째째하다
형용사
쩨쩨하다
발음 : [쩨쩨하다 ]
활용 : 쩨쩨한[쩨쩨한], 쩨쩨하여[쩨쩨하여](쩨쩨해[쩨쩨해]), 쩨쩨하니[쩨쩨하니], 쩨쩨합니다[쩨쩨함니다]
형용사 Adjective
  1. 1. trivial; petty
    너무 적거나 훌륭하지 않아서 시시하다.
    Insignificant because it is small and unimportant.
    • 쩨쩨한 공부.
    • 쩨쩨한 방법.
    • 쩨쩨한 복수.
    • 쩨쩨한 일.
    • 선물이 쩨쩨하다.
    • 이 일은 별다른 능력이 필요하지 않은 아주 쩨쩨한 것이다.
    • 친구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 쩨쩨한 이야기이니 신경 쓰지 말라고 했다.
    • 가: 이렇게 노점에서 물건을 팔아서 이윤이 얼마나 남아요?
    • 나: 이런 쩨쩨한 장사로는 큰돈을 벌 수가 없지요.
    • 문형 : 1이 쩨쩨하다
  2. 2. stingy
    사람이 생각이 좁고 인색하다.
    Narrow-minded and miserly in one's way of thinking.
    • 쩨쩨한 놈.
    • 쩨쩨한 인물.
    • 쩨쩨하게 굴다.
    • 쩨쩨하게 보이다.
    • 쩨쩨하고 치사하다.
    • 저 사람은 남에게 한 번도 베풀어 본 적이 없는 아주 쩨쩨한 사람이다.
    • 민준이에게는 자기에게 한 번 잘못한 일을 두고두고 우려먹는 쩨쩨한 구석이 있다.
    • 짠순이 친구는 쩨쩨하게 고작 볼펜 한 자루를 생일 선물이라고 내놓았다.
    • 가: 조금만 달라는데 그걸 못 줘? 에라, 이 치사하고 쩨쩨한 녀석아!
    • 나: 나 먹을 것도 별로 없단 말이야. 이건 절대 못 줘.
    • 문형 : 1이 쩨쩨하다
짹짹
발음 : [짹짹 ]
부사 Adverb
tweet tweet; chirp chirp
참새 등의 작은 새가 자꾸 우는 소리.
A word used to describe the sounds made when a small bird such as a sparrow, etc., tweets.
  • 짹짹 우는 새들.
  • 짹짹 노래하다.
  • 짹짹 울다.
  • 짹짹 지저귀다.
  • 나뭇가지에 앉은 참새들이 짹짹 지저귄다.
  • 아기 참새들은 주둥이를 벌리고 짹짹 울어 댔다.
  • 가: 창밖에서 짹짹 소리가 계속 들리네?
  • 나: 새들이 마당에 있는 나무에 둥지를 틀었나 봐.
짹짹거리다
발음 : [짹짹꺼리다 ]
동사 Verb
tweet; chirp
참새 등의 작은 새가 자꾸 울다.
For a small bird such as a sparrow, etc., to make a chirping sound repeatedly.
  • 짹짹거리는 소리.
  • 짹짹거리며 울다.
  • 새가 짹짹거리다.
  • 작은 새가 짹짹거리다.
  • 참새가 짹짹거리다.
  • 나뭇가지 위에 앉은 참새들이 짹짹거리고 있었다.
  • 나는 아침 일찍 새들이 짹짹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일어났다.
  • 가: 새끼 참새들이 왜 저리 시끄럽게 짹짹거리지?
  • 나: 배가 고픈가 봐.
짹짹대다
발음 : [짹짹때다 ]
동사 Verb
tweet; chirp
참새 등의 작은 새가 자꾸 울다.
For a small bird such as a sparrow, etc., to make a chirping sound repeatedly.
  • 짹짹대는 소리.
  • 짹짹대며 날아가다.
  • 새가 짹짹대다.
  • 참새가 짹짹대다.
  • 시끄럽게 짹짹대다.
  • 전깃줄 위에 앉은 참새가 짹짹댔다.
  • 새벽이 되자 새들이 짹짹대며 지저귀었다.
  • 가: 요즘 들어서 유난히 새들이 짹짹대는 것 같아.
  • 나: 들판에 익은 곡식들을 먹으려고 마을에 많이 몰려들거든.
짹짹하다
발음 : [짹째카다 ]
동사 Verb
tweet; chirp
참새 등의 작은 새가 자꾸 울다.
For a small bird such as a sparrow, etc., to make a chirping sound repeatedly.
  • 짹짹하는 소리.
  • 짹짹하며 노래하다.
  • 새가 짹짹하다.
  • 참새가 짹짹하다.
  • 요란스레 짹짹하다.
  • 참새가 나뭇가지 위에 앉아 짹짹했다.
  • 해가 뜨면서 잠을 깬 새들이 짹짹하며 나무 사이를 날아다녔다.
  • 가: 왜 이렇게 일찍 일어났니?
  • 나: 새벽부터 새들이 짹짹하는 소리에 잠이 깼어.
1
발음 : [쨍 ]
부사 Adverb
  1. 1. with a clang
    쇠붙이 등이 세게 부딪쳐서 날카롭게 울리는 소리.
