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찔거리다
발음 : [움찔거리다 ]
움찔움찔하다
발음 : [움찌룸찔하다 ]
활용 : 움찔움찔하는[움찌룸찔하는], 움찔움찔하여[움찌룸찔하여](움찔움찔해[움찌룸찔해]), 움찔움찔하니[움찌룸찔하니], 움찔움찔합니다[움찌룸찔함니다]
동사 動詞
움찔하다
발음 : [움찔하다 ]
움츠러들다
발음 : [움츠러들다 ]
활용 : 움츠러들어[움츠러드러], 움츠러드니, 움츠러듭니다[움츠러듬니다]
동사 動詞
- 1. ちぢむ【縮む】。ちぢこまる【縮こまる】。ちぢみあがる【縮み上がる】몸이나 몸의 일부가 오그라져 들어가거나 작아지다.体や体の一部がすくんだり小さくなる。
- 움츠러드는 손발.
- 목이 움츠러들다.
- 어깨가 움츠러들다.
- 갑자기 움츠러들다.
- 바짝 움츠러들다.
- 지수는 추위에 몸이 점점 움츠러들었다.
- 민준이는 긴장감에 움츠러든 손을 펴지 못했다.
- 우연히 선생님과 마주친 유민이는 갑작스럽게 몸이 움츠러드는 것을 느꼈다.
- 문형 : 1이 움츠러들다
- 2. みがすくむ【身がすくむ】。ちいさくなる【小さくなる】상대의 기에 눌려 기를 펴지 못하다.相手の気勢に圧倒されて怯む。
- 움츠러든 기색.
- 움츠러든 목소리.
- 더욱 움츠러들다.
- 저절로 움츠러들다.
- 지나치게 움츠러들다.
- 엄마에게 혼난 동생은 잔뜩 움츠러든 채로 방에 들어갔다.
- 그들은 덩치가 큰 사내들 앞에서도 전혀 움츠러든 기색이 없었다.
- 뭐든지 잘하는 친구의 모습을 본 승규는 친구 앞에서 자신도 모르게 움츠러들었다.
- 문형 : 1이 움츠러들다
움츠리다 ★
발음 : [움츠리다 ]
활용 : 움츠리어[움츠리어/ 움츠리여], 움츠리니
동사 動詞
- 1. ちぢこめる【縮こめる】。ひっこめる【引っ込める】몸이나 몸의 일부를 오그려 작아지게 하다.体や体の一部を縮めて小さくする。
- 움츠린 모습.
- 움츠린 자세.
- 고개를 움츠리다.
- 목을 움츠리다.
- 바짝 움츠리다. See More
- 엄마가 아기의 발을 살살 간질이자 아가가 발가락을 움츠렸다.
- 아이는 누군가 혼내기라도 한 것처럼 몸을 잔뜩 움츠리고 앉아 있었다.
- 그는 춥지 않은 날씨에도 외투 주머니에 손을 넣고 어깨를 움츠린 채 있었다.
- 문형 : 1이 2를 움츠리다
- 작은말 옴츠리다
- 2. みをすくめる【身をすくめる】。ちいさくなる【小さくなる】상대의 기에 눌려 기가 꺾이거나 풀이 죽다.相手の気勢に圧倒されて怯んだりしょげる。
- 움츠리는 기색.
- 움츠리며 피하다.
- 움츠린 태도.
- 움츠린 표정.
- 목소리가 움츠리다.
- 그녀는 잔뜩 움츠린 목소리로 변명을 하기 시작했다.
- 걔도 결국은 우리와 똑같은 사람일 뿐이니까 괜히 움츠릴 것 없어.
- 나는 나의 실수로 일을 망쳤다는 죄책감 때문에 늘 움츠릴 수밖에 없었다.
- 문형 : 1이 움츠리다
- 작은말 옴츠리다
움켜잡다 ★
발음 : [움켜잡따 ]
활용 : 움켜잡아[움켜자바], 움켜잡으니[움켜자브니], 움켜잡는[움켜잠는]
동사 動詞
つかむ【掴む】。つかみとる【掴み取る】
손가락을 오므려 힘 있게 꽉 잡다.
手でしっかりと握り持つ。
- 움켜잡은 옷자락.
- 머리카락을 움켜잡다.
- 손을 움켜잡다.
- 꽉 움켜잡다.
- 세게 움켜잡다.
- 나는 쓰린 배를 움켜잡고 겨우 병원으로 갔다.
- 버스가 갑자기 정차하는 바람에 나는 순간적으로 손잡이를 움켜잡았다.
- 구조대가 도착했을 때 그들은 빠른 물살 속에서 간신히 밧줄을 움켜잡고 버티고 있었다.
