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짐없이 ★★
발음 : [빠ː지멉씨 ]
부사 Adverb
everything; all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다.
All without exception.
  • 빠짐없이 듣다.
  • 빠짐없이 보다.
  • 빠짐없이 적다.
  • 빠짐없이 참석하다.
  • 빠짐없이 찾아가다.
  • 유민이는 어렸을 때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일기를 썼다.
  • 민준이는 내일 학교에 가져갈 준비물을 빠짐없이 챙겼다.
  • 내일은 과에서 중요한 행사가 있으니 한 분도 빠짐없이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가: 모두 다 모였습니까?
  • 나: 네. 전부 빠짐없이 모였습니다.
빠트리다
발음 : [빠ː트리다 ]
활용 : 빠트리어[빠ː트리어/ 빠ː트리여](빠트려[빠ː트려]), 빠트리니[빠ː트리니]
동사 Verb
  1. 1. drop; let fall into
    물이나 구덩이 등의 깊은 곳에 빠지게 하다.
    To make someone or something fall into a deep place such as water and a pit.
    • 강에 빠트리다.
    • 개울에 빠트리다.
    • 늪에 빠트리다.
    • 물에 빠트리다.
    • 우물에 빠트리다.
    • 물을 긷던 아이가 두레박을 우물에 빠트렸다.
    • 누나가 개울가에서 빨래를 하는 동안 나는 돌멩이를 주워 개울에 빠트렸다.
    • 가: 너희들 강가에서 왜 그렇게 서 있니?
    • 나: 제가 실수로 신발을 강에 빠트렸거든요.
  2. 2. put; leave
    어떤 상태나 처지에 놓이게 하다.
    To place someone in a certain state or situation.
    • 곤경에 빠트리다.
    • 도탄에 빠트리다.
    • 불행에 빠트리다.
    • 함정에 빠트리다.
    • 혼란에 빠트리다.
    • 계속된 사업 실패는 그를 절망에 빠트리기 충분했다.
    • 김 선생은 난처한 질문으로 정 선생을 곤혹에 빠트렸다.
    • 가: 무슨 일 있었어? 표정이 왜 그래?
    • 나: 시험 성적이 나를 절망에 빠트렸어.
  3. 3. leave
    가지고 있던 것을 흘려서 잃어버리다.
    To drop and lose something.
    • 돈을 빠트리다.
    • 물건을 빠트리다.
    • 우산을 빠트리다.
    • 지갑을 빠트리다.
    • 책을 빠트리다.
    • See More
    • 길을 걷다가 반지를 빠트렸는지 손을 보니 반지가 없다.
    • 지수는 가방이 찢어진 줄도 모르고 가방 안에 있던 물건을 빠트리면서 걸어왔다.
    • 가: 어? 주머니에 있던 돈이 없어졌어.
    • 나: 아까 시장에서 어디에 빠트렸나보다.
  4. 4. omit; miss; leave out
    갖추어야 할 것을 갖추지 않다.
    To not get something that is necessary.
    • 내용을 빠트리다.
    • 서류를 빠트리다.
    • 이야기를 빠트리다.
    • 정보를 빠트리다.
    • 명단에서 빠트리다.
    • See More
    • 그는 중요한 구절을 빠트린 채 원고를 보냈다.
    • 승규는 이 이야기에서 중요한 사실을 빠트렸다.
    • 가: 명단에 모두 다 있니?
    • 나: 다시 보니까 학생 한 명을 빠트렸는데?
    • 문형 : 1이 2를 빠트리다, 1이 2에서 3을 빠트리다
    • 유의어 빠뜨리다
빡빡
발음 : [빡빡 ]
부사 Adverb
  1. 1. scrapingly; with a scratching sound
    자꾸 세게 긁거나 문지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A word imitating the sound or describing the movement of rubbing or scratching hard and repeatedly.
    • 빡빡 긁다.
    • 빡빡 문지르다.
