형 : 1이 2를 꿰차다
- 4.(속된 말로) 어떤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다.重要な席を占めることを俗にいう語。
- 높은 지위를 꿰차다.
- 주인공 자리를 꿰차다.
- 주전을 꿰차다.
- 중요한 자리를 꿰차다.
- 한자리 꿰차다.
- 그녀는 뛰어난 외모 덕에 왕자의 아내 자리를 꿰차고 들어앉을 수 있었다.
- 그는 윗사람에게 아양을 떨어 그 나이에 벌써 과장 자리를 꿰찼다.
- 가: 저 여배우의 형편없는 연기 실력이 드라마의 흐름을 방해하는 것 같아.
- 나: 맞아. 어떻게 저 실력에 주연 자리를 꿰찼는지 모르겠어.
- 문형 : 1이 2를 꿰차다
뀌다 ★
발음 : [뀌ː다 ]
활용 : 뀌어[뀌어/ 뀌여], 뀌니[뀌ː니]
동사 動詞
ひる【放る】
방귀를 몸 밖으로 내보내다.
へを体外に出す。
- 방귀를 뀌다.
- 콧방귀를 뀌다.
- 뿡 하고 뀌다.
- 큰 소리로 뀌다.
- 그는 흥 하고 콧방귀를 뀌면서 빈정거렸다.
- 나는 저녁에 보리밥을 먹었더니 자꾸 방귀를 뀌고 싶었다.
- 유민이는 친구들 앞에서 방귀를 뀔 수 없어서 화장실로 달려갔다.
- 가: 어디서 뿡 소리가 났는데 너 혹시 방귀 뀌었니?
- 나: 아니야. 옆 테이블에 있는 아이가 가지고 노는 장난감에서 나는 소리야.
- ※ 주로 '방귀를 뀌다', '콧방귀를 뀌다'로 쓴다.
- 문형 : 1이 2를 뀌다
끄-1
(끄고, 끄는데, 끄니, 끄면, 끈, 끄는, 끌, 끕니다)→끄다
끄다 ★★★
발음 : [끄다 ]
활용 : 꺼, 끄니
동사 動詞
- 1. けす【消す】타는 불을 못 타게 하다.燃えている火をなくならせる。
- 가스 불을 끄다.
- 담뱃불을 끄다.
- 등불을 끄다.
- 라이터를 끄다.
- 모닥불을 끄다. See More
- 지수는 켜 놓은 촛불을 훅 불어서 껐다.
- 형은 방 안이 어느 정도 따뜻해지자 난로의 불을 껐다.
- 소방대원들이 호스로 물을 뿌리며 상가에 난 불을 끄고 있다.
- 가: 어머니, 냄비의 물이 끓고 있는데 지금 가스 불을 끌까요?
- 나: 아니야. 국물이 조금 우러나야 하니까 조금 있다가 끄렴.
- 문형 : 1이 2를 끄다
- 반대말 켜다¹
- 2. けす【消す】。きる【切る】전기나 기계를 움직이는 힘이 통하는 길을 끊어 전기 제품 등을 작동하지 않게 하다.電気や機械を動かす力が通る道を切って、電気製品などが動かないようにする。
- 가로등을 끄다.
- 기계를 끄다.
- 라디오를 끄다.
- 발전기를 끄다.
- 스위치를 끄다. See More
- 환한 낮에는 전등불을 꺼 두면 낭비되는 전력을 줄일 수 있다.
- 회사원들은 오늘 근무를 모두 마치자 컴퓨터를 끄고 퇴근하였다.
- 운전사는 목적지에 도착하자 자동차의 시동을 끄고 차에서 내렸다.
- 가: 음악이 시끄럽구나.
- 나: 그래요? 그럼 음악을 잠시 꺼 놓을까요?
- 가: 이제 텔레비전을 끄고 자러 가거라.
- 나: 엄마, 이 프로그램만 보고 자러 갈게요.
- 문형 : 1이 2를 끄다
- 반대말 켜다¹
- 3. かえす【返す】。すます【済ます】빚이나 급한 일 등을 해결하다.借りや急用などを処理する。
- 급한 일을 끄다.
- 빚부터 끄다.
- 어머니는 다달이 돈을 갚으시면서 빚을 조금씩 꺼 나가고 계신다.
- 승규는 간단한 샌드위치로 허기를 대충 껐다.
- 가: 선배님, 이 부분에 대해 상의를 하고 싶은데 지금 이야기하실 수 있나요?
