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락민 (部落民)
발음 : [부랑민 ]
명사 名詞
ぶらくみん【部落民】
부락에 사는 사람.
部落で住む人。
  • 부락민들이 모이다.
  • 부락민들이 협동하다.
  • 부락민을 거느리다
  • 부락민을 지휘하다.
  • 부락민을 동원하다.
  • 이장의 말에 따라 부락민들은 모두 산으로 대피를 했다.
  • 부락민들은 외지에서 온 우리들에게 극도의 경계심을 보였다.
  • 가: 이 나무 다리는 누가 놓은 겁니까?
  • 나: 이번 여름에 우리 부락민들이 힘을 합쳐서 놓은 겁니다.
부랑아 (浮浪兒)
발음 : [부랑아 ]
명사 名詞
ふろうじ【浮浪児】
일정하게 사는 곳과 돌보아 주는 사람이 없이 떠돌아다니는 아이.
一定の住居と保護者がなく、彷徨い暮らす子ども。
  • 부랑아 처지.
  • 부랑아가 떠돌다.
  • 부랑아가 되다.
  • 부랑아를 수용하다.
  • 부랑아로 전락하다.
  • 나는 또래 부랑아들과 무리를 지어 다니며 구걸을 했다.
  • 고아가 된 아이들은 부랑아로 전락하거나 어딘가에 끌려가 노동력을 착취당했다.
  • 가: 대학에 가느니 차라리 가출을 할 거예요.
  • 나: 네가 돈도 없이 나가 봐야 부랑아밖에 더 되겠냐?
부랑자 (浮浪者)
발음 : [부랑자 ]
명사 名詞
ふろうしゃ【浮浪者】
일정하게 사는 곳과 하는 일 없이 떠돌아다니는 사람.
一定の住居と仕事を持たずに彷徨い歩く者。
  • 부랑자 생활.
  • 부랑자 신세.
  • 부랑자가 되다.
  • 부랑자로 전락하다.
  • 부랑자에서 벗어나다.
  • 사내는 술집과 노름판만을 찾아다니는 부랑자였다.
  • 겨울이 되자 부랑자들은 인근 지하철역 안에서 밤을 보냈다.
  • 가: 그 사람은 어쩌다가 부랑자 신세가 되었대요?
  • 나: 사고로 가족들을 잃은 후로 계속 떠돌아다닌 모양이에요.
부랑하다 (浮浪 하다)
발음 : [부랑하다 ]
동사 動詞
ふろうする【浮浪する】
일정하게 사는 곳과 하는 일 없이 떠돌아다니다.
一定の住居と仕事を持たずに彷徨い歩く。
  • 부랑하는 사람.
  • 부랑하는 삶.
  • 부랑하는 아이.
  • 부랑하는 처지.
  • 부랑하며 지내다.
  • 거리에는 올데갈데없이 부랑하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 나그네는 평생을 떠돌이로 이곳저곳 부랑하는 삶을 살아왔다.
  • 가: 옛날에는 집 없는 거지가 많이 있었다면서요?
  • 나: 네, 거리를 배회하며 부랑하던 사람들이 많이 있었지요.
  • 문형 : 1이 부랑하다
부랴부랴
발음 : [부랴부랴 ]
부사 副詞
あたふた。そうそうに【早々に】。あわてて【慌てて】。おおいそぎで【大急ぎで】
매우 급하게 서둘러서.
とても急いで。
  • 부랴부랴 나가다.
  • 부랴부랴 달려가다.
  • 부랴부랴 들어가다.
  • 부랴부랴 일어나다.
  • 부랴부랴 출발하다.
  • 약속 시간에 늦을 것 같아 밥을 먹는 둥 마는 둥 하고 부랴부랴 집을 나섰다.
  • 조카가 태어났다는 소식을 들은 그는 아기를 보러 부랴부랴 병원으로 달려갔다.
  • 가: 얼굴이 말이 아니네요. 오늘도 늦잠 잔 거예요?
  • 나: 네. 늦게 일어나서 부랴부랴 세수하고 옷 입고 뛰어왔어요.
부러
발음 : [부러 ]
부사 副詞
わざと。こいに【故意に】
알면서도 아는 것을 숨기거나 어떤 행위를 하는 본래 마음을 숨기고.
知っていながらもそれを隠したり、ある行為をする本来の意図を隠して。
  • 부러 딴청 부리다.
  • 부러 말하다.
  • 부러 모르는 체하다.
  • 부러 무시하다.
  • 부러 행동하다.
  • 그는 아프지도 않으면서 부러 기침 소리를 냈다.
  • 나는 그 사람과 함께 걷고 싶지 않아서 부러 다리가 아프다고 했다.
  • 가: 저 이제 당신에게 관심 없어요.
  • 나: 부러 그런 말할 필요 없어요. 유민 씨 마음 다 알아요. 아직도 저를 사랑하잖아요.
부러뜨리다
발음 : [부러뜨리다 ]
활용 : 부러뜨리어[부러뜨리어/ 부러뜨리여], 부러뜨리니
동사 動詞
  1. 1. おる【折る】。へしおる【圧し折る】
    단단한 물체를 꺾어서 부러지게 하다.
