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펀하다
발음 : [펀펀하다 ]
활용 : 펀펀한[펀펀한], 펀펀하여[펀펀하여](펀펀해[펀펀해]), 펀펀하니[펀펀하니], 펀펀합니다[펀펀함니다]
형용사 形容詞
- 1. ひらたい【平たい】。たいらだ【平らだ】물건의 표면이 높낮이가 없이 매우 평평하고 넓다.高低や起伏がなく、横に広がっている。
- 펀펀한 땅.
- 바닥이 펀펀하다.
- 자리가 펀펀하다.
- 표면이 펀펀하다.
- 고르고 펀펀하다.
- 우리는 펀펀한 곳을 찾아 돗자리를 깔고 앉았다.
- 언덕을 굴러 내려가던 공은 펀펀한 데에 이르러 멈췄다.
- 길이 고르고 펀펀해서 걷기 편했다.
- 문형 : 1이 펀펀하다
- 작은말 판판하다
- 2. まるまるとする【丸丸とする】얼굴이나 몸이 살이 올라 뚱뚱하다.顔や体に肉がついて太っている。
- 펀펀한 몸통.
- 펀펀하게 살찌다.
- 몸매가 펀펀하다.
- 몸이 펀펀하다.
- 얼굴이 펀펀하다.
- 그는 덩치가 크고 펀펀하게 생겼다.
- 나는 쉬는 동안 몸에 펀펀하게 살이 올랐다.
- 녀석은 하는 일 없이 먹기만 해서 살이 펀펀하게 쪘다.
- 문형 : 1이 펀펀하다
펄떡
발음 : [펄떡 ]
펄떡거리다
발음 : [펄떡꺼리다 ]
동사 動詞
- 1. ぴょんぴょんととぶ【ぴょんぴょんと跳ぶ】。ぴちぴちとはねる【ぴちぴちと跳ねる】크고 탄력 있게 자꾸 뛰다.続けざまに勢いよく跳ぶ。
- 펄떡거리는 멸치.
- 펄떡거리며 뛰다.
- 물고기가 펄떡거리다.
- 새우가 펄떡거리다.
- 세차게 펄떡거리다.
- 그물 안에는 물고기들이 펄떡거리고 있었다.
- 새벽부터 인부들은 펄떡거리는 싱싱한 생선을 수산 시장으로 운반했다.
- 아빠는 펄떡거리는 물고기를 넣고 매운탕을 끓여 주셨다.
- 2. げきこうする【激昂する・激高する】。かっかする매우 화가 나서 참지 못하고 자꾸 펄펄 뛰다.怒りを抑えることができず、何度も逆上する。
- 펄떡거리는 주인.
- 펄떡거리고 뛰다.
- 펄떡거리며 성내다.
- 선생님이 펄떡거리다.
- 화나서 펄떡거리다.
- 계속 펄떡거리던 여자는 화가 좀 풀렸는지 조용해졌다.
- 무슨 일이 있었는지 형은 펄떡거리고 난리가 났다.
- 가: 야, 쟤 무슨 일 있었어? 왜 저렇게 펄떡거려?
- 나: 응, 친구랑 싸운 모양인데 계속 분이 안 풀리나 봐.
- 3. どきんとする。どうきがする【動悸がする】심장이나 맥박이 크게 자꾸 뛰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心臓や脈がしきりに激しく打つ。また、そうさせる。
- 펄떡거리는 맥박.
- 맥이 펄떡거리다.
- 심장이 펄떡거리다.
- 계속 펄떡거리다.
- 간헐적으로 펄떡거리다.
- 그는 펄떡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려고 계속 심호흡을 했다.
- 나는 너무 놀라서 심장이 계속 펄떡거렸다.
- 환자의 손목을 잡아 보니 너무 심하게 펄떡거리는 맥이 느껴졌다.
펄떡대다
발음 : [펄떡때다 ]
동사 動詞
- 1. ぴょんぴょんととぶ【ぴょんぴょんと跳ぶ】。ぴちぴちとはねる【ぴちぴちと跳ねる】크고 탄력 있게 자꾸 뛰다.続けざまに勢いよく跳ぶ。
- 펄떡대는 멸치.
- 펄떡대며 뛰어오르다.
- 개구리가 펄떡대다.
- 물고기가 펄떡대다.
- 생선이 펄떡대다.
- 갓 잡아 올린 생선은 그물 속에서 펄떡댔다.
- 봄이 되자 개울가에는 개구리들이 펄떡대며 뛰어다녔다.
