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그랑찰그랑
발음 : [찰그랑찰그랑 ]
부사 คำวิเศษณ์
ดังกริ๊ง ๆ, ดังแกร๊ง ๆ, ดังกริ๊ง ๆ แกร๊ง ๆ
작고 얇은 쇠붙이 등이 가볍게 자꾸 떨어지거나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เสียงที่ก้องดังขึ้นเพราะโลหะบางและเล็ก เป็นต้น หล่นลงหรือกระทบกันเบา ๆ บ่อย ๆ หรือลักษณะดังกล่าว
  • 찰그랑찰그랑 부딪치다.
  • 찰그랑찰그랑 소리가 나다.
  • 찰그랑찰그랑 소리를 내다.
  • 찰그랑찰그랑 울리다.
  • 교도관이 걸을 때마다 열쇠가 찰그랑찰그랑 부딪치는 소리가 복도 가득 울려 퍼졌다.
  • 경찰관이 수갑을 들어 보이며 흔들자 찰그랑찰그랑 소리가 났다.
  • 가: 어디서 찰그랑찰그랑 소리가 나는 거지?
  • 나: 동전 부딪치는 소리 같은데.
찰그랑찰그랑하다
발음 : [찰그랑찰그랑하다 ]
동사 คำกริยา
ดังกริ๊ง ๆ, ดังแกร๊ง ๆ, ดังกริ๊ง ๆ แกร๊ง ๆ
작고 얇은 쇠붙이 등이 가볍게 자꾸 떨어지거나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เกิดเสียงก้องดังขึ้นเพราะโลหะบางและเล็ก เป็นต้น หล่นลงหรือกระทบกันเบา ๆ บ่อย ๆ หรือส่งเสียงในลักษณะดังกล่าว
  • 찰그랑찰그랑하는 소리.
  • 동전이 찰그랑찰그랑하다.
  • 풍경이 찰그랑찰그랑하다.
  • 열쇠를 찰그랑찰그랑하다.
  • 종을 찰그랑찰그랑하다.
  • 바람이 불자 처마 끝에 달린 풍경이 찰그랑찰그랑했다.
  • 나는 복도에서부터 열쇠를 찰그랑찰그랑하며 걸었다.
  • 가: 종소리가 참 맑고 아름답네.
  • 나: 그러게. 찰그랑찰그랑하는 소리가 참 듣기 좋다.
찰그랑하다
발음 : [찰그랑하다 ]
동사 คำกริยา
ดังกริ๊ง ๆ, ดังแกร๊ง ๆ, ดังกริ๊ง ๆ แกร๊ง ๆ
작고 얇은 쇠붙이 등이 가볍게 떨어지거나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เกิดเสียงก้องดังขึ้นเพราะโลหะบางและเล็ก เป็นต้น หล่นลงหรือกระทบกันเบา ๆ หรือส่งเสียงในลักษณะดังกล่าว
  • 찰그랑하는 소리.
  • 찰그랑하며 떨어지다.
  • 찰그랑하며 부딪치다.
  • 동전을 찰그랑하다.
  • 열쇠를 찰그랑하다.
  • 주머니 속에서 동전들이 찰그랑하며 부딪쳤다.
  • 열쇠가 바닥에 떨어지면서 찰그랑하는 소리가 났다.
  • 가: 방금 뭐가 찰그랑한 거야?
  • 나: 종을 한번 쳐 봤어.
  • 문형 : 1이 찰그랑하다, 1이 2를 찰그랑하다
찰나 (刹那)
발음 : [찰라 ]
명사 คำนาม
  1. 1. เวลานั้น, ขณะนั้น, ตอนนั้น, เดี๋ยวนั้น
    어떤 일이나 현상이 일어나는 바로 그때.
    ขณะนั้นนั่นเองที่ปรากฏการณ์หรือเรื่องใด ๆ เกิดขึ้น
    • 아침밥을 막 먹으려는 찰나에 지수가 찾아왔다.
