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Portugal)
명사 Noun
Portugal
유럽 남부 이베리아반도의 서쪽 끝에 있는 나라. 주요 생산물로는 포도, 올리브 등이 있다. 주요 언어는 포르투갈어이고 수도는 리스본이다.
A country at the western end of the Iberian Peninsula of southern Europe; it is a major producer of grapes, olives, etc.; its major language is Portuguese; its capital is Lisbon.
포르투갈어 (Portugal 語)
명사 Noun
Portuguese
주로 포르투갈과 브라질 사람들이 쓰는 언어.
The language spoken mainly by Portuguese and Brazilians.
  • 포르투갈어 회화.
  • 포르투갈어 사전.
  • 포르투갈어 인사말.
  • 포르투갈어 강의.
  • 포르투갈어 번역.
  • See More
  • 우리 대학에서 얼마 전에 포르투갈어 강좌가 개설되었다.
  • 지수는 포르투갈 여행을 위해 포르투갈어 인사말을 공부하고 있다.
  • 가: 승규는 요즘 브라질의 매력에 푹 빠진 것 같아.
  • 나: 응. 포르투갈어도 배우기 시작했대.
포만감 (飽滿感)
발음 : [포ː만감 ]
명사 Noun
feeling full
많이 먹어 배가 가득 차 있는 느낌.
One's state of feeling full in one's stomach, after eating much.
  • 포만감이 들다.
  • 포만감이 오다.
  • 포만감을 느끼다.
  • 포만감을 주다.
  • 포만감에 젖다.
  • 배가 고팠다가 저녁을 잔뜩 먹고 포만감이 오니 기분이 좋다.
  • 나는 평소에 소식을 해서 밥을 조금만 먹어도 금세 포만감을 느낀다.
  • 가: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에는 무엇이 있나요?
  • 나: 영양가는 높으면서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을 주는 두부가 좋아요.
포목 (布木)
발음 : [포목 ]
활용 : 포목이[포모기], 포목도[포목또], 포목만[포몽만]
명사 Noun
linen and cotton
베와 무명.
A compound noun meaning linen and cotton.
  • 포목 한 필.
  • 포목을 끊다.
  • 포목을 사다.
  • 포목을 짜다.
  • 포목을 취급하다.
  • See More
  • 이 원단 가게에서는 한복을 만들 때 쓰는 포목과 비단을 주로 판매한다.
  • 어머니께서는 여름이 되면 포목을 끊어다 할아버지께서 입으실 베옷을 직접 지으신다.
  • 가: 할머니 어린 시절에도 옷 가게가 많았나요?
  • 나: 아니. 그때에는 어머니들이 직접 베틀로 포목을 짜서 가족들 옷을 만드셨지.
포목상 (布木商)
발음 : [포목쌍 ]
명사 Noun
fabric store; dry goods store
베와 무명 등의 옷감을 파는 장사. 또는 그런 장사를 하는 사람.
A store selling such cloths as linen and cotton, etc., or a person selling such goods.
  • 포목상 주인.
  • 포목상을 운영하다.
  • 포목상을 하다.
  • 포목상에 가다.
  • 원단을 파는 상가 이 층에는 한복점과 포목상들이 모여 있다.
  • 그들은 다양한 옷감을 취급하는 포목상을 운영해 큰 부자가 되었다.
  • 가: 이 시장에 무명을 살 수 있는 가게가 있나요?
  • 나: 저쪽에 오래된 포목상이 하나 있어요.
포문 (砲門)
발음 : [포문 ]
명사 Noun
the muzzle of a cannon
대포의 탄알이 나가는 구멍.
The opening through which the cannonball is fired.
  • 포문의 각도.
  • 포문이 막히다.
  • 포문을 닫다.
  • 포문을 열다.
  • 포문으로 나가다.
  • 군인들은 훈련 시에도 실전처럼 대포의 포문을 열고 발사 준비를 하였다.
  • 포병들은 대포에 탄환을 장전하고 포문의 각도를 조절한 뒤 적을 향해 발사했다.
