곁눈
관용구 곁눈을 주다
流し目を送る。色目を使う。秋波を送る
은근한 관심을 나타내다.
ひそかな関心を示す。
  • 민준이는 좋아하는 여학생에게 곁눈을 주며 주위를 맴돌았다.
  • 문형 : 1이 2에게 곁눈을 주다
관용구 곁눈을 팔다
脇目を振る
관심을 딴 데로 쏟다.
関心をよそへ注ぐ。
  • 수험생인 민준이는 공부를 하지 않고 만화책에 곁눈을 팔고 있다.
  • 문형 : 1이 2에 곁눈을 팔다
계절
관용구 계절을 앞당기다
季節を繰り上げる
특정한 계절에 해야 할 일을 그 계절보다 먼저 빨리 해 나가다.
特定の季節にする事をその季節が来る前に前倒しして行う。
  • 초여름인데도 한여름 무더위가 찾아와 해수욕장이 계절을 앞당겨 문을 열었다.
  • 문형 : 1이 계절을 앞당기다
고기밥
관용구 고기밥이 되다
魚の餌になる
물에 빠져 죽다.
溺死する。
  • 바다에서 배가 뒤집히는 바람에 사람들이 고기밥이 될 위기에 처했다.
  • 가: 수영도 못하면서 그렇게 깊은 곳에 들어가면 어떡하니?
  • 나: 그러게, 너가 안 구해 줬으면 난 벌써 고기밥이 됐을 거야.
  • 문형 : 1이 고기밥이 되다
고동²
관용구 고동을 멈추다
鼓動が止まる
(완곡한 말로) 죽다.
死ぬことを婉曲にいう語。
  • 사고를 당한 피해자는 응급 처치를 받았지만 끝내 그의 심장은 고동을 멈추었다.
  • 문형 : 1이 고동을 멈추다
고래¹
관용구 고래(를) 잡다
鯨を捕る。包茎手術をする
남자의 성기 끝을 덮고 있는 살가죽을 제거하는 수술을 하다.
男性の陰茎の亀頭を覆っている包皮を除去する手術をする。
  • 가: 민준이가 뒤뚱뒤뚱 걷네. 왜 그러지?
  • 나: 어제 민준이가 고래를 잡아서 그래. 아파서 그러는 거야.
  • 문형 : 1이 고래(를) 잡다
관용구 고래 등 같다
鯨の背中のようだ。建物が非常に大きくて高い
주로 기와집이 매우 크고 높다.
主に瓦屋根が非常に大きくて高い。
  • 김 판서는 고래 등 같은 기와집에서 살 정도로 부자였다.
  • 가: 이 고을에는 한때 고래 등 같은 한옥들이 많았다고 해.
  • 나: 응, 그렇지만 지금은 빌딩만이 가득하구나.
  • 문형 : 1이 고래 등 같다
고무신
관용구 고무신을 거꾸로 신다
ゴム靴を逆に履く
여자가 사귀던 남자를 두고 다른 남자를 만나다.
女が付き合っている男を裏切って、別の男と付き合う。
  • 그는 군대에 간 지 한 달 만에 여자 친구가 고무신을 거꾸로 신는 바람에 마음을 잡지 못하고 괴로워했다.
  • 문형 : 1이 고무신을 거꾸로 신다
고사²
관용구 고사를 지내다
  1. 1. 厄除けを行う
    어떤 일이 이루어지기를 아주 간절하게 바라다.
    物事が実現することを切に祈る。
    • 나는 동생이 사법 고시에 꼭 합격하기를 바라면서 하늘에 고사를 지냈다.
    • 문형 : 1이 2에 고사(를) 지내다
  2. 2. 厄除けを行う
    술잔의 술을 오랫동안 마시지 않다.
    杯の酒をなかなか飲まない。
    • 자네 고사 지내지 말고 이제 그만 앞에 있는 술잔을 비우는 게 어떻겠나.
    • 문형 : 1이 고사(를) 지내다
고사리
관용구 고사리 같은 손
ワラビのような手。紅葉のような手
어린아이의 여리고 귀여운 손.
幼児の小さくてかわいい手。
  • 아이는 고사리 같은 손으로 아빠의 어깨를 주무르고 있었다.
고생문
관용구 고생문이 훤하다
苦労の門が明るい。苦労することが見えている
앞으로 괴롭고 힘든 일을 겪게 될 것이 뻔하다.
これから苦しくて大変な目に遭うことが明らかである。
  • 부장으로 승진한 것은 좋았지만 몇 배로 늘어난 업무를 생각하면 고생문이 훤했다.
  • 문형 : 1이 고생문이 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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