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괄적1 (槪括的)
발음 : [개ː괄쩍 ]
명사 Noun
summary
중요한 내용이나 줄거리를 대강 추려 낸 것.
A rough summary of important content or outline.
  • 개괄적인 내용.
  • 개괄적인 보고.
  • 개괄적인 이야기.
  • 개괄적으로 살펴보다.
  • 개괄적으로 설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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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은 자신의 인생을 개괄적으로 정리한 자서전을 출간하셨다.
  • 회의에 참석 못 한 김 대리는 동료에게서 회의의 개괄적인 내용을 전해 들었다.
  • 가: 시간이 별로 없으니까 중요한 부분만 말씀하세요.
  • 나: 네, 그럼 개괄적으로 제시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개괄적2 (槪括的)
발음 : [개ː괄쩍 ]
관형사 Determiner
general outline; sweeping outline; overview
중요한 내용이나 줄거리를 대강 추려 낸.
Mentioning only the important points without the details.
  • 개괄적 논의.
  • 개괄적 분석.
  • 개괄적 설명.
  • 개괄적 이야기.
  • 개괄적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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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대리는 회의의 주요 내용을 뽑아 개괄적 보고서를 작성하였다.
  • 팀장의 개괄적 설명을 듣고 나니 사업이 대강 어떻게 진행될지 알 수 있었다.
  • 가: 너 요즘 역사 강의를 듣고 있다며?
  • 나: 응, 우리 역사에 관한 개괄적 강의인데 들어 보니 역사의 흐름이 보여.
개괄하다 (槪括 하다)
발음 : [개ː괄하다 ]
동사 Verb
summarize
중요한 내용이나 줄거리를 대강 추려 내다.
To sum up important content or the outline roughly.
  • 개괄하고 정리하다.
  • 개괄하여 설명하다.
  • 내용을 개괄하다.
  • 문제를 개괄하다.
  • 사건을 개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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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회의 시간에 이번 사건을 간략히 개괄하여 보고하였다.
  • 김 교수는 학생들이 강의의 전체 흐름을 알 수 있도록 강의 내용을 개괄해 주었다.
  • 가: 고전은 너무 어려운 것 같아.
  • 나: 그럼 고전의 핵심을 개괄한 이 책을 읽으면 도움이 될 거야.
  • 문형 : 1이 2를 개괄하다
개교 (開校)
발음 : [개교 ]
명사 Noun
establishment of a school
학교를 세우고 운영을 시작함.
The act of founding a school and beginning to teach students.
  • 개교 기념.
  • 개교 예정.
  • 개교가 되다.
  • 개교를 하다.
  • 개교를 맞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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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에서 개교 백 주년을 축하하는 기념탑을 세웠다.
  • 우리 학교는 개교 이래 지금까지 만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다.
  • 가: 저 중학교는 언제 개교를 한대?
  • 나: 올해 삼월에 문을 열어서 신입생을 받는다더라.
개교기념일 (開校紀念日)
발음 : [개교기녀밀 ]
명사 Noun
school anniversary
매년 개교일과 같은 날짜에 학교를 세운 것을 기념하는 날.
A day to commemorate the foundation of a school on the date of the anniversary.
  • 학교 개교기념일.
  • 개교기념일 행사.
  • 개교기념일을 맞다.
  • 개교기념일로 정하다.
  • 개교기념일에 쉬다.
  • 우리 학교는 매년 개교기념일에 축하 행사를 연다.
  • 대학에서 개교기념일을 맞아 학교를 세울 때 힘쓴 분들에게 공로상을 수여하였다.
  • 가: 우리 학교의 개교기념일이 언제야?
  • 나: 우리 학교가 4월 10일에 세워졌으니까 그날이 바로 개교기념일이야.
개교식 (開校式)
발음 : [개교식 ]
활용 : 개교식이[개교시기], 개교식도[개교식또], 개교식만[개교싱만]
명사 Noun
school opening ceremony
학교를 처음 세운 날을 축하하는 행사.
An event to celebrate the foundation of a school.
  • 개교식의 식순.
  • 개교식이 열리다.
  • 개교식을 가지다.
  • 개교식을 시작하다.
  • 개교식을 축하하다.
  • See More
  • 교장은 새로 문을 여는 학교의 개교식에서 축하 연설을 했다.
