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근대다
발음 : [씨근대다 ]
동사 คำกริยา
กระหืดกระหอบ
고르지 않고 거칠고 가쁘게 숨 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렇게 하다.
เสียงที่หายใจหอบ หนัก และไม่สม่ำเสมอ เกิดขึ้นบ่อย ๆ หรือทำลักษณะดังกล่าว
- 숨을 씨근대다.
- 숨소리를 씨근대다.
- 가쁘게 씨근대다.
- 거칠게 씨근대다.
- 숨이 차서 씨근대다. See More
- 형은 좀처럼 분을 누르지 못하고 거친 숨을 씨근댔다.
- 둘은 싸움을 멈추고 잠시 씨근대며 서로를 노려보았다.
- 가: 너 어디 아파? 왜 이렇게 씨근대고 있어?
- 나: 응, 코감기에 걸려서 숨을 잘 못 쉬겠어.
씨근씨근
발음 : [씨근씨근 ]
부사 คำวิเศษณ์
- 1. อย่างกระหืดกระหอบ고르지 않고 거칠고 가쁘게 자꾸 숨 쉬는 소리. 또는 그 모양.เสียงที่หายใจหอบ หนัก และไม่สม่ำเสมออย่างถี่ ๆ หรือลักษณะดังกล่าว
- 씨근씨근 가쁘게 쉬다.
- 씨근씨근 내쉬다.
- 씨근씨근 몰아쉬다.
- 씨근씨근 숨이 차오르다.
- 씨근씨근 숨을 쉬다.
- 사내는 술에 취해 씨근씨근 숨만 가쁘게 쉬었다.
- 나는 겨우 운동장 한 바퀴를 돌고 씨근씨근 숨이 차올랐다.
- 가: 승규가 굉장히 피곤했나 보네.
- 나: 응, 지금 씨근씨근 숨 쉬는 소리만 내면서 곯아떨어졌어.
- 2. อย่างหายใจถี่ ๆ, อย่างหายใจเงียบถี่ ๆ, อย่างหายใจฟี่ ๆ, อย่างหายใจฟืดฟาด ๆ어린아이가 깊이 잠들어 매우 조용하게 자꾸 숨 쉬는 소리. 또는 그 모양.เสียงที่เด็กเล็กนอนหลับลึกแล้วหายใจเงียบมาก ๆ บ่อย ๆ หรือลักษณะดังกล่าว
- 씨근씨근 자다.
- 씨근씨근 잠들다.
- 씨근씨근 잠을 자다.
- 씨근씨근 잠든 아이의 모습이 정말 천사 같다.
- 아기는 엄마 품에 안겨서 씨근씨근 잠에 들었다.
- 가: 아기 깨면 어쩌려고 이렇게 시끄럽게 떠들어?
- 나: 씨근씨근 잠만 잘 자는데요, 뭐.
씨근씨근하다
발음 : [씨근씨근하다 ]
동사 คำกริยา
- 1. กระหืดกระหอบ고르지 않고 거칠고 가쁘게 자꾸 숨 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เสียงที่หายใจหอบ หนัก และไม่สม่ำเสมออย่างถี่ ๆ หรือเปล่งเสียงลักษณะดังกล่าว
- 씨근씨근하는 소리.
- 숨소리가 씨근씨근하다.
- 거칠게 씨근씨근하다.
- 나는 사내의 씨근씨근하는 숨소리가 몹시 거슬렸다.
- 친구는 숨을 씨근씨근하며 간신히 화를 누르고 있었다.
- 가: 왜 그렇게 화난 사람처럼 씨근씨근하고 있어?
- 나: 늦을까 봐 뛰어왔더니 숨이 좀 차서 그래.
- 2. หายใจถี่ ๆ, หายใจเงียบถี่ ๆ, หายใจฟี่ ๆ, หายใจฟืดฟาด ๆ어린아이가 깊이 잠들어 매우 조용하게 자꾸 숨을 쉬다.เด็กเล็กนอนหลับลึกแล้วหายใจเงียบมาก ๆ บ่อย ๆ
- 씨근씨근하는 숨소리.
- 씨근씨근하며 자다.
- 아기가 씨근씨근하다.
- 숨을 씨근씨근하다.
- 누워서 씨근씨근하다.
- 아이는 천사 같은 얼굴로 씨근씨근하며 잠들어 있다.
- 엄마 등에 업힌 아기는 금방 잠이 들어서 씨근씨근하는 소리를 냈다.
- 가: 아기 잘 자고 있는지 확인하고 올래?
