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땅뚱땅하다
발음 : [뚱땅뚱땅하다 ]
동사 คำกริยา
มีเสียงติ๊ง ๆ ต่อง ๆ, มีเสียงเครื่องดนตรี, มีเสียงเอะอะ
여러 가지 악기나 단단한 물건 등을 계속 세게 쳐서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เกิดเสียงก้องโดยเล่นเครื่องดนตรีหลาย ๆ ชนิดหรือตีสิ่งของทีแข็งอย่างแรง เป็นต้น หรือส่งเสียงที่มีลักษณะดังกล่าว
- 뚱땅뚱땅하는 소리.
- 북을 뚱땅뚱땅하다.
- 악기를 뚱땅뚱땅하다.
- 장구를 뚱땅뚱땅하다.
- 학교 음악실에서는 아이들이 북을 뚱땅뚱땅하는 소리가 들렸다.
- 그는 잠시 판자를 뚱땅뚱땅하더니 금방 의자 하나를 만들어 냈다.
- 가: 우리 집 보일러가 고장 나서 고쳐야 한대.
- 나: 당분간 집 안에서 뚱땅뚱땅하겠군.
뚱뚱보
발음 : [뚱뚱보 ]
뚱뚱이
발음 : [뚱뚱이 ]
뚱뚱하다 ★★★
발음 : [뚱뚱하다 ]
활용 : 뚱뚱한[뚱뚱한], 뚱뚱하여[뚱뚱하여](뚱뚱해[뚱뚱해]), 뚱뚱하니[뚱뚱하니], 뚱뚱합니다[뚱뚱함니다]
형용사 คำคุุณศัพท์
- 1. อ้วน, เจ้าเนื้อ살이 쪄서 몸이 옆으로 퍼져 있다.เนื้อหนังที่มีมากขึ้นทำให้รูปร่างขยายออกด้านข้าง
- 뚱뚱한 몸매.
- 뚱뚱한 몸뚱이.
- 뚱뚱한 몸집.
- 뚱뚱한 사람.
- 뚱뚱한 아주머니. See More
- 지수는 어릴 때 보약을 잘못 먹어서 몸이 뚱뚱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 대부분의 여자들은 뚱뚱하든지 마르든지 간에 살을 빼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가지고 있다.
- 가: 요즘 생활이 많이 편해졌는지 뚱뚱한 사람들이 점점 느는 것 같아.
- 나: 맞아. 그래서 성인병이 생기는 비율도 점점 높아지고 있대.
- 문형 : 1이 뚱뚱하다
- 센말 퉁퉁하다
- 2. บวม, บวมขึ้น, โป่ง, โป่งขึ้น어떤 것의 한 부분이 붓거나 부풀어서 튀어나와 있다.ส่วนหนึ่งของสิ่งใด ๆ บวมหรือโป่งขึ้น ทำให้ปรากฏเห็นเด่นชัด
- 뚱뚱한 다리.
- 뚱뚱한 손가락.
- 뚱뚱한 항아리.
- 뚱뚱하게 붓다.
- 목이 뚱뚱하다. See More
- 어머니께서 큰 수술을 하셔서 지금 배가 많이 뚱뚱하시다.
- 계단을 내려오다가 발을 삐끗했더니 발목이 뚱뚱하게 부어올랐다.
- 가: 깁스를 하니 많이 힘든가 보구나. 다리가 뚱뚱하네.
- 나: 많이 부어서 그래요.
- 문형 : 1이 뚱뚱하다
- 센말 퉁퉁하다
뚱보
발음 : [뚱보 ]
뚱하다
발음 : [뚱ː하다 ]
활용 : 뚱한[뚱ː한], 뚱하여[뚱ː하여](뚱해[뚱ː해]), 뚱하니[뚱ː하니], 뚱합니다[뚱ː함니다]
형용사 คำคุุณศัพท์
- 1. ไม่พูดไม่จา, บึ้งตึง, บูดบึ้ง말수가 적고 성격이 부드럽거나 상냥하지 않다.การพูดน้อยและมีนิสัยที่ไม่นุ่มนวลหรือไม่อ่อนหวาน
- 뚱한 말투.
- 뚱한 사람.
- 성격이 뚱하다.
- 성질이 뚱하다.
- 태도가 뚱하다.