    A word used to describe the sharp ringing sound made when iron pieces, etc., clash with each other.
    • 부딪치다.
    • 소리가 나다.
    • 소리를 내다.
    • 울리다.
    • 냄비가 바닥에 떨어져 울리는 소리가 들렸다.
    • 펜싱 선수들의 검이 소리를 내며 부딪치고 있었다.
    • 가: 방금 부엌에서 울리는 소리가 난 것 같은데, 괜찮니?
    • 나: 아, 제가 설거지를 하다가 냄비 뚜껑을 떨어뜨렸어요.
  2. 2. with a crack; with a crash
    유리나 얼음장이 부딪치거나 갈라질 때 울리는 소리.
    A word used to describe the ringing sound made when sheets of glass or pieces of ice clash with each other or split.
    • 갈라지다.
    • 소리가 나다.
    • 소리를 내다.
    • 울리다.
    • 유리컵이 소리를 내며 깨져 버렸다.
    • 갑자기 소리가 나더니 얼음판이 갈라졌다.
    • 가: 지금 뭐가 갈라지는 소리가 들리지 않았어?
    • 나: 어머, 창문이 깨졌네.
  3. 3. boom-boom
    귀가 먹먹할 정도로 높고 세게 울리는 소리.
    A word used to describe the deafeningly high, loud, ringing sound made by an explosion, a cannon, a large drum, etc.
    • 소리가 나다.
    • 소리를 내다.
    • 울리다.
    • 나는 울리는 총소리에 고막이 터지는 것 같았다.
    • 청중들의 우레와 같은 박수 소리는 강당을 흔들었다.
    • 지수는 커다란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소리를 참을 수 없었다.
    • 가: 텔레비전 소리 좀 줄여라. 귀가 울리잖니.
    • 나: 네, 죄송해요. 지금 줄일게요.
2
발음 : [쨍 ]
부사 Adverb
glaringly; blazingly
햇볕 등이 강하게 내리쬐는 모양.
In the manner of the sun, etc., shining brightly.
  • 볕이 나다.
  • 해가 뜨다.
  • 햇빛이 내리쬐다.
  • 햇빛이 비치다.
  • 비가 그치고 해가 떴다.
  • 나는 햇볕이 내리쬐어 양산을 썼다.
  • 가: 며칠 비가 계속 오더니, 이제야 하늘에 볕이 났네.
  • 나: 오늘은 꽤 덥겠는걸.
쨍그랑
발음 : [쨍그랑 ]
부사 Adverb
with a clink; with a clank
얇은 쇠붙이나 유리 등이 떨어지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
A word used to describe the clinking sound made when thin pieces of steel, glass, etc., fall down or strike against each other.
  • 쨍그랑 깨지다.
  • 쨍그랑 부딪치다.
  • 쨍그랑 울리다.
  • 쨍그랑 소리가 나다.
  • 쨍그랑 소리를 내다.
  • 저금통 안에서 동전들이 쨍그랑 부딪쳤다.
  • 유리컵이 바닥에 떨어지며 쨍그랑 소리를 냈다.
  • 갑자기 날아온 야구공에 유리창이 쨍그랑 소리를 내며 깨졌다.
  • 가: 저녁 다 차려 놨는데, 어디 가니?
  • 나: 마당에서 쨍그랑 소리가 난 것 같아 나가 보려고요.
쨍그랑거리다
발음 : [쨍그랑거리다 ]
동사 Verb
clink; clank
얇은 쇠붙이나 유리 등이 떨어지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For a light ringing sound to be made when thin iron pieces, glass, etc., fall down or clash with each other repeatedly, or to make this sound repeatedly.
  • 쨍그랑거리는 종소리.
  • 쨍그랑거리며 굴러가다.
  • 깡통이 쨍그랑거리다.
  • 유리구슬이 쨍그랑거리다.
  • 동전을 쨍그랑거리다.
  • 성당 종탑에서 쨍그랑거리는 종소리가 들려왔다.
  • 나는 주머니 속에 손을 넣어 동전들을 쨍그랑거렸다.
  • 깡통 하나가 쨍그랑거리며 거리 위를 굴러가고 있었다.
  • 가: 자꾸 동전만 쨍그랑거리지 말고 빨리 자판기에서 음료수 뽑아 와.
  • 나: 잠깐만. 뭘 마실지 아직 못 정했어.
쨍그랑대다
발음 : [쨍그랑대다 ]
동사 Verb
clink; clank
얇은 쇠붙이나 유리 등이 떨어지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For a light ringing sound to be made repeatedly when thin iron pieces, glass, etc., fall down or clash with each other, or to make this sound repeatedly.
  • 쨍그랑대는 소리.
  • 쨍그랑대는 종소리.
  • 쨍그랑대며 울리다.
  • 동전이 쨍그랑대다.
  • 열쇠를 쨍그랑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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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는 유리잔을 쨍그랑대며 건배를 했다.
  • 지수는 열쇠 꾸러미를 들고 시끄럽게 쨍그랑댔다.
  • 가: 어디서 쨍그랑대는 소리가 나지 않아?
  • 나: 동전이 부딪치는 소리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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