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갈기
발음 : [말갈기 ]
명사 คำนาม
ขนแผงคอม้า, แผงคอม้า
말의 목에서 등까지 난 긴 털.
ขนที่ยาวซึ่งงอกออกมาจากคอไปจนถึงหลังของม้า
- 말갈기를 빗다.
- 말갈기를 쓰다듬다.
- 말갈기를 휘날리다.
- 말이 말갈기를 휘날리며 빠르게 달리기 시작했다.
- 지수는 마구간에 가서 자신이 가장 아끼는 말의 말갈기를 빗어 주었다.
- 가: 함부로 말 가까이에 갔다가 차이지 않을까요?
- 나: 이 말은 말갈기를 쓰다듬어 주면 온순해지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말갛다
발음 : [말ː가타 ]
활용 : 말간[말ː간], 말개[말ː개], 말가니[말ː가니], 말갛습니다[말ː가씀니다]
형용사 คำคุุณศัพท์
- 1. ใส, ใสสะอาด깨끗하고 맑다.สะอาดและใส
- 말간 하늘.
- 말갛게 개다.
- 말갛게 보이다.
- 말갛게 비치다.
- 하늘이 말갛다.
- 옹달샘을 들여다보니 물 위로 내 얼굴이 말갛게 비쳐 왔다.
- 지수는 서른이 넘었는데도 아기처럼 말갛고 고운 피부를 가지고 있다.
- 가: 이제 비가 좀 그쳤어?
- 나: 그럼. 하늘이 말갛게 갠 게 언젠데.
- 문형 : 1이 말갛다
- 2. ใส(น้ำแกง, น้ำซุป)국물 등의 액체가 진하지 않고 묽다.ของเหลว เช่น น้ำแกง ไม่เข้มข้นและจาง
- 말간 죽.
- 말간 콧물.
- 말갛게 끓이다.
- 말갛게 우러나다.
- 국물이 말갛다.
- 수제비 그릇에는 건더기는 거의 없고 말간 국물만 남아 있었다.
- 추운 바깥에서 따뜻한 실내로 들어오니 코에서 말갛고 투명한 콧물이 흘러내렸다.
- 가: 이 죽은 환자분이 드실 건가요?
- 나: 네. 중환자라 소화를 잘 못 시키니까 최대한 말갛게 만들어 주세요.
- 문형 : 1이 말갛다
- 큰말 멀겋다
- 3. สดใส, ชัดเจน(สติ, สีหน้า)표정이나 정신이 생기 있고 또렷하다.สติสัมปชัญญะหรือสีหน้าที่มีชีวิตชีวาและชัดเจน
- 말간 눈동자.
- 말간 얼굴.
- 말갛게 깨다.
- 말갛게 뜨다.
- 표정이 말갛다.
- 한 학생만이 호기심이 가득한 말간 눈동자를 하고 강연을 경청하고 있었다.
- 숙취로 정신이 몽롱했는데 꿀물을 마시고 나니 정신이 말갛게 깨어 왔다.
- 가: 그래서 결국 유민이한테 모든 걸 털어놓았단 말이야?
- 나: 응. 눈을 말갛게 뜨고 추궁을 하는데 발뺌을 할 수가 있어야지.
- 문형 : 1이 말갛다
말경 (末境)
발음 : [말경 ]
명사 คำนาม
ตอนจบ, ตอนสิ้นสุด
어떤 기간의 끝 무렵.
ในเวลาสิ้นสุดของระยะเวลาใดระยะเวลาหนึ่ง
- 19세기 말경.
- 금년 말경.
- 유월 말경.
- 작년 말경.
- 십이월 말경에는 송년회를 비롯한 각종 모임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 올해에는 구월 말경까지 늦더위가 기승을 부려 사람들이 반팔 옷을 입고 다녔다.
- 가: 우리 얼굴 본 지도 오래됐는데 조만간 만나야지.
- 나: 그래. 내가 월초에는 좀 바쁠 것 같으니 말경에 한번 보자.
말괄량이
발음 : [말괄량이 ]
명사 คำนาม
หญิงแก่นแก้ว, ทอมบอย
말이나 행동이 얌전하지 않고 덜렁거리는 여자.
ผู้หญิงที่มีคำพูดหรือการกระทำไม่เรียบร้อยและซุ่มซ่าม
- 귀여운 말괄량이.
- 말괄량이 기질.
- 말괄량이 아이.
- 말괄량이로 불리다.
- 말괄량이처럼 행동하다.
- 오빠들하고 뛰어놀며 자란 나는 어려서부터 말괄량이였다.
- 여인의 자신의 말괄량이 딸이 얌전한 숙녀가 되길 바라고 있었다.
- 꼬마는 말괄량이처럼 남자 아이들을 따라 나무에 올라가고 곤충을 잡으며 자랐다.
- 가: 아이가 참 얌전하게 앉아 있네요.
- 나: 평소에는 장난이 심하고 잘 까부는 말괄량이인데 오늘은 낯설어서 그런가 봐요.
말굽
발음 : [말굽 ]
활용 : 말굽이[말구비], 말굽도[말굽또], 말굽만[말굼만]
명사 คำนาม
เกือกม้า
말의 발톱.
เล็บเท้าของม้า
- 말굽 소리.
- 말굽 자국.
- 말굽의 크기.
- 말굽을 갈다.
