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동되다 (混同 되다)
발음 : [혼ː동되다 /혼ː동뒈다 ]
동사 คำกริยา
- 1. กลายเป็นสับสน, กลายเป็นยุ่งเหยิง서로 다른 것이 구별되지 못하고 뒤섞여서 생각되다.ถูกคิดอย่างผสมปนเปโดยที่ไม่สามารถแบ่งแยกสิ่งที่ต่างกันได้
- 서로 혼동되다.
- 자주 혼동되다.
- 흔히 혼동되다.
- 민준과 승규는 이미지가 비슷해서 자주 혼동된다.
- 민준이는 형과 닮아 가끔씩 형으로 혼동되기도 한다.
- 시험을 볼 때 답이 2번인지 3번인지 혼동되는 문제가 있었다.
- 문형 : 1이 2로 혼동되다, 1이 (2와) 혼동되다
- 문형참고 : '2와'가 없으면 1에 복수를 나타내는 말이 온다.
- 2. ถูกผสมผสาน서로 뒤섞여 하나가 되다.ถูกผสมแล้วจึงกลายเป็นหนึ่งเดียว
- 가치관들이 혼동되다.
- 개념들이 혼동되다.
- 문화가 혼동되다.
- 정체성이 혼동되다.
- 서로 혼동되다.
- 전 세계 사람들이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각 나라의 문화가 혼동되었다.
- 오랜 세월이 지나면서 여러 종교가 혼동된 지역을 여행하면서 다양한 행사를 볼 수 있었다.
- 문형 : 1이 (2와) 혼동되다
- 문형참고 : '2와'가 없으면 1에 복수를 나타내는 말이 온다.
혼동하다 (混同 하다)
발음 : [혼ː동하다 ]
동사 คำกริยา
สับสน, ยุ่งเหยิง
서로 다른 사물들을 구별하지 못하고 뒤섞어서 생각하다.
คิดแบบผสมปนเปโดยไม่สามารถแบ่งแยกสิ่งที่ต่างกันได้
- 이름을 혼동하다.
- 공과 사를 혼동하다.
- 꿈과 현실을 혼동하다.
- 동생을 언니로 혼동하다.
- 할머니는 가끔 우리 형제의 이름을 혼동하신다.
- 친구는 가끔 언니 목소리를 내 목소리로 혼동한다.
- 공과 사를 혼동하여 회사에서 가끔 실수를 할 때가 있다.
- 문형 : 1이 2를 3으로 혼동하다, 1이 2를 (3과) 혼동하다
- 문형참고 : '3과'가 없으면 2에 복수를 나타내는 말이 온다.
혼란 (混亂) ★
발음 : [홀ː란 ]
명사 คำนาม
ความสับสนอลหม่าน, ความสับสนวุ่นวาย
뒤죽박죽이 되어 어지럽고 질서가 없음.
การที่ไม่มีกฎระเบียบและอลหม่านโดยเป็นไปอย่างสับสน
- 사회 혼란.
- 정치적 혼란.
- 혼란이 되다.
- 혼란이 생기다.
- 혼란을 가져오다. See More
- 교재의 내용이 잘못된 곳이 있어서 학생들이 혼란을 겪었다.
- 갑자기 유학을 가겠다고 말하는 딸의 모습을 보고 부모님은 혼란에 빠졌다.
- 유의어 혼잡
혼란기 (混亂期)
발음 : [홀ː란기 ]
명사 คำนาม
ยุคสับสนวุ่นวาย, ยุคอลหม่าน
뒤죽박죽이 되어 어지럽고 질서가 없는 시기.
ยุคที่ไม่มีกฎระเบียบและอลหม่านโดยเป็นไปอย่างสับสน
- 사회의 혼란기.
- 정치적 혼란기.
- 혼란기가 끝나다.
- 혼란기가 시작되다.
- 혼란기를 겪다. See More
- 할아버지는 전쟁의 혼란기 속에서 부모님을 잃고 고아가 되셨다.
- 익숙하지 않은 자취 생활의 혼란기가 끝나고 생활이 안정되었다.
혼란되다 (混亂 되다)
발음 : [홀ː란되다 /홀ː란뒈다 ]
동사 คำกริยา
ทำให้สับสนอลหม่าน, ทำให้สับสนวุ่นวาย
뒤죽박죽이 되어 어지러워지고 질서가 없어지다.
กลายเป็นที่ไม่มีกฎระเบียบและอลหม่านไปโดยเป็นไปอย่างสับสน
- 혼란되는 내용.
- 혼란된 사회.
- 혼란된 상태.
- 가치관이 혼란되다.
- 세상이 혼란되다.
- 시험에 평소에 혼란됐던 내용에 대한 문제가 나왔다.
- 계속되는 홍수로 마을이 혼란된 상태가 계속되자 사람들은 지쳐 갔다.