    • 저 앞에서 민준이가 걸어오는 것을 보고 피하려던 찰나 민준이가 나를 불렀다.
    • 가: 왜 이렇게 늦게 퇴근했어?
    • 나: 일을 마치고 퇴근하려던 찰나에 부장님이 다른 일을 또 주셨어.
  2. 2. กษณะ
    불교에서, 매우 짧은 시간.
    เวลาอันสั้นมากในพุทธศาสนา
    • 찰나의 깨달음.
    • 찰나의 순간.
    • 찰나의 시간.
    • 찰나를 붙잡다.
    • 찰나같이 짧다.
    • 그는 인생이 찰나같이 짧으니 시간을 아껴 쓰라고 말했다.
    • 나는 찰나의 감정에 휘둘려 마음을 어지럽히지 않으려고 노력해 왔다.
    • 가: 나는 왜 이렇게 불행할까?
    • 나: 행복이 찰나인 것처럼 불행도 찰나야. 힘든 순간이 금방 지나갈 테니까 걱정하지 마.
찰떡
발음 : [찰떡 ]
활용 : 찰떡이[찰떠기], 찰떡도[찰떡또], 찰떡만[찰떵만]
명사 คำนาม
ชัลต็อก
찹쌀처럼 끈기가 있는 곡식으로 만든 떡.
ต็อกเหนียว : ต็อกที่ทำจากธัญพืชมีมีความเหนียวเหมือนข้าวเหนียว
  • 찰떡을 만들다.
  • 찰떡을 먹다.
  • 찰떡을 치다.
  • 찰떡을 하다.
  • 나는 끈끈한 찰떡을 급하게 먹다가 체하고 말았다.
  • 엄마는 명절 때마다 찹쌀로 찰떡을 만들어 제사상에 올리셨다.
  • 가: 찰떡이 어찌나 차진지 칼로 잘 썰리지도 않더라.
  • 나: 체하지 않게 천천히 먹어야겠어요.
찰떡궁합 (찰떡 宮合)
발음 : [찰떡꿍합 ]
활용 : 찰떡궁합이[찰떡꿍하비], 찰떡궁합도[찰떡꿍합또], 찰떡궁합만[찰떡꿍함만]
명사 คำนาม
  1. 1. การสมพงศ์กัน, การเข้ากันได้ดี
    (비유적으로) 아주 잘 맞는 궁합.
    (ในเชิงเปรียบเทียบ)การสมพงศ์กันดีมาก
    • 찰떡궁합 부부.
    • 찰떡궁합 커플.
    • 찰떡궁합을 과시하다.
    • 찰떡궁합을 뽐내다.
    • 찰떡궁합을 자랑하다.
    • 우리 둘은 딱 붙어서 떨어질 줄 모르는 찰떡궁합 커플이다.
    • 김 씨 부부는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천생연분, 찰떡궁합이라고 할 정도로 사이가 좋다.
    • 가: 지수랑 민준이 잘 살고 있나?
    • 나: 둘이 아주 찰떡궁합인데 잘 살겠지, 뭐.
  2. 2. การเข้ากันได้ดี
    (속된 말로) 서로 마음이 잘 맞아 아주 친하게 지내는 관계.
    (คำสแลง)ความสัมพันธ์ที่เข้าใจกันดีมากจึงสนิทสนมกันมาก
    • 찰떡궁합 단짝.
    • 찰떡궁합 친구.
    • 찰떡궁합이 되다.
    • 찰떡궁합을 과시하다.
    • 찰떡궁합을 이루다.
    • 한때는 찰떡궁합을 과시하던 두 사람은 일 문제로 싸우고 난 뒤로는 원수 사이가 됐다.
    • 회사 내에서 찰떡궁합으로 통하는 두 사람은 일을 할 때 서로의 장점을 살려 최대의 효과를 냈다.
    • 가: 너희 둘은 어쩜 그렇게 죽이 잘 맞니?
    • 나: 저희 찰떡궁합이잖아요.
