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 (後悔) ★★
발음 : [후ː회 /후ː훼 ]
명사 Noun
regret; remorse; repentance
이전에 자신이 한 일이 잘못임을 깨닫고 스스로 자신의 잘못을 꾸짖음.
An act of realizing that what one did was wrong and reprimanding oneself for having done it.
  • 후회가 남다.
  • 후회가 되다.
  • 후회가 막심하다.
  • 후회가 없다.
  • 후회가 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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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회가 남기는 하지만 이미 지나간 일이니 어쩔 수 없었다.
  • 나는 예전에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은 것에 대해 후회가 막심했다.
  • 가: 이번 경기에서 패배하셨는데 기분이 어떠세요?
  • 나: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후회는 없습니다.
후회되다 (後悔 되다)
발음 : [후ː회되다 /후ː훼뒈다 ]
동사 Verb
regret; feel remorse; repent
이전에 자신이 한 일이 잘못임이 깨달아지고 스스로 자신의 잘못을 나무라게 되다.
To come to realize that what one did was wrong and reprimand oneself for having done it.
  • 후회될 일.
  • 후회될 짓.
  • 잘못이 후회되다.
  • 지나간 일이 후회되다.
  • 했던 말이 후회되다.
  • 어머니는 어렸을 때 배우지 못한 게 후회되어 늦은 나이에 공부를 시작하셨다.
  • 나는 부모님이 돌아가신 뒤에 살아 계실 때 잘해 드리지 못한 것이 후회되었다.
  • 가: 지수한테 했던 말이 지금에 와서 후회돼.
  • 나: 이미 지나간 일이니 그만 잊어.
  • 문형 : 1이 2가 후회되다
후회막급 (後悔莫及)
발음 : [후ː회막끕 /후ː훼막끕 ]
활용 : 후회막급이[후ː회막끄비/ 후ː훼막끄비], 후회막급도[후ː회막끕또/ 후ː훼막끕또], 후회막급만[후ː회막끔만/ 후ː훼막끔만]
명사 Noun
useless regretting; deep regret; extreme remorse
이미 잘못된 뒤에 아무리 후회해도 다시 어찌할 수가 없음.
A state in which there is nothing one can do no matter how deeply one regrets what one has done.
  • 후회막급의 심정.
  • 후회막급이 되다.
  • 후회막급을 경험하다.
  • 후회막급을 느끼다.
  • 후회막급으로 여기다.
  • 나는 지난 일 년을 되돌아보며 후회막급을 느꼈다.
  • 나는 괜한 일을 한 것 같아 후회막급이었지만 어찌할 수가 없었다.
  • 가: 새로 산 물건 어때?
  • 나: 남의 말만 듣고 덜컥 샀다가 지금 후회막급이야.
후회스럽다 (後悔 스럽다) ★★
발음 : [후ː회스럽따 /후ː훼스럽따 ]
활용 : 후회스러운[후ː회스러운/ 후ː훼스러운], 후회스러워[후ː회스러워/ 후ː훼스러워], 후회스러우니[후ː회스러우니/ 후ː훼스러우니], 후회스럽습니다[후ː회스럽씀니다/ 후ː훼스럽씀니다]
형용사 Adjective
regretful; remorseful; repentant
이전에 자신이 한 일이 잘못임을 깨닫고 스스로 자신의 잘못을 꾸짖는 데가 있다.
Realizing that what one did was wrong and reprimanding oneself for having done it.
  • 후회스러운 과거.
  • 지난날이 후회스럽다.
  • 지난 일이 후회스럽다.
  • 행동이 후회스럽다.
  • 평생 후회스럽다.
  • 나는 바보처럼 살았던 지난날들이 후회스럽고 부끄러웠다.
  • 나는 아이가 어렸을 때 옆에 같이 있어 주지 못한 것이 평생 후회스러웠다.
  • 가: 혹시 의사가 되신 것이 후회스러운 적이 있었나요?
  • 나: 환자들이 고통스러워하는 걸 보면 지금도 괜히 의사가 됐다고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 문형 : 1이 후회스럽다
후회하다 (後悔 하다)
발음 : [후ː회하다 /후ː훼하다 ]
동사 Verb
regret; feel remorse; repent
이전에 자신이 한 일이 잘못임을 깨닫고 스스로 자신의 잘못을 꾸짖다.
To realize that what one did was wrong and reprimand oneself for having done it.
  • 실수를 후회하다.
  • 잘못을 후회하다.
  •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다.
  • 지난 시절을 후회하다.
  • 가슴을 치며 후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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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험을 못 본 승규는 어제 공부를 안 한 것을 지금 와서 후회하고 있다.
  • 모든 일이 실패로 끝나자 그는 지금까지 괜히 힘든 일만 했다고 후회했다.
  •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그녀는 지금껏 아버지께 한 잘못을 후회하며 눈물을 흘렸다.
  • 가: 내가 그 일을 잘 할 수 있을까?
  • 나: 네 꿈을 펼칠 좋은 기회라면서?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일단 한 번 시작해 봐.
  • 문형 : 1이 2를 후회하다, 1이 2-고 후회하다
후후
발음 : [후후 ]
부사 Adverb
puff puff
입을 동글게 오므려 내밀고 입김을 많이 자꾸 내뿜는 소리. 또는 그 모양.
