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참고 : 일부 한자 어근이나 명사 뒤에 붙는다.
접사 หน่วยคำเติม
อย่าง..., โดย...
부사로 만드는 접미사.
ปัจจัยที่ใช้ทำให้เป็นคำวิเศษณ์
  • 결단
  • 기어
  • 기필
  • 단연
  • 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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켜켜이
발음 : [켜켜이 ]
부사 คำวิเศษณ์
อย่างเป็นชั้น ๆ , อย่างหลาย ๆ ชั้น, ทุก ๆ ชั้น
여러 켜마다.
ทุก ๆ ชั้น ๆ หลาย ๆ ชั้น
  • 켜켜이 쌓이다.
  • 켜켜이 두다.
  • 켜켜이 놓다.
  • 켜켜이 앉다.
  • 켜켜이 쌓다.
  • 문틀에 먼지가 켜켜이 앉아서 청소하는 데 애를 먹었다.
  • 사용한 지 오래된 책상 위에는 먼지만 켜켜이 쌓여 있었다.
  • 가: 한쪽 구석에 책이 켜켜이 놓여 있던데 그건 뭐야?
  • 나: 잘 안 팔려서 진열대에서 빼 놓은 거야.
의존 명사
1 (便)
발음 : [편 ]
명사 คำนาม
ฝ่าย, พวก, ข้าง
여러 무리로 나누었을 때 그 하나하나의 쪽.
แต่ละข้างที่เมื่อแบ่งออกเป็นหลาย ๆ พวก
  • 이쪽 .
  • .
  • 약자의 .
  • 이 갈리다.
  • 을 가르다.
  • 아이들은 을 갈라서 고무줄놀이를 하고 있었다.
  • 스위스는 냉전 당시 어느 에도 속하지 않은 중립국이었다.
  • 가: 운동회 결과는 어떻게 됐어?
  • 나: 우리 이 이겼어.
켤레 ★★★
발음 : [켤레 ]
의존 명사 คำนามไม่อิสระ
คู่(ลักษณนาม)
신발, 양말, 장갑 등 짝이 되는 두 개를 한 벌로 세는 단위.
หน่วยที่นับสองอันที่เป็นคู่เป็นหนึ่งชุด รองเท้า ถุงเท้า ถุงมือ เป็นต้น
  • 구두 한 켤레.
  • 양말 몇 켤레.
  • 장갑 한 켤레.
  • 스타킹 한 켤레.
  • 이 신발장에는 열 켤레의 신발을 보관할 수 있다.
  • 아버지는 한 켤레의 구두로 몇 년을 보내실 정도로 검소한 생활을 하신다.
  • 가: 엄마, 양말은 몇 켤레 챙길까요?
  • 나: 2박 3일 동안 여행을 할 거니까 두 결레만 챙기면 되지.
켸켸묵다
형용사
케케묵다
발음 : [케케묵따 ]
활용 : 케케묵은[케케무근], 케케묵어[케케무거], 케케묵으니[케케무그니]
형용사 คำคุุณศัพท์
  1. 1. เก่าแก่, เก่ามาก, เก่าคร่ำคร่า, เก่าคร่ำครึ
    물건 등이 아주 오래되어 낡다.
    สิ่งของ เป็นต้น เก่าแก่มากจนทรุดโทรม
    • 케케묵은 책.
    • 케케묵은 장롱.
    • 케케묵은 옷.
    • 케케묵은 일기장.
    • 케케묵은 시계.
    • 지수는 다락에서 케케묵은 엄마의 일기장을 발견했다.
    • 집안 잡동사니들이 다 케케묵어서 쓸 만한 게 없다.
    • 가: 민준아, 이 책들은 곰팡이 냄새가 날 정도로 케케묵었는데 좀 버려.
    • 나: 엄마, 버리다니요? 이 책들은 이제 구할 수도 없는 책이에요.
    • 문형 : 1이 케케묵다
  2. 2. ล้าสมัย, ตกยุค, เชย
    일이나 생각, 지식 등이 아주 오래되어 시대에 뒤떨어진 데가 있다.
    งานหรือความคิด ความรู้ เป็นต้น เก่าแก่มากจนล้าสมัย
    • 케케묵은 이야기.
    • 케케묵은 관습.
    • 케케묵은 사고 방식.
    • 케케묵은 지식.
    • 케케묵은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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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버지는 케케묵은 소리만 하시는 옛날 분이시다.
    • 나는 참신한 발상을 원했지만 부하 직원들은 케케묵은 의견만 내놓았다.
    • 승규는 젊은데도 케케묵은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어서 말이 잘 통하지 않는다.
    • 가: 지수야, 아버지가 말씀하시는데 태도가 그래서야 되겠니?
    • 나: 여자는 이래야 하네 저래야 하네 케케묵은 소리를 하시잖아요.
    • 문형 : 1이 케케묵다
1 ★★★
발음 : [코 ]
명사 คำนาม
  1. 1. จมูก
    숨을 쉬고 냄새를 맡는 몸의 한 부분.
    ส่วนหนึ่งของร่างกายที่ดมกลิ่นและหายใจ
    • 날카로운 .
    • 오똑한 .
    • 가 깨지다.
    • 가 막히다.
    • 가 예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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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의 가 오똑하고 참 예쁘다.