- 말굽을 다듬다. See More
- 마부는 정성스레 말을 목욕시키고 말굽도 갈아 주었다.
- 힘차게 달리는 경주마들의 말굽 소리가 경마장에 쩌렁쩌렁 울렸다.
- 가: 이 극장은 관람석이 특이하게 배치되어 있네요.
- 나: 네. 관람석을 말굽 모양으로 배치해 무대를 감싸도록 했어요.
말귀
발음 : [말ː뀌 ]
명사 คำนาม
- 1. ความหมายของคำพูด말이 뜻하는 내용.เนื้อหาที่คำพูดหมายถึง
- 글귀와 말귀.
- 말귀가 통하다.
- 말귀를 모르다.
- 말귀를 알아듣다.
- 말귀를 알아차리다.
- 승규는 유민이의 말귀를 못 알아듣고 반문했다.
- 민준이는 그제서야 집을 구할 것이 걱정이라던 어머니의 말귀를 알아차릴 수 있었다.
- 가: 요 녀석이 태어난지 얼마나 됐다고 내가 하는 말을 알아듣는 것처럼 반응하네?
- 나: 그럼요, 이제 제법 말귀를 알아들어요.
- 2. หูไว, หูดี남이 하는 말의 뜻을 알아듣는 능력.ความสามารถที่เข้าใจความหมายของคำที่คนอื่นพูด
- 밝은 말귀.
- 말귀가 무디다.
- 말귀가 밝다.
- 말귀가 어둡다.
- 말귀가 터지다.
- 민준이는 말귀가 어두워 눈치 없는 행동을 잘 한다.
- 김 씨는 자꾸 되묻는 청년에게 젊은 사람이 귀가 먹은 것도 아닌데 말귀가 무디면 어쩌냐고 타박을 주었다.
- 가: 새로 입사한 직원 어때?
- 나: 말귀가 밝아서 같이 일하기가 수월해.
말기 (末期) ★★
발음 : [말기 ]
말꼬리
발음 : [말ː꼬리 ]
명사 คำนาม
หางเสียง, ท้ายคำ
짧은 말 또는 이야기의 맨 끝.
ท้ายสุดของเรื่องราวหรือคำพูดสั้น ๆ
- 말꼬리가 늘어지다.
- 말꼬리를 떨다.
- 말꼬리를 얼버무리다.
- 말꼬리를 자르다.
- 말꼬리를 흐리다.
- 화가 난 언니는 내가 무슨 말을 꺼내려고 할 때마다 말꼬리를 잘랐다.
-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지수는 남자 앞에만 가면 말꼬리를 흐리곤 한다.
- 승규가 민준이에게 불리한 이야기를 꺼내자 민준이가 말꼬리를 돌렸다.
- 가: 내가 발표할 때 긴장한 티가 많이 났니?
- 나: 말꼬리가 조금 떨리긴 했지만 긴장한 티가 나지는 않았어.
- 유의어 말끝
관용구 · 속담(3)
- 관용구 말꼬리(를) 물고 늘어지다
- 관용구 말꼬리(를) 잡다
- 관용구 말꼬리를 물다
말꼬투리
발음 : [말ː꼬투리 ]
명사 คำนาม
คำพูดผิดหู, คำพูดขัดหู, ข้อผิดพลาด, จุดบกพร่อง
남이 말한 내용 중에서 그 사람을 해치거나 헐뜯을 만한 부분.
ส่วนในคำพูดที่ผู้อื่นพูดที่พอจะใส่ร้ายหรือทำร้ายคนคนนั้นได้
- 말꼬투리가 잡히다.
- 말꼬투리를 붙잡다.
- 말꼬투리를 잡다.
- 토론자들은 서로 말꼬투리를 잡아 상대를 비난했다.
- 지수에게 화가 난 유민이는 지수가 한마디만 더 하면 말꼬투리를 잡고 늘어질 생각이었다.
- 가: 네 말은 나 같은 사람은 사회생활이 어렵다는 거야?
- 나: 그런 뜻이 아닌 거 알면서 왜 자꾸 말꼬투리를 잡고 시비를 거니?
말끄러미
발음 : [말끄러미 ]
부사 คำวิเศษณ์
อย่างเพ่งพินิจ, อย่างพินิจพิเคราะห์, โดยจ้องอย่างไม่ละสายตา, อย่างนิ่งเงียบ
눈을 똑바로 뜨고 가만히 한곳만 바라보는 모양.
ท่าทางที่เปิดตาให้ตรงแล้วทอดสายตามองไปยังที่หนึ่งอย่างเงียบ ๆ
- 말끄러미 내려다보다.
- 말끄러미 바라보다.
- 말끄러미 보다.
- 말끄러미 응시하다.
- 말끄러미 쳐다보다.
- 남자는 뭔가 할 말이 있는 듯 여자의 얼굴을 말끄러미 바라보았다.
- 지수는 말을 차마 꺼내지 못해 탁자 위의 커피 잔만 말끄러미 보고 있었다.
- 민준이는 자신의 물음에 대한 유민이의 대답을 기다리며 말끄러미 유민이를 쳐다보았다.
- 가: 뭘 그렇게 말끄러미 보고 있어요?
- 나: 창밖에 낙엽이 떨어지는 모습이 아름다워서 보고 있었어요.
- 큰말 물끄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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