    • 빡빡 비비다.
    • 빡빡 소리가 나다.
    • 빡빡 소리를 내다.
    • 그는 담배를 빡빡 비벼 끄며 말했다.
    • 유민이는 지우개로 공책을 빡빡 지웠다.
    • 엄마는 그릇을 소금으로 빡빡 문질러 닦으셨다.
    • 가: 왜 빡빡 긁고 있어? 그러다 피부 상한다.
    • 나: 너무 가려워서 그래요.
  2. 2. roughly
    얇고 질긴 종이나 천 등을 자꾸 찢는 소리. 또는 그 모양.
    A word imitating the sound or describing the motion of tearing off a piece of thin, durable paper, cloth, etc.
    • 종이를 빡빡 찢다.
    • 영수증을 빡빡 찢다.
    • 옷을 빡빡 찢다.
    • 책을 빡빡 찢다.
    • 천을 빡빡 찢다.
    • 그녀는 이면지를 빡빡 찢어 쓰레기통 안에 넣었다.
    • 화가 난 정 씨는 가지고 있던 서류를 빡빡 찢어 버렸다.
    • 우리는 각자 입고 있던 옷을 빡빡 찢고 묶어서 밧줄을 만들었다.
    • 가: 이 비밀 서류는 어떻게 처리할까요?
    • 나: 내용을 몰라보게 빡빡 찢어 없애시오.
  3. 3. in the manner of scrubbing
    광택이 나도록 자꾸 닦거나 문지르거나 깎는 모양.
    A word describing the motion of wiping, rubbing, or polishing something repeatedly so that it is glossy.
    • 빡빡 문대다.
    • 빡빡 문지르다.
    • 빡빡 닦다.
    • 잔디를 빡빡 깎다.
    • 유리창을 빡빡 닦다.
    • 나는 거실 바닥을 걸레로 빡빡 닦았다.
    • 우리는 유리창을 반짝반짝 윤이 나도록 빡빡 닦았다.
    • 가: 창이 너무 지저분하구나.
    • 나: 깨끗하게 빡빡 닦아 놓겠습니다.
  4. 4. close; short
    머리털이나 수염 등을 아주 짧게 깎은 모양.
    In the state of having one's hair or beard cut or shaved very short.
    • 빡빡 깎다.
    • 빡빡 밀다.
    • 빡빡 자르다.
    • 나는 몇 년째 길러온 수염을 빡빡 밀었다.
    • 형은 입대를 하루 앞두고 머리를 빡빡 깎았다.
    • 가: 갑자기 왜 머리를 빡빡 밀었어?
    • 나: 이제 정신 차리고 공부할 결심으로 잘랐어.
  5. 5. stubbornly; obstinately
    자꾸 무리하게 고집을 피우는 모양.
    In the manner of keeping insisting unreasonably.
    • 빡빡 고집을 피우다.
    • 빡빡 기를 쓰다.
    • 빡빡 대들다.
    • 빡빡 악을 쓰다.
    • 빡빡 우기다.
    • 그는 제품에 결함이 있었다고 빡빡 우기며 환불을 요구했다.
    • 아이는 자신의 마음에 안 드는 것이 있으면 무조건 빡빡 우기기부터 했다.
    • 가: 난 내가 원하는 대로 할 거니까 너도 네 마음대로 해.
    • 나: 너 왜 이렇게 빡빡 고집을 피우니?
  6. 6. with a grinding sound; grindingly
    이 등을 세게 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A word imitating the sound or describing the motion of grinding hard on something such as one's teeth.
    • 빡빡 갈다.
    • 빡빡 갈리다.
    • 남편은 코를 골다 못해 이까지 빡빡 갈아 댔다.
    • 나는 동생이 이를 빡빡 가는 소리에 자꾸 잠에서 깼다.
    • 가: 왜 어젯밤에 한숨도 못 잤어?
    • 나: 친구가 옆에서 이를 하도 빡빡 갈아서 잘 수가 없었어.
