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달콤하다
발음 : [새콤달콤하다 ]
활용 : 새콤달콤한[새콤달콤한], 새콤달콤하여[새콤달콤하여](새콤달콤해[새콤달콤해]), 새콤달콤하니[새콤달콤하니], 새콤달콤합니다[새콤달콤함니다]
형용사 คำคุุณศัพท์
เปรี้ยวอมหวาน, หวานอมเปรี้ยว, ออกรสเปรี้ยวหวาน, มีรสชาติเปรี้ยวหวาน
약간 신맛도 나고 단맛도 나서 입맛이 당기도록 맛이 좋다.
มีรสชาติดีจนทำให้อยากเนื่องจากมีทั้งรสเปรี้ยวและรสหวานเล็กน้อย
- 새콤달콤한 과일.
- 새콤달콤한 과자.
- 새콤달콤한 맛.
- 새콤달콤한 사과.
- 새콤달콤한 사탕. See More
- 새콤달콤한 사탕을 먹는 아이의 표정이 행복해 보인다.
- 요즘에는 달기만 한 과자보다 새콤달콤한 맛이 나는 과자가 유행하고 있다.
- 가: 포도 한번 먹어 봐.
- 나: 아직 덜 익었는지 새콤달콤하네.
- 문형 : 1이 새콤달콤하다
새콤하다 ★
발음 : [새콤하다 ]
활용 : 새콤한[새콤한], 새콤하여[새콤하여](새콤해[새콤해]), 새콤하니[새콤하니], 새콤합니다[새콤함니다]
형용사 คำคุุณศัพท์
อมเปรี้ยว, เปรี้ยวเล็กน้อย, มีรสเปรี้ยวเล็กน้อย, ออกรสเปรี้ยวเล็กน้อย
맛이 조금 시면서 상큼하다.
มีรสชาติเปรี้ยวเล็กน้อยและให้ความรู้สึกสดชื่น
- 새콤한 과일.
- 새콤한 귤.
- 새콤한 냄새.
- 새콤한 맛.
- 새콤한 석류. See More
- 오늘 나는 비타민이 많은 새콤한 키위를 먹었다.
- 나는 모든 과일을 좋아하지만 특히 오렌지, 귤과 같이 새콤한 향이 나는 과일을 좋아한다.
- 가: 어디선가 새콤한 냄새가 나.
- 나: 아까 만든 장에 식초를 조금 넣었더니 새콤한 냄새가 나는 양념장이 되었어.
- 문형 : 1이 새콤하다
새큼하다
발음 : [새큼하다 ]
활용 : 새큼한[새큼한], 새큼하여[새큼하여](새큼해[새큼해]), 새큼하니[새큼하니], 새큼합니다[새큼함니다]
형용사 คำคุุณศัพท์
เปรี้ยวกำลังดี, เปรี้ยวนิดหน่อย, ออกเปรี้ยวนิดหน่อย
맛이나 냄새가 알맞게 조금 시다.
กลิ่นหรือรสชาติออกเปรี้ยวเล็กน้อยกำลังพอดี
- 새큼한 과일.
- 새큼한 과즙.
- 새큼한 귤.
- 새큼한 김치.
- 새큼한 냄새. See More
- 어머니께서 식초를 조금 넣어 새큼한 비빔국수를 만들어 주셨다.
- 나는 새큼한 맛과 향이 나는 사과를 한입 베어 물고는 기분이 좋아졌다.
- 가: 냉장고에 잘 익은 김치 있어. 꺼내 먹어.
- 나: 역시 라면 먹을 때는 새큼한 김치하고 같이 먹는 게 좋아.
- 문형 : 1이 새큼하다
새털
발음 : [새ː털 ]
명사 คำนาม
- 1. ขนนก새의 털.ขนของนก
- 새털이 날리다.
- 새털이 빠지다.
- 새털을 뽑다.
- 길에 새털이 많이 떨어져 있다.
- 새가 병이 나서 새털이 자꾸 빠진다.
- 비둘기가 날갯짓을 하자 새털이 바람에 날려 왔다.
- 가: 새 떼가 한꺼번에 날아오르는 것 좀 봐.
- 나: 아휴, 새털이 많이 빠지네.
