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핑 (topping)
명사 Noun
topping
요리의 마무리 단계에서, 거의 완성된 요리에 재료를 올리거나 장식을 하는 것.
In the final stage of cooking, an act of placing an ingredient on an almost-completed dish or decorating it.
- 과자 토핑.
- 치즈 토핑.
- 피자 토핑.
- 토핑을 고르다.
- 토핑을 올리다.
- 이제 케이크에 토핑을 올리기만 하면 케이크가 완성된다.
- 아이들은 아이스크림에 올릴 토핑을 고르느라 정신이 없었다.
- 가: 볶음밥에 치즈를 넣어서 같이 볶으면 고소하고 맛있을 것 같은데.
- 나: 그래, 그러자. 아저씨, 여기 치즈 토핑 추가해 주세요.
토하다 (吐 하다) ★★
발음 : [토ː하다 ]
동사 Verb
- 1. vomit; throw up먹은 것을 도로 입 밖으로 쏟아 내다.To let something one has eaten come out of one's mouth.
- 먹은 것을 토하다.
- 음식을 토하다.
- 피를 토하다.
- 체하여 토하다.
- 민준이는 먹은 것을 토하고 배가 아파서 병원에 갔다.
- 유민이는 상한 음식을 먹었는지 계속 먹은 음식을 토했다.
- 가: 속이 답답하고 토할 거 같아.
- 나: 점심에 먹은 게 체했나 봐.
- 2. emit; gush out; blow out밖으로 내뿜다.To send out a gas, flame, smoke, etc.
- 불을 토하다.
- 연기를 토하다.
- 입김을 토하다.
- 공장 굴뚝에서는 검은 연기를 토해 내고 있었다.
- 그 영화에는 거대한 불덩어리를 토해 내는 괴물이 등장한다.
- 문형 : 1이 2를 토하다
- 3. express; yell; shout느낌이나 생각을 소리나 말로 강하게 표현하다.To express one's feeling or thoughts strongly in one's voice or speech.
- 비명을 토하다.
- 열번을 토하다.
- 울분을 토하다.
- 웅변을 토하다.
- 탄성을 토하다.
- 누명을 쓴 그는 억울하다고 소리를 지르며 울분을 토했다.
- 학생들이 주먹 다툼을 하자 다들 싸우지 말라며 선생님은 짧게 외마디를 토했다.
- 문형 : 1이 2를 토하다
토호 (土豪)
발음 : [토호 ]
명사 Noun
landed proprietor; powerful local resident
한 지방에서 오랫동안 살면서 세력을 떨치던 사람.
A person who has lived in a certain region for a long time and has a lot of influence.
- 지방의 토호.
- 토호의 세력.
- 토호의 행패.
- 토호가 일어나다.
- 토호를 다스리다. See More
- 그 시대에는 토호 세력이 너무 강해 왕권이 강화될 수 없었다.
- 왕의 군대가 강하다 해도 각 지방의 토호를 모두 진압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 가: 옛날에 왕이 있기는 했지만 토호의 힘 또한 정말 대단했어.
- 나: 그렇지. 그 지방에서는 가장 세력이 강한 사람들이었으니까.
톡
발음 : [톡 ]
부사 Adverb
- 1. pop작은 것이 갑자기 튀거나 터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A word imitating the sound made when a small thing suddenly pops up or bursts open, or describing such a scene.
- 톡 튀다.
- 톡 터지다.
- 주방에서 콩을 볶고 있었는데 그 중 한 알이 갑자기 톡 튀어 올랐다.
- 아이들은 여기저기에서 톡 튀어 다니는 메뚜기를 잡느라 정신이 없었다.
- 가: 어머, 이 포도알 좀 봐. 곧 톡 터질 것 같이 잘 익었네.
- 나: 그러게 말이야. 참 맛있어 보인다. 하나 사 가서 먹으면 되겠다.