빡빡머리
발음 : [빡빵머리 ]
명사 Noun
shaved head; person with a shaved head
아주 짧게 자른 머리. 또는 그런 머리 모양을 한 사람.
A head that has been shaved or a person with such a hairstyle.
  • 빡빡머리 스님.
  • 빡빡머리 학생.
  • 빡빡머리를 하다.
  • 빡빡머리로 깎다.
  • 빡빡머리로 자르다.
  • 빡빡머리 스님이 합장을 하며 손님을 맞았다.
  • 머리에 껌이 붙는 바람에 민준이는 빡빡머리로 밀어야 했다.
  • 가: 옛날 사진 속 학생들은 모두 빡빡머리네요?
  • 나: 응. 그 당시에는 다들 머리를 짧게 깎고 다녔지.
빡빡하다
발음 : [빡빠카다 ]
활용 : 빡빡한[빡빠칸], 빡빡하여[빡빠카여](빡빡해[빡빠캐]), 빡빡하니[빡빠카니], 빡빡합니다[빡빠캄니다]
형용사 Adjective
  1. 1. thick; stiff
    물기가 적어서 부드럽지 못하다.
    Not soft due to little moisture.
    • 빡빡한 죽.
    • 국이 빡빡하다.
    • 빵이 빡빡하다.
    • 음식이 빡빡하다.
    • 풀이 빡빡하다.
    • 떡이 너무 빡빡해서 잘 넘어가지 않는다.
    • 빡빡한 빵은 먹기가 힘드니까 부드러운 것으로 주세요.
    • 가: 죽이 좀 빡빡하게 된 것 같은데?
    • 나: 그럼 물을 더 넣을게요.
  2. 2. tight
    여유가 없어서 빠듯하다.
    Tight because there is no time, money, etc., to spare.
    • 빡빡한 수업.
    • 빡빡한 스케줄.
    • 빡빡한 일정.
    • 빡빡하게 지내다.
    • 시간이 빡빡하다.
    • 이번 달은 지출이 많아서 용돈이 빡빡하다.
    • 김 선수는 귀국 일정이 빡빡하기는 하지만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있다.
    • 가: 마감이 얼마 안 남았어요.
    • 나: 기한이 빡빡하니 모두 힘을 냅시다.
  3. 3. stiff
    융통성이 없고 고지식하다.
    Rigid and inflexible.
    • 빡빡한 사람.
    • 빡빡한 성격.
    • 빡빡하게 굴다.
    • 빡빡하게 대하다.
    • 생각이 빡빡하다.
    • 민준이는 생각이 빡빡해서 주위 사람들을 답답하게 만든다.
    • 그는 정해진 원칙대로만 행동하는 성격이라 모든 일에 빡빡하게 군다.
    • 가: 그렇게 빡빡하게 일하지만 마시고 적당히 쉬어가면서 하세요.
    • 나: 근무 시간에는 열심히 일을 해야 하는 거라서요.
  4. 4. stiff
    무엇이 꼭 끼거나 맞아서 움직이기 어렵다.
    Something being hard to be moved because it is too tight.
    • 빡빡한 서랍.
    • 빡빡한 선풍기.
    • 구두가 빡빡하다.
    • 문이 빡빡하다.
    • 손잡이가 빡빡하다.
    • 새로 산 신발이 빡빡해서 걷기가 불편하다.
    • 문이 빡빡해서 여닫을 때마다 삐걱대는 소리가 난다.
    • 가: 기계가 빡빡하게 돌아가는 거 같습니다.
    • 나: 기름을 좀 칠해서 부드럽게 만들어야겠어요.
  5. 5. dense; crammed
    빈틈이 없을 만큼 가득 차 있다.
    So filled that it is hard to find an empty space.
    • 공연장이 관객들로 빡빡하다.
    • 마당이 꽃으로 빡빡하다.
    • 숲이 나무로 빡빡하다.
