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근 (附近) ★★
발음 : [부ː근 ]
명사 名詞
ふきん【付近】。ちかく【近く】
어떤 곳을 중심으로 그 곳에서 가까운 곳.
ある場所を中心にそこから近いところ。
  • 고속도로 부근.
  • 눈초리 부근.
  • 시장 부근.
  • 육교 부근.
  • 학교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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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의 눈초리 부근에는 작은 흉터가 있었다.
  • 아이는 학교가 멀다며 학교 부근으로 이사를 가자고 졸라 댔다.
  • 공사장에서 노동을 하는 김 씨는 공사장 부근의 임시 숙소에서 생활한다.
  • 가: 도착하려면 아직 멀었어?
  • 나: 지금 너희 집 부근이니까 곧 도착할 거야.
부글거리다
발음 : [부글거리다 ]
동사 動詞
  1. 1. ぐらぐらわきたつ【ぐらぐら沸き立つ】
    많은 양의 액체가 요란하게 계속 끓다.
    多量の液体が盛んに沸き立つ。
    • 부글거리며 끓다.
    • 국이 부글거리다.
    • 물이 부글거리다.
    • 용암이 부글거리다.
    • 찌개가 부글거리다.
    • 가스레인지 위에 올려놓은 찌개가 부글거렸다.
    • 화산이 폭발하자 용암이 흘러나왔고 부글거리는 용암은 땅을 뒤덮었다.
    • 야외 온천탕은 땅 밑에서 솟는 뜨거운 열로 인해 부글거리며 끓고 있었다.
    • 가: 가스레인지에 올려놓은 주전자에서 부글거리는 소리가 나는데?
    • 나: 벌써 물이 끓었구나. 불 좀 꺼 줄래?
  2. 2. ぶくぶくとわく【ぶくぶくと湧く】
    큰 거품이 계속해서 일어나다.
    大きい泡が次々と出る。
    • 부글거리는 거품.
    • 부글거리는 비누 거품.
    • 거품이 부글거리다.
    • 기포가 부글거리다.
    • 하얗게 부글거리다.
    • 욕조 안에는 하얀 비누 거품이 부글거렸다.
    • 지수는 거품이 부글거릴 때까지 세제를 계속 넣었다.
    • 가: 이 세제는 거품이 잘 안 생기네.
    • 나: 세제를 물에 넣고 거품이 부글거리도록 잘 저어 봐.
  3. 3. むかむかする
    언짢은 생각이 뒤섞여 마음이 계속 어지럽고 불편하다.
    怒りなどで胸が重苦しくてつらい。
    • 부글거리는 마음.
    • 속이 부글거리다.
    • 이유 없이 야단을 맞은 지수는 마음이 부글거렸지만 애써 화를 참았다.
    • 나보다 열 살이나 어린 그가 나에게 반말을 할 때마다 속이 부글거려서 참을 수가 없다.
    • 한 시간이나 기다렸는데도 더 기다리라는 점원의 말에 그는 부글거리는 마음을 꾹 눌렀다.
    • 가: 지수가 내 욕을 하고 다니다니, 속이 부글거려서 못 참겠어.
    • 나: 진정해. 지수 얘기를 먼저 들어 보자.
  4. 4. うようよする。うじゃうじゃする
    사람, 짐승, 벌레 등이 많이 모여 계속 부산하게 움직이다.
    人や動物、虫などが一か所にたくさん集まってうごめいている。
    • 나방이 부글거리다.
    • 벌레가 부글거리다.
    • 세균으로 부글거리다.
    • 마당에 개미가 부글거리다.
    • 썩은 냄새가 진동을 하는 그 방 안은 바퀴벌레로 부글거렸다.
    • 나방이 현관에 부글거리자 아이는 손으로 나방 떼를 휘저으며 안으로 들어갔다.
    • 검사단은 세균들이 조리대에 부글거리는 것을 막기 위해 살균과 소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했다.
    • 가: 마루에 왜 개미들이 부글거리고 있는 거야?
    • 나: 아까 과자 부스러기를 흘려서 그런가 봐.
부글대다
발음 : [부글대다 ]
동사 動詞
  1. 1. ぐらぐらわきたつ【ぐらぐら沸き立つ】
    많은 양의 액체가 요란하게 계속 끓다.
    多量の液体が盛んに沸き立つ。
    • 국이 부글대다.
    • 물이 부글대다.
    • 액체가 부글대다.
    • 찌개가 부글대다.
    • 차가 부글대다.
    • 가스레인지 위의 뚝배기에서 찌개가 부글대고 있었다.
    • 물이 다 끓었는지 주전자에서 부글대는 소리가 들렸다.
    • 가: 냄비에 있는 국이 부글대요.
    • 나: 국이 다 끓었나 보다.