- 나: 미안해. 내가 지금 좀 바쁜데 이 일부터 끄고 나서 다시 이야기하자.
- 문형 : 1이 2를 끄다
끄-2
(끄는데, 끄니, 끈, 끄는, 끌, 끕니다)→끌다
끌다 ★★
발음 : [끌ː다 ]
활용 : 끌어[끄ː러], 끄니[끄ː니], 끕니다[끔ː니다]
동사 動詞
- 1. ひく【引く】。ひきずる【引き摺る】바닥에 댄 채로 잡아당겨 움직이다.地面につけた状態で引っ張って動かす。
- 다리를 끌다.
- 바지를 끌다.
- 슬리퍼를 끌다.
- 신발을 끌다.
- 의자를 끌다. See More
- 나는 무거운 소파를 질질 끌어서 베란다 옆으로 옮겼다.
- 그는 신발을 끌면서 걷는 습관이 있어서 신발 바닥이 빨리 닳는다.
- 가: 민준아, 바지 길이 좀 줄여. 지저분하게 바닥에 끌고 다니지 좀 말고.
- 나: 요즘은 바지를 이렇게 길게 입는 게 유행이에요.
- 문형 : 1이 2를 끌다
- 2. ひく【引く】。ひっぱる【引っ張る】탈것을 움직이게 하다.乗り物を動かす。
- 리어카를 끌다.
- 배를 끌다.
- 보트를 끌다.
- 손수레를 끌다.
- 오토바이를 끌다. See More
- 오빠는 내가 어릴 적에 자전거를 끌어 주고는 했었다.
- 할아버지는 고물이 잔뜩 실린 리어카를 끌고 언덕을 오르셨다.
- 내가 잠깐 슈퍼에 들어간 사이 견인차가 내 차를 끌고 가 버렸다.
- 가: 형, 오늘 나 형 차 좀 끌고 나갈게. 차 키 어디 있어?
- 나: 내 겉옷 호주머니 안에 있어. 조심해서 운전해.
- 문형 : 1이 2를 끌다
- 3. ひく【引く】짐승을 움직이게 하다.獣を動かす。
- 당나귀를 끌다.
- 말을 끌다.
- 소를 끌다.
- 할아버지는 소를 끌고 장터에 다녀오셨다.
- 어린 여자애가 강아지 한 마리를 끌고 놀이터에 왔다.
- 가: 아비야, 이따 밭으로 소 좀 끌고 오너라.
- 나: 네, 아버지.
- 문형 : 1이 2를 끌다
- 4. ひく【引く・惹く】남의 관심을 쏠리게 하다.人の関心を注がせる。
- 관심을 끌다.
- 눈을 끌다.
- 눈길을 끌다.
- 시선을 끌다.
- 이목을 끌다. See More
- 김 박사의 새로운 이론은 학계의 주목을 끌었다.
- 그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 가끔 엉뚱한 행동을 한다.
- 그 가수는 항상 파격적인 옷차림으로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 김 씨는 장사 수완이 좋아서 가게에 손님을 많이 끌었다.
- 명절을 맞아 대형 슈퍼마다 손님을 끌기 위한 할인 행사가 있었다.
- 가: 이 영화는 우리의 아픈 역사를 고작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 위한 소재로만 그리는 것 같아.
- 나: 맞아. 나도 그 점이 맘에 안 들어.
- 문형 : 1이 2를 끌다
- 유의어 이끌다
- 5. ひきずる【引き摺る】。のばす【延ばす】。ひきのばす【引き延ばす】。ながびかせる【長引かせる】시간이 오래 걸리게 하다.時間が長くかかるようにする。
- 논쟁을 끌다.
- 시간을 끌다.
- 시일을 끌다.
- 일을 끌다.
- 통화를 끌다. See More
- 그는 할 말도 없으면서 통화를 오래 끌었다.
- 부장은 이렇다 할 결론도 없이 회의를 두 시간이나 끌었다.
- 가: 사장님, 계속 협상을 끌어 볼까요?
- 나: 그러게. 상대 측에서 요구 수준을 더 낮출 때까지 시간을 끌게.
- 문형 : 1이 2를 끌다
- 6. ひく【引く】。ひっぱる【引っ張る】가고자 하는 곳으로 같이 가면서 따라오게 하다.目指す所に連れて行く。
- 대중을 끌다.
- 무리를 끌다.
- 아이들을 끌다.