- 2. ขนนก(비유적으로) 아주 가벼운 것.(ในเชิงเปรียบเทียบ)สิ่งที่เบามาก
- 새털 같은 마음.
- 새털처럼 가볍다.
- 새털처럼 흩어지다.
- 지수는 너무 말라서 새털같이 가볍다.
- 나는 달콤한 꽃향기에 취해 마음이 새털처럼 가벼워졌다.
- 가: 맑은 하늘에 구름이 새털처럼 흩어져 있어.
- 나: 아, 정말 예쁘다.
새털구름
발음 : [새ː털구름 ]
명사 คำนาม
เมฆเซอร์รัส, เมฆชั้นสูง, เมฆขนนก
하늘에 높이 떠 있는 새털 모양의 흰 구름.
เมฆสีขาวรูปร่างขนนกรอยอยู่ในท้องฟ้าระดับสูง
- 새털구름이 뜨다.
- 맑고 푸른 하늘에 새털구름이 떠 있었다.
- 새털구름을 보면 마치 하늘에 흰 줄무늬가 있는 것 같다.
- 가: 새털구름은 어떤 구름을 말하는 거야?
- 나: 새털구름은 새털처럼 생겨서 주로 맑은 날씨에 나타나는 높이 떠 있는 구름이야.
새파랗다 ★
발음 : [새파라타 ]
활용 : 새파란[새파란], 새파래[새파래], 새파라니[새파라니], 새파랗습니다[새파라씀니다]
형용사 คำคุุณศัพท์
- 1. เป็นสีน้ำเงินแก่, เป็นสีน้ำเงินเข้ม, เป็นสีเขียวสด, เป็นสีฟ้าเข้ม빛깔이 매우 파랗다.เป็นสีน้ำเงินที่เข้มมาก
- 새파란 눈동자.
- 새파란 하늘.
- 새파랗게 물들다.
- 물이 새파랗다.
- 바다가 새파랗다.
- 유민이는 맑고 새파란 하늘을 올려다 보고는 기분이 좋아졌다.
- 날씨가 좋은 날, 나는 새파란 바다와 새하얀 파도를 보니 너무나 상쾌했다.
- 가: 어제 동물원에 갔었는데, 몸 색깔이 정말 새파란 파랑새를 봤어.
- 나: 그렇구나. 나도 동물원에 가고 싶다.
- 문형 : 1이 새파랗다
- 큰말 시퍼렇다
- 2. เผือด, ซีด, ซีดขาว, ซีดเผือด, ซีดเซียว춥거나 겁에 질려서 얼굴이나 입술 등이 푸른빛이 돌 정도로 창백하다.ใบหน้าหรือริมฝีปากซีดเผือดจนเป็นสีอมเขียวเนื่องจากความหนาวเย็นหรือถูกทำให้กลัว
- 새파랗게 변한 입술.
- 새파랗게 질린 얼굴.
- 새파랗게 되다.
- 새파랗게 변하다.
- 새파랗게 질리다.
- 유민이는 무서운 영화를 보고 난 후 얼굴이 새파랗게 질렸다.
- 추운 곳에서 친구를 오래 기다린 지수의 입술이 새파랗게 변했다.
- 가: 너 어디 아프니? 얼굴이 핏기가 없이 하얗고 입술이 새파랗게 변했어.
- 나: 몸에 한기가 느껴지는 것이 감기 몸살인 것 같아.
- 문형 : 1이 새파랗다
- 큰말 시퍼렇다
- 3. (อายุ)น้อยมาก, ยังหนุ่มยังแน่น, ยังสาวอยู่, อ่อนเยาว์나이가 매우 젊다.อายุน้อยมาก
- 새파란 나이.
- 새파란 젊은이.
- 새파란 젊음.
- 새파란 청년.
- 새파란 청춘. See More
- 쉰이 넘은 아저씨는 아들의 새파란 청춘이 부러웠다.
- 훈련장에는 갓 스물의 새파란 젊은 군인들이 열심히 훈련을 하고 있었다.
- 가: 어제 만난 새파랗게 어린 후배가 나한테 반말을 하더라.
- 나: 아마 후배가 네 나이를 몰라서 그랬을 거야.