  2. 2. ぶくぶくとわく【ぶくぶくと湧く】
    큰 거품이 계속해서 일어나다.
    大きい泡が次々と出る。
    • 거품이 부글대다.
    • 물거품이 부글대다.
    • 비누 거품이 부글대다.
    • 나는 비누 거품이 부글대고 있는 물속에 몸을 담갔다.
    • 아저씨는 공기 방울이 부글대는 수족관에 금붕어들을 넣었다.
    • 가: 맥주 위에 이 거품 좀 봐.
    • 나: 이야, 흰 거품이 부글대는구나.
  3. 3. むかむかする
    언짢은 생각이 뒤섞여 마음이 계속 어지럽고 불편하다.
    怒りなどで胸が重苦しくてつらい。
    • 마음이 부글대다.
    • 속이 부글대다.
    • 심사가 부글대다.
    • 오장육부가 부글대다.
    • 나는 사기를 당한 것 같다는 생각에 속이 부글댔다.
    • 화가 잔뜩 난 지수는 부글대는 심사를 가라앉히기 어려웠다.
    • 가: 너 민준이랑 크게 싸웠다는 게 사실이야?
    • 나: 응, 난 이제 민준이 이름만 들어도 속이 부글댄다.
  4. 4. うようよする。うじゃうじゃする
    사람, 짐승, 벌레 등이 많이 모여 계속 부산하게 움직이다.
    人や動物、虫などが一か所にたくさん集まってうごめいている。
    • 개미가 부글대다.
    • 나방이 부글대다.
    • 벌이 부글대다.
    • 벌레가 부글대다.
    • 거리에 사람들이 부글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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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방들이 가로등 주위에 부글대고 있다.
    • 여러 마리의 돼지들로 부글대는 돼지우리 안은 무척 지저분했다.
    • 가: 백화점이 사람들로 부글대네요?
    • 나: 이번 주가 백화점 세일 기간이라서 그런가 봐요.
부글부글
발음 : [부글부글 ]
부사 副詞
  1. 1. ぐつぐつ。ぶくぶく。ぐらぐら。ふつふつ
    많은 양의 액체가 요란하게 계속 끓는 소리. 또는 그 모양.
    多量の液体がうるさく沸騰し続ける音。また、その様子。
    • 부글부글 끓다.
    • 부글부글 끓이다.
    • 부글부글 소리가 나다.
    • 뚝배기 안에 부글부글 끓는 찌개를 보니 군침이 절로 났다.
    • 주전자 안의 물은 뜨거운 김을 내뿜으며 부글부글 끓고 있었다.
    • 가: 국물이 뜨거울 텐데 천천히 드세요.
    • 나: 해물탕은 원래 부글부글 끓을 때 먹어야 맛있다고.
  2. 2. ぐつぐつ。ぶくぶく。ぐらぐら。ふつふつ
    큰 거품이 계속해서 일어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大きい泡がしきりに煮え立つ音。また、その様子。
    • 부글부글 일어나다.
    • 거품이 부글부글 일다.
    • 생맥주를 잔에 따르자 거품이 부글부글 일었다.
    • 소다 한 컵을 배수구에 넣은 다음 식초 한 컵을 넣자 거품이 부글부글 올라왔다.
    • 발효통을 들여다보았을 때 거품이 부글부글 일어난다면 효소가 제대로 발효되고 있다는 뜻이다.
  3. 3. ふつふつ。もやもや
    언짢은 생각이 뒤섞여 마음이 계속 어지럽고 불편한 모양.
    不愉快な思いが胸の中に多く湧き上がって気が散って気がかりな様子。
    • 속이 부글부글 끓다.
    • 울화가 부글부글 치밀다.
    • 짜증이 부글부글 끓어오르다.
    • 아내가 끝까지 거짓말을 하자 남편의 분노가 부글부글 끓어올랐다.
    • 선수들은 심판의 오심으로 경기에 패하자 부글부글 울화가 치밀었다.
    • 반에서 꼴지를 하고서도 마냥 웃고만 있는 아들을 보니 엄마는 속이 부글부글 끓었다.
    • 가: 너 표정이 왜 그래? 무슨 일 있어?
    • 나: 내 물건을 부순 동생 때문에 짜증이 부글부글 끓는 걸 꾹 참고 있는 중이야.
  4. 4. うようよ。うじゃうじゃ
    사람, 짐승, 벌레 등이 많이 모여 계속 부산하게 움직이는 모양.
    人・虫・動物などが多く集まって動き続けている様子。
    • 개미집 주변에는 개미들이 부글부글 들끓었다.
    • 거리는 새해를 축하하는 불꽃놀이를 보기 위해 모인 사람들로 부글부글 들끓었다.
