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냐데
참고 : 동사와 ‘있다’, ‘없다’나 ‘있다’, ‘없다’로 끝나는 형용사 또는 ‘-으시-’, ‘-었-’, ‘-겠-’ 뒤에 붙여 쓴다.
hỏi rằng, hỏi là
(아주낮춤으로) 다른 사람이 물어본 말을 듣는 사람에게 전달함을 나타내는 표현.
(cách nói rất hạ thấp) Cấu trúc thể hiện việc truyền đạt cho người nghe điều mà người khác hỏi.
  • 일찍 출근한 나를 보고 오늘 아침은 먹었느냐데.
  • 어제 새로 이사 간 집에서 잘 잤느냐데.
  • 시어머니께서 나보고 아기를 가졌느냐데.
  • 어버이날인데 부모님께 편지 썼느냐데.
  • 가: 무슨 전화야? 뭐래?
  • 나: 회사인데, 이번주 주말에 출근할 수 있는냐데.
-느냐디
참고 : 동사와 ‘있다’, ‘없다’나 ‘있다’, ‘없다’로 끝나는 형용사 또는 어미 ‘-으시-’, ‘-었-’, ‘-겠-’ 뒤에 붙여 쓴다.
hỏi là... phải không?
(아주낮춤으로) 다른 사람이 물어본 내용을 듣는 사람에게 확인함을 나타내는 표현.
(cách nói rất hạ thấp) Cấu trúc thể hiện việc xác nhận với người nghe về nội dung mà người khác đã hỏi.
  • 선배가 너에게 수업 내용은 다 이해했느냐디?
  • 엄마가 요즘 너한테 밥은 잘 먹느냐디?
  • 김 씨가 너에게 방학 동안 뭐하고 있느냐디?
  • 어제 승규가 너한테 집에는 잘 갔느냐디?
  • 가: 민재가 어제 나한테 전화왔었냐디?
  • 나: 아니, 그냥 전화 온 데 없냐고만 물었어.
-느냐며
hỏi... đồng thời…, hỏi... bèn…
다른 사람이 어떤 질문을 하면서 함께 어떤 행동을 하는 것을 나타낼 때 쓰는 표현.
Cấu trúc dùng khi thể hiện việc người khác hỏi câu hỏi gì đó đồng thời thực hiện hành động nào đó kèm theo.
  • 동생이 왜 우산을 챙기느냐며 오늘 비가 오지 않을 거라고 했다.
  • 친구가 점심에 뭘 먹었느냐며 커피를 마시러 가자고 했다.
  • 강의실에 들어온 지수가 오늘 과제는 다 했느냐며 옆에 앉았다.
  • 친구는 그렇게 놀라게 하면 어떡하느냐며 가슴에 손을 얹었다.
  • ※ ‘있다’, ‘없다’, ‘계시다’나 ‘있다’, ‘없다’로 끝나는 형용사, 동사 또는 ‘-으시-’, ‘-었-’, ‘-겠-’ 뒤에 붙여 쓴다. ‘-느냐면서’가 줄어든 말이다.
  • 참고어 -냐며, -으냐며
-느냐면
nếu hỏi… thì...
앞의 말을 질문으로 들은 상황을 가정하여 뒤의 내용을 이어 말함을 나타내는 표현.
Cấu trúc thể hiện sự giả định tình huống đã nghe ở câu hỏi của vế trước và nói tiếp nội dung ở vế sau.
  • 왜 짜게 먹느냐면 그냥 입맛에 맞아서 그렇지, 뭐.
  • 숙제도 안 하고 무엇을 하고 있었느냐면 아이는 항상 우물쭈물한다.
  • 그래서 내가 바로 집에 갔느냐면 그것은 아니다.
  • 선생님께서 알겠느냐면 알겠다고 해야지 어쩌겠어?
  • 가: 어제 왜 그렇게 늦게 갔냐?
  • 나: 어제 왜 늦게 갔느냐면 택시비가 없어서 그랬어.