    堅い物を曲げて切り離す。
    • 나뭇가지를 부러뜨리다.
    • 성냥개비를 부러뜨리다.
    • 연필을 부러뜨리다.
    • 나무젓가락을 부러뜨리다.
    • 회초리를 부러뜨리다.
    • 분에 받친 형은 방망이를 부러뜨리고 나갔다.
    • 나뭇가지를 부러뜨릴 만큼 거센 폭풍우가 불었다.
    • 가: 앗, 실수로 나무젓가락을 부러뜨렸어요.
    • 나: 괜찮아. 새것으로 다시 가져다줄게.
  2. 2. おる【折る】。へしおる【圧し折る】
    치거나 세게 부딪쳐서 부러지게 하다.
    打ったり強くぶつけたりして折れるようにする。
    • 갈비뼈를 부러뜨리다
    • 다리를 부러뜨리다
    • 코뼈를 부러뜨리다
    • 이를 부러뜨리다
    • 발가락을 부러뜨리다
    • 사내는 팔꿈치로 내 얼굴을 쳐서 코뼈를 부러뜨렸다.
    • 나는 술집 주인과 주먹다짐 끝에 앞니 두 개를 부러뜨렸다.
    • 가: 제 마음대로 할 거니까 아버지는 상관하지 마세요.
    • 나: 저렇게 버릇없는 녀석은 아주 다리몽둥이를 부러뜨려야 돼!
    • 문형 : 1이 2를 부러뜨리다
부러우-
(부러운데, 부러우니, 부러우면, 부러운, 부러울)→부럽다
부럽다 ★★★
발음 : [부럽따 ]
활용 : 부러운[부러운], 부러워[부러워], 부러우니[부러우니], 부럽습니다[부럽씀니다]
형용사 形容詞
うらやましい【羨ましい】
다른 사람의 일이나 물건이 좋아 보여 자기도 그런 일을 이루거나 물건을 갖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다.
他人の状態や所有物を見て、自分もそうありたいとかそれを手に入れたいと願う気持ちがある。
  • 부러운 눈.
  • 부러운 마음.
  • 부러울 것이 없다.
  • 부럽게 느끼다.
  • 언니가 부럽다.
  • See More
  • 외아들인 나는 친척이 많은 친구가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었다.
  • 고등학생인 승규는 대학생이 된 형이 부럽게 느껴졌다.
  • 가: 지수는 무슨 복을 타고 난 건지, 얼굴도 예쁘고 가정 환경도 좋고.
  • 나: 게다가 공부도 잘하잖아. 정말 부러워 죽겠어.
  • 가: 넌 언제가 가장 행복하니?
  • 나: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을 때야. 세상 부러울 것이 없지.
  • 문형 : 1이 2가 부럽다
부러워-
(부러워, 부러워서, 부러웠다)→부럽다
부럽다 ★★★
발음 : [부럽따 ]
활용 : 부러운[부러운], 부러워[부러워], 부러우니[부러우니], 부럽습니다[부럽씀니다]
형용사 形容詞
うらやましい【羨ましい】
다른 사람의 일이나 물건이 좋아 보여 자기도 그런 일을 이루거나 물건을 갖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다.
他人の状態や所有物を見て、自分もそうありたいとかそれを手に入れたいと願う気持ちがある。
  • 부러운 눈.
  • 부러운 마음.
  • 부러울 것이 없다.
  • 부럽게 느끼다.
  • 언니가 부럽다.
  • See More
  • 외아들인 나는 친척이 많은 친구가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었다.
  • 고등학생인 승규는 대학생이 된 형이 부럽게 느껴졌다.
  • 가: 지수는 무슨 복을 타고 난 건지, 얼굴도 예쁘고 가정 환경도 좋고.
  • 나: 게다가 공부도 잘하잖아. 정말 부러워 죽겠어.
  • 가: 넌 언제가 가장 행복하니?
  • 나: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을 때야. 세상 부러울 것이 없지.
  • 문형 : 1이 2가 부럽다
부러워하다 ★★
발음 : [부러워하다 ]
활용 : 부러워하여, 부러워하니
동사 動詞
うらやむ【羨む】
무엇을 보고 가지고 싶어 하거나 어떤 사람을 보고 그렇게 되고 싶어 하다.
何かを見てほしがったり、誰かを見てそうなりたがったりする。
  • 부러워하는 눈치.
  • 부러워하는 마음.
  • 모두가 부러워하다.
  • 남을 부러워하다.
  • 능력을 부러워하다.
  • See More
  • 내일 시험을 앞둔 형은 시험 기간이 지난 나를 부러워한다.
  • 미인 대회에서 우승한 지수는 모두가 부러워하는 미모를 가졌다.
  • 그는 남의 재능만을 부러워하고 노력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단점이다.
  • 가: 민준이는 이번 시험에서도 일 등을 했대. 정말 부럽다.
  • 나: 너무 부러워하지 마. 너도 성적이 많이 올랐잖아.
  • 문형 : 1이 2를 부러워하다

+ Recent posts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