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음 : [비읍 ]
활용 : ㅂ이[비으비], ㅂ도[비읍또], ㅂ만[비음만]
명사 Noun
b; p
한글 자모의 여섯째 글자. 이름은 ‘비읍’으로, 소리를 낼 때의 입술 모양은 ‘ㅁ’과 같지만 더 세게 발음되므로 ‘ㅁ’에 획을 더해서 만든 글자이다.
The sixth consonant of the Korean alphabet pronounced bieup, which is made by adding strokes to 'ㅁ', as the lips look the same as those of 'ㅁ' but 'ㅂ' is pronounced more strongly.
발음 : [쌍비읍 ]
활용 : ㅃ이[쌍비으비], ㅃ도[쌍비읍또], ㅃ만[쌍비음만]
명사 Noun
pp
한글 자모 ‘ㅂ’을 겹쳐 쓴 글자. 이름은 쌍비읍으로, ‘ㅂ’의 된소리이다.
The consonant of the Korean alphabet consisting of two 'ㅂ' which creates a stronger sound than a single 'ㅂ'.
-ㅂ네
어미 Ending of a Word
-pne
어떤 사실을 못마땅하게 생각하며 인용하듯이 말할 때 쓰는 종결 어미.
A sentence-final ending used when one finds a certain fact displeasing and says something as if quoting someone.
  • 그는 자기가 이 분야에 대해서 잘 압네 하며 눈꼴사납게 굴었다.
  • 자기는 비싼 가방을 들고 다닙네 하고 자랑을 하는 꼴이라니.
  • 지수는 민준이가 자기는 잘난 사람입네 떠들고 다니는 것이 못마땅했다.
  • 걔는 한때 자기 몸매가 제일 아름답네 하면서 뻐기고 다니더니 지금은 몸매가 다 망가졌더라.
  • 가: 그 사람은 어떻게 자기 그림이 최고입네 하면서 다닐 수 있는 거지?
  • 나: 그러니까 말이에요. 자신감이 대단한 것 같아요.
  • ※ ‘이다’, 받침이 없거나 ‘ㄹ’ 받침인 동사와 형용사 또는 ‘-으시-’ 뒤에 붙여 쓰고, 주로 ‘-ㅂ네 하다’로 쓴다.
  • 참고어 -습네
-ㅂ니까
참고 : ‘이다’, 받침이 없거나 ‘ㄹ’ 받침인 동사와 형용사 또는 ‘-으시-’ 뒤에 붙여 쓴다.
어미 Ending of a Word
-pnikka
(아주높임으로) 말하는 사람이 듣는 사람에게 정중하게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formal, highly addressee-raising) A sentence-final ending used when the speaker asks the listener politely.
  • 부모님은 건강하십니까?
  • 당신은 지금 행복합니까?
  • 결혼식은 언제 시작합니까?
  • 칠판의 글씨가 잘 보입니까?
  • 여러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 가: 선생님은 안에 계십니까?
  • 나: 네, 지금 들어가시면 됩니다.
-ㅂ니다
참고 : ‘이다’, 받침이 없거나 ‘ㄹ’ 받침인 동사와 형용사 또는 ‘-으시-’ 뒤에 붙여 쓴다.
어미 Ending of a Word
-pnida
(아주높임으로) 현재의 동작이나 상태, 사실을 정중하게 설명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formal, highly addressee-raising) A sentence-final ending used to explain the present action, state, or fact politely.
  • 오늘은 비가 많이 옵니다.
  • 제 나이는 스무 살입니다.
  • 민준이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납니다.
  • 저희 할아버지는 여전히 건강하십니다.
  • 가: 지수는 아직 고등학생인가요?
  • 나: 아니요. 이번에 수능을 보았고 곧 대학생이 됩니다.
-ㅂ디까
참고 : ‘이다’, 받침이 없거나 ‘ㄹ’ 받침인 동사와 형용사 또는 ‘-으시-’ 뒤에 붙여 쓴다.