    • 운동장이 학생들로 빡빡하다.
    • 봄이 되자 마당에 푸른 잔디가 빡빡하게 돋아났다.
    • 강연장은 이 교수의 강의를 들으러 온 청중들로 빡빡했다.
    • 가: 도로에 차들이 참 많구나.
    • 나: 휴일이라 교외로 나가는 차들이 빡빡하게 있네.
    • 문형 : 1이 2에 빡빡하다, 1이 2로 빡빡하다
빤질거리다
발음 : [빤질거리다 ]
동사 Verb
  1. 1. glisten; be glossy; be greasy
    표면이 매우 매끄럽고 윤기가 흐르다.
    For the surface of something to shine and look smooth.
    • 빤질거리는 느낌.
    • 구두가 빤질거리다.
    • 바닥이 빤질거리다.
    • 유리가 빤질거리다.
    • 코가 빤질거리다.
    • 나는 걸레로 유리창이 빤질거리게 닦았다.
    • 아버지의 구두가 햇빛에 비쳐 빤질거렸다.
    • 가: 삼촌은 어떤 사람이야?
    • 나: 머리가 빠져 이마가 빤질거리는 분이야.
  2. 2. linger over one's work; shirk
    몹시 게으름을 피우며 맡은 일을 잘 하지 않다.
    To be very idle, not doing one's work hard.
    • 빤질거리는 말투.
    • 빤질거리는 모습.
    • 빤질거리는 아이.
    • 빤질거리며 놀기만 하다.
    • 빤질거리며 말하다.
    • 승규는 엄마의 잔소리에 빤질거리며 말대꾸를 했다.
    • 아이는 숙제를 하지 않으려고 이리저리 빤질거렸다.
    • 가: 과장님 왜 화나셨어?
    • 나: 시키는 일은 안 하고 빤질거리는 신입 사원 때문이지.
빤질대다
발음 : [빤질대다 ]
동사 Verb
  1. 1. glisten; be glossy; be greasy
    표면이 매우 매끄럽고 윤기가 흐르다.
    For the surface of something to shine and look smooth.
    • 가방이 빤질대다.
    • 구두가 빤질대다.
    • 물건이 빤질대다.
    • 바닥이 빤질대다.
    • 이마가 빤질대다.
    • 승규의 가방은 새 것과 같이 빤질댔다.
    • 가구점에 전시된 빤질대는 가구들이 탐이 난다.
    • 가: 바닥이 지저분하다. 청소 좀 할래?
    • 나: 네. 바닥이 빤질댈 정도로 닦아 놓을게요.
  2. 2. linger over one's work; shirk
    몹시 게으름을 피우며 맡은 일을 잘 하지 않다.
    To be very idle, not doing one's work hard.
    • 빤질대는 말투.
    • 빤질대는 성격.
    • 빤질대는 아이.
    • 빤질대며 놀다.
    • 빤질대며 말하다.
    • 승규는 툭하면 빤질대고 일을 하지 않는다.
    • 아이들은 청소를 하지 않고 빤질대며 놀기만 했다.
    • 민준이는 빤질대는 편이라서 같이 일하고 싶지 않다.
    • 가: 너, 빤질대고 엄마 말 자꾸 안 들을래?
    • 나: 엄마가 자꾸 잔소리하니까 그런 거잖아요.
빤질빤질
발음 : [빤질빤질 ]
부사 Adverb
  1. 1. greasily; glossily; lustrously
    표면이 매우 매끄럽고 윤기가 흐르는 모양.
    In a state in which the surface of something is very smooth and glossy.
    • 빤질빤질 빛이 나다.
    • 빤질빤질 윤이 나다.
    • 빤질빤질 윤기가 돌다.
    • 빤질빤질 윤기가 흐르다.
    • 민준이의 얼굴에서 빤질빤질 윤기가 흐른다.
    • 구두 가게에는 빤질빤질 윤기가 도는 예쁜 구두들로 가득했다.
