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¹
관용구 골(을) 올리다
怒らす。怒らせる
화가 치밀어 오르게 하다.
怒るように仕向ける。
  • 유민이는 얄미운 짓만 해서 골을 올리게 만든다.
  • 가: 너는 왜 괜한 말을 해서 민준이 골을 올리니?
  • 나: 내가 대체 무슨 말을 했다고 그래?
  • 문형 : 1이 골(을) 올리다
관용구 골(이) 오르다
頭にくる。怒る
화가 치밀어 오르다.
怒りがこみ上げてくる。
  • 승규는 낮에 지수한테 맞은 일만 생각하면 골이 올라 참을 수가 없었다.
  • 문형 : 1이 골(이) 오르다
골²
관용구 골로 가다
骨になる。死ぬ。くたばる
(속된 말로) 생명을 잃다.
命を失うことを俗にいう語。
  • 헬멧도 없이 오토바이를 타던 사내는 골로 갈 뻔하고 나서야 정신을 차렸다.
  • 가: 어휴, 절벽 아래가 아찔하네요.
  • 나: 떨어지면 그대로 골로 가는 거니 조심해.
  • 문형 : 1이 골로 가다
관용구 골로 보내다
死なせる。くたばらせる
(속된 말로) 생명을 잃게 하다.
命を失わせることを俗にいう語。
  • 너 자꾸 까불면 골로 보낼 줄 알아!
  • 덩치 큰 아저씨가 나 같은 꼬마를 골로 보내는 것은 일도 아닐 것이다.
  • 문형 : 1이 2를 골로 보내다
골³
관용구 골(을) 싸매다
頭を抱える
(낮잡아 이르는 말로) 온 힘을 다하다.
一生懸命することを卑しめていう語。
  • 나는 고시에 합격하기 위해 골을 싸매고 공부했다.
  • 문형 : 1이 골(을) 싸매다
관용구 골(을) 썩이다
頭を抱える
(낮잡아 이르는 말로) 힘들여 골똘히 생각하다.
苦しみ悩むことを卑しめていう語。
  • 가: 수학 공부하고 있어?
  • 나: 응, 문제 하나가 어려워서 골을 썩이는 중이야.
  • 문형 : 1이 골(을) 썩이다
관용구 골(을) 쓰다
頭を抱える
(낮잡아 이르는 말로) 어떤 문제에 대해 집중하여 생각하거나 애쓰다.
ある問題に集中して考えたり、思い悩んだりすることを卑しめていう語。
  • 동생은 어머니에게 용돈을 더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골을 쓰고 있다.
  • 문형 : 1이 골(을) 쓰다
관용구 골(을) 앓다
頭を悩ませる
(낮잡아 이르는 말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머리가 아플 정도로 생각하다.
どうしたらいいか分からなくて、頭が痛くなるほど考え込むことを卑しめていう語。
  • 가: 이 연고를 바르니까 여드름이 없어지더라.
  • 나: 그래? 여드름 때문에 골을 앓고 있는 지수한테 추천해 줘야겠다.
  • 문형 : 1이 골(을) 앓다
관용구 골(이) 비다
頭が空っぽだ
(낮잡아 이르는 말로) 아는 것이나 자신의 생각이 없다.
知識や自分の考えがないことを卑しめていう語。
  • 가: 김 대리가 어제 술값으로 백만 원을 썼대.
  • 나: 왜 그런 골 빈 짓을 했대?
  • 문형 : 1이 골(이) 비다
관용구 골(이) 저리다
骨までしびれる
추워서 뼛속까지 저리다.
寒くて骨の髄まで冷え切っている。
  • 가: 집이 왜 이렇게 추워? 낮에 보일러를 끄고 나갔어?
  • 나: 그랬나 봐요. 냉방에 들어오니 골이 저리네요.
  • 문형 : 1이 골(이) 저리다
관용구 골이 빠지다
骨が折れる
(낮잡아 이르는 말로) 어떤 일로 머리를 매우 쓰거나 애를 태우다.
ある事で思い悩んだり、気を揉んだりしていることを卑しめていう語。
  • 가: 다음 달에 가게 전세금을 올려 줘야 한다고?
  • 나: 응, 내가 요즘 그 돈 구하느라 골이 빠질 지경이야.
  • 문형 : 1이 골이 빠지다
골치
관용구 골치(를) 앓다
頭を悩ませる。思案に暮れる
어떻게 하여야 할지 몰라서 머리가 아플 정도로 생각에 몰두하다.
どうしたらいいか分からなくて、頭が痛くなるほど思案に暮れる。
  • 승규는 요즘 최근 회사를 옮기는 문제로 이런저런 고민을 하며 골치를 앓고 있다.
  • 문형 : 1이 골치(를) 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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