    • 감기에 걸렸는지 가 막혀 숨을 쉬기 힘들다.
    • 를 후비는 아이를 보고 엄마가 주의를 줬다.
    • 가: 승규야, 왜 그렇게 를 킁킁거리니?
    • 나: 응. 이상한 냄새가 나는 것 같아서.
  2. 2. น้ำมูก
    콧구멍에서 나오는 끈끈한 액체. 콧물.
    นํ้าเมือกที่ออกมาจากรูจมูก น้ำมูก
    • 끈적이는 .
    • 가 나오다.
    • 를 닦다.
    • 를 풀다.
    • 를 훌쩍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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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기에 걸렸는지 승규는 를 훌쩍거리고 있었다.
    • 어머니는 아이의 입으로 흘러 내리는 를 닦아 주었다.
    • 가: 감기에 걸려서 가 계속 나와.
    • 나: 닦기만 하지 말고 를 풀고 오는 게 좋을 것 같아.
  3. 3. หัวรองเท้า
    신발의 앞쪽에 뾰족하게 튀어나온 부분.
    ส่วนที่โปนออกมาอย่างแหลมคมในด้านหน้าของรองเท้า
    • 고무신 .
    • 구두 .
    • 버선 .
    • 운동화 .
    • 가 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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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발 는 납작하게 눌려 있었다.
    • 잘 닦인 구두 가 빤질빤질하게 보였다.
    • 가: 신발이 왜 그렇게 지저분해?
    • 나: 운동장을 걸어왔는데 에 흙이 이렇게 많이 묻었는지 몰랐어요.
관용구 · 속담(16)
2
발음 : [코 ]
명사 คำนาม
  1. 1. ตาแห
    그물이나 뜨개질한 물건의 구멍과 구멍을 이어 만든 매듭.
    ปมของรูที่เชื่อมต่อตากับตาในสิ่งของที่ถักไหมพรมหรือตาแห
    • 그물 .
    • 뜨개질 .
    • 를 뜨다.
    • 를 깁다.
    • 니트를 고를 때는 뜨개질 가 일정한지 살펴봐야 한다.
    • 성긴 그물은 그물 가 넓어 물고기가 빠져나가기 쉽다.
    • 가: 고기 잡으러 안 나가고 여기서 뭐 하세요?
    • 나: 그물이 여기저기 터져서 그물 를 깁고 있어요.
  2. 2. ตา(แห), ปม(ลักษณนาม)
    뜨개질할 때 구멍과 구멍을 이어 만든 매듭을 세는 단위.
    หน่วยที่นับปมของรอยที่เชื่อมต่อตากับตาตอนถักไหมพรม
    • 뜨개질을 할 때 한 만 빠져도 실이 모두 풀리게 된다.
    • 그물을 짜는 것은 뜨개질과 마찬가지로 한 코 한 코 뜨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 가: 이거 너 주려고 한 코 한 코 정성 들여 뜬 스웨터야.
    • 나: 정말 고마워. 잘 입을게.
    • ※ 수량을 나타내는 말 뒤에 쓴다.
코감기 (코 感氣)
발음 : [코감기 ]
명사 คำนาม
คัดจมูกน้ำมูกไหล
코가 막히거나 콧물이 나오는 증상의 감기.
การเป็นหวัดที่มีอาการจมูกติดขัดหรือน้ำมูกไหล
  • 지독한 코감기.
  • 코감기가 들다.
  • 코감기를 앓다.
  • 코감기를 치료하다.
  • 코감기에 걸리다.
  • 환절기가 되면 나는 꼭 코감기가 든다.
  • 민준이는 코감기에 걸렸는지 계속 코를 훌쩍였다.
  • 가: 너 목소리 들어 보니까 감기 걸린 것 같은데?
  • 나: 응. 목감기에 코감기까지 걸려서 아주 괴로워.
코걸이
발음 : [코거리 ]
명사 คำนาม
เครื่องประดับเป็นห่วงคล้องจมูก
장식으로 코에 거는 물건.
สิ่งของที่คล้องจมูกไว้เป็นเครื่องประดับ
  • 코걸이 안경.
  • 코걸이를 하다.
  • 옛날에는 코에 거는 코걸이 안경을 사용했었다.
  • 그 부족 사람들은 남자든 여자든 모두 코를 뚫어 코걸이를 한다.
  • 가: 지수가 오늘은 코걸이를 했더라.
  • 나: 워낙 액세서리를 좋아하잖아.
코끝
발음 : [코끋 ]
활용 : 코끝이[코끄치], 코끝을[코끄틀], 코끝만[코끈만]
명사 คำนาม
ปลายจมูก
코의 가장 높은 끝부분.
ส่วนปลายจมูกที่แหลมที่สุด
  • 코끝이 뾰족하다.
  • 코끝이 시리다.
  • 코끝이 찡하다.
  • 향기가 코끝을 스치다.
  • 코끝에 대다.
  • 엄마는 우유를 코끝에 대고 냄새를 맡더니 상했다며 버렸다.
  • 지수는 코끝이 다소 높지만 큰 눈과 어울러 시원시원한 느낌이 든다.
  • 가: 이 꽃 향기가 좋지?
  • 나: 응, 좋은 향이 코끝에 감도는구나.
관용구 · 속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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