  • ※ ‘있다’, ‘없다’, ‘계시다’나 ‘있다’, ‘없다’로 끝나는 형용사, 동사 또는 ‘-으시-’, ‘-었-’, ‘-겠-’ 뒤에 붙여 쓴다. ‘-느냐고 하면’이 줄어든 말이다.
  • 참고어 -냐면, -으냐면
-느냐면서
hỏi... đồng thời…, hỏi... bèn…
다른 사람이 어떤 질문을 하면서 함께 어떤 행동을 하는 것을 나타낼 때 쓰는 표현.
Cấu trúc dùng khi thể hiện việc người khác hỏi câu hỏi gì đó đồng thời thực hiện hành động nào đó kèm theo.
  • 지수가 나에게 어디에 가느냐면서 따라나섰다.
  • 친척이 나에게 별일 없었느냐면서 등을 두드렸다.
  • 친구는 그동안 잘 지냈었느냐면서 반갑게 인사했다.
  • 오랜만에 만난 김 씨가 할아버지께서 잘 계시느냐면서 안부를 물었다.
  • ※ ‘있다’, ‘없다’, ‘계시다’나 ‘있다’, ‘없다’로 끝나는 형용사, 동사 또는 ‘-으시-’, ‘-었-’, ‘-겠-’ 뒤에 붙여 쓴다. ‘-느냐고 하면서’가 줄어든 말이다.
  • 참고어 -냐면서, -으냐면서
-느냐지만
hỏi... nhưng..., thắc mắc... nhưng...
앞에 오는 질문이나 이의 제기는 인정하지만 뒤에 오는 말은 이와 관계가 없거나 반대되는 것임을 나타내는 표현.
Cấu trúc thể hiện mặc dù thừa nhận câu hỏi phía trước hoặc ý kiến đề xuất khác nhưng vế sau lại không có liên quan hoặc trái ngược với điều này.
  • 이런 어려운 책까지 꼭 봐야 하느냐지만 그래야 이 이론에 대해 더 깊이 알 수가 있어.
  • 엄마는 왜 이렇게 시끄러운 음악을 듣느냐지만 나는 이 장르의 음악이 좋다.
  • 고객들은 우리가 이런 부분까지 생각하겠느냐지만 사소한 부분 하나도 소홀하게 여겨서는 안 됩니다.
  • 가: 이렇게 어려운 작품을 꼭 이번에 공연해야 돼?
  • 나: 다들 이걸 이번에 할 수 있느냐지만 자꾸 쉬운 작품만 공연하려고 하면 좋은 작품은 언제 공연해 보겠어?
  • ※ ‘있다’, ‘없다’, ‘계시다’나 ‘있다’, ‘없다’로 끝나는 형용사, 동사 또는 ‘-으시-’, ‘-었-’, ‘-겠-’ 뒤에 붙여 쓴다. ‘-느냐고 하지만’이 줄어든 말이다.
  • 참고어 -냐지만, -으냐지만
-느냔
hỏi là, hỏi rằng
어떤 질문을 인용하며 뒤에 오는 말을 꾸밀 때 쓰는 표현.
Cấu trúc dùng khi dẫn câu hỏi nào đó và bổ nghĩa cho từ đứng sau.
  • 교정에는 언제 그리도 추웠느냔 듯이 벚꽃이 만발했다.
  • 김 감독은 결승전을 앞두고 선수들에게 특별히 주문한 게 있느냔 질문에 그저 웃을 뿐이었다.
  • 의사는 어떤 것들이 소화 불량의 원인이 되느냔 내 질문에 자세히 답해 주었다.
  • 사장은 경쟁사의 성장에 대비해 조치를 취해야 하지 않겠느냔 임원들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 ※ '있다', '없다', '계시다'나 '있다', '없다'로 끝나는 형용사, 동사 또는 '-으시-', '-었-', '-겠-' 뒤에 붙여 쓴다. '-느냐는'이 줄어든 말이다.