부사 คำวิเศษณ์
  1. 1. อย่างเอ่อล้น, ปริ่ม ๆ
    액체가 가득 차서 잔물결을 이루며 넘칠 듯이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เสียงที่ของเหลวเต็มเปี่ยมจนสร้างคลื่นแล้วสั่นเหมือนจะล้น หรือลักษณะดังกล่าว
    • 찰랑 소리가 나다.
    • 찰랑 일다.
    • 찰랑 흔들리다.
    • 잔에 가득 담긴 술이 곧 넘칠 듯이 찰랑 흔들리고 있었다.
    • 욕조에는 더운물이 찰랑 고여 있었고 내가 발을 넣자 물이 넘쳤다.
    • 가: 자, 물 한 컵 마셔.
    • 나: 고마워. 물이 찰랑 일도록 가득 따라 왔네.
  2. 2. อย่างพริ้ว, ไสว
    머리카락 등이 물결치는 것처럼 부드럽게 한 번 흔들리는 모양.
    ลักษณะที่เส้นผม เป็นต้น พริ้วไหวไปมาอย่างนุ่มนวลเหมือนสายน้ำพริ้วครั้งหนึ่ง
    • 찰랑 나부끼다.
    • 찰랑 움직이다.
    • 찰랑 흔들다.
    • 찰랑 흔들리다.
    • 지수가 고개를 돌리자 지수의 머리카락이 찰랑 흔들렸다.
    • 긴 생머리의 그녀는 움직일 때마다 머리가 찰랑 흔들렸고 좋은 향기가 풍겼다.
    • 가: 너는 지수가 언제 제일 예뻐 보여?
    • 나: 단정하게 묶은 머리가 바람에 찰랑 움직일 때 참 예뻐 보여.
찰랑거리다
발음 : [찰랑거리다 ]
동사 คำกริยา
  1. 1. เอ่อล้น, ปริ่ม
    액체가 가득 차서 잔물결을 이루며 넘칠 듯이 자꾸 흔들리다.
    ของเหลวเต็มเปี่ยมจนสร้างเคลื่อนแล้วสั่นเหมือนจะล้นบ่อย ๆ
    • 찰랑거리는 소리.
    • 물이 찰랑거리다.
    • 물결이 찰랑거리다.
    • 술이 찰랑거리다.
    • 파도가 찰랑거리다.
    • 찰랑거리는 잔을 맞부딪치자 잔에 가득 담긴 술이 넘쳐흘렀다.
    • 나는 바닷가에 서서 찰랑거리며 밀려드는 파도를 한참 동안 바라보고 서 있었다.
    • 갑자기 앞에 사람이 나타나 급히 멈춰 서는 바람에 손에 들고 있던 잔이 찰랑거려 물을 쏟고 말았다.
    • 가: 더운데 물 한 잔 시원하게 들이켜.
    • 나: 고마워. 물이 찰랑거리도록 가득 담아 줬네.
  2. 2. พริ้ว, ปลิวไสว
    머리카락 등이 물결치는 것처럼 부드럽게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เส้นผม เป็นต้น พริ้วไหวไปมาอย่างนุ่มนวลเหมือนสายน้ำพริ้วบ่อย ๆ หรือทำให้เป็นลักษณะดังกล่าว
    • 머리카락이 찰랑거리다.
    • 머릿결이 찰랑거리다.
    • 치맛자락이 찰랑거리다.
    • 머리를 찰랑거리다.
    • 치맛자락을 찰랑거리다.
    • 지수의 새까만 생머리는 어깨선에서 보기 좋게 찰랑거렸다.
    • 그녀는 머리를 찰랑거리며 도도한 걸음으로 그곳을 빠져나갔다.
    • 가: 너는 지수의 어떤 모습에 반했어?
    • 나: 처음 만났을 때 종아리에서 찰랑거리는 흰 스커트를 입은 모습이 참 단아해 보였어.