- 2. げきこうする【激昂する・激高する】。かっかする매우 화가 나서 참지 못하고 자꾸 펄펄 뛰다.怒りを抑えることができず、何度も逆上する。
- 펄떡대는 모습.
- 펄떡대며 화내다.
- 소비자들이 펄떡대다.
- 시민들이 펄떡대다.
- 학생들이 펄떡대다.
- 민준이는 친구의 얄미운 행동에 펄떡댔다.
- 불량품을 구입해서 펄떡대는 소비자들을 진정시키기 위해 회사는 환불 조치를 취했다.
- 3. どきんとする。どうきがする【動悸がする】심장이나 맥박이 크게 자꾸 뛰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心臓や脈がしきりに激しく打つ。また、そうさせる。
- 펄떡대는 맥박.
- 심장이 펄떡대다.
- 가슴을 펄떡대다.
- 숨차서 펄떡대다.
- 심하게 펄떡대다.
- 그는 발표 시간이 다가오자 너무 긴장해서 심장이 펄떡댔다.
- 달리기 시합을 끝낸 선수들은 숨이 차서 가슴을 펄떡댔다.
펄떡펄떡
발음 : [펄떡펄떡 ]
부사 副詞
- 1. ぴょんぴょん。ぴちぴち자꾸 크고 탄력 있게 뛰는 모양.続けざまに勢いよく跳ぶさま。
- 펄떡펄떡 건너뛰다.
- 펄떡펄떡 넘어오다.
- 펄떡펄떡 뛰다.
- 펄떡펄떡 뛰어오르다.
- 펄떡펄떡 움직이다.
- 방금 잡아 올린 물고기가 펄떡펄떡 뛰었다.
- 아빠는 펄떡펄떡 움직이는 싱싱한 생선으로 맛있는 매운탕을 끓여 주셨다.
- 가: 와, 이 물고기들 아직도 펄떡펄떡 살아 있어.
- 나: 바로 회를 떠 먹으면 정말 맛있겠다.
- 작은말 팔딱팔딱
- 2. かっか매우 화가 나서 참지 못하고 자꾸 펄펄 뛰는 모양.怒りを抑えることができず、何度も逆上するさま。
- 펄떡펄떡 뛰다.
- 펄떡펄떡 성나다.
- 펄떡펄떡 성내다.
- 펄떡펄떡 화나다.
- 펄떡펄떡 화내다.
- 민수는 화를 참지 못하고 펄떡펄떡 뛰었다.
- 한 손님이 펄떡펄떡 뛰면서 점원에게 화를 내고 있었다.
- 가: 쟤는 왜 저렇게 펄떡펄떡 뛰고 있는 거야?
- 나: 글쎄, 무슨 화가 나는 일이 있는 모양이지.
- 작은말 팔딱팔딱
- 3. どきん。どきり심장이나 맥박이 자꾸 크게 뛰는 모양.心臓や脈がしきりに激しく打つさま。
- 가슴이 펄떡펄떡.
- 펄떡펄떡 가쁘다.
- 펄떡펄떡 놀다.
- 펄떡펄떡 맥박이 뛰다.
- 펄떡펄떡 심장이 뛰다.
- 어머니는 아들의 사고 소식에 놀라서 가슴이 펄떡펄떡 뛰었다.
- 환자의 손목을 짚어 보니 맥박이 펄떡펄떡 뛰고 있었다.
- 가: 어제 교통사고가 날 뻔했다면서? 많이 놀랐겠다.
- 나: 아직도 심장이 펄떡펄떡 뛰는 것 같아.
- 작은말 팔딱팔딱
펄떡펄떡하다
발음 : [펄떡펄떠카다 ]
동사 動詞
- 1. ぴょんぴょんととぶ【ぴょんぴょんと跳ぶ】。ぴちぴちとはねる【ぴちぴちと跳ねる】자꾸 크고 탄력 있게 뛰다.続けざまに勢いよく跳ぶ。
- 펄떡펄떡하는 물고기.
- 펄떡펄떡하는 오징어.
- 개구리가 펄떡펄떡하다.
- 미꾸라지가 펄떡펄떡하다.
- 생선이 펄떡펄떡하다.
- 육상 선수들은 펄떡펄떡하며 허들을 넘었다.
- 횟집에서 펄떡펄떡하는 생선은 갓 잡아 올린 것처럼 신선해 보였다.
- 2. げきこうする【激昂する・激高する】。かっかする매우 화가 나서 참지 못하고 자꾸 펄펄 뛰다.怒りを抑えることができず、何度も逆上する。
- 펄떡펄떡하는 아내.
