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판 (알림 板)
발음 : [알림판 ]
명사 Noun
sign board; notice board
알리는 내용을 적어 놓은 판. 또는 적은 것을 붙여 놓은 판.
The board with a notice written or posted on it.
  • 주차 알림판.
  • 알림판 설치.
  • 알림판을 내다.
  • 알림판을 보다.
  • 알림판에 붙이다.
  • 정류장 알림판에는 바뀐 버스 번호와 노선이 적혀 있었다.
  • 교장 선생님은 학교 정문에 있는 알림판에 불조심 포스터를 붙이셨다.
  • 가: 월요일 아침에 회의가 있다는 걸 알려야 하는데.
  • 나: 알림판에 써 놔.
알맞다 ★★★
발음 : [알ː맏따 ]
활용 : 알맞은[알ː마즌], 알맞아[알ː마자], 알맞으니[알ː마즈니], 알맞습니다[알ː맏씀니다]
형용사 Adjective
appropriate; proper; suitable
일정한 기준이나 조건 또는 정도에 잘 맞아 넘치거나 모자라지 않은 데가 있다.
Satisfying a certain standard, condition, or degree without being excessive or insufficient.
  • 알맞은 거리.
  • 알맞은 날씨.
  • 알맞은 단어.
  • 알맞은 일.
  • 알맞은 크기.
  • See More
  • 빈칸에 들어갈 수 있는 알맞은 말을 골라 넣으시오.
  • 미술 선생님이 만들기 재료로 알맞은 종이를 고르고 계신다.
  • 김치가 알맞게 익어서 먹기에 좋다.
  • 이 의자에는 앉은키에 알맞게 조정할 수 있는 버튼이 있다.
  • 우리나라 기후는 벼농사에 알맞아서 일찍부터 벼농사가 발달하였다.
  • 가: 목욕물을 데워 놓았니?
  • 나: 네, 너무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아서 목욕하기에 딱 알맞아요.
  • 가: 어머니, 떡 반죽이 잘 되었는지 좀 봐주세요.
  • 나: 음, 반죽이 알맞게 되었구나. 이제 떡을 빚을 수 있겠다.
  • 가: 이번에 새로 이사한 집이에요. 어떠세요?
  • 나: 너무 넓지도 좁지도 않은 것이 너 혼자 살기에 알맞구나.
  • 문형 : 1이 2에/에게 알맞다, 1이 2로 알맞다
알맹이
발음 : [알맹이 ]
명사 Noun
  1. 1. substance; content
    물건의 껍데기나 껍질 속에 들어 있는 부분.
    The part inside the shell or skin of an object.
    • 알맹이.
    • 알맹이.
    • 소라 알맹이.
    • 호두 알맹이.
    • 알맹이가 여물다.
    • See More
    • 우리는 껍데기째 구운 굴에서 알맹이를 빼 먹었다.
    • 벌어진 밤껍질 안에서 잘 여문 알맹이들이 나왔다.
    • 가: 귤 속껍질이 질겨서 못 먹겠어요.
    • 나: 그럼 속껍질을 벗기고 알맹이만 먹으렴.
  2. 2. core; essence
    어떤 사실이나 사물의 핵심이 되는 중요한 부분.
    The important, key part in a certain fact or object.
    • 알맹이가 빠지다.
    • 알맹이가 없다.
    • 알맹이를 이루다.
    • 지수는 사람을 볼 때 겉모습보다 알맹이에 더 관심을 둔다.
    • 두 나라의 회담은 알맹이가 없는 형식적인 자리가 되어 버렸다.
    • 가: 그 토론자, 말은 많았는데 듣고 나서 머리에 남은 것이 별로 없어.
    • 나: 이야기 속에 알맹이가 없었던 것 같아.
알몸
발음 : [알몸 ]
명사 Noun
  1. 1. naked body; nude body
    아무것도 입지 않은 몸.
    One's body without any clothes on.
    • 알몸 사진.
    • 알몸 시위.
    • 알몸이 되다.
    • 유민이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이었다.
    • 누드모델은 학생들 앞에서 알몸으로 포즈를 취했다.
    • 가: 사람들이 전부 벗고 있는 목욕탕인데 뭘 수건으로 가리니?
    • 나: 난 알몸으로 있는 게 부끄러워.
  2. 2. naked body; poor person; someone who is penniless
    (비유적으로) 재산이 전혀 없는 사람.
    (figurative) A person who has no property.
    • 알몸 신세.
    • 알몸이 되다.
    • 민준이는 도박으로 모든 재산을 잃고 알몸이 되었다.
    • 김 씨는 알몸으로 상경하여 갖은 고생 끝에 자수성가하였다.
    • 가: 어쩌다가 돈 한 푼 없는 알몸 신세가 되었던 거예요?
    • 나: 사업이 망해서 전 재산을 날렸었거든요.