- 큰말 툭
- 2. gently작은 것이 갑자기 떨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A word imitating the sound made when a small thing suddenly falls down, or describing such a scene.
- 톡 떨어뜨리다.
- 톡 떨어지다.
- 나는 울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썼지만 결국 눈물 한 방울이 톡 떨어졌다.
- 화창하던 날씨가 갑자기 어둑어둑해지더니 결국 빗방울이 톡 떨어졌다.
- 가: 아야! 머리에 갑자기 딱딱한 게 떨어졌어. 꽤 아프다.
- 나: 도토리가 갑자기 톡 떨어지더라고. 네 머리 위로 떨어질 줄이야.
- 큰말 툭
- 3. sharply말을 사납게 쏘아붙이는 모양.A word describing one’s act of talking sharply at someone.
- 톡 던지다.
- 톡 하다.
- 톡 끼어들다.
- 톡 말하다.
- 톡 쏘아붙이다.
- 나는 대화 중에 끼어들어서는 톡 쏘아붙이는 친구의 언행에 기분이 상했다.
- 그 친구는 사납게 톡 쏘아붙이는 말투 때문에 늘 좋지 않은 오해를 받는다.
- 가: 이 부분은 그렇게 하는 게 아니야. 도대체 매번 가르쳐 줘도 왜 매번 실수를 하지?
- 나: 넌 왜 그렇게 말을 톡 쏘아붙여? 사람 기분 나쁘게.
- 큰말 툭
- 4. in one’s way작은 것이 갑자기 발에 걸리거나 차이는 소리. 또는 그 모양.A word imitating the sound made when a small thing gets in someone's way or gets kicked, or describing such a scene.
- 톡 걸리다.
- 톡 차다.
- 톡 차이다.
- 길을 걷다가 발에 무언가 톡 걸려서 보니 지갑이 떨어져 있었다.
- 무심코 돌멩이를 톡 찼을 뿐인데 지나가던 친구 다리에 맞아 버렸다.
- 가: 어? 방금 뭐지? 발에 톡 걸리는 게 있었는데.
- 나: 길에 뭐가 떨어져 있었나 보지. 신경 쓰지 말고 어서 갈 길이나 가자.
- 큰말 툭
- 5. gently가볍게 살짝 치거나 건드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A word imitating the sound made when one gently taps or touches something, or describing such a scene.
- 톡 건드리다.
- 톡 내리치다.
- 톡 던지다.
- 톡 두드리다.
- 톡 때리다. See More
- 선배는 나를 보며 반갑다며 내 이마를 장난스럽게 톡 건드리고 갔다.
- 나는 그저 친구 머리를 장난으로 톡 친 것뿐인데 화를 내는 바람에 당황했다.
- 가: 이건 어떻게 조작하는 거야? 버튼이 없는데?
- 나: 아, 이건 버튼을 누르는 게 아니라 그냥 화면을 톡 치면 되는 거야.
- 큰말 툭
- 6. gently가볍게 살짝 털거나 튀기는 소리. 또는 그 모양.A word imitating the sound made when one gently shakes or bounces something, or describing such a scene.
- 톡 털다.
- 톡 튀기다.
- 교실에 혼자 남은 나는 들고 있던 공을 책상 위에 톡 튀겨 보았다.
- 동생은 샤워를 하고 나와서는 머리를 톡 털며 텔레비전 앞으로 걸어갔다.
- 가: 너 지금 밖에다 뭘 톡 털었니? 길거리에 함부로 쓰레기를 버리면 안 돼.
- 나: 아, 죄송해요. 그냥 옷에 작은 뭔가가 붙어 있기에 털어 버린 거였어요.
- 큰말 툭
- 7. gently새가 부리로 가볍게 쪼는 소리. 또는 그 모양.A word imitating the sound made when a bird gently pecks at something, or describing such a scene.
- 톡 쪼다.
- 톡 소리가 나다.