- 무뚝뚝한 아저씨가 뚱한 표정으로 말문을 열었다.
- 승규는 평소에 말수가 적고 뚱한 성격이라 사람들에게 상냥한 편은 아니다.
- 가: 저 친구가 나한테 뭐 기분 나쁜 일이 있니?
- 나: 쟤는 원래 뚱한 친구니까 너무 신경 쓰지는 마.
- 문형 : 1이 뚱하다
- 2. ไม่พูดไม่จา, บึ้งตึง, บูดบึ้ง마음에 들지 않아 기분이 좋지 않거나 시무룩하다.อารมณ์ไม่ดีหรือบูดบึ้งเนื่องจากไม่ถูกใจ
- 뚱한 눈빛.
- 뚱한 대답.
- 뚱한 태도.
- 뚱하게 부어 있다.
- 뚱하게 행동하다.
- 아이는 선물이 마음에 들지 않는지 내내 뚱한 표정이었다.
- 지수는 기대했던 것보다 상품이 좋지 않아서 얼굴이 뚱했다.
- 가: 아까부터 뚱한 기색인데 무슨 일 있어?
- 나: 사실은 어제 엄마에게 크게 혼났거든.
- 문형 : 1이 뚱하다
뛰노-
(뛰노는데, 뛰노니, 뛰노는, 뛰논, 뛰놀, 뛰놉니다)→뛰놀다
뛰놀-
(뛰놀고, 뛰놀아, 뛰놀아서, 뛰놀면, 뛰놀았다, 뛰놀아라)→뛰놀다
뛰놀다
발음 : [뛰놀다 ]
활용 : 뛰놀아[뛰노라], 뛰노니, 뛰놉니다[뛰놈니다]
동사 คำกริยา
- 1. วิ่งเล่น, เล่นกันอย่างสนุกสนาน, เล่นกันอย่างครื้นเครง이리저리 뛰면서 놀다.วิ่งเล่นไปทางโน้นทีทางนี้ที
- 말이 뛰놀다.
- 골목에서 뛰놀다.
- 같이 뛰놀다.
- 깡충깡충 뛰놀다.
- 마음대로 뛰놀다. See More
- 동생이 놀이터에서 강아지와 함께 뛰노는 모습이 보기에 좋다.
- 축제의 분위기가 한껏 달아오르자 사람들이 밖에서 춤추며 뛰놀았다.
- 가: 이 마당에서 내 아이가 뛰논다고 생각하니 정말 행복해.
- 나: 이제 며칠만 기다리면 그토록 기다리던 아이를 볼 수 있겠구나.
- 문형 : 1이 뛰놀다
- 유의어 뛰어놀다
- 2. ใจเต้น, หัวใจเต้น심장이나 맥박이 세게 뛰다.ชีพจรหรือหัวใจเต้นแรงกว่าปกติ
- 마음이 뛰놀다.
- 맥박이 뛰놀다.
- 숨결이 뛰놀다.
- 느릿느릿 뛰놀다.
- 울렁울렁 뛰놀다. See More
- 승규는 갑자기 첫사랑을 만나서 가슴이 마구 뛰놀았다.
- 해외에서 오래 지낸 유학생은 오랜만에 고국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뛰놀기 시작했다.
- 문형 : 1이 뛰놀다
뛰다1 ★★
발음 : [뛰다 ]
활용 : 뛰어[뛰어/ 뛰여], 뛰니
동사 คำกริยา
- 1. กระโดด몸을 위로 높이 솟게 하다.ทำให้ลำตัวพุ่งสูงขึ้นไปด้านบน
- 제자리에서 뛰다.
- 높이 뛰다.
- 폴짝폴짝 뛰다.
- 훌쩍 뛰다.
- 힘껏 뛰다.
- 나는 담 너머를 보기 위해 제자리에서 몇 번이나 뛰었다.
- 연못가에는 개구리가 개굴개굴 울면서 폴짝폴짝 뛰고 있었다.
- 가: 줄넘기 줄에 걸리지 않으려면 더 높이 뛰어야지.
- 나: 다리에 힘이 없어서 더 높이는 못 뛰겠어.
- 문형 : 1이 뛰다
- 2. ใจเต้น맥박이나 심장 등이 벌떡벌떡 움직이다.ชึพจรหรือหัวใจ เป็นต้น เต้นตุ้บ ๆ
- 가슴이 뛰다.