A word imitating the sound or descibing the motion of letting one's deep breath out repeatedly through pursed lips.
  • 후후 불다.
  • 후후 소리를 내다.
  • 아이는 뜨거운 코코아차를 후후 불며 마셨다.
  • 그는 내 다친 상처에 후후 입김을 불어 주었다.
  • 엄마는 뜨거운 고기를 후후 불어서 아이에게 먹여 주었다.
  • 가: 엄마, 넘어져서 무릎이 아파요.
  • 나: 이리 오렴. 안 아프게 엄마가 후후 불어 줄게.
후후거리다
발음 : [후후거리다 ]
동사 Verb
keep letting one's breath out
입을 동글게 오므려 내밀고 입김을 자꾸 많이 내뿜다.
To let one's deep breath out repeatedly through pursed lips.
  • 후후거리며 마시다.
  • 후후거리는 소리를 내다.
  • 그는 뜨거운 국물을 후후거리며 마셨다.
  • 겨울에 산 정상에서 후후거리며 마시는 커피 맛은 정말 끝내준다.
  • 가: 야, 차 좀 천천히 조용히 마실 수 없니? 그렇게 후후거리는 소리를 내면서 마시면 어떡해?
  • 나: 아, 몰라. 난 너무 목이 마르다고!
후후대다
발음 : [후후대다 ]
동사 Verb
keep letting one's breath out
입을 동글게 오므려 내밀고 입김을 자꾸 많이 내뿜다.
To let one's deep breath out repeatedly through pursed lips.
  • 후후대며 마시다.
  • 후후대는 소리를 내다.
  • 양 대리는 뜨거운 커피를 후후대며 급히 마셨다.
  • 엄마는 아이를 위해 뜨거운 국을 후후대며 연신 입김을 불었다.
  • 가: 음식이 그렇게 뜨거워? 왜 그렇게 후후대면서 먹어?
  • 나: 아, 내가 원래 뜨거운 음식을 잘 못 먹어.
후후하다
발음 : [후후하다 ]
동사 Verb
keep letting one's breath out
입을 동글게 오므려 내밀고 입김을 많이 자꾸 내뿜다.
To let one's deep breath out repeatedly through pursed lips.
  • 음식을 후후하다.
  • 국을 후후하다.
  • 죽을 후후하다.
  • 입으로 후후하다.
  • 입김으로 후후하다.
  • 할아버지는 담배를 후후하고 내뿜었다.
  • 엄마가 뜨거운 죽을 후후하면서 식혀 아이에게 먹이고 있다.
  • 음식이 뜨거운지 그는 연신 후후하고 입김 부는 소리를 냈다.
  • 가: 죽이 뜨거워서 못 먹겠어요.
  • 나: 이렇게 후후하면서 천천히 떠 먹으렴.
발음 : [훅 ]
부사 Adverb
  1. 1. at a gulp; slurp
    액체를 단숨에 들이마시는 소리. 또는 그 모양.
    A word imitating the sound or describing the motion of drinking up liquid, etc., in one fell swoop.
    • 넘기다.
    • 들이켜다.
    • 삼키다.
    • 마시다.
    • 털어 넣다.
    • 민준이는 술을 한 입에 들이켰다.
    • 지수는 남아 있는 국물을 다 마셔 버렸다.
    • 가: 한 번에 털어 넣지 그걸 뭘 나눠 마시냐?
    • 나: 나 소주 잘 못 먹어서 한 번에 못 마셔.
  2. 2.
    입을 오므리고 입김을 갑자기 세게 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A word imitating the sound or describing the motion of letting a strong breath out repeatedly, suddenly, through pursed lips.
    • 내뱉다.
    • 내뿜다.
    • 내쉬다.
    • 뱉다.
    • 불다.
    • 그는 담배 연기를 내뿜었다.
    • 아버지는 방 안에서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 가: 촛불이 왜 잘 안 꺼지지?
    • 나: 입을 모아서 세게 불어야 꺼지지.
  3. 3.
    냄새나 바람, 열기 등이 갑자기 밀려드는 모양.
    In the state of smell, wind, or heat, etc. surging forward.
    • 끼치다.
    • 들어오다.
    • 밀려오다.
    • 불어오다.
    • 풍기다.
    • 술을 많이 마셨는지 그에게서 술 냄새가 끼쳐 왔다.
    • 창문을 열자 시원한 바람이 들어왔다.
    • 가: 소금 냄새가 풍기네.
    • 나: 바다에 다 왔나 봐.
  4. 4. suddenly; abruptly; in a instant; in a flash
    동작이나 행동 등이 몹시 빠르고 갑작스러운 모양.
    In the manner of one's action or movement being very fast and abrupt.
    • 가다.
    • 건너뛰다.
    • 날아가다.
    • 떠나다.
    • 지나가다.
    • 남편은 떠났다가 두 달 만에 집에 돌아왔다.
    • 지수는 간다는 말도 없이 그냥 가 버렸다.
    • 가: 방금 눈앞에 지나간 거 뭐야?
    • 나: 워낙 지나가서 뭔지 못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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