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솟다
발음 : [치솓따 ]
활용 : 치솟아[치소사], 치솟으니[치소스니], 치솟는[치손는]
동사 動詞
  1. 1. たちのぼる【立ち上る】。つきあがる【突き上がる】
    위쪽으로 힘차게 솟다.
    下から上の方に激しい勢いで上がる。
    • 치솟는 불길.
    • 연기가 치솟다.
    • 화염이 치솟다.
    • 위로 치솟다.
    • 하늘로 치솟다.
    • 방화로 인해 아직도 연기가 치솟고 있지만 아직까지 본격적인 복구 작업이 시작되지 않고 있다.
    • 오늘 오후 우리 동네에서 불길이 삼십 미터 높이까지 치솟았던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 가: 아까 불 난 거 봤어?
    • 나: 아파트에서 시커먼 연기가 치솟더니 금방 불이 아파트 전체를 뒤덮었어.
  2. 2. こみあげる【込み上げる】。わきあがる【湧き上がる】
    감정이나 생각 등이 세차게 복받쳐 오르다.
    感情や考えなどが激しく沸き上がってくる。
    • 치솟는 분노.
    • 감정이 치솟다.
    • 용기가 치솟다.
    • 울화가 치솟다.
    • 화가 치솟다.
    • 그는 불끈 치솟는 격한 감정을 참지 못하고 결국 사고를 치고 말았다.
    • 그의 화를 돋우는 내 말에 그의 얼굴에는 차츰 분노가 치솟고 있었다.
    • 나는 내 마음대로 일이 되지 않자 참을 수 없을 만큼 울화가 치솟았다.
치수1 (치 數) ★★
발음 : [치수 ]
명사 名詞
すんぽう【寸法】。サイズ
옷, 신발, 몸의 일부분 등의 길이를 잰 값.
衣服・履物・身体の特定部位の長さを測った数字。
  • 치수.
  • 치수.
  • 작은 치수.
  • 치수가 맞다.
  • 치수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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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발이 남자치고는 작은 편이어서 내 발 치수에 맞는 신발을 찾기가 매우 어렵다.
  • 아주머니는 내 치수를 재 보시더니 이 옷이 잘 맞을 것 같다면서 이 옷을 추천해 주었다.
  • 가: 옷 치수 잘 맞아?
  • 나: 조금 큰 것 같아요.
치수2 (治水)
발음 : [치수 ]
명사 名詞
ちすい【治水】
물을 관리하는 시설을 잘 만들어 홍수나 가뭄의 피해를 막음. 또는 그런 일.
水を管理する施設を整備して洪水や干ばつなどの被害を防ぐこと。また、それを目的とする仕事。
  • 계획 치수.
  • 치수 공사.
  • 치수 사업.
  • 치수가 잘되다.
  • 치수를 연구하다.
  • 문명이 큰 강 유역에서 주로 발달한 이유는 강의 치수 사업을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의 협동이 필요하여 마을들이 한데 뭉쳐야 했기 때문이다.
  • 시청에서는 물이 범람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하천 치수 공사를 하기로 했다.
  • 홍수나 가뭄과 같은 자연재해를 막기 위해서는 치수가 잘되어 있어야 한다.
치실 (齒 실)
발음 : [치실 ]
명사 名詞
デンタルフロス。フロス
이 사이에 낀 찌꺼기를 빼내는 데 쓰는 실.
歯間の歯垢などを除去するのに用いる糸。
  • 가느다란 치실.
  • 치실이 끊어지다.
  • 치실을 사다.
  • 치실을 쓰다.
  • 치실로 닦다.
  • 치실을 사용하면 칫솔이 닿지 않는 곳까지 치석을 제거할 수 있어 잇몸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 치실을 쓸 때 잇몸이 아플 정도로 쓰면 오히려 잇몸 건강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 가: 치실 자주 써?
  • 나: 나는 어렸을 때부터 치실을 써서 치실을 안 쓰면 찝찝해.
치아 (齒牙)
발음 : [치아 ]
명사 名詞
は【歯】
음식물을 씹는 일을 하는 기관.
食物のかみ切りやかみ砕きをする器官。
  • 하얀 치아.
  • 치아 관리.
  • 치아 교정.
  • 치아 미백.
  • 치아가 가지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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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배를 피우는 것은 치아 건강에 좋지 않다.
  • 우리 할머니는 치아가 좋지 않아서 음식을 잘 씹지 못하고 소화가 잘 안 된다고 한다.
치안 (治安)
발음 : [치안 ]
명사 名詞
ちあん【治安】
사회의 안전과 질서를 유지함.