- 맥박이 뛰다.
- 심장이 뛰다.
- 벌떡벌떡 뛰다.
- 뱀을 보고 놀란 지수는 가슴이 심하게 뛰었다.
- 이젠 나도 곧 결혼을 한다고 생각하니 심장이 쿵쿵 뛰고 마음이 설렜다.
- 가: 이 고양이 죽은 건가요?
- 나: 아직 맥박이 뛰는 걸 보니 죽지는 않았네요.
- 문형 : 1이 뛰다
- 3. (ราคา)ขึ้น, (ราคา)ขึ้นสูงอย่างฉับพลัน값이 갑자기 많이 오르다.ราคาขึ้นสูงอย่างฉับพลัน
- 값이 뛰다.
- 땅값이 뛰다.
- 물가가 뛰다.
- 두 배로 뛰다.
- 엄청나게 뛰다.
- 일 년 사이에 집값이 두 배로 뛰었다.
- 자꾸 뛰는 물가에 사람들은 못살겠다고 아우성이었다.
- 가: 이 가방은 왜 이렇게 비싼 거야?
- 나: 사려는 사람은 많은데 물건은 한정되어 있으니 값이 뛸 수밖에.
- 문형 : 1이 뛰다
- 4. เต้นผาง몹시 화가 나거나 놀라서 세찬 기세를 나타내다.โกรธหรือตกใจมากทำให้แสดงท่าทางอย่างรุนแรง
- 펄쩍 뛰다.
- 펄펄 뛰다.
- 승규는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며 팔짝팔짝 뛰었다.
- 아들이 돈을 훔쳐 달아났다는 사실에 김 영감은 펄펄 뛰면서 화를 냈다.
- 유진이와 사귀는 게 맞느냐는 물음에 그는 펄쩍 뛰며 절대 아니라고 했다.
- 가: 네 책을 가져간 건 내가 아니라고! 정말 아니라니까!
- 나: 그렇게 펄펄 뛰는 걸 보니 정말 넌 아닌가 보다.
- ※ 주로 '펄펄', '팔팔', '펄쩍', '팔짝' 등과 함께 쓴다.
- 문형 : 1이 뛰다
- 5. พุ่ง, กระจาย, กระเซ็น, สาด, สาดกระเซ็น어떤 힘을 받아 물방울, 흙, 파편 등이 세차게 솟아올랐다가 사방으로 흩어지다.ได้รับแรงใด ๆ ทำให้หยดน้ำ ดิน สะเก็ด เป็นต้น พุ่งขึ้นด้านบนอย่างรุนแรงและกระจายออกทั้งสี่ทิศทาง
- 물방울이 뛰다.
- 조각이 뛰다.
- 파편이 뛰다.
- 사방으로 뛰다.
- 아이들이 발장구를 치자 사방으로 물이 뛰었다.
- 거울이 떨어져 깨지면서 뛰는 유리 조각에 나는 그만 눈을 찔리고 말았다.
- 폭탄이 터지고 불똥이 사방으로 뛰자 사람들은 불똥을 피하기 위해 힘껏 내달렸다.
- 문형 : 1이 2로 뛰다
- 참고어 튀다
- 6. วิ่งกระโดด, กระโดดโลดเต้น공중으로 솟아올랐다가 다른 곳에 다시 내리다.พุ่งขึ้นสู่อากาศและลงมาอีกครั้งสู่สถานที่อื่น
- 뛰어 건너다.
- 뛰어서 넘다.
- 도랑을 뛰다.
- 뜀틀을 뛰다.
- 멀리 뛰다.
- 나는 뜀틀을 힘껏 뛰어서 넘었다.
- 선수들이 여러 개의 장애물을 뛰어서 넘으며 결승점을 향해 달렸다.
- 여섯 살 난 여자아이가 징검다리를 폴짝폴짝 뛰어 건너고 있었다.
- 가: 여기 물웅덩이가 있는데 돌아갈까?
- 나: 시간도 없는데 그냥 뛰어 건너자.