    • 텐트 주변으로 벌레와 모기들이 부글부글 모여들어서 우리는 연신 모기약을 뿌려 댔다.
    • 가: 창가에 날벌레들이 왜 이렇게 부글부글 들끓고 있니?
    • 나: 방에 불을 켜 놔서 그런가? 들어가서 끄고 올게.
부글부글하다
발음 : [부글부글하다 ]
동사 動詞
  1. 1. ぐらぐらわきたつ【ぐらぐら沸き立つ】
    많은 양의 액체가 요란하게 계속 끓다.
    多量の液体が盛んに沸き立つ。
    • 국이 부글부글하다.
    • 물이 부글부글하다.
    • 액체가 부글부글하다.
    • 찌개가 부글부글하다.
    • 찻물이 부글부글하다.
    • 냄비에서 죽이 부글부글하며 끓는 소리가 들렸다.
    • 지수는 부글부글하고 있는 물속에 라면을 넣었다.
    • 가: 부글부글하는 찌개가 맛있어 보여요.
    • 나: 국물이 뜨거우니까 조심해서 먹어.
  2. 2. ぶくぶくとわく【ぶくぶくと湧く】
    큰 거품이 계속해서 일어나다.
    大きい泡が次々と出る。
    • 거품이 부글부글하다.
    • 물거품이 부글부글하다.
    • 비누 거품이 부글부글하다.
    • 술거품이 부글부글하다.
    • 세제를 푼 물에서 비누 거품이 부글부글했다.
    • 거품이 부글부글하는 맥주가 컵 속에 가득 담겨 있었다.
    • 가: 아직도 머리에서 거품이 부글부글해요.
    • 나: 비눗기가 완전히 빠지도록 머리를 더 헹궈.
  3. 3. むかむかする
    언짢은 생각이 뒤섞여 마음이 계속 어지럽고 불편하다.
    怒りなどで胸が重苦しくてつらい。
    • 마음이 부글부글하다.
    • 속이 부글부글하다.
    • 심사가 부글부글하다.
    • 오장육부가 부글부글하다.
    • 나는 지수에게 당한 일을 생각하면 오장육부가 부글부글한다.
    • 승규는 자신에게 거짓말한 민준이 때문에 심사가 부글부글했다.
    • 가: 유민이 아들이 자꾸 사고를 치고 다닌대.
    • 나: 유민이가 아들 때문에 속이 부글부글하겠구나.
  4. 4. うようよする。うじゃうじゃする
    사람, 짐승, 벌레 등이 많이 모여 계속 부산하게 움직이다.
    人や動物、虫などが一か所にたくさん集まってうごめいている。
    • 개미가 부글부글하다.
    • 돼지가 부글부글하다.
    • 벌레가 부글부글하다.
    • 거리에 사람들이 부글부글하다.
    • 식당이 손님으로 부글부글하다.
    • 땅에 떨어진 사탕 주위에 개미들이 부글부글했다.
    • 나는 음식 맛이 좋아 항상 손님들로 부글부글하는 식당에 갔다.
    • 가: 벌레들이 전등 아래에 부글부글하구나.
    • 나: 어휴, 여름이 되니 벌레가 너무 많아.
부금 (賦金)
발음 : [부ː금 ]
명사 名詞
かけきん【掛け金】
빚을 갚거나 저축을 하려고 일정 기간 동안 내는 돈.
借金を返済したり貯蓄するために、一定期間払う金。
  • 주택 청약 부금.
  • 부금 가입자.
  • 부금을 내다.
  • 부금을 받다.
  • 부금을 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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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는 지난 삼 년 동안 성실하게 부금을 납입했다.
  • 어머니는 집을 마련하기 위해 은행에 매달 부금을 붓고 계셨다.
  • 가: 남편이 퇴직을 하면 생활비는 어떻게 하려고?
  • 나: 십 년 동안 부금을 부어서 지금은 꽤 많은 돈을 모았으니까 그걸로 어떻게든 되겠지.
부기 (浮氣)
발음 : [부기 ]
명사 名詞
몸이 부은 상태.
体の一部が腫れている状態。
  • 부기가 가라앉다.
  • 부기가 내리다.
  • 부기가 오르다.
  • 부기가 있다.
  • 부기를 빼다.
  • 며칠 전에 쌍꺼풀 수술을 한 그녀는 아직 부기가 빠지지 않은 듯했다.
  • 나는 아침에 얼굴이 부을 때면 부기를 빼기 위해 냉찜질을 하곤 한다.
  • 가: 어제 하루 종일 서 있었더니 다리가 부었어.
  • 나: 내가 마사지를 해 줄게. 그러면 부기가 조금 가라앉을 거야.