- 문형 : 1이 새파랗다
- 4. คมกริบ, คม날이 매우 날카롭다.ใบมีดคมมาก
- 새파란 칼.
- 새파란 칼날.
- 새파랗게 날이 서다.
- 집 마당에는 새파랗게 날이 선 도끼가 있었다.
- 아버지는 새파랗게 날이 서도록 칼을 갈고 계셨다.
- 가: 칼이 새파랗게 날이 서서 채소가 잘 다듬어지겠네.
- 나: 그래. 그렇지만 다치지 않도록 조심해.
- 문형 : 1이 새파랗다
- 큰말 시퍼렇다
새파래지다
발음 : [새파래지다 ]
활용 : 새파래지어[새파래지어/ 새파래지여](새파래져[새파래저]), 새파래지니
동사 คำกริยา
- 1. กลายเป็นสีน้ำเงินแก่, กลายเป็นสีน้ำเงินเข้ม, กลายเป็นสีเขียวสด, กลายเป็นสีฟ้าเข้ม빛깔이 새파랗게 되다.กลายเป็นสีน้ำเงินที่เข้ม
- 새파래진 바다.
- 새파래진 잎.
- 새파래진 하늘.
- 나뭇잎이 새파래지다.
- 하늘이 새파래지다.
- 나는 비가 그친 뒤 더욱 새파래진 하늘을 올려다 보았다.
- 지수는 풀이 많이 자라서 새파래진 풀밭에 앉아 있었다.
- 가: 하늘이 새파래졌어.
- 나: 응. 비가 개고 구름이 걷히고 나서 더 새파래진 것 같아.
- 문형 : 1이 새파래지다
- 2. กลายเป็นซีดขาว, กลายเป็นซีดเผือด, กลายเป็นซีดเซียว얼굴이나 입술 등이 푸른빛이 돌 정도로 창백해지다.ใบหน้าหรือริมฝีปาก เป็นต้น ซีดเผือดจนกลายเป็นสีอมเขียว
- 낯빛이 새파래지다.
- 얼굴이 새파래지다.
- 입술이 새파래지다.
- 아들이 사고가 났다는 소식에 어머니의 얼굴이 새파래졌다.
- 무안을 당한 민준이는 화가 나서 새파래진 얼굴로 문밖으로 나가 버렸다.
- 가: 어머, 이렇게 추운 곳에서 기다리고 있었네. 입술이 새파래졌어.
- 나: 네가 일찍 올 줄 알았어. 오늘 날씨가 많이 춥네.
- 문형 : 1이 새파래지다
새하얗다 ★
발음 : [새하야타 ]
활용 : 새하얀[새하얀], 새하얘[새하얘], 새하야니[새하야니], 새하얗습니다[새하야씀니다]
형용사 คำคุุณศัพท์
ขาวโพลน, ขาวจั๊วะ, ขาวซีด
빛깔이 매우 하얗다.
สีขาวมาก
- 새하얀 구름.
- 새하얀 도화지.
- 새하얀 머리카락.
- 새하얀 이.
- 새하얀 종이. See More
- 나무 그늘 밑에 머리카락이 새하얀 노인이 앉아 있었다.
- 종이는 아직 아무것도 적혀 있지도 않고 그려져 있지도 않아서 새하얗다.
- 가: 너 왜 얼굴이 새하얗게 질렸니?
- 나: 밖이 너무 추워서 그런가 봐.
- 문형 : 1이 새하얗다
- 반대말 새까맣다
새해 ★★★
발음 : [새해 ]
새해맞이
발음 : [새해마지 ]
명사 คำนาม
การต้อนรับปีใหม่, การเฉลิมฉลองปีใหม่
새로 시작되는 해를 맞이하는 일.
การต้อนรับปีที่เริ่มต้นใหม่
- 새해맞이 인사.
- 새해맞이 잔치.
- 새해맞이 축제.
- 새해맞이 행사.
- 새해맞이를 하다.
- 나는 친구들과 바닷가에서 일출을 보며 새해맞이를 했다.
- 우리 가족은 설날에 새해맞이 인사를 드리러 할머니 댁에 갔다.
- 가: 설날 잘 보냈어?
- 나: 고향에 못 내려가서 쓸쓸히 혼자서 새해맞이를 했어.
- 유의어 설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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