- 펄떡펄떡하며 성내다.
- 상사가 펄떡펄떡하다.
- 소비자가 펄떡펄떡하다.
- 손님이 펄떡펄떡하다.
- 레스토랑 사장은 불만족스러운 서비스로 펄떡펄떡하는 손님에게 사죄를 했다.
- 자신에게 대드는 그를 보고 상사는 펄떡펄떡했다.
- 3. どきんとする。どうきがする【動悸がする】심장이나 맥박이 자꾸 크게 뛰다.心臓や脈がしきりに激しく打つ。
- 펄떡펄떡하는 맥박.
- 펄떡펄떡하며 숨차다.
- 심장이 펄떡펄떡하다.
- 맥이 펄떡펄떡하다.
- 가슴을 펄떡펄떡하다.
- 나는 소심해서 사소한 일에도 심장이 펄떡펄떡했다.
- 나는 펄떡펄떡하는 가슴을 진정시키고 수많은 청중들 앞에서 발표를 했다.
펄떡하다
발음 : [펄떠카다 ]
동사 動詞
- 1. ぴょんととぶ【ぴょんと跳ぶ】크고 탄력 있게 뛰다.勢いよく跳ぶ。
- 펄떡하는 고등어.
- 개구리가 펄떡하다.
- 물고기가 펄떡하다.
- 미꾸라지가 펄떡하다.
- 생선이 펄떡하다.
- 사람들은 펄떡대는 미꾸라지를 잡아 보겠다고 안간힘을 썼다.
- 횟집 주인이 어항에서 잡아 올린 생선은 힘차게 펄떡하는 모습이 매우 신선해 보였다.
- 문형 : 1이 펄떡하다
- 작은말 팔딱하다
- 2. どきんとする。どうきがする【動悸がする】심장이나 맥박이 크게 뛰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心臓や脈が激しく打つ。また、そうさせる。
- 펄떡하는 맥박.
- 펄떡하며 숨차다.
- 맥이 펄떡하다.
- 심장이 펄떡하다.
- 가슴을 펄떡하다.
- 민준이는 선생님을 속이려니 심장이 펄떡하고 얼굴이 빨개졌다.
- 운동을 마친 그는 가슴을 펄떡하느라 제대로 말을 못했다.
- 문형 : 1이 펄떡하다, 1이 2를 펄떡하다
- 작은말 팔딱하다
펄럭
발음 : [펄럭 ]
부사 副詞
ばさばさ
넓고 큰 천 등이 바람에 빠르고 힘차게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広くて大きい布などが風に吹かれて勢いよく翻るときの音。また、そのさま。
- 펄럭 소리.
- 펄럭 나부끼다.
- 펄럭 날다.
- 펄럭 휘날리다.
- 펄럭 흔들다.
- 국경일을 맞아 단 국기가 바람에 펄럭 휘날렸다.
- 뒷마당에 널어 놓은 이불이 바람에 부대끼며 펄럭 소리를 냈다.
- 바람에 그녀의 긴 치마가 펄럭 날리는 모습이 마치 그림 같았다.
펄럭거리다
발음 : [펄럭꺼리다 ]
활용 : 펄럭거리는[펄럭꺼리는], 펄럭거리어[펄럭꺼리어/ 펄럭꺼리여](펄럭거려[펄럭꺼려]), 펄럭거리니[펄럭꺼리니], 펄럭거립니다[펄럭꺼림니다]
펄럭대다
발음 : [펄럭때다 ]
활용 : 펄럭대는[펄럭때는], 펄럭대어[펄럭때어](펄럭대[펄럭때]), 펄럭대니[펄럭때니], 펄럭댑니다[펄럭땜니다]
동사 動詞
はためく。はたはたとひるがえる【はたはたと翻る】
넓고 큰 천 등이 바람에 빠르고 힘차게 잇따라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広くて大きい布などがしきりに風に吹かれて勢いよく翻る。また、そうさせる。
- 펄럭대는 비닐.
- 깃발이 펄럭대다.
- 촛불이 펄럭대다.
- 소매를 펄럭대다.
- 치마를 펄럭대다.
- 나는 기다리고 있는 친구를 위해 소매를 펄럭대며 약속 장소로 달려갔다.
- 촛불은 바람에 곧 꺼질 듯이 펄럭댔다.
- 가: 빨랫줄에 널어 놓은 빨래가 심하게 펄럭대는데 행여 날아가지 않을까?
- 나: 빨래집게로 고정시켜 놓아서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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