- 문형 : 1이 혼란되다
혼란상 (混亂相)
발음 : [홀ː란상 ]
명사 คำนาม
ท่าทีสับสนอลหม่าน, ท่าทีสับสนวุ่นวาย
뒤죽박죽이 되어 어지럽고 질서가 없는 모양.
ท่าทีที่ไม่มีกฎระเบียบและอลหม่านโดยเป็นไปอย่างสับสน
- 사회의 혼란상.
- 경제적인 혼란상.
- 정치적인 혼란상.
- 혼란상이 보이다.
- 혼란상이 심하다. See More
- 전쟁으로 인해 사회의 혼란상은 더욱 심해졌다.
- 이번에 상을 받은 영화는 정치적인 혼란상을 그린 작품이다.
혼란스럽다 (混亂 스럽다) ★
발음 : [홀ː란스럽따 ]
활용 : 혼란스러운[홀ː란스러운], 혼란스러워[홀ː란스러워], 혼란스러우니[홀ː란스러우니], 혼란스럽습니다[홀ː란스럽씀니다]
형용사 คำคุุณศัพท์
น่าสับสนอลหม่าน, น่าสับสนวุ่นวาย
뒤죽박죽이 되어 어지럽고 질서가 없는 데가 있다.
มีส่วนที่ไม่มีกฎระเบียบและความอลหม่านโดยเป็นไปอย่างสับสน
- 혼란스러운 상태.
- 혼란스러운 상황.
- 혼란스러운 시대.
- 혼란스럽게 만들다.
- 혼란스럽게 하다. See More
- 민준은 부모님의 이혼으로 혼란스러운 상황을 잘 이겨내고 열심히 공부하여 의사가 되었다.
- 친한 친구에게서 갑작스럽게 사랑 고백을 받고 지수는 혼란스러워 보였다.
- 문형 : 1이 혼란스럽다
혼란시키다1 (昏亂 시키다)
발음 : [홀란시키다 ]
동사 คำกริยา
ทำให้ยุ่งเหยิง, ทำให้วุ่นวาย, ทำให้สับสน, ทำให้สับสนอลหม่าน
마음이나 정신을 어지럽게 하다.
ทำให้สติหรือจิตใจวุ่นวาย
- 마음을 혼란시키다.
- 정신을 혼란시키다.
- 지수는 시끄러운 음악이 정신을 혼란시켜서 공부에 집중할 수가 없었다.
- 승규는 유민이에게 이별을 통보한 후에도 계속 전화를 해서 유민이를 혼란시켰다.
- 가: 승규야, 요즘에 왜 이렇게 집중을 잘 못 하니?
- 나: 진로에 대한 걱정이 정신을 혼란시켜서요.
- 문형 : 1이 2를 혼란시키다
혼란시키다2 (混亂 시키다)
발음 : [홀란시키다 ]
동사 คำกริยา
ทำให้ยุ่งเหยิง, ทำให้วุ่นวาย, ทำให้สับสน, ทำให้สับสนอลหม่าน, ทำให้ไม่เป็นระเบียบ
뒤죽박죽이 되게 만들어 어지럽고 질서가 없게 하다.
ทำให้ยุ่งเหยิงและวุ่นวายไม่มีระเบียบ
- 가치관을 혼란시키다.
- 경제를 혼란시키다.
- 사회를 혼란시키다.
- 시장을 혼란시키다.
- 불법으로 주가를 조작하여 주식 시장을 혼란시킨 범인들이 검거되었다.
- 작가는 드라마의 종영을 불과 2회 남겨둔 시점에서 이야기를 또다시 혼란시켰다.
- 가: 선생님, 왜 이 영화는 저희들은 못 보게 되어 있는 거예요?
- 나: 이 영화는 너무 폭력적이어서 청소년들의 도덕 관념을 혼란시킬 위험이 있거든.
- 문형 : 1이 2를 혼란시키다
혼란하다 (混亂 하다)
발음 : [홀ː란하다 ]
활용 : 혼란한[홀ː란한], 혼란하여[홀ː란하여](혼란해[홀ː란해]), 혼란하니[홀ː란하니], 혼란합니다[홀ː란함니다]
형용사 คำคุุณศัพท์
สับสนอลหม่าน, สับสนวุ่นวาย
뒤죽박죽이 되어 어지럽고 질서가 없다.
ไม่มีกฎระเบียบและอลหม่านโดยเป็นไปอย่างสับสน
- 혼란한 상태.
- 혼란한 시기.
- 혼란하게 만들다.
- 혼란하게 하다.
- 나라가 혼란하다. See More
- 이사를 한 지 얼마 안 돼서 집이 혼란한 상태다.
- 드라마의 내용 전개가 너무 혼란해서 이해하기 어려웠다.
- 문형 : 1이 혼란하다
- 유의어 혼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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