社会の安全と秩序を維持すること。
  • 민생 치안.
  • 치안 강화.
  • 치안 유지.
  • 치안이 불안하다.
  • 치안이 좋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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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는 최근 범죄가 증가한 것에 대해 민생 치안 부재 상태라고 말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 이 나라는 치안이 허술해서 혼자 다니면 강도에게 돈을 빼앗기는 일이 많다.
  • 한 조사에 의하면 경찰이 믿음직스럽지 않고 치안이 불안하다고 생각하는 국민이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치약 (齒藥) ★★★
발음 : [치약 ]
활용 : 치약이[치야기], 치약도[치약또], 치약만[치양만]
명사 名詞
はみがき【歯磨き】。はみがきこ【歯磨粉】
이를 닦는 데 쓰는 약.
歯を磨く時に使うもの。
  • 기능성 치약.
  • 치약 뚜껑.
  • 치약이 떨어지다.
  • 치약을 짜다.
  • 치약으로 닦다.
  • 그는 방금 막 양치를 했는지 입에서 향긋한 치약 냄새가 났다.
  • 그는 칫솔에 치약을 듬뿍 묻혀 양치질을 했다.
  • 그는 치약, 칫솔, 비누 등의 간단한 세면도구만 챙겨서 여행을 갔다.
  • 내가 쓰는 치약에는 잇몸 질환을 예방하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치어 (稚魚)
발음 : [치어 ]
명사 名詞
ちぎょ【稚魚】
알에서 깬 지 얼마 되지 않은 어린 물고기.
卵からかえって間もない魚。
  • 연어의 치어.
  • 치어가 잡히다.
  • 치어를 방류하다.
  • 치어를 사육하다.
  • 치어를 양식하다.
  • 군에서는 어민의 소득 증대를 꾀하기 위해 치어 만오백여 마리를 방류하였다.
  • 우리 연구소에서는 인공 부화에 성공한 지 두 달 정도 지난 현재 삼에서 오 센티미터 크기의 치어 삼백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 치어들은 점점 자라면서 어른 물고기의 모습을 닮아 간다.
치어다보다
발음 : [치어다보다 /치여다보다 ]
활용 : 치어다보아[치어다보아/ 치여다보아](치어다봐[치어다봐/ 치여다봐]), 치어다보니[치어다보니/ 치여다보니]
동사 動詞
  1. 1. みあげる【見上げる】。あおぎみる【仰ぎ見る】
    아래에서 위를 올려 보다.
    下から上の方を見る。
    • 치어다본 보름달.
    • 별을 치어다보다.
    • 위를 치어다보다.
    • 천장을 치어다보다.
    • 하늘을 치어다보다.
    • 우리는 달을 치어다보며 각자 소원을 빌었다.
    • 천장에서 무슨 소리가 나는 것 같아 천장을 치어다보니 천장에 큰 거미가 붙어 있었다.
    • 할머니는 하늘을 한 번 치어다보시더니 곧 비가 쏟아질 것 같다고 말씀하셨다.
  2. 2. みつめる【見つめる】。ぎょうしする【凝視する】
    얼굴을 들어 높지도 낮지도 않은 시선으로 바로 보다.
    顔を上げて高くも低くもない視線で目をそらさずに見る。
    • 치어다보는 선생님.
    • 가격표를 치어다보다.
    • 얼굴을 치어다보다.
    • 넌지시 치어다보다.
    • 몰래 치어다보다.
    • 나는 그의 얼굴을 똑바로 치어다보고 있었지만 그는 나에게 미안했던지 내 얼굴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
    • 모르는 사람이 나를 빤히 치어다보기에 자세히 보니 얼굴이 낯이 익었다.
    • 가: 왜 계속 내 얼굴을 치어다봐?
    • 나: 몰랐는데 너 얼굴에 점이 많구나.
치열 (齒列)
발음 : [치열 ]
명사 名詞
しれつ【歯列】。はなみ【歯並】。はならび【歯並び】
이가 줄지어 박혀 있는 모양.
歯が並んで生えている模様。
  • 가지런한 치열.
  • 치열 사진.
  • 치열이 고르다.
  • 치열이 틀어지다.
  • 치열을 교정하다.
  • 나는 고르지 못한 치열을 고르게 하기 위해 삼 년 동안 치과에 다니면서 교정을 했다.
  • 지수는 이가 하얗고 치열도 가지런해서 미소가 참 예쁘다.
  • 가: 넌 치열이 참 고르구나.
  • 나: 원래는 삐뚤빼뚤했는데 교정하고 나서 많이 좋아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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