  • 가: 포탄이 발사되지 않습니다.
  • 나: 포문이 막힌 것은 아닌지 확인해 보도록 하게.
관용구 · 속담(1)
포물선 (抛物線)
발음 : [포ː물썬 ]
명사 Noun
  1. 1. parabola
    물체가 반원 모양으로 날아가며 그려지는 선.
    A line drawn as an object flies in the shape of a hemisphere.
    • 포물선 모양.
    • 포물선을 긋다.
    • 포물선을 그리다.
    • 밤하늘에서 별똥별이 포물선을 그리며 순식간에 떨어진다.
    • 타자의 방망이에 맞은 공은 포물선을 그리며 관중석으로 날아갔다.
    • 가: 아빠, 어떻게 하면 공을 멀리 던질 수 있어요?
    • 나: 공이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간다는 느낌으로 던져 보렴.
  2. 2. arc
    평면 위의 한 점과 하나의 직선에 이르는 거리가 같은 점들을 연결한 곡선.
    A curved line connecting one point on a plane and other points whose lengths to one straight line are same.
    • 포물선 그래프.
    • 포물선 방정식.
    • 포물선을 그리다.
    • 수학 시험에 포물선 그래프를 보고 방정식을 구하는 문제가 나왔다.
    • 포물선 방정식에서 초점을 지나고 준선에 수직인 직선을 포물선의 축이라 한다.
포병 (砲兵)
발음 : [포병 ]
명사 Noun
gunner; artillery; artilleryman
육군에서 대포를 다루는 군대나 군인.
A troop or soldier handling cannons in an army.
  • 포병 부대.
  • 포병을 맡다.
  • 포병으로 근무하다.
  • 포병으로 입대하다.
  • 포병들은 대포와 포탄을 관리해야 할 의무가 있다.
  • 김 일병은 박격포의 장전과 발사를 맡고 있는 포병이었다.
  • 국방부는 군사력 강화를 위해 대포 등의 무기를 구입하고 포병 부대를 육성했다.
  • 가: 갑작스럽게 동원된 군대는 물자도 부족하고 군인들의 훈련도 제대로 되어 있지 않습니다.
  • 나: 그나마 포병은 쓸 만한 병력이지 않나?
포복 (匍匐)
발음 : [포복 ]
활용 : 포복이[포보기], 포복도[포복또], 포복만[포봉만]
명사 Noun
crawling
배를 땅에 대고 김.
An act of creeping with one's stomach on the ground.
  • 낮은 포복.
  • 포복 자세.
  • 포복 훈련.
  • 포복으로 이동하다.
  • 군대에 가면 포복 자세로 낮은 철망 아래를 통과하는 훈련을 받는다.
  • 언니는 밤에 몰래 외출하려고 아버지가 계신 거실을 포복 자세로 빠져나갔다.
  • 가: 비가 와서 진흙탕인 이 길을 어떻게 포복으로 지나가란 겁니까?
  • 나: 다들 지나갔는데 자네야말로 왜 못 가겠다는 건가?
포복절도하다 (抱腹絕倒 하다)
발음 : [포ː복쩔또하다 ]
동사 Verb
hold one’s sides with laughter; die with laughing
배를 껴안고 넘어질 정도로 몹시 웃다.
To laugh so much that one almost falls down with one's hands on the abdomen.
  • 포복절도할 일.
  • 포복절도하게 만들다.
  • 포복절도하게 하다.
  • 포복절도하며 웃다.
  • 다 같이 포복절도하다.
  • 동생은 텔레비전에 나오는 코미디 프로그램을 보며 포복절도하고 있었다.
  • 선생님께서 수업 시간에 재미있는 농담을 하시자 학생들 모두가 포복절도했다.
  • 가: 민준이는 성대모사를 참 잘하는 것 같아.
  • 나: 맞아. 실제 인물하고 똑같아서 볼 때마다 포복절도하게 돼.
  • 문형 : 1이 포복절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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