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댔는데
といっていたが【と言っていたが】。といっていたのに【と言っていたのに】
과거에 들었던 말의 내용을 전하면서 뒤에 그 말의 내용과 대립되거나 관련되는 사실이 옴을 나타내는 표현.
過去に聞いた話の内容を伝えながら、後にそれと対立する内容か関連する事実がくるという意を表す表現。
- 일기 예보에서 오늘 날씨가 좋댔는데 잔뜩 흐리네.
- 이 집의 감자튀김이 바삭바삭해서 맛있댔는데 실제로 먹어 보니 튀긴 지 오래돼서 눅눅했다.
- 친구들이 이 영화가 엄청 슬프댔는데 나는 눈물 한 방울 나오지 않았다.
- 오늘이 올가을 들어서 제일 춥댔는데 햇살이 좋아서 별로 안 추웠다.
댄서 (dancer)
명사 名詞
ダンサー
춤을 추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踊りを職業とする人。
- 남성 댄서.
- 전문 댄서.
- 프로 댄서.
- 댄서 교육.
- 댄서가 되다. See More
- 무대를 압도하는 댄서의 매혹적인 춤에 모든 관객이 매료되었다.
- 어려서부터 춤추는 것을 좋아했던 승규는 전문 댄서가 위해 하루 다섯 시간씩 연습하고 있다.
- 가: 장래 희망이 무엇이니?
- 나: 댄서가 되고 싶어요.
댄스 (dance)
명사 名詞
ダンス
서양의 춤.
西洋の踊り。
- 인기 댄스.
- 댄스 강사.
- 댄스 교습소.
- 댄스 선생님.
- 댄스 스포츠. See More
- 그 가수는 어려운 댄스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서 큰 박수를 받았다.
- 아버지는 은퇴 후에 어머니와 함께 취미로 댄스를 배우러 다니신다.
- 가: 어떤 일을 하시나요?
- 나: 학생들에게 댄스를 가르치고 있어요.
댐 (dam) ★★
명사 名詞
ダム
강이나 바닷물을 막아 물의 양을 조절하고 발전을 하기 위하여 쌓은 둑.
川や海をせき止めて水の量を調節し、発電を行うために建てる堤防。
- 댐 공사.
- 댐을 건설하다.
- 댐을 막다.
- 댐을 짓다.
- 고향 마을이 댐 공사로 물속에 잠겼다.
- 정부는 가뭄이나 홍수에 대비하기 위해 새로 댐을 만들었다.
- 가: 원래 이곳에는 저수지가 없었죠?
- 나: 네. 강을 가로지르는 댐이 건설되면서 저수지가 생겼어요.
댓1
발음 : [댇ː ]
활용 : 댓이[대ː시], 댓도[댇ː또], 댓만[댄ː만]
수사 数詞
ごろく【五六】
다섯쯤 되는 수.
五つか六つくらいになる数。
- 소년은 계단을 댓씩 뛰어 올랐다.
- 나이가 댓밖에 안 되어 보이는 아이가 뛰어 놀고 있다.
- 가: 우리 옆 반이랑 축구 하자.
- 나: 지금 네 명밖에 안 되는데 댓은 있어야 한 팀이 될 텐데.
댓2
발음 : [댇ː ]
관형사 冠形詞
いつつぐらいの【五つぐらいの】
다섯쯤의.
5ぐらいの。五つぐらいの。
- 댓 개.
- 댓 그루.
- 댓 마리.
- 댓 명.
- 댓 병. See More
- 우리 집에는 큰 나무가 댓 그루 있는 널찍한 정원이 딸려 있다.
- 동창회에는 남자 동창이 스무 명도 넘게 온 반면 여자 동창은 댓 명 정도밖에 못 왔다.
- 가: 그 집 아이가 이제 한 일곱 살 되었나?
- 나: 내가 알기로는 한 댓 살 되었을걸.
- ※ 일부 단위를 나타내는 말 앞에 쓴다.
댓글 (對 글) ★
발음 : [대끌/댇끌]
명사 名詞
レス
어떤 사람이 인터넷에 올린 글에 대하여 다른 사람이 짤막하게 답하여 올리는 글.
