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즈시
부사
넌지시
발음 : [넌지시 ]
부사 คำวิเศษณ์
อย่างลับ ๆ, อย่างเป็นนัย ๆ, โดยนัย ๆ
드러나지 않게 은근히.
อย่างเงียบ ๆ โดยไม่ให้เปิดเผยออกมา
  • 넌지시 권하다.
  • 넌지시 떠보다.
  • 넌지시 묻다.
  • 넌지시 살피다.
  • 넌지시 의중을 캐다.
  • 지수는 짝사랑하는 남학생의 표정을 넌지시 살피고 있었다.
  • 승규는 무심한 척 질문을 하면서 넌지시 그녀의 속마음을 떠보았다.
  • 가: 바보같이 속만 태우지 말고 그 애 마음을 넌지시 한번 떠봐.
  • 나: 나도 그러고 싶은데 용기가 안 나.
1
발음 : [널ː ]
명사 คำนาม
  1. 1. แผ่นไม้กระดาน, ไม้กระดาน
    판판하고 넓게 만든 나뭇조각. 널빤지.
    เศษไม้ที่ทำเป็นแผ่นเรียบและกว้าง แผ่นไม้กระดาน
    • 을 만들다.
    • 을 잇다.
    • 을 자르다.
    • 을 짜다.
    • 을 켜다.
    • 나는 목공소에서 원목을 다듬어서 을 만드는 일을 한다.
    • 오지의 사람들은 을 이어 만든 오두막집에 살고 있었다.
    • 가: 집안 가구들을 다 직접 만드셨어요?
    • 나: 나무로 된 만 있으면 별로 어렵지 않아요.
  2. 2. น็อล
    널뛰기에 쓰이는 널빤지.
    แผ่นไม้กระดานหก : แผ่นไม้กระดานที่ใช้การกระโดดไม้กระดานหก
    • 을 구르다.
    • 을 놓다.
    • 을 뛰다.
    • 민속촌에 가서 처음으로 을 뛰어 봤는데 매우 재미있었다.
    • 우리나라에는 옛날부터 설날이나 단오가 되면 부녀자들이 을 뛰며 노는 풍습이 있다.
    • 가: 생각보다 뛰기가 쉽지 않네.
    • 나: 그렇지? 두 사람이 번갈아서 을 뛰어야 하는데 호흡 맞추는 게 꽤 어려워.
2
발음 : []
เธอ(กรรมในประโยค)
‘너를’이 줄어든 말.
คำย่อของคำว่า ‘너를’
  • 사랑해.
  • 지수가 도와줄 거야.
  • 한 시간이나 기다렸어.
  • 가: 이게 다 뭐니?
  • 나: 위해 준비한 거니까 받아 줘.
널다 ★★
발음 : [널ː다 ]
활용 : 너는[너ː는], 널어[너러], 너니[너ː니], 넙니다[넘ː니다]
동사 คำกริยา
ตาก, ผึ่ง
볕을 쬐거나 바람을 쐬어 말리기 위하여 펼쳐 놓다.
แผ่ออกเพื่อตากแดดหรือตากลมให้แห้ง
  • 고추를 널다.
  • 빨래를 널다.
  • 생선을 널다.
  • 옷을 널다.
  • 마당에 널다.
  • See More
  • 햇살이 좋아 이불 빨래를 해서 옥상에 널었다.
  • 동해안에서는 오징어를 널어 말리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 가: 지수야, 이리 와서 빨래 너는 것 좀 도와줘.
  • 나: 네. 지금 갈게요.
  • 문형 : 1이 2를 널다
널따랗다
발음 : [널따라타 ]
활용 : 널따란[널따란], 널따래[널따래], 널따라니[널따라니], 널따랗습니다[널따라씀니다]
형용사 คำคุุณศัพท์
กว้าง, กว้างใหญ่, กว้างทีเดียว
꽤 넓다.
ค่อนข้างกว้างมาก
  • 널따란 마당.
  • 널따란 방.
  • 널따란 평야.
  • 널따랗게 펼쳐지다.
  • 땅이 널따랗다.
  • See More
  • 우리 가족은 산 정상에 있는 널따란 바위에 둘러앉아 도시락을 먹었다.
  • 가을이 되자 여기저기에 황금빛 들판이 널따랗게 펼쳐졌다.
  • 가: 여기 적힌 주소의 집을 아세요?
  • 나: 골목을 지나 첫 번째 집인데, 널따란 정원이 있으니 찾기 쉬울 거예요.
널뛰기
발음 : [널ː뛰기 ]
명사 คำนาม
น็อลตวีกี
긴 널빤지의 중간을 받쳐 놓고 양쪽 끝에 한 사람씩 올라서서 번갈아 뛰어 오르는 한국의 전통 놀이.
การกระโดดไม้กระดานหก : การละเล่นพื้นบ้านของเกาหลีที่มีไม้กระดานยาวโดยรองตรงกลางไว้และมีคนอยู่ที่ปลายทั้งสองข้างโดยผลัดกันกระโดดขึ้น
  • 명절의 널뛰기.
  • 널뛰기와 그네뛰기.
  • 널뛰기를 즐기다.
  • 널뛰기를 하다.