- 어머니께서 마당에 곡식들을 펼쳐 놓자 새들이 날아와 톡 쪼아 대었다.
- 톡 소리가 나서 보니 작은 새들이 나무에 달리 열매를 쪼아 먹고 있었다.
- 가: 이 병아리 좀 봐. 모이를 줬더니 톡 쪼아 먹고 있어.
- 나: 그러게. 참 작고 귀엽다. 모이도 잘 먹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어.
- 8. simply갑자기 가볍게 부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A word imitating the sound made when something suddenly breaks suddenly and easily, or describing such a scene.
- 톡 끊다.
- 톡 부러뜨리다.
- 톡 부러지다.
- 그는 무심하게 지나가다가 나뭇가지를 쳐서 톡 끊어 놓고는 그냥 지나갔다.
- 별로 손에 힘을 세게 주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얇은 샤프심이 톡 부러지고 말았다.
- 가: 이것 봐. 여기 중간을 이렇게 톡 부러뜨리면 안에서 액체가 나오게 되어 있어.
- 나: 아, 그럼 평소에는 간단히 들고 다니다가 필요할 때 부러뜨려서 쓰면 되겠구나.
- 큰말 툭
- 9. bulgingly어느 한 부분이 튀어나온 모양.A word describing a part of something protruding.
- 톡 나오다.
- 톡 튀어나오다.
- 톡 불거져 나오다.
- 톡 두드러지다.
- 요즘 오랫동안 운동을 하지 않아서 그런지 옷을 입으면 뱃살이 유독 톡 나온다.
- 어제 하루 종일 땀을 흘리면서 고생을 했더니 얼굴에 여드름이 톡 불거졌다.
- 가: 어쩜 아기가 이마가 톡 튀어나온 게 참 잘생겼네요.
- 나: 감사합니다. 아기 아빠가 이마가 튀어나왔는데 그걸 닮은 것 같아요.
- 큰말 툭
- 10. pungently갑자기 혀끝이나 코 등이 짜릿해지는 느낌.A word describing the feeling of pungency at the tip of the tongue, nose, etc.
- 나는 초밥을 먹을 때 코를 톡 쏘는 와사비가 많이 들어간 것을 좋아한다.
- 요리에 겨자소스가 많이 들어간 것인지 먹을 때마다 톡 쏘는 느낌이 났다.
- 가: 잘 먹다 말고 갑자기 왜 그래?
- 나: 간장에 와사비를 너무 많이 풀었나봐. 갑자기 톡 쏴서 눈물이 나네.
톡탁
발음 : [톡탁 ]
부사 Adverb
- 1. tap-tap; pat-pat단단한 물건을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A word imitating the sound made when a hard object is hit lightly.
- 톡탁 두드리다.
- 톡탁 소리가 나다.
- 톡탁 소리를 내다.
- 손가락을 톡탁 튕기다.
- 책상을 톡탁 두드리다.
- 그녀는 나의 이야기가 지루한지 연신 테이블을 톡탁 두드리고 있었다.
- 아저씨는 나무를 톡탁 두드려 보시더니 굉장히 단단한 나무라고 하셨다.
- 가: 너 계속 그렇게 톡탁 소리를 낼래? 공부하는 데 집중을 할 수가 없잖아.
- 나: 아, 미안해. 나도 모르게 그만. 이제 안 그럴게.
- 작은말 똑딱
- 2. with light jabs서로 가볍게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A word imitating the sound made when people hit each other lightly, or describing such a scene.
- 톡탁 다투다.
- 톡탁 싸우다.
- 톡탁 소리가 나다.
- 톡탁 장난하다.
- 톡탁 치다.
- 아이들이 장난스럽게 톡탁 싸우는 모습이 나에게는 귀엽게만 보였다.
- 처음에는 그저 톡탁 장난을 하는 것이었는데 어느 순간 싸움으로 번졌다.