부끄러우-
(부끄러운데, 부끄러우니, 부끄러우면, 부끄러운, 부끄러울)→부끄럽다
부끄럽다 ★★★
발음 : [부끄럽따 ]
활용 : 부끄러운[부끄러운], 부끄러워[부끄러워], 부끄러우니[부끄러우니], 부끄럽습니다[부끄럽씀니다]
형용사 形容詞
  1. 1. はずかしい【恥ずかしい】。てれくさい【照れ臭い】
    쑥스럽거나 수줍다.
    気恥ずかしく思ったりはにかんだりする。
    • 부끄러운 표정.
    • 부끄럽게 말하다.
    • 부끄럽게 웃다.
    • 매우 부끄럽다.
    • 지수는 사람들이 귀엽다고 할 때마다 부끄럽게 웃어 보였다.
    • 나는 등이 훤히 드러나는 옷을 입기가 부끄러웠다.
    • 나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내 이야기를 하기가 부끄럽다.
    • 그녀는 그와 눈이 마주치자 부끄러워 어쩔 줄을 몰라 했다.
    • 가: 나는 사람들 앞에 나서기가 너무 부끄러워.
    • 나: 앞에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안해질 거야.
    • 문형 : 1이 2가 부끄럽다
  2. 2. はずかしい【恥ずかしい】。めんもくない【面目ない】
    창피하거나 떳떳하지 못하다.
    顔向けができなかったり後ろめたかったりする。
    • 부끄러운 언행.
    • 부끄러운 행동.
    • 부끄럽게 생각하다.
    • 얼굴 보기가 부끄럽다.
    • 내가 한 거짓말이 들통 나자 나는 부끄러웠다.
    •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린 그는 술이 깨자 사람들을 보기가 부끄러웠다.
    • 지수는 가난한 집안 형편이 부끄러워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할 수 없었다.
    • 가: 자식들에게 부끄럽지 않고 자랑스러운 아빠가 되고 싶어요.
    • 나: 저도 그런 아빠가 되려고 더 열심히 일한답니다.
    • 문형 : 1이 2가 부끄럽다
부끄러움 ★★
발음 : [부끄러움 ]
명사 名詞
はじ【恥・辱】。はにかみ
부끄러워하는 느낌이나 마음.
恥ずかしがる感じや心。
  • 부끄러움의 감정.
  • 부끄러움이 없다.
  • 부끄러움을 느끼다.
  • 부끄러움을 모르다.
  • 부끄러움을 무릅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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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들은 부끄러움도 모르는 것처럼 옷을 다 벗고 강물에 뛰어들었다.
  • 모두가 지켜보는 가운데 선생님께 꾸중을 들은 나는 부끄러움에 고개를 들 수 없었다.
  • 가: 사람들이 다 나만 본다고 생각하니 부끄러워서 노래를 못할 것 같아.
  • 나: 너 보기보다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구나.
부끄러워-
(부끄러워, 부끄러워서, 부끄러웠다)→부끄럽다
부끄럽다 ★★★
발음 : [부끄럽따 ]
활용 : 부끄러운[부끄러운], 부끄러워[부끄러워], 부끄러우니[부끄러우니], 부끄럽습니다[부끄럽씀니다]
형용사 形容詞
  1. 1. はずかしい【恥ずかしい】。てれくさい【照れ臭い】
    쑥스럽거나 수줍다.
    気恥ずかしく思ったりはにかんだりする。
    • 부끄러운 표정.
    • 부끄럽게 말하다.
    • 부끄럽게 웃다.
    • 매우 부끄럽다.
    • 지수는 사람들이 귀엽다고 할 때마다 부끄럽게 웃어 보였다.
    • 나는 등이 훤히 드러나는 옷을 입기가 부끄러웠다.
    • 나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내 이야기를 하기가 부끄럽다.
    • 그녀는 그와 눈이 마주치자 부끄러워 어쩔 줄을 몰라 했다.
    • 가: 나는 사람들 앞에 나서기가 너무 부끄러워.
    • 나: 앞에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안해질 거야.
    • 문형 : 1이 2가 부끄럽다
  2. 2. はずかしい【恥ずかしい】。めんもくない【面目ない】
    창피하거나 떳떳하지 못하다.
    顔向けができなかったり後ろめたかったりする。
    • 부끄러운 언행.
    • 부끄러운 행동.
    • 부끄럽게 생각하다.
    • 얼굴 보기가 부끄럽다.
    • 내가 한 거짓말이 들통 나자 나는 부끄러웠다.
    •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린 그는 술이 깨자 사람들을 보기가 부끄러웠다.
    • 지수는 가난한 집안 형편이 부끄러워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할 수 없었다.
    • 가: 자식들에게 부끄럽지 않고 자랑스러운 아빠가 되고 싶어요.
    • 나: 저도 그런 아빠가 되려고 더 열심히 일한답니다.
    • 문형 : 1이 2가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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