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벅질벅하다1
발음 : [질벅찔버카다 ]
동사 Verb
be muddy; be watery
진흙이나 반죽 등이 물기가 많아 매우 부드럽게 진 느낌이 들다.
For mud, dough, etc., to feel wet and soft because it contains a large amount of water.
- 길이 질벅질벅하다.
- 바닥이 질벅질벅하다.
- 반죽이 질벅질벅하다.
- 흙이 질벅질벅하다.
- 운동장이 질벅질벅하다.
- 물을 많이 넣은 탓에 밥이 질벅질벅했다.
- 질벅질벅한 길을 지나온 차의 바퀴는 진흙 범벅이 되었다.
- 가: 비도 그쳤는데 왜 교실에서 체육 수업을 하지?
- 나: 비는 그쳤지만 운동장은 아직 질벅질벅하거든.
질벅질벅하다2
발음 : [질벅찔버카다 ]
활용 : 질벅질벅한[질벅찔버칸], 질벅질벅하여[질벅찔버카여](질벅질벅해[질벅찔버캐]), 질벅질벅하니[질벅찔버카니], 질벅질벅합니다[질벅찔버캄니다]
형용사 Adjective
be muddy; be watery
진흙이나 반죽 등이 물기가 많아 매우 부드럽게 질다.
For mud, dough, etc., to feel wet and soft because it contains a large amount of water.
- 길이 질벅질벅하다.
- 바닥이 질벅질벅하다.
- 반죽이 질벅질벅하다.
- 흙이 질벅질벅하다.
- 운동장이 질벅질벅하다.
- 질벅질벅한 운동장에서 뛰었더니 신발이 더러워졌다.
- 포장이 안 된 시골길은 비가 내리면 질벅질벅했다.
- 가: 반죽이 너무 질벅질벅해.
- 나: 그럼 밀가루를 조금 더 넣어서 다시 반죽하자.
- 문형 : 1이 질벅질벅하다
질벅하다
발음 : [질버카다 ]
활용 : 질벅한[질버칸], 질벅하여[질버카여](질벅해[질버캐]), 질벅하니[질버카니], 질벅합니다[질버캄니다]
형용사 Adjective
muddy; watery
진흙이나 반죽 등이 물기가 많아 부드럽게 질다.
Mud, dough, etc., being wet and soft because it contains a large amount of water.
- 길이 질벅하다.
- 도로가 질벅하다.
- 바닥이 질벅하다.
- 반죽이 질벅하다.
- 흙이 질벅하다.
- 발이 쑥 들어갈 정도로 갯벌은 질벅했다.
- 밀가루 반죽이 질벅해서 자꾸 손에 묻었다.
- 가: 너 아주 흙투성이가 되어 들어왔구나.
- 나: 비가 온 후 질벅해진 운동장에서 놀다가 이렇게 됐어요.
- 문형 : 1이 질벅하다
질병 (疾病) ★★
발음 : [질병 ]
질부 (姪婦)
발음 : [질부 ]
명사 Noun
wife of a nephew
조카의 아내.
The wife of one's nephew.
- 조카와 질부.
- 질부가 인사하다.
- 질부를 맞이하다.
- 며칠 전에 결혼한 조카와 질부가 인사를 왔다.
- 남편의 고모는 질부인 나를 딸처럼 대해 주셨다.
- 가: 질부는 주방에 안 들어와도 돼.
- 나: 아니에요. 저도 음식 준비 같이 할게요.
- 유의어 조카며느리
질색 (窒塞)
발음 : [질쌕 ]
활용 : 질색이[질쌔기], 질색도[질쌕또], 질색만[질쌩만]
명사 Noun
hatred; disgust
몹시 싫어함.
A feeling of intense dislike.
- 질색을 하다.
- 이렇게 추운 날씨는 딱 질색이다.
- 지수는 약속에 늦는 것을 질색으로 싫어했다.
- 내가 학교를 그만둔다고 하자 어머니는 질색을 하며 말리셨다.
- 민준이는 어렸을 때 나물 반찬이라고 하면 질색을 하고 먹지 않았다.
- 가: 외롭다고 그러지 말고 승규 오빠 잘 만나 봐.
- 나: 됐어. 나는 그런 성격 딱 질색이야.
질색하다 (窒塞 하다)
발음 : [질쌔카다 ]
동사 Verb
hatred; disgust
몹시 싫어하다.
To dislike intensely.
- 질색한 마음.
- 질색하는 아이.
- 질색하는 스타일.
- 질색하고 울다.
- 질색하며 소리치다.
- 아이는 장난감이 망가진 것을 보고 질색하며 울었다.