- 문형 : 1이 2를 움켜잡다
움켜쥐다 ★
발음 : [움켜쥐다 ]
활용 : 움켜쥐어[움켜쥐어/ 움켜쥐여], 움켜쥐니
동사 動詞
- 1. つかむ【掴む】。にぎりしめる【握りしめる】손가락을 오므려 손안에 꽉 잡고 놓지 아니하다.手でしっかりと握り持って離さない。
- 움켜쥔 손.
- 가방을 움켜쥐다.
- 머리를 움켜쥐다.
- 멱살을 움켜쥐다.
- 배를 움켜쥐다. See More
- 아이는 손에 장난감을 꽉 움켜쥔 채 놓지 않으려고 했다.
- 할머니는 나의 손목을 움켜쥐고 나를 밥상 앞으로 끌어당겼다.
- 어디선가 풍겨 오는 악취로 길을 걷던 사람들이 일제히 코를 움켜쥐었다.
- 문형 : 1이 2를 움켜쥐다
- 2. にぎる【握る】。しょうあくする【掌握する】어떤 것을 잡아 마음대로 다루다.物事を捕らえて勝手に扱う。
- 움켜쥔 권력.
- 기회를 움켜쥐다.
- 사람을 움켜쥐다.
- 재산을 움켜쥐다.
- 행복을 움켜쥐다.
- 김 사장은 이 사업이 잘되기만 하면 돈을 움켜쥘 수 있다고 말했다.
-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그들은 그들에게 주어진 최소한의 권리라도 움켜쥐려고 하였다.
- 문형 : 1이 2를 움켜쥐다
움큼
발음 : [움큼 ]
의존 명사 依存名詞
ひとにぎり【一握り】。ひとつかみ【一掴み】
한 손으로 움켜쥘 만한 분량을 세는 단위.
一握りほどの量を数える単位。
- 두세 움큼.
- 반 움큼.
- 한 움큼 꺼내다.
- 한 움큼을 쥐다.
- 한 움큼 집다.
- 아이가 내게 주머니에서 동전을 한 움큼 꺼내 보였다.
- 엄마는 콩을 한 움큼 쥐어 씻어 놓은 쌀 위에 올리셨다.
- 지수가 양손에 사탕을 한 움큼씩 들고 와 우리에게 나누어 주었다.
- 나는 집에 오는 길에 꽃잎을 한 움큼 따와서 손톱에 물을 들였다.
- 우리는 그릇에 가득 담긴 땅콩과 호두를 한 움큼씩 집어 손에 올려놓고 먹었다.
- 작은말 옴큼
움트다
발음 : [움ː트다 ]
활용 : 움터[움ː터], 움트니[움ː트니]
동사 動詞
- 1. めがでる【芽が出る】。はつがする【発芽する】풀이나 나무의 싹이 새로 돋아 나오기 시작하다.草木の芽が新しく出てくる。
- 움트는 새싹.
- 씨앗이 움트다.
- 잎사귀가 움트다.
- 막 움트다.
- 파릇파릇 움트다.
- 벌써 새싹이 움트는 봄이 되었다.
- 화단의 흙이 조금씩 갈라지더니 이내 새싹이 힘차게 움트기 시작했다.
- 추운 겨울이 지나자 나뭇가지의 열매가 떨어진 곳마다 새싹이 파릇파릇하게 움튼다.
- 문형 : 1이 움트다
- 2. めばえる【芽生える】어떤 일이나 감정, 생각 등이 새롭게 생겨나다.ある事態や感情、考えなどが新しく生じる。
- 움트기 시작하다.
- 움트는 번민.
- 관계가 움트다.
- 사상이 움트다.
- 애정이 움트다. See More
- 늘 티격태격하는 사이였던 우리에게 어느 순간부터 사랑이 움트기 시작했다.
- 그 시기에는 이미 개화사상이 움터서 많은 지식인들이 새로운 문물에 관심을 가졌다.
- 사업 실패를 극복하고 새 삶을 사는 김 사장을 보니 희망의 싹은 어려움 속에서 더욱 크게 움트나 보다.
- 문형 : 1이 움트다
움푹
발음 : [움푹 ]
부사 副詞
ぺこりと。ぺこんと
가운데가 둥글게 푹 파이거나 들어간 모양.
真ん中が丸く掘られてくぼんでいるさま。
- 움푹 꺼지다.
- 움푹 들어가다.
- 움푹 찌그러지다.
- 움푹 파이다.
- 움푹 패이다.
- 계속되는 큰 비로 길의 여기저기가 움푹 파였다.
- 김 작가는 마감을 앞두고 며칠 밤을 샜는지 눈이 움푹 들어가 있었다.
- 나는 길을 걷다가 움푹 꺼진 곳을 보지 못하고 발을 디뎌 넘어질 뻔했다.
- 아버지는 얼굴 살이 빠져 광대뼈가 불거져 나오고 두 볼은 움푹 들어갔다.
- 작은말 옴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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