- 문형 : 1이 2를 뛰다
- 7. โล้(ชิงช้า)그네를 타고 발을 굴러 공중에서 앞뒤로 왔다 갔다 하다.นั่งชิงช้าและถีบเท้าส่งไปข้างหน้าไปมาในอากาศ
- 그네를 뛰다.
- 단옷날이 되면 동네의 처녀들은 뒷산에 모여 그네를 뛰었다.
- 이 도령은 춘향이가 그네를 뛰는 모습을 보고 한눈에 반했다.
- 가: 그네를 뛸 때에는 발을 힘껏 굴러야지.
- 나: 이렇게 구르면 되는 거야?
- 문형 : 1이 2를 뛰다
- 8. เล่น(กระดานหก)널에 올라 발을 굴러서 공중으로 오르내리다.ขึ้นไปบนแผ่นกระดานและถีบเท้าส่งให้ขึ้นไปในอากาศ
- 널을 뛰다.
- 여자아이들이 마당에서 널을 뛰며 깔깔거리고 있었다.
- 해마다 추석이 되면 남자들은 씨름을 하고 여자들은 널을 뛰곤 했다.
- 가: 널뛰기가 뭐가 재미있다고 그래.
- 나: 널을 뛰면 하늘로 높이 올라가는 기분이 들거든.
- 문형 : 1이 2를 뛰다
뛰다2 ★★★
발음 : [뛰다 ]
활용 : 뛰어[뛰어/ 뛰여], 뛰니
동사 คำกริยา
- 1. วิ่ง발을 재빠르게 움직여 빨리 나아가다.เคลื่อนไหวเท้าอย่างว่องไวและไปข้างหน้าอย่างรวดเร็ว
- 앞으로 뛰다.
- 집으로 뛰다.
- 마구 뛰다.
- 빠르게 뛰다.
- 정신없이 뛰다.
- 아이는 보고 싶던 엄마를 향하여 전속력으로 뛰었다.
- 우리는 기차를 놓칠까 봐 기차역으로 정신없이 뛰기 시작했다.
- 점심 시간을 알리는 종이 울리자 아이들은 앞다퉈 급식실로 뛰었다.
- 가: 조심해. 그렇게 뛰다가 넘어질라.
- 나: 버스 놓치지 않으려면 뛰어가야 해요.
- 문형 : 1이 2로 뛰다
- 문형참고 : '2를 향하여'로도 쓴다.
- 2. มีคุณสมบัติเป็น..., เป็น...어떤 자격을 가지고 일하다.ทำงานโดยมีคุณสมบัติใด ๆ
- 감독으로 뛰다.
- 강사로 뛰다.
- 선수로 뛰다.
- 위원으로 뛰다.
- 현역으로 뛰다.
- 김 감독은 젊은 시절 선수로 뛴 경험이 있다.
- 민준이는 대학생 시절부터 학원 강사로 뛰면서 일을 했다.
- 이 교수는 다양한 단체에서 자문 위원으로 뛰느라 바쁘다.
- 가: 아버지, 언제까지 일을 하실 거예요?
- 나: 아직 기운이 넘치는데 앞으로 십 년은 현역으로 뛰어야지.
- 문형 : 1이 2로 뛰다
- 3. วิ่งหนี, หนีไป, หนี, หลบหนี(속된 말로) 달아나다.(คำสแลง)หนีไป
- 뛰기 시작하다.
- 냅다 뛰다.
- 막 뛰다.
- 불량배들이 경찰을 보자 놀라서 뛰었다.
- 범인은 경찰을 보자 일단 뛰기 시작했다.
- 도둑은 잡히지 않으려고 열심히 뛰었지만 막다른 골목에 다다랐다.
- 가: 이 도둑놈들, 거기 서라!
- 나: 경찰이다! 얘들아, 어서 뛰어!
- 문형 : 1이 뛰다
- 4. กระตือรื้อร้น, ขยันขันแข็ง적극적으로 활동하다.ทำกิจกรรมอย่างกระตือรือร้น
- 발로 뛰다.
- 여기저기 뛰다.
- 열심히 뛰다.
- 선생님께서는 내 실수를 덮어 주시려고 열심히 뛰셨다.
- 그는 좋은 사진을 담기 위해 여기저기 가리지 않고 뛰는 사람이다.
- 가: 매일 취재하러 나가는 거야?
- 나: 직접 발로 뛰어야 좋은 기사를 쓸 수 있지.
