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인하다 (婚姻 하다)
발음 : [호닌하다 ]
동사 คำกริยา
สมรส, แต่งงาน
남자와 여자가 부부가 되다.
ผู้ชายและผู้หญิงกลายเป็นคู่สามีภรรยา
- 혼인할 나이.
- 남녀가 혼인하다.
- 어릴 때 혼인하다.
- 여인은 혼인한 지 일 년 만에 남편을 사고로 잃었다.
- 친구는 혼인하고 나더니 마누라 말에 꼼짝도 못하고 산다.
- 우리나라는 가까운 핏줄끼리 혼인하는 것을 법으로 막고 있다.
- 문형 : 1이 (2와) 혼인하다
- 문형참고 : '2와' 없으면 1에 복수를 나타내는 말이 온다.
- 유의어 결혼하다
혼자1 ★★★
발음 : [혼자 ]
명사 คำนาม
คนเดียว, เดียว
다른 사람 없이 한 사람.
คนเดียวโดยไม่มีผู้อื่น
- 그 사람 혼자.
- 나 혼자.
- 저 혼자.
- 혼자 몸.
- 혼자 힘. See More
- 아이들은 모두 운동장으로 나가고 교실에는 나 혼자였다.
- 이곳에 혼자만 남았다고 생각하니 너무 외롭고 쓸쓸했다.
- 혼자의 힘으로는 사회를 발전시킬 수 없으니 우리 모두 힘을 합쳐야 한다.
- 당신은 혼자가 아니니까 어려운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우리들에게 이야기하세요.
- 가: 어머니 집에 계시니?
- 나: 아니요. 지금은 집에 저 혼자밖에 없어요.
혼자2 ★★★
발음 : [혼자 ]
부사 คำวิเศษณ์
- 1. โดยลำพัง다른 사람 없이.โดยไม่มีผู้อื่น
- 혼자 가다.
- 혼자 결정하다.
- 혼자 남다.
- 혼자 두다.
- 혼자 살다. See More
- 모두들 밖으로 나가 방에 혼자 남게 되었다.
- 할머니는 시골에서 혼자 외롭게 살고 계신다.
- 여자가 늦은 밤에 혼자 집에 돌아가는 것은 위험하다.
- 나는 집에 혼자 있는 시간에 조용히 생각들을 정리한다.
- 가: 이 일은 혼자 하기 힘드니까 저랑 같이 해요.
- 나: 고마워요. 그렇지 않아도 혼자 하려니까 어렵더라고요.
- 2. ด้วยตนเอง, ตนเอง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스스로.ด้วยตัวเองโดยปราศจากความช่วยเหลือของผู้อื่น
- 혼자 걷다.
- 혼자 공부하다.
- 혼자 서다.
- 혼자 앉다.
- 혼자 해내다.
- 이 놀이는 태어난 지 육 개월 이후에 혼자 앉을 수 있는 아이라면 시작할 수 있다.
- 아이가 혼자 숟가락질을 할 수 있게 되자 엄마는 더 이상 밥을 먹여 주지 않기로 했다.
- 가: 어디에서 한국어를 공부했어요?
- 나: 그냥 책을 보면서 혼자 공부했어요.
혼자되다
발음 : [혼자되다 /혼자뒈다 ]
활용 : 혼자되어[혼자되어/ 혼자뒈여], 혼자되니[혼자되니/ 혼자뒈니]
동사 คำกริยา
อยู่คนเดียว, อาศัยอยู่คนเดียว
부부 가운데 어느 한쪽이 먼저 죽어 홀로 남다.
ฝ่ายใดฝ่ายหนึ่งของคู่สามีภรรยาที่เสียชีวิตไปก่อนทำให้เหลืออยู่คนเดียว
- 혼자된 몸.
- 혼자된 신세.
- 혼자되신 어머니.
- 딸이 혼자되다.
- 사고로 혼자되다.
- 친구는 결혼 후 일 년 만에 사고로 아내를 잃고 혼자됐다.
- 나는 젊어서 혼자된 조카가 안타까워 재혼 자리를 알아봤다.
- 이 마을에는 전쟁으로 남편을 잃고 혼자된 여자들이 유독 많다.
- 가: 젊은 사람이 어떻게 하다가 혼자됐소?
- 나: 아내가 병에 걸리는 바람에 그리됐어요.
- 문형 : 1이 혼자되다
혼잡 (混雜) ★
발음 : [혼ː잡 ]
활용 : 혼잡이[혼ː자비], 혼잡도[혼ː잡또], 혼잡만[혼ː잠만]
명사 คำนาม
ความสับสนวุ่นวาย, ความสับสน, ความวุ่นวาย
여러 가지가 한데 뒤섞여 어지럽고 복잡함.
การที่มีความสับสนและวุ่นวายเพราะหลาย ๆ สิ่งมารวมกันอยู่ที่เดียว
- 혼잡이 일어나다.