찰랑대다
발음 : [찰랑대다 ]
동사 คำกริยา
  1. 1. เอ่อล้น, ปริ่ม ๆ, เต็มปริ่ม, กระเพื่อม ๆ
    액체가 가득 차서 잔물결을 이루며 넘칠 듯이 자꾸 흔들리다.
    ของเหลวบรรจุอยู่เต็มแล้วจึงเคลื่อนไปมาบ่อย ๆ เหมือนจะล้นพร้อมทั้งสร้างคลื่นถี่ ๆ
    • 찰랑대는 소리.
    • 물이 찰랑대다.
    • 물결이 찰랑대다.
    • 술이 찰랑대다.
    • 차가 찰랑대다.
    • 친구가 잔에 술을 가득 부어서 술이 곧 넘칠 듯 찰랑댔다.
    • 선생님은 차가 찰랑대지 않을 정도로 내 찻잔에 차를 따라 주셨다.
    • 가: 바다 여행 어땠어?
    • 나: 바닷물이 내 발 바로 앞에서 찰랑대는데 기분이 참 좋더라.
  2. 2. พริ้ว, พริ้วไหว, ปลิว, ปลิวไสว
    머리카락 등이 물결치는 것처럼 부드럽게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เส้นผม เป็นต้น พริ้วไหวอย่างนุ่มนวลเรื่อย ๆ เหมือนสายน้ำพริ้ว หรือทำให้เป็นลักษณะดังกล่าว
    • 머리가 찰랑대다.
    • 머리카락이 찰랑대다.
    • 치맛자락이 찰랑대다.
    • 머리를 찰랑대다.
    • 치맛자락을 찰랑대다.
    • 춤을 출 때마다 여자들의 치맛자락이 찰랑댔다.
    • 지수가 긴 생머리를 찰랑대자 좋은 냄새가 났다.
    • 가: 그 여자 실제로 만나 보니 어때?
    • 나: 찰랑대는 긴 머리가 참 청순해 보였어.
찰랑이다
발음 : [찰랑이다 ]
동사 คำกริยา
  1. 1. เอ่อล้น, ปริ่ม ๆ, เต็มปริ่ม, กระเพื่อม
    액체가 가득 차서 잔물결을 이루며 넘칠 듯이 흔들리다.
    ของเหลวบรรจุอยู่เต็มแล้วจึงเคลื่อนไปมาบ่อย ๆ เหมือนจะล้นพร้อมทั้งสร้างคลื่นถี่ ๆ
    • 찰랑이는 물결.
    • 찰랑이는 호수.
    • 물이 찰랑이다.
    • 바닷물이 찰랑이다.
    • 술이 찰랑이다.
    • 술이 넘칠 듯 잔에서 찰랑이고 있었다.
    • 병을 흔들자 안에 든 액체가 가볍게 찰랑였다.
    • 가: 얼마만큼 따르면 돼요?
    • 나: 차는 찰랑일 정도로 따르면 안 된단다.
    • 문형 : 1이 찰랑이다
  2. 2. พริ้ว, พริ้วไหว, ปลิว, ปลิวไสว, สยาย, สะบัด
    머리카락 등이 물결치는 것처럼 부드럽게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เส้นผม เป็นต้น พริ้วไหวอย่างนุ่มนวลเรื่อย ๆ เหมือนสายน้ำพริ้ว หรือทำให้เป็นลักษณะดังกล่าว
    • 찰랑이는 머릿결.
    • 머리카락이 찰랑이다.
    • 치맛자락이 찰랑이다.
    • 머리를 찰랑이다.
    • 치맛자락을 찰랑이다.
    • 지수는 머리를 찰랑이며 나를 향해 뛰어왔다.
    • 그녀는 머리가 허리에서 찰랑일 정도로 길었다.
    • 가: 나, 머리를 짧게 자를까?
    • 나: 나는 당신의 찰랑이는 머릿결이 좋으니까 너무 짧게 자르지는 마.
    • 문형 : 1이 찰랑이다, 1이 2를 찰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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