- 문형 : 1이 뛰다
- 5. วิ่ง, วิ่งผ่าน어떤 곳을 달려서 지나가다.วิ่งผ่านสถานที่ใดสถานที่หนึ่ง
- 강변을 뛰다.
- 거리를 뛰다.
- 골목길을 뛰다.
- 도로변을 뛰다.
- 운동장을 뛰다.
- 그들은 지친 기색도 없이 계속해서 도로변을 뛰었다.
- 시원한 바다를 보자 기분이 좋아진 우리는 해변을 함께 뛰었다.
- 아이는 빨리 집으로 가고 싶은 마음에 골목길을 뛰기 시작했다.
- 가: 승규가 교내 달리기 시합에서 100미터를 11초에 뛰었다며? 진짜 빠르다.
- 나: 응, 아마 승규가 우리 학교 대표로 전국 대회에 나가게 될 거야.
- 문형 : 1이 2를 뛰다
- 6. ทำงานอย่างยุ่งวุ่นวาย, ทำงานหลายที่่일터를 바쁘게 돌아다니며 일하다.เดินไปเดินมาและทำงานในที่ทำงานอย่างยุ่งวุ่นวาย
- 공사판을 뛰다.
- 막노동을 뛰다.
- 밤무대를 뛰다.
- 업소를 뛰다.
- 여러 곳을 뛰다.
- 그는 부족한 생활비를 충당하려고 아르바이트를 네 군데나 뛰며 일했다.
- 승규는 어려운 집안 형편 때문에 학비를 벌기 위해 공사판을 뛰어야 했다.
- 한 유명 연예인이 무명 시절에는 하루에 몇 개의 업소를 뛰며 돈을 벌었다고 밝혔다.
- 가: 이번 방학에 뭐 할 거야?
- 나: 다음 학기 등록금을 벌려면 부지런히 아르바이트 뛰어야지.
- 문형 : 1이 2를 뛰다
관용구 · 속담(3)
- 속담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 속담 뛰어 보았자 부처님 손바닥
- 속담 뛰어야 벼룩
뛰어가-
(뛰어가고, 뛰어가는데, 뛰어가, 뛰어가서, 뛰어가니, 뛰어가면, 뛰어간, 뛰어가는, 뛰어갈, 뛰어갑니다, 뛰어갔다, 뛰어가라)→뛰어가다
뛰어가다 ★★★
발음 : [뛰어가다 /뛰여가다 ]
활용 : 뛰어가[뛰어가/ 뛰여가], 뛰어가니[뛰어가니/ 뛰여가니], 뛰어가거라[뛰어가거라/ 뛰여가거라]
동사 คำกริยา
- 1. วิ่งไป어떤 곳으로 빨리 뛰어서 가다.วิ่งไปสู่สถานที่ใด ๆ อย่างรวดเร็ว
- 주방으로 뛰어가다.
- 학교로 뛰어가다.
- 약국에 뛰어가다.
- 허둥지둥 뛰어가다.
- 헐레벌떡 뛰어가다.
- 승규는 목이 말라서 재빨리 수돗가로 뛰어갔다.
- 유민은 항상 수업이 끝나자마자 공부할 자리를 맡으러 도서관으로 뛰어간다.
- 가: 아, 갑자기 비가 오네. 우산도 없는데 어쩌지?
- 나: 일단 저 건물 안으로 뛰어가서 비를 피하자.
- 문형 : 1이 2에/에게/로 뛰어가다
- 2. วิ่งผ่านไป, วิ่งไป어떤 곳을 뛰어서 지나가다.วิ่งผ่านสถานที่ใด ๆ ไปอย่างรวดเร็ว
- 도로를 뛰어가다.
- 백사장을 뛰어가다.
- 복도를 뛰어가다.
- 산비탈을 뛰어가다.
- 언덕길을 뛰어가다. See More
- 지수는 떠나는 버스를 잡으려고 횡단보도를 뛰어갔다.
- 민준은 빨리 집에 가기 위해서 어두운 골목길을 망설임 없이 뛰어갔다.
- 가: 바람이 많이 부네.
- 나: 그래도 약속 시간에 늦지 않으려면 이 강풍 속을 뛰어가야 해.
- 문형 : 1이 2를 뛰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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