ある人がインターネットに投稿した書き込みに対し、他の人が返答として投稿する短い文章。
- 악성 댓글.
- 온라인 댓글.
- 추천 댓글.
- 댓글 작성.
- 댓글이 달리다. See More
- 인터넷에 헌책을 판다는 글을 올리자 순식간에 사고 싶다는 댓글이 여러 개 달렸다.
- 잘못된 내용이 담긴 인터넷의 글을 보면 바로잡아 주고 싶어 댓글을 쓰게 된다.
- 인터넷은 공개적인 공간이므로 댓글을 달 때는 언어 사용을 신중히 해야 한다.
댓돌 (臺 돌)
발음 : [대똘 /댇똘 ]
명사 名詞
ふみいし【踏み石】
한옥에서 마루 아래 놓아 밟고 오르내리도록 만든 돌계단.
韓国の伝統家屋で、縁側の上がり口に踏んで上がれるように据えた石の階段。
- 댓돌을 딛다.
- 댓돌을 오르다.
- 아기는 다섯 살이 되더니 이제 댓돌을 밟고 마루에 스스로 오를 수 있게 되었다.
- 가: 승규야, 비 오니까 댓돌 위에 있는 신발 들여놔라.
- 나: 아까 마루 밑에 들여놨어요.
- 가: 그렇게 댓돌에 서 계시지 말고 안으로 드시지요.
- 나: 알겠습니다.
댓바람
발음 : [대빠람 /댇빠람 ]
명사 名詞
- 1. すかさず【透かさず】。まをおかず【間を置かず】。さっそく【早速】。すぐ어떤 일이나 때가 닥치자 망설이지 않고 당장.ある事柄や時期が迫ったら、迷わず、すぐに。
- 댓바람에 달려오다.
- 댓바람에 뛰어 나가다.
- 댓바람으로 달려 나가다.
- 댓바람으로 일을 시작하다.
- 우리는 계약이 성사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댓바람으로 작업에 들어갔다.
- 실종된 동생을 찾았다는 연락을 받자마자 어머니는 댓바람에 뛰어 나가셨다.
- ※ 주로 '댓바람에', '댓바람으로'로 쓴다.
- 2. いちどに【一度に】어떤 일이나 때를 당하여 머뭇거리지 않고 단 한 번.ある出来事や時期において、迷いなく一度に。
- 댓바람에 먹어 치우다.
- 댓바람에 그릇을 비우다.
- 댓바람에 때려눕히다.
- 김 선수는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강하게 주먹을 날려 댓바람에 상대를 쓰러뜨렸다.
- 식이는 배가 많이 고팠던 모양인지 국수를 댓바람에 먹어 치웠다.
- 가: 끓여 놓은 죽 동생도 먹였니?
- 나: 네, 댓바람에 그릇을 비우더라고요.
- ※ 주로 '댓바람에'로 쓴다.
- 3. そうちょう【早朝】아주 이른 시간.朝早い時間。
- 새벽 댓바람.
- 아침 댓바람.
- 월요일 댓바람.
- 친구는 아침 댓바람에 나를 찾아와 단잠을 깨웠다.
- 자고 있던 승규는 누군가 새벽 댓바람부터 방문을 벌컥 열자 깜짝 놀랐다.
- 가: 김 대리 기분이 안 좋아 보이네. 무슨 일 있나?
- 나: 아침 댓바람부터 부장님께 한 소리 들었어요.
- ※ 주로 '댓바람에', '댓바람부터'로 쓴다.
댓새
발음 : [댇ː쌔 ]
명사 名詞
いつかぐらい【五日ぐらい】。いつかかんぐらい【五日間ぐらい】
다섯 날 정도.
およそ五日間ぐらい。
- 댓새 동안.
- 댓새 전.
- 댓새 후.
- 댓새가 걸리다.
- 댓새가 되다. See More
- 아내를 불과 댓새 못 봤을 뿐인데 마치 한 달을 못 본 것처럼 보고 싶다.
- 승규는 새해에는 매일 아침 운동을 하기로 결심했지만 불과 댓새만에 포기하고 말았다.
- 가: 지금 주문하면 도착까지는 얼마나 걸리죠?
- 나: 댓새 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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