어미 Ending of a Word
-pdikka
(예사 높임으로) 듣는 사람이 직접 겪은 사실에 대하여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formal, moderately addressee-raising) A sentence-final ending used when asking about an event that the listener experienced personally.
  • 선을 보러 온 여자는 예쁩디까?
  • 당신을 계속 괴롭힌다는 사람이 누굽디까?
  • 지수는 내가 한 일에 대해서 얼마나 압디까?
  • 우리가 오라는 말에 유민이가 순순히 따라옵디까?
  • 가: 그래 민준이가 뭐라고 합디까?
  • 나: 오히려 별말이 없던데요.
-ㅂ디다
참고 : ‘이다’, 받침이 없거나 ‘ㄹ’ 받침인 동사와 형용사 또는 ‘-으시-’ 뒤에 붙여 쓴다.
어미 Ending of a Word
-pdida
(예사 높임으로) 말하는 사람이 직접 겪은 사실을 전달하여 알림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formal, moderately addressee-raising) A sentence-final ending used when the speaker conveys and notifies someone of an event he/she experienced personally.
  • 새집이 크기는 참 큽디다.
  • 긴장했는데 생각보다 쉬운 시험입디다.
  • 지수가 친구랑 다투고 아까부터 계속 웁디다.
  • 대구에서 서울까지 자동차로 가니 생각보다 꽤 멉디다.
  • 얼마 전에 유민이를 만났는데 얼굴도 예쁘고 참 참합디다.
  • 가: 선물로 받은 선인장에 물을 별로 주지도 않았는데 꽃이 핍디다.
  • 나: 그래요? 그것 참 신기하네요.
-ㅂ시다
참고 : 받침이 없거나 ‘ㄹ’ 받침인 동사 뒤에 붙여 쓴다.
어미 Ending of a Word
-psida
(예사 높임으로) 어떤 동작을 함께 하자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formal, moderately addressee-raising) A sentence-final ending used to express an intention of doing a certain action together.
  • 서둘러 움직입시다.
  • 늦었으니 빨리 갑시다.
  • 어려운 이웃을 도와줍시다.
  • 가: 우리 같이 시험공부 하는 거 어때요?
  • 나: 네, 좋아요. 같이 공부합시다.
-ㅂ죠
참고 : ‘이다’, 받침이 없거나 ‘ㄹ’ 받침인 동사와 형용사 뒤에 붙여 쓴다.
어미 Ending of a Word
-pjo
(아주높임으로) 말하는 사람이 확실하다고 믿는 사실에 대한 주장이나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formal, highly addressee-raising) A sentence-final ending referring to an argument or question about a fact that the speaker strongly believes in.
  • 저는 주인님의 분부대로 합죠.
  • 이 일은 저희가 상관할 일이 아닙죠.
  • 형님이 잘되는 일이면 저에게도 좋은 일입죠.
  • 그건 사실이 아닙죠?
  • 가: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아듣겠느냐?
  • 나: 물론입죠. 잘 알아들었습니다.
-ㅂ지요
참고 : ‘이다’, 받침이 없거나 ‘ㄹ’ 받침인 동사와 형용사 뒤에 붙여 쓴다.
어미 Ending of a Word
-pjiyo
(아주높임으로) 말하는 사람이 확실하다고 믿는 사실에 대한 주장이나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formal, highly addressee-raising) A sentence-final ending referring to an argument or question about a fact that the speaker strongly believes in.
  • 그가 범인이라는 주장은 사실이 아닙지요.
  • 형님께 중요한 물건이니 제가 나서서 찾아봅지요.
  • 오늘 나서기에는 너무 늦었으니 내일 일찍 갑지요.
  • 눈이 오면 바닥이 미끄러워서 지나가는 사람들이 넘어지기 마련입지요.
  • 가: 이 마을에 유명한 바위가 있나요?
  • 나: 마을 입구에 있는 큰 바위 말씀입지요? 우리 마을의 자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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