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긋
발음 : [흘귿 ]
부사 副詞
ちらり
곁눈으로 슬쩍 한 번 흘겨보는 모양.
横目で何気なく一度、見るさま。
  • 흘긋 눈을 흘기다.
  • 흘긋 돌아보다.
  • 흘긋 살피다.
  • 흘긋 보다.
  • 흘긋 쳐다보다.
  • 나는 바닥에 떨어져 있는 지갑을 흘긋 보았다.
  • 사람들은 서로를 흘긋 쳐다보며 눈치만 보고 있었다.
  • 지수가 승규를 흘긋 돌아본 뒤에 곧바로 눈길을 다른 곳으로 돌렸다.
  • 가: 형, 우리 게임할까?
  • 나: 잠깐만 기다려. 내가 엄마 눈치 흘긋 살피고 올게.
흘긋거리다
발음 : [흘귿꺼리다 ]
동사 動詞
ちらちらみる【ちらちら見る】
곁눈으로 슬쩍 자꾸 흘겨보다.
横目で何気なく、何度も見る。
  • 흘긋거리며 보다.
  • 흘긋거리며 수군거리다.
  • 흘긋거리며 쳐다보다.
  • 사람들이 흘긋거리다.
  • 옆을 흘긋거리다.
  • 참가자들은 서로를 흘긋거리며 경계했다.
  • 나는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옆 자리에 앉은 그를 흘긋거렸다.
  • 가: 제가 지나갈 때마다 사람들이 흘긋거리고 수군거려요.
  • 나: 기분이 좋지 않았겠어요.
흘긋대다
발음 : [흘귿때다 ]
동사 動詞
ちらちらみる【ちらちら見る】
곁눈으로 슬쩍 자꾸 흘겨보다.
横目で何気なく、何度も見る。
  • 흘긋대며 바라보다.
  • 흘긋대며 보다.
  • 흘긋대며 쳐다보다.
  • 답안지를 흘긋대다.
  • 주위를 흘긋대다.
  • 사람들은 시기의 눈초리로 지수를 흘긋댔다.
  • 그 여자는 거울을 흘긋대며 수시로 자신의 모습을 확인했다.
  • 가: 선생님, 승규가 자꾸 제 답안지를 흘긋대고 봐요.
  • 나: 승규야, 남의 답안지를 보는 건 부정행위야.
흘긋하다
발음 : [흘그타다 ]
동사 動詞
ちらりとみる【ちらりと見る】
곁눈으로 슬쩍 한 번 흘겨보다.
横目で何気なく、一度見る。
  • 흘긋하고 둘러보다.
  • 흘긋하고 바라보다.
  • 흘긋하고 보다.
  • 옆 사람을 흘긋하다.
  • 주위를 흘긋하다.
  • 승규는 약속이 있는지 몇 번이고 손목시계를 흘긋했다.
  • 그 둘은 부끄러워서 서로를 똑바로 보지 못하고 흘긋하기만 했다.
  • 가: 제게 신호를 주면 제가 움직일게요.
  • 나: 그래, 내가 흘긋하고 곁눈질을 할 테니까 그때 자리에서 일어나렴.
흘긋흘긋
발음 : [흘그틀귿 ]
부사 副詞
ちらりちらり
곁눈으로 자꾸 슬쩍 흘겨보는 모양.
横目で何度も何気なく、見るさま。
  • 흘긋흘긋 보다.
  • 흘긋흘긋 살피다.
  • 흘긋흘긋 째려보다.
  • 흘긋흘긋 쳐다보다.
  • 나는 사람들의 이름표를 흘긋흘긋 보고서는 이름을 외웠다.
  • 아이들은 새로 온 선생님을 신기하다는 듯이 흘긋흘긋 쳐다보았다.
  • 가: 어딜 가도 여자들이 나를 계속 흘긋흘긋 보잖아.
  • 나: 네가 잘생겨서 그래.
흘긋흘긋하다
발음 : [흘그틀그타다 ]
동사 動詞
ちらちらみる【ちらちら見る】
곁눈으로 자꾸 슬쩍 흘겨보다.
横目で何気なく、何度も見る。
  • 사람들이 흘긋흘긋하다.
  • 뒤를 흘긋흘긋하다.
  • 옆을 흘긋흘긋하다.
  • 주위를 흘긋흘긋하다.
  • 지수는 가게 주변을 흘긋흘긋하며 쳐다봤다.
  • 나는 나를 흘긋흘긋하고 보는 사람들의 시선이 부담스러웠다.
  • 가: 아까부터 왜 뒤를 흘긋흘긋하면서 보는 거야?
  • 나: 어, 승규가 결혼식장에 늦게 온다고 했는데 아직 안 와서.
흘기다
발음 : [흘기다 ]
활용 : 흘기어[흘기어/ 흘기여], 흘기니
동사 動詞
にらむ【睨む】
눈동자를 옆으로 굴려 못마땅하게 노려보다.
強い目つきで見据える。
  • 눈을 흘기다.
  • 내가 과자를 주지 않자 아이는 뾰로통한 얼굴로 눈을 흘겼다.
  • 아내는 술에 잔뜩 취한 남편을 흘기고서는 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 가: 나한테 화난 것처럼 아까부터 눈을 흘기고 그래.
  • 나: 네가 자꾸 내가 하는 말을 무시하잖아.
흘깃
발음 : [흘긷 ]
부사 副詞
ちらっと
가볍게 한 번 흘겨보는 모양.
軽く一度、見るさま。
  • 흘깃 바라보다.
  • 흘깃 보다.
  • 흘깃 째려보다.
  • 흘깃 쳐다보다.
  • 흘깃 훔쳐보다.
  • 지수가 나를 흘깃 째려보고 갔다.
  • 나는 선글라스 너머로 창밖의 풍경을 흘깃 바라보았다.
  • 선두로 달리던 선수는 뒤따라오는 선수들을 흘깃 쳐다봤다.
  • 가: 방금 지나간 사람 연예인 아니야?
  • 나: 글쎄, 흘깃 보니 아닌 것 같은데.
흘깃거리다
발음 : [흘긷꺼리다 ]
동사 動詞
ちらっとみる【ちらっと見る】
가볍게 자꾸 흘겨보다.
軽く何度も見る。
  • 흘깃거리고 바라보다.
  • 흘깃거리고 보다.
  • 흘깃거리고 쳐다보다.
  • 흘깃거리며 수군거리다.
  • 흘깃거리며 지나가다.
  • 나는 시샘에 가득 차서 지수를 흘깃거렸다.
  • 사람들은 길거리의 광고판을 흘깃거리며 지나갔다.
  • 김 대리는 옆 자리의 컴퓨터 화면을 흘깃거리더니 다시 눈을 돌렸다.
  • 가: 안에 자리 있을까?
  • 나: 흘깃거리고 보니 사람들로 꽉 차 있네.
흘깃대다
발음 : [흘긷때다 ]
동사 動詞
ちらっとみる【ちらっと見る】
가볍게 자꾸 흘겨보다.
軽く何度も見る。
  • 흘깃대며 바라보다.
  • 흘깃대며 보다.
  • 흘깃대며 지나가다.
  • 사람들이 흘깃대다.
  • 주위를 흘깃대다.
  • 아이는 나를 흘깃대더니 못마땅하다는 듯이 입을 삐죽거렸다.
  • 계속되는 잔소리에 지수는 엄마를 흘깃대며 얼굴을 찌푸렸다.
  • 가: 승규가 흘깃대며 나가라고 눈치를 주잖아요.
  • 나: 그래서 승규가 널 계속 힐금힐금 쳐다본 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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