- 가: 그렇게 톡탁 치다가 보면 점점 서로 세게 치게 될 텐데.
- 나: 응. 안 그래도 점점 손에 힘이 실린다. 이러다가 싸움 나겠어.
톡탁거리다
발음 : [톡탁꺼리다 ]
동사 Verb
- 1. keep tapping; keep patting단단한 물건을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For the sounds of hitting a hard object repeatedly and lightly to be made, or to make such sounds.
- 톡탁거리는 소리.
- 나무를 톡탁거리다.
- 벽을 톡탁거리다.
- 책상을 톡탁거리다.
- 손가락으로 톡탁거리다.
- 톡탁거리는 소리가 나서 보니 선생님께서 교실 문을 두드리고 계셨다.
- 나는 문제가 잘 풀리지 않아서 책상을 손가락으로 계속 톡탁거리고 있었다.
- 가: 언제까지 그렇게 수박 겉만 톡탁거리고 있을래? 빨리 사서 가자.
- 나: 잠깐만 있어 봐. 이렇게 잘 익었는지 확인을 하고 사 가야지.
- 2. keep exchanging light jabs서로 가볍게 자꾸 치다.For the sounds of hitting each other lightly and repeatedly to be made, or to make such sounds.
- 톡탁거리는 모습.
- 톡탁거리는 소리.
- 톡탁거리는 아이들.
- 톡탁거리는 장난.
- 톡탁거리며 지내다. See More
- 나는 자기들끼리 톡탁거리며 놀고 있는 아이들을 두고 잠시 슈퍼에 나왔다.
- 조카들이 서로 톡탁거리는 모습이 귀엽게 느껴지면서 잠시 옛날 생각도 났다.
- 가: 아니, 왜 둘이 그렇게 치고받고 싸우고 있는 거니?
- 나: 톡탁거리고 놀다가 장난이 심해져서 싸우게 됐어요.
톡탁대다
발음 : [톡탁때다 ]
동사 Verb
- 1. keep tapping; keep patting단단한 물건을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For the sounds of hitting a hard object repeatedly and lightly to be made, or to make such sounds.
- 톡탁대는 소리.
- 자판을 톡탁대다.
- 계산기를 톡탁대다.
- 타자기를 톡탁대다.
- 톡탁대며 두드리다.
- 지수가 계산기를 톡탁대며 여행 경비를 계산했다.
- 목공은 질 좋은 나무를 고르기 위해 손으로 나무를 톡탁대 보았다.
- 가: 너 무슨 생각할 때 바닥을 톡탁대는 버릇이 있구나?
- 나: 응, 나도 모르게 손가락으로 책상을 두드리게 돼.
- 2. keep exchanging light jabs서로 가볍게 자꾸 치다.For the sounds of hitting each other lightly and repeatedly to be made, or to make such sounds.
- 톡탁대는 모습.
- 톡탁대는 아이들.
- 톡탁대며 장난치다.
- 톡탁대며 싸우다.
- 톡탁대며 지내다.
- 민준이와 승규는 만나면 늘 가볍게 톡탁댔다.
- 두 아들 녀석들이 매일 톡탁대며 싸우는 통에 집안이 조용할 날이 없다.
- 가: 애들은 지치지도 않는지 매일 장난이에요.
- 나: 저희 집 아이들도 톡탁대며 장난치는 게 일상인걸요.
톡탁이다
발음 : [톡타기다 ]
동사 Verb
- 1. tap; pat단단한 물건을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For the sound of hitting a hard object lightly to be made, or to make such a sound.
- 톡탁이는 소리.
- 나무를 톡탁이다.
- 책상을 톡탁이다.
- 가볍게 톡탁이다.
- 가만히 톡탁이다. See More
- 사무실에서는 자판을 톡탁이는 소리 외에 다른 소리는 나지 않았다.
- 김 대리는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면 펜으로 책상을 톡탁이는 버릇이 있다.