알몸뚱이
발음 : [알몸뚱이 ]
명사 Noun
  1. 1. naked body; nude body
    (속된 말로) 아무것도 입지 않은 몸.
    (slang) One's body without any clothes on.
    • 알몸뚱이가 되다.
    • 알몸뚱이를 드러내다.
    • 민준이는 러닝셔츠 하나 입지 않은 알몸뚱이였다.
    • 아이들은 냇가에 옷을 벗어 두고 알몸뚱이로 물속에 들어갔다.
    • 가: 야, 알몸뚱이로 자지 말고 팬티라도 입어라.
    • 나: 난 잘 때 속옷도 거추장스러워서 아무것도 안 입는단 말이야.
  2. 2. poor person; someone who is penniless
    (속된 말로) 재산이 전혀 없는 사람.
    (slang) A person who has no property.
    • 알몸뚱이 신세.
    • 알몸뚱이 처지.
    • 알몸뚱이가 되다.
    • 돈 한 푼 없는 김 씨는 그야말로 알몸뚱이뿐이었다.
    • 지수는 사기를 당해서 전 재산을 잃고 알몸뚱이 신세가 되었다.
    • 가: 알몸뚱이로 시작한 것치고는 돈을 제법 모았죠?
    • 나: 무일푼이었던 사람이 대단하네요.
알미늄
명사
알루미늄 (aluminium)
명사 Noun
aluminium
부식이 잘 되지 않고 가벼워 건축, 화학, 가정용 제품 등에 널리 쓰이는 은백색의 무른 쇠붙이.
Silver-white, soft metal, which is used widely in construction, chemistry, household goods, etc., because it is light and corrosion-resistant.
  • 알루미늄 용기.
  • 알루미늄 캔.
  • 알루미늄 합금.
  • 알루미늄으로 만들다.
  • 이 병은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져서 매우 가볍다.
  • 알루미늄은 가볍고 유연해서 생활 속에 다양하게 쓰이고 있다.
알바니아 (Albania)
명사 Noun
Albania
발칸반도에 있는 나라. 산지가 많아 목축을 주로 하며 주민 대다수가 이슬람교도이다. 공용어는 알바니아어이고 수도는 티라나이다.
A country located on the Balkan Peninsula; it is a mountainous region with its major industry being livestock farming; most of its people are Islamic; its official language is Albanian and its capital is Tirana.
알밤
발음 : [알밤 ]
명사 Noun
  1. 1. chestnut
    밤송이에서 빠지거나 떨어진 밤톨.
    A chestnut taken or fallen out of a chestnut bur.
    • 탐스러운 알밤.
    • 알밤이 영글다.
    • 알밤을 굽다.
    • 알밤을 먹다.
    • 알밤을 줍다.
    • 나와 동생은 밤나무 밑에서 알밤 줍기를 했다.
    • 벌어진 밤송이 사이로 잘 익은 알밤이 보였다.
    • 가: 어머, 저기 좀 봐.
    • 나: 다람쥐가 알밤을 까먹고 있네.
  2. 2. Dutch rub; light blow to head
    주먹으로 머리를 가볍게 쥐어박는 일.
    The act of hitting someone's head lightly with one or two knuckles.
    • 알밤 한 대.
    • 알밤을 먹이다.
    • 알밤을 주다.
    • 선생님은 장난을 친 아이의 머리에 알밤을 먹이셨다.
    • 나는 내게 대드는 동생에게 알밤이라도 한 대 쥐어박고 싶었다.
    • 가: 이 녀석, 알밤을 줘야 장난감을 치울 거니?
    • 나: 지금 치울게요. 때리지 마세요.
알부자 (알 富者)
발음 : [알부자 ]
명사 Noun
person of substantial property
겉으로 드러나지 않으나 실속이 있는 부자.
A rich person with substantial property, who does not look rich.
  • 지수는 잘사는 것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 알부자였다.
  • 김 씨는 건물을 두 채나 가지고 있어 한 달 임대료만 해도 꽤 많은 알부자였다.
  • 소문으로는 그 추레한 옷차림의 노파가 어마어마한 돈을 갖고 있는 알부자라고 하였다.
  • 가: 알고 보니 유민이네가 땅도 있고 상가 건물도 있는 알부자더라.
  • 나: 어머, 전혀 몰랐네.
알사탕 (알 沙糖▽)
발음 : [알사탕 ]
명사 Noun
round candy
알처럼 둥글둥글하게 생긴 사탕.
The candy as round as an egg.
  • 동그란 알사탕.
  • 알사탕을 먹다.
  • 알사탕을 물다.
  • 알사탕을 빨다.
  • 알사탕을 핥다.
  • 유민이는 작고 동그란 알사탕을 핥고 있었다.
  • 나는 포도 맛이 나는 알사탕을 매일 하나씩 먹었다.
  • 가: 너 왜 볼이 볼록 튀어나와 있니?
  • 나: 입속에 알사탕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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