  • 외국인 학생들을 위한 국제 학교가 오늘 개교식을 가지고 첫 수업을 시작하였다.
  • 가: 새로 생긴 저 고등학교는 언제 개교식을 한대요?
  • 나: 3월 2일에 입학식과 함께 축하 행사를 가진다고 하네요.
개교하다 (開校 하다)
발음 : [개교하다 ]
동사 Verb
(school) open; be founded; be established
학교를 세우고 운영을 시작하다. 또는 학교가 세워지고 운영이 시작되다.
To found a school and begin to teach students; or for a school to be founded and for its operation to begin.
  • 개교한 이래.
  • 고등학교를 개교하다.
  • 분교를 개교하다.
  • 중학교를 개교하다.
  • 초등학교를 개교하다.
  • 마을에 학생 수가 점점 많아져서 초등학교가 새롭게 개교하였다.
  • 이 대학교는 백 년 전에 개교하여 그동안 훌륭한 인재들을 많이 배출해 왔다.
  • 가: 우리 학교가 세워진 지 얼마나 되었지?
  • 나: 응, 개교한 지 오십 년째야.
  • 문형 : 1이 개교하다, 1이 2를 개교하다
  • 유의어 개학하다
개구리 ★★
발음 : [개구리 ]
명사 Noun
frog
논이나 하천 등지에 살며 네 발에 물갈퀴가 있어 헤엄을 잘 치고 뒷다리가 길어 잘 뛰며 울음주머니를 부풀려서 소리를 내는 동물.
An animal with four webbed feet and long hind legs, good for swimming and leaping, respectively, which lives in rice paddies or streams, and makes a sound by inflating its vocal sac.
  • 개구리 한 마리.
  • 개구리 알.
  • 개구리 뒷다리.
  • 개구리와 올챙이.
  • 개구리가 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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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어릴 적에 개구리를 잡아 뒷다리를 구워 먹었다.
  • 개구리가 긴 혀를 내밀어 날아가는 파리를 잡아먹었다.
  • 막내 아들은 개천에서 밤알 크기의 개구리 한 마리를 잡아 왔다.
  • 논에서 개구리가 개굴개굴 시끄럽게 울어 대서 잠을 잘 수 없었다.
  • 가: 유민아, 이게 올챙이라는 거야. 크면서 꼬리는 없어지고 다리가 생겨서 개구리가 된단다.
  • 나: 와, 엄마. 너무 신기해요.
관용구 · 속담(1)
개구리밥
발음 : [개구리밥 ]
활용 : 개구리밥이[개구리바비], 개구리밥도[개구리밥또], 개구리밥만[개구리밤만]
명사 Noun
duckweed
연못이나 논 위에 떠서 사는 타원형의 작은 초록색 풀.
A small green, oval grass which floats on a pond or rice paddy.
  • 연못의 개구리밥.
  • 많은 개구리밥.
  • 개구리밥이 떠 있다.
  • 개구리밥이 자라다.
  • 개구리밥에 잠자리가 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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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못에 초록색의 개구리밥이 둥둥 떠 있었다.
  • 여름철 논물 위로 개구리밥이 둥실둥실 떠다닌다.
  • 가: 우와, 이 작은 풀은 물 위에서 자라나 봐.
  • 나: 응, 이게 바로 개구리밥이라는 풀이야.
개구리헤엄
발음 : [개구리헤엄 ]
명사 Noun
breaststroke
개구리처럼 물에 엎드려 두 팔로 물을 헤치고 두 다리를 오므렸다 폈다 하는 헤엄.
A style of swimming like a frog, leaning on the chest, arms breaking the surface of the water and curling and stretching both legs.
  • 개구리헤엄이 몸에 익다.
  • 개구리헤엄을 배우다.
  • 개구리헤엄을 치다.
  • 개구리헤엄을 하다.
  • 개구리헤엄으로 수영하다.
  • 나는 개구리헤엄을 배우려고 발을 오므렸다 펴는 발차기 연습을 했다.
  • 승규는 수영장에서 물 위로 얼굴을 내밀고 개구리헤엄을 치며 놀았다.
  • 가: 너 요즘 수영 배운다며?
  • 나: 응, 자유형이랑 배영까지 끝냈고 이제 개구리헤엄에 도전해 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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