- 나: 씨근씨근하면서 아주 곤하게 자고 있으니 걱정 마세요.
- 문형 : 1이 씨근씨근하다, 1이 2를 씨근씨근하다
씨름 ★★
발음 : [씨름 ]
명사 คำนาม
- 1. ชีรึม ; มวยปล้ำแบบเกาหลี두 사람이 서로 상대의 샅바를 잡고 기술이나 힘을 겨루어 먼저 넘어뜨리는 쪽이 이기는 한국의 민속 운동.กีฬาพื้นบ้านประเภทหนึ่งของเกาหลี ต่อสู้กันโดยผู้แข่งขันทั้งสองต่างดึงผ้ารัดต้นขาของกันและกันโดยใช้กำลังหรือฝีมือ ผู้ที่ทำให้อีกฝ่ายล้มลงก่อนจะเป็นผู้ชนะ
- 씨름 한 판.
- 씨름 경기.
- 씨름 대결.
- 씨름 시합.
- 씨름을 붙이다. See More
- 힘이 센 승규는 씨름 경기에 나가 우승을 차지했다.
- 천하장사였던 김 선수가 이번 씨름 대회에서도 상대 선수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 가: 오늘 씨름 시합 정말 재미있었지?
- 나: 응, 힘과 기술의 대결이 아주 볼 만했어.
- 2. ปลุกปล้ำ, หมกหมุ่น, เพียรพยายาม, พยายาม, มุมานะ어떤 일을 이루기 위하여 온 힘을 쏟고 끈기 있게 달라붙음.การเกาะติดอย่างเพียรพยายามและทุ่มเทกำลังทั้งหมดเพื่อบรรลุเรื่องใดๆ
- 오랜 씨름.
- 문제와 씨름을 하다.
- 우리는 세 시간 동안의 씨름 끝에 결국 문제의 해결책을 찾을 수 있었다.
- 민준이는 문제가 안 풀리면 풀릴 때까지 그 문제와 씨름을 해서 꼭 풀고야 만다.
- 가: 이 문제 아무리 해도 안 풀리던데, 너 어떻게 풀었어?
- 나: 나도 어제 이 문제로 몇 시간 동안 씨름을 했는지 몰라.
씨름꾼
발음 : [씨름꾼 ]
명사 คำนาม
นักกีฬาชีรึม
씨름을 잘하는 사람.
คนที่เก่งในการเล่นมวยปล้ำแบบเกาหลี
- 최고의 씨름꾼.
- 타고난 씨름꾼.
- 씨름꾼들의 경기.
- 씨름꾼들의 시합.
- 천하장사인 그는 체격부터가 타고난 씨름꾼이었다.
- 그는 역대 최고의 씨름꾼으로 지금까지 그를 이긴 씨름 선수가 단 한 명도 없다.
- 가: 이제 씨름 결승전만을 남겨 두고 있는데요.
- 나: 네, 이 경기의 승자가 바로 올해 최고의 씨름꾼이 됩니다.
씨름하다
발음 : [씨름하다 ]
동사 คำกริยา
- 1. เล่นชีรึม씨름 경기를 하다.เล่นมวยปล้ำแบบเกาหลี : แข่งขันมวยปล้ำแบบเกาหลี
- 모래 위에서 씨름하다.
- 샅바를 잡고 씨름하다.
- 나는 모래밭에서 동네 아이들과 씨름하며 힘을 겨뤘다.
- 온 동네의 사내들이 모여 모래 위에서 씨름하는 것은 단오의 풍습 중 하나이다.
- 가: 작년 우승자인 저 선수와 씨름해서 지금까지는 이긴 선수가 없었는데요.
- 나: 네, 하지만 상대 선수 또한 실력이 굉장히 뛰어난 선수이기 때문에 이번 경기는 기대가 됩니다.
- 문형 : 1이 (2와) 씨름하다
- 문형참고 : '2와'가 없으면 1에 복수를 나타내는 말이 온다.
- 2. ต่อสู้, ต่อสู้ดิ้นรน, เอาชนะ어떤 일을 이루기 위하여 온 힘을 쏟고 끈기 있게 달라붙다.เกาะติดอย่างไม่ย่อท้อและทุ่มเทพลังทั้งหมดเพื่อบรรลุผลสำเร็จในสิ่งใด
- 기계와 씨름하다.
- 문제와 씨름하다.
- 컴퓨터와 씨름하다.
- 끙끙 씨름하다.
- 오랫동안 씨름하다.