    • 가: 복숭아가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 나: 빤질빤질 윤기가 돌아 맛이 좋을 거 같아.
  2. 2. bold-facedly; brazen-facedly
    성품이 매우 뻔뻔하고 부끄러워할 줄 모르는 모양.
    In the manner of being very brazen and impervious to shame.
    • 빤질빤질 쳐다보다.
    • 민준이는 잘못을 하고도 빤질빤질 부끄러워할 줄을 몰랐다.
    • 승규는 나에게 사과를 하기는커녕 빤질빤질 염치 없이 굴었다.
  3. 3. lazily; slothfully
    몹시 게으름을 피우며 맡은 일을 잘 하지 않는 모양.
    In the manner of being very lazy, not doing one's work hard.
    • 빤질빤질 농땡이를 치다.
    • 빤질빤질 빈둥대다.
    • 빤질빤질 피하다.
    • 민준이는 빤질빤질 농땡이를 잘 친다.
    • 김 대리는 빤질빤질 일을 피하는 경향이 있다.
    • 승규는 청소 시간만 되면 빤질빤질 딴짓을 하기에 바쁘다.
    • 가: 지수는 어디 있어?
    • 나: 일하기 싫어서 빤질빤질 도망간 거 같은데요.
빤질빤질하다1
발음 : [빤질빤질하다 ]
동사 Verb
linger over one's work; shirk
몹시 게으름을 피우며 맡은 일을 잘 하지 않다.
To be very idle, not doing one's work hard.
  • 빤질빤질하는 말투.
  • 빤질빤질하는 모습.
  • 빤질빤질하는 아이.
  • 빤질빤질하며 보내다.
  • 빤질빤질하며 지내다.
  • 지수는 빤질빤질해서 얄밉다.
  • 그 지원자는 왠지 빤질빤질할 것 같아서 탈락시켰다.
  • 빤질빤질하는 민준이는 청소 시간만 되면 도망을 간다.
  • 가: 엄마가 시킨 일 빤질빤질하면서 안 할 거니?
  • 나: 조금 더 놀다 할게요.
빤질빤질하다2
발음 : [빤질빤질하다 ]
활용 : 빤질빤질한[빤질빤질한], 빤질빤질하여[빤질빤질하여](빤질빤질해[빤질빤질해]), 빤질빤질하니[빤질빤질하니], 빤질빤질합니다[빤질빤질함니다]
형용사 Adjective
  1. 1. greasy; glossy; lustrous
    표면이 윤기가 흐르고 매우 매끄럽다.
    The surface of something being glossy and very smooth.
    • 빤질빤질하게 닦다.
    • 빤질빤질하게 빛이 나다.
    • 빤질빤질하게 윤이 나다.
    • 빤질빤질하게 윤기가 돌다.
    • 빤질빤질하게 윤기가 흐르다.
    • 민준이는 아버지의 구두를 빤질빤질하게 닦았다.
    • 학생들이 열심히 청소를 해서 바닥이 빤질빤질하다.
    • 가: 사과가 빤질빤질한 게 탐스러워 보인다.
    • 나: 응, 맛도 참 좋을 거 같아.
  2. 2. brazen-faced; bold-faced; shameless
    성품이 매우 뻔뻔하고 부끄러워할 줄 모르는 데가 있다.
    Very brazen and impervious to shame.
    • 빤질빤질한 말투.
    • 빤질빤질한 모습.
    • 빤질빤질한 태도.
    • 빤질빤질하게 말하다.
    • 빤질빤질하게 행동하다.
    • 우리의 계획을 다 망쳐 놓고 태연한 척하는 지수의 빤질빤질한 태도가 싫다.
    • 승규는 염치가 없고 빤질빤질하다.
    • 가: 민준이는 참 뻔뻔한 거 같아.
    • 나: 맞아. 빤질빤질해서 남에게 신세 지는 일을 대수롭지 않게 여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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