  • 참고어 -냔, -으냔
-느냔다
참고 : 동사 또는 어미 ‘-으시-, -었-, -겠-’ 뒤에 붙여 쓴다.
hỏi rằng, hỏi là
(아주낮춤으로) 다른 사람에게 들은 질문을 듣는 사람에게 전할 때 쓰는 표현.
(cách nói rất hạ thấp) Cấu trúc dùng khi truyền đạt cho người nghe câu hỏi nghe được từ người khác.
  • 김 형사가 자네 지난 사건은 잘 해결이 됐느냔다.
  • 민준이가 너는 이제껏 뭐 하느라 연락도 없었느냔다.
  • 지수가 오늘 식당은 어디로 예약을 했느냔다.
  • 유민아, 엄마가 집에 과일은 뭐가 있느냔다.
  • 아버지가 할아버지께서 어디에 계시느냔다.
  • 가: 은행에서 서류는 잘 준비해 왔느냔다.
  • 나: 아, 가지고 올 서류가 있었네.
-느냬
참고 : ‘있다’, ‘없다’, ‘계시다’, 동사 또는 ‘-으시-’, ‘-었-’, ‘-겠-’ 뒤에 붙여 쓴다. '-느냐고 해'가 줄어든 말이다.
  1. 1. hỏi là, hỏi rằng
    (두루낮춤으로) 다른 사람이 말한 질문의 내용을 간접적으로 전할 때 쓰는 표현.
    (cách nói hạ thấp phổ biến) Cấu trúc dùng khi truyền đạt một cách gián tiếp nội dung của câu hỏi mà người khác đã nói.
    • 어른들께서 상견례 장소는 어디로 정하느냬.
    • 친구들이 누구랑 그렇게 오래 통화를 하느냬.
    • 엄마가 오전에 동생을 데리고 어디에 갔었느냬.
    • 가: 민준이가 과제를 할 때 필요한 자료를 가지고 있느냬.
    • 나: 나한테 자료가 좀 있는데 빌려줘야겠네.
  2. 2. hỏi là… à?, hỏi rằng…ư?
    (두루낮춤으로) 듣는 사람이 이전에 들어서 알고 있는 질문의 내용을 확인하듯이 물어볼 때 쓰는 표현.
    (cách nói hạ thấp phổ biến) Cấu trúc dùng khi hỏi như thể xác nhận nội dung của câu hỏi mà người nghe đã biết do nghe trước đó.
    • 회장이 엠티에 누가 가느냬?
    • 아까 온 사람이 정 선생님 자리에 계시느냬?
    • 지수가 제안서는 어떤 방식으로 작성하느냬?
    • 가: 저 학생들이 신입 회원은 어떤 방식으로 뽑느냬?
    • 나: 응. 우리 동아리에 들어오고 싶다길래 자세히 알려 줬어.
-느냬서
hỏi là... và…
이전에 다른 사람에게 들은 질문을 옮기면서 다른 말을 덧붙임을 나타내는 표현.
Cấu trúc thể hiện việc truyền đạt câu hỏi trước đây đã nghe cho người khác rồi nói thêm lời khác.
  • 동생이 그 공연은 어땠느냬서 굉장했다고 말해 줬지.
  • 그 사람이 나보고 오늘 저녁에 정해진 일정이 있느냬서 없다고 했어.
  • 민준이가 이 자료는 어디서 받느냬서 알려 주었어요.
  • 가: 지수가 왜 전화한 거야?
  • 나: 지수가 모자를 잃어버렸나 봐. 자기 모자가 여기에 있느냬서 없다고 했어.
  • ※ ‘있다’, ‘없다’, ‘계시다’나 ‘있다’, ‘없다’로 끝나는 형용사, 동사 또는 ‘-으시-’, ‘-었-’, ‘-겠-’ 뒤에 붙여 쓴다. ‘-느냐고 해서’가 줄어든 말이다.
  • 참고어 -냬서, -으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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