- 지수는 만두를 먹고 체한 뒤로 만두라면 질색하게 되었다.
- 아이는 공포 영화를 보고 나서 무서워서 질색하여 소리 질렀다.
- 가: 민준이는 왜 아직도 여자 친구가 없을까?
- 나: 잘은 모르지만 민준이가 이야기하면 여자들이 질색하던데.
- 문형 : 1이 질색하다
질서 (秩序) ★★
발음 : [질써 ]
명사 Noun
- 1. order많은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 혼란스럽지 않도록 지키는 순서나 차례.The regulations or order that people have to maintain in a crowded place to avoid confusion.
- 질서가 무너지다.
- 질서가 있다.
- 질서를 유지하다.
- 질서를 지키다.
- 사람들은 질서를 지켜 차례차례 앉았다.
- 많은 사람들이 마라톤을 할 때는 질서를 지키며 달려야 한다.
- 가: 여러분, 안전을 위해서 질서를 지켜 주세요.
- 나: 여기에 줄을 서면 되는 건가요?
- 2. order사람들이나 물건들이 혼란스럽지 않게 정돈되어 있는 모습. 또는 그러기 위하여 지켜야 하는 규칙.A state in which people or things are well organized without any confusion, or rules to be kept in order to avoid confusion.
- 도덕 질서.
- 질서 의식.
- 질서가 문란하다.
- 질서가 없다.
- 질서가 있다. See More
- 선진국이 되려면 사람들의 질서 의식도 중요한 것 같아.
- 유학을 온 뒤 한 달쯤 지나서야 생활에 질서가 잡히기 시작했다.
- 가: 요즘 사람들은 공중도덕을 잘 안 지키는 것 같아.
- 나: 그런 작은 것이 사회 질서의 기본인데 안타까워.
질소 (窒素)
발음 : [질쏘 ]
명사 Noun
nitrogen
상온에서 기체 상태로 존재하며 공기의 약 78%를 이루는, 색깔이나 냄새, 맛이 없는 원소.
An element that constitutes nearly 78% of the air, occurring as a colorless, odorless, and tasteless gas at room temperature.
- 질소 가스.
- 질소 비료.
- 질소 순환.
- 질소 오염.
- 질소 충전. See More
- 삼촌은 감자를 빨리 자라게 하기 위해 질소가 들어간 비료를 뿌리셨다.
- 과자 회사에서는 제품의 보호를 위해 과자 봉지 안에 질소를 많이 넣었다.
- 가: 이건 과자가 많이 들어 있나 봐.
- 나: 아니야. 질소를 가득 넣어서 그렇게 보이는 거야.
질시1 (疾視)
발음 : [질씨 ]
명사 Noun
hatred; dislike
밉게 봄.
A feeling of dislike.
- 냉대와 질시.
- 질시의 대상.
- 질시를 받다.
- 질시를 하다.
- 범죄를 저지른 옆집 청년은 이웃들에게 질시의 대상이 되었다.
- 축구 시합에서 나 때문에 지게 되자 나는 친구들로부터 냉대와 질시를 받았다.
- 가: 청소년 시절 방황을 하면 학교로 쉽게 돌아오지 못하는 것 같아요.
- 나: 문제 학생들에 대한 사회의 질시가 그렇게 만드는 것 같아요.
질시2 (嫉視)
발음 : [질씨 ]
명사 Noun
jealousy; envy
질투하고 미워하는 마음으로 봄.
A feeling of envying and dislike someone or something.
- 질시의 눈초리.
- 질시의 대상.
- 질시가 심하다.
- 질시를 당하다.
- 질시를 받다. See More
- 사람들은 민준이의 성공을 질시의 눈초리로 쳐다보았다.
- 지수는 남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아서 여학생들의 질시를 받았다.
- 가: 승규는 공부를 잘해서 좋겠다. 다들 부러워하던데.
- 나: 본인은 질시의 대상이 되기도 하니까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아.
질시하다 (疾視 하다)
발음 : [질씨하다 ]
동사 Verb
begrudge
질투하고 미워하는 마음으로 보다.
To envy and dislike someone for something they have or get.
- 질시하는 마음.
- 질시하는 사이.
- 남을 질시하다.
- 성공을 질시하다.
- 출세를 질시하다. See More
- 민준이는 승규가 출세한 것을 질시했다.
- 지수는 헤어진 남자 친구의 행복을 질시하는 눈으로 바라보았다.
- 가: 둘은 만나기만 하면 싸워.
- 나: 어렸을 때부터 서로 질시하며 다투더니 아직 그러네.
- 문형 : 1이 2를 질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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