- 나는 동생이 자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동생의 방문을 가만히 톡탁여 보았다.
- 문형 : 1이 톡탁이다, 1이 2를 톡탁이다
- 2. exchange light jabs서로 가볍게 치다.For the sound of hitting each other lightly to be made.
- 인사치레로 톡탁이다.
- 자꾸 톡탁이다.
- 톡탁이며 장난치다.
- 톡탁이며 지내다.
- 톡탁이며 싸우다. See More
- 그들은 만나면 인사치레로 톡탁이는 것이 보통이다.
- 사내 아이들이 톡탁이며 장난을 치다가 결국 싸우고 말았다.
- 가: 두 분은 어떻게 친해지신 거예요?
- 나: 학교를 같이 다녔는데 등교하면서 매일 톡탁이다 정이 들었죠.
- 문형 : 1이 톡탁이다
톡탁톡탁
발음 : [톡탁톡탁 ]
부사 Adverb
- 1. tap-tap; pat-pat단단한 물건을 계속해서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A word imitating the sound made when a hard object keeps being hit lightly.
- 톡탁톡탁 치다.
- 톡탁톡탁 두드리다.
- 톡탁톡탁 소리가 나다.
- 톡탁톡탁 소리가 나서 나가 보니 누가 대문을 두드리고 있었다.
- 지수는 불안한 마음에 자꾸만 책상을 손가락으로 톡탁톡탁 두드렸다.
- 가: 어떤 목재가 좋은지 계속 톡탁톡탁 쳐 보기만 할 거야?
- 나: 그래도 꼼꼼하게 봐야 좋은 목재를 고르지.
- 여린말 똑딱똑딱
- 2. with light jabs서로 가볍게 자꾸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A word imitating the sound made when people keep hitting each other lightly, or describing such a scene.
- 톡탁톡탁 건드리다.
- 톡탁톡탁 장난을 치다.
- 톡탁톡탁 다툼을 하다.
- 너희는 왜 만나기만 하면 서로 톡탁톡탁 건드리니?
- 아이들은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고 계속 톡탁톡탁 장난을 쳤다.
- 가: 쟤네들은 또 저러고 있는 거야?
- 나: 쟤네는 매일 저렇게 톡탁톡탁 다투는 게 일이야.
톡탁톡탁하다
발음 : [톡탁톡타카다 ]
동사 Verb
- 1. keep tapping; keep patting단단한 물건을 계속해서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For the sounds of hitting a hard object repeatedly and lightly to be made, or to make such sounds.
- 톡탁톡탁하는 소리.
- 계산기를 톡탁톡탁하다.
- 책상을 톡탁톡탁하다.
- 톡탁톡탁하고 두드리다.
- 톡탁톡탁하고 쳐 보다.
- 나는 의자가 튼튼하게 만들어졌는지 톡탁톡탁하고 두드려 보았다.
- 박 대리가 보고서를 쓰며 바쁘게 자판을 톡탁톡탁하는 소리가 들린다.
- 가: 아까부터 왜 계산기를 계속 톡탁톡탁하고 있어?
- 나: 예산이 안 맞는 부분이 있는데 어디인지를 모르겠어.
- 2. keep exchanging light jabs서로 가볍게 자꾸 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For the sounds of hitting each other lightly and repeatedly to be made, or to make such sounds.
- 어깨를 톡탁톡탁하다.
- 등을 톡탁톡탁하다.
- 톡탁톡탁하고 장난치다.
- 톡탁톡탁하고 싸우다.
- 톡탁톡탁하고 다투다.
- 선수들은 서로 등을 톡탁톡탁하며 사기를 북돋웠다.
- 톡탁톡탁하고 장난을 치던 아이들은 장난이 심해져 결국 싸우고 말았다.
- 가: 너희는 그렇게 톡탁톡탁하면서 지내는 게 지겹지도 않아?
- 나: 워낙 어릴 때부터 이렇게 지내서 익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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