- 혼잡을 막다.
- 혼잡을 야기하다.
- 혼잡을 피하다.
- 혼잡을 해결하다. See More
- 매표소에 갑자기 사람들이 몰려서 극심한 혼잡을 빚었다.
- 백여 미터 앞에서 충돌 사고가 나는 바람에 교통 혼잡이 발생했다.
- 명절을 맞아 고향에 내려가는 사람들로 기차역은 혼잡을 이루었다.
- 유의어 혼란
혼잡하다 (混雜 하다)
발음 : [혼ː자파다 ]
활용 : 혼잡한[혼ː자판], 혼잡하여[혼ː자파여](혼잡해[혼ː자패]), 혼잡하니[혼ː자파니], 혼잡합니다[혼ː자팜니다]
형용사 คำคุุณศัพท์
สับสนวุ่นวาย, สับสน, วุ่นวาย
여러 가지가 한데 뒤섞여 어지럽고 복잡하다.
สับสนและวุ่นวายเพราะหลาย ๆ สิ่งมารวมกันอยู่ที่เดียว
- 혼잡한 시간.
- 공항이 혼잡하다.
- 교통이 혼잡하다.
- 사거리가 혼잡하다.
- 역이 혼잡하다. See More
- 버스는 혼잡한 시내를 지나 한적한 길로 들어섰다.
- 나는 사람들이 몰리는 혼잡한 시간을 피해 아침 일찍 출발했다.
- 출퇴근 시간이라 거리는 더욱 혼잡했다.
- 문형 : 1이 혼잡하다
- 유의어 혼란하다
혼잣말 ★
발음 : [혼잔말 ]
명사 คำนาม
การพูดคนเดียว, การพูดอยู่คนเดียว
말을 들어 주는 사람이 없이 혼자서 하는 말.
การพูดคนเดียวโดยไม่มีคนฟังคำพูด
- 혼잣말을 계속하다.
- 혼잣말을 내뱉다.
- 혼잣말로 감탄하다.
- 혼잣말로 구시렁거리다.
- 혼잣말로 불평하다. See More
- 나는 혼잣말로 투덜거리며 심부름을 나갔다.
- 언니는 도저히 믿기지 않는다는 듯 혼잣말처럼 중얼거렸다.
- 시합이 다가올수록 나는 시험을 잘 볼 수 있다고 스스로에게 혼잣말을 되뇌었다.
- 참고어 독백
혼잣말하다
발음 : [혼잔말하다 ]
동사 คำกริยา
พูดคนเดียว, พูดอยู่คนเดียว
말을 들어 주는 사람이 없이 혼자서 말을 하다.
พูดคนเดียวโดยไม่มีคนฟังคำพูด
- 혼잣말하는 버릇.
- 아이가 혼잣말하다.
- 낮게 혼잣말하다.
- 조용히 혼잣말하다.
- 믿을 수 없다고 혼잣말하는 사내의 표정은 몹시 침통했다.
- 나는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길 수 있냐고 혼잣말하듯 중얼거렸다.
- 갑자기 고개를 치켜 든 언니는 허공에 대고 혼잣말하듯 입을 열었다.
- 문형 : 1이 2-고 혼잣말하다
혼재 (混在)
발음 : [혼ː재 ]
명사 คำนาม
การถูกนำมาผสมกัน, การถูกนำมารวมกัน, หลายสิ่งที่ปะปนกัน
여러 가지가 뒤섞여 있음.
การที่หลาย ๆ สิ่งถูกผสมรวมกัน
- 사상 혼재.
- 영역 혼재.
- 이념 혼재.
- 현상 혼재.
- 혼재 문제. See More
- 다양한 기법의 혼재로 작품이 다소 산만하다.
- 내 마음은 그에 대한 사랑과 미움의 혼재로 몹시 복잡한 상태이다.
- 주가가 하루에도 몇 번씩 오르락내리락하며 실망과 기대의 혼재를 자아냈다.
혼재되다 (混在 되다)
발음 : [혼ː재되다 /혼ː재뒈다 ]
동사 คำกริยา
ผสม, รวม, ถูกนำมาผสมกัน, ถูกนำมารวมกัน, ถูกนำมาปนกัน
여러 가지가 뒤섞여 있다.
หลาย ๆ สิ่งถูกผสมรวมกันอยู่
- 혼재된 상태.
- 가치관이 혼재되다.
- 감정이 혼재되다.
- 문화가 혼재되다.
- 장르가 혼재되다.
- 새로운 정권에 대해 국민들의 기대와 우려가 혼재됐다.
- 여인의 표정에는 사랑, 질투, 증오 등이 혼재되어 있었다.
- 우리는 종이 신문과 전자 신문같이 전통과 현대가 혼재된 시대에 살고 있다.
- 문형 : 1이 (2와) 혼재되다
- 문형참고 : '2와'가 없으면 1에 복수를 나타내는 말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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