- 가: 저 가수는 공연 때마다 엄청난 무리의 팬들을 끌고 다녀.
- 나: 팬들 중에는 아주머니들도 있다더라.
- 문형 : 1이 2를 끌다
- 유의어 이끌다
- 7. ひく【引く】。ひっぱる【引っ張る】수도나 전기 등을 자기 쪽으로 이어지게 하다.水道や電気などを自分の所までつなげる。
- 수도를 끌다.
- 전기를 끌다.
- 전선을 끌다.
- 지하수를 끌다.
- 이 마을은 옆 마을에서 전기를 끌어 쓰고 있다.
- 이 동네는 오래전부터 지하수를 끌어다가 쓰고 있다.
- 가: 이 마을의 농업용수는 어떻게 대요?
- 나: 저쪽 개천의 물을 끌어서 대고 있어요.
- 문형 : 1이 2에서 3을 끌다
- 8. ひく【引く】。ひっぱる【引っ張る】길게 빼어 늘이다.長く延ばす。
- 마지막을 끌다.
- 말을 끌다.
- 말꼬리를 끌다.
- 소리를 끌다.
- 여운을 끌다.
- 나는 마지막 음을 최대한 길게 끌었다.
- 친구는 아쉬운 표정으로 말꼬리를 끌면서 여운을 남겼다.
- 가: 내일 면접이 있어서 너무 긴장돼.
- 나: 말은 되도록 끌지 말고 최대한 또박또박 하도록 해.
- 문형 : 1이 2를 끌다
관용구 · 속담(1)
- 관용구 끌어(다) 붙이다
끄나풀
발음 : [끄나풀 ]
명사 名詞
- 1. ひものきれはし【紐の切れ端し】길지 않은 끈.長くない紐。
- 끄나풀을 매다.
- 끄나풀을 잡다.
- 끄나풀로 묶다.
- 끄나풀에 매달리다.
- 끄나풀에 매이다.
- 팔에서 흐르는 피를 멈추게 하려고 끄나풀로 팔목을 동여맸다.
- 풍선이 하늘로 떠오르려고 해서 급히 풍선에 매달린 끄나풀을 잡았다.
- 가: 커튼을 묶어 두는 데 쓸 만한 끄나풀이 없을까?
- 나: 커튼 뒤에 달려 있어요.
- 2. てさき【手先】。かいらい【傀儡】。ひもつき【紐付き】(낮잡아 이르는 말로) 다른 사람이나 단체의 꾐에 넘어가 그들의 지시대로 움직이는 사람.人や団体の誘いにだまされ、言われるとおりに動く人を卑しめていう語。
- 경찰의 끄나풀.
- 권력의 끄나풀.
- 끄나풀 노릇.
- 끄나풀이 되다.
- 끄나풀로 활동하다.
- 알고 보니 세계 각국에서 정보기관의 끄나풀들이 활동하고 있었다.
- 그는 먹고살기 위해 적들의 끄나풀 노릇을 하며 동지를 팔아넘겼다.
- 가: 일단 우리 정보를 캐고 다니는 놈부터 잡아들여야겠어.
- 나: 그래 봐야 그놈은 끄나풀일 뿐이고 뒤에 숨은 세력이 있을 겁니다.
끄느름하다
발음 : [끄느름하다 ]
활용 : 끄느름한[끄느름한], 끄느름하여[끄느름하여](끄느름해[끄느름해]), 끄느름하니[끄느름하니], 끄느름합니다[끄느름함니다]
형용사 形容詞
- 1. どんよりくもっている【どんより曇っている】날이 흐려서 어둡다.天気が雲っていて暗い。
- 끄느름한 하늘.
- 날씨가 끄느름하다.
- 날씨가 끄느름하여 내 마음도 우울하다.
- 오전 내내 끄느름하더니 눈송이가 날렸다.
- 하늘이 끄느름하고 바람이 부니 곧 비가 올 것 같다.
- 문형 : 1이 끄느름하다
- 2. とろとろと햇빛이나 불이 약하다.日差しや火が弱い。
- 끄느름한 장작불.
- 모닥불이 끄느름하다.
- 햇볕이 끄느름하다.
- 장작에는 끄느름한 불씨만 남아 있었다.
- 끄느름한 불에 오래 고아야 맛있는 곰탕이 된다.
- 사그라진 모닥불이 끄느름하게 연기를 낸다.
- 문형 : 1이 끄느름하다
- 참고어 뭉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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