  • 널뛰기는 한국의 전통 놀이 중의 하나로 부녀자들이 즐겨 하였다.
  • 옛날 한국의 여성들은 명절이면 널뛰기와 그네뛰기 같은 전통 놀이를 하였다.
  • 가: 우리 추석 때 널뛰기 대회 나갈래?
  • 나: 그래. 시간 맞춰서 같이 연습하자.
널뛰다
발음 : [널ː뛰다 ]
활용 : 널뛰는[널ː뛰는], 널뛰어[널ː뛰어/ 널ː뛰여], 널뛰니[널ː뛰니], 널뜁니다[널ː뜀니다]
동사 คำกริยา
เล่นกระโดดไม้กระดานหก
널뛰기를 하다.
เล่นกระโดดไม้กระดานหก
  • 널뛰는 모습.
  • 널뛰는 소녀.
  • 널뛰는 아이들.
  • 널뛰며 놀다.
  • 명절에 널뛰다.
  • 승규는 그녀의 널뛰는 모습에 반했다.
  • 조선 시대 한국의 여인들은 명절에 널뛰는 것을 즐겼다.
  • 가: 한국의 전통 놀이를 체험해 보신 적이 있어요?
  • 나: 네. 추석 때 한복을 입고 널뛰는 것도 해 봤어요.
  • 문형 : 1이 널뛰다
널름
발음 : [널름 ]
부사 คำวิเศษณ์
  1. 1. อย่างตวัดลิ้น, อย่างแลบลิ้น
    혀를 입 밖으로 빠르게 내밀었다 넣는 모양.
    ลักษณะที่ดันลิ้นออกมานอกปากแล้วกลับเข้าไปอย่างรวดเร็ว
    • 널름 혀를 내밀다.
    • 먹이를 본 뱀이 혀를 널름 내밀었다.
    • 민준이는 개구리가 널름 혀를 내밀어 파리를 잡아먹는 모습을 보고 놀랐다.
    • 승규는 지수의 가방을 숨기고 도망가며 혀를 널름 내밀어 지수를 약 올렸다.
  2. 2. อย่างห่อปาก
    무엇을 빠르게 입에 넣거나 손에 쥐어 가지는 모양.
    ลักษณะที่ใส่อะไรเข้าไปในปากหรือคว้าด้วยมืออย่างรวดเร็ว
    • 널름 가로채다.
    • 널름 가져가다.
    • 널름 받아 가다.
    • 널름 받아먹다.
    • 널름 잡다.
    • See More
    • 승규는 할머니께서 주신 용돈을 널름 받아 가 버렸다.
    • 개는 주인이 먹다 남은 음식을 건네자 널름 받아먹었다.
    • 가: 여기 떡 있던 거 못 봤어?
    • 나: 그거 아까 지수가 널름 집어 먹던데.
  3. 3. อย่างแวบๆ, อย่างวาบๆ
    불길이 밖으로 빠르게 나왔다 들어가는 모양.
    ลักษณะที่เปลวไฟออกมาข้างนอกแล้วเข้าไปอย่างรวดเร็ว
    • 불길이 널름 삼키다.
    • 불꽃이 널름 튀어나오다.
    • 불길이 점점 더 거세지더니 어느새 널름 집을 삼켜 버렸다.
    • 장작에 널름 불길이 번지더니 타닥타닥 타오르기 시작했다.
    • 불이 난 회사 건물에서는 아직도 창문 사이로 불꽃이 널름 나오고 있었다.
널름거리다
발음 : [널름거리다 ]
활용 : 널름거리는, 널름거리어, 널름거리니, 널름거립니다[널름거림니다]
동사 คำกริยา
  1. 1. แวบ(แสงไฟ),วาบ
    불길이 밖으로 자꾸 빠르게 나왔다 들어갔다 하다.
    เปลวไฟออกมาข้างนอกแล้วเข้าไปอย่างรวดเร็ว ซ้ำ ๆ
    • 널름거리는 불길.
    • 불길이 널름거리다.
    • 불꽃이 널름거리다.
    • 거세게 널름거리다.
    • 사납게 널름거리다.
    • 널름거리는 불길이 세상을 집어삼킬 듯하다.
    • 가마 안에는 파란 불꽃이 춤추듯 널름거리고 있었다.
    • 널름거리는 불길을 잡기 위하여 소방관들이 사투를 벌이고 있다.
  2. 2. ตวัดลิ้น, แลบลิ้น
    혀를 입 밖으로 자꾸 빠르게 내밀었다 넣었다 하다.
    ดันลิ้นออกมานอกปากแล้วกลับเข้าไปอย่างรวดเร็ว ซ้ำ ๆ
    • 널름거리는 개구리.
    • 널름거리는 도마뱀.
    • 널름거리는 버릇.
    • 널름거리는 습관.
    • 혀를 널름거리다.
    • See More
    • 지수는 부끄러우면 혀를 널름거리는 버릇이 있다.
    • 두꺼비가 혀를 널름거리더니 잠자리를 먹어 치웠다.
    • 가: 꿈에서 뱀이 혓바닥을 널름거리며 나를 바라보고 있는 거예요!
    • 나: 어머, 정말 섬뜩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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