- 영어에 약한 민준이는 몇 시간째 영어 문제와 씨름하고 있다.
- 박 작가는 내일이 마감인데도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 원고와 씨름하며 밤을 지새웠다.
- 가: 그냥 컴퓨터 수리하는 사람 부르라니까 왜 망가진 컴퓨터랑 끙끙 씨름하고 있어?
- 나: 기다려 봐. 내가 고칠 수 있다니까.
- 문형 : 1이 2와 씨름하다
씨부렁거리다
발음 : [씨부렁거리다 ]
동사 คำกริยา
พูดไร้สาระ, พูดจ้อ, พูดพร่ำ
쓸데없는 말을 함부로 자꾸 지껄이다.
พูดเรื่องที่ไม่มีสาระอย่างฉอด ๆ อยู่ตลอดเวลา โดยไม่ระมัดระวัง
- 욕지거리를 씨부렁거리다.
- 혼잣말을 씨부렁거리다.
- 불평스럽게 씨부렁거리다.
- 쓸데없이 씨부렁거리다.
- 투덜투덜 씨부렁거리다. See More
- 부장님께 혼이 난 박 대리는 아까부터 혼잣말을 씨부렁거렸다.
- 반찬 투정이 심한 지수는 또 아침부터 반찬이 맛없다고 씨부렁거린다.
- 가: 넌 또 무슨 안 좋은 일이 있어서 혼자서 씨부렁거리니?
- 나: 그냥 오늘 회의에서 안 좋은 말을 많이 들었어.
씨부렁대다
발음 : [씨부렁대다 ]
동사 คำกริยา
พูดไร้สาระ, พูดจ้อ, พูดพร่ำ, พูดพึมพำ
쓸데없는 말을 함부로 자꾸 지껄이다.
พูดฉอด ๆ บ่อย ๆ โดยไม่คิดมากในคำพูดที่ไม่มีสาระ
- 욕을 씨부렁대다.
- 잔소리를 씨부렁대다.
- 혼잣말을 씨부렁대다.
- 뭐라고 씨부렁대다.
- 혼자 씨부렁대다.
- 사내는 잔뜩 화가 난 얼굴로 알 수 없는 말을 씨부렁댔다.
- 가게 주인은 사지도 않을 거면서 되게 귀찮게 군다고 혼자 씨부렁댔다.
- 가: 너는 도대체 왜 고생을 사서 하는 거야?
- 나: 도와 주지도 않을 거면 씨부렁대지 말고 조용히 있어.
씨부렁씨부렁
발음 : [씨부렁씨부렁 ]
부사 คำวิเศษณ์
(พูด)ไร้สาระ, (พูด)จ้อ, (พูด)พร่ำ, (พูด)พึมพำ
쓸데없는 말을 함부로 자꾸 지껄이는 모양.
ลักษณะที่พูดฉอด ๆ บ่อย ๆ โดยไม่คิดมากในคำพูดที่ไม่มีสาระ
- 씨부렁씨부렁 늘어놓다.
- 씨부렁씨부렁 떠들다.
- 씨부렁씨부렁 말하다.
- 씨부렁씨부렁 지껄이다.
- 씨부렁씨부렁 혼잣말하다.
- 술에 취한 아저씨는 씨부렁씨부렁 아무 말이나 지껄였다.
- 사내는 그자들이 얼마나 대단하기에 사람을 무시하느냐고 씨부렁씨부렁 떠들었다.
- 가: 너는 뭐가 불만이어서 종일 씨부렁씨부렁 불평이야?
- 나: 오늘따라 좀 짜증이 나서 혼잣말한 거니 신경 쓰지 마세요.
- 여린말 시부렁시부렁
씨부렁씨부렁하다
발음 : [씨부렁씨부렁하다 ]
동사 คำกริยา
พูดไร้สาระ, พูดจ้อ, พูดพร่ำ, พูดพึมพำ
쓸데없는 말을 함부로 자꾸 지껄이다.
พูดฉอด ๆ บ่อย ๆ โดยไม่คิดมากในคำพูดที่ไม่มีสาระ
- 씨부렁씨부렁하는 말.
- 씨부렁씨부렁하는 소리.
- 불평을 씨부렁씨부렁하다.
- 욕을 씨부렁씨부렁하다.
- 혼잣말을 씨부렁씨부렁하다.
- 뭐가 불만인지 친구는 종일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씨부렁씨부렁했다.
- 손님들은 서비스가 영 형편이 없다고 씨부렁씨부렁하며 식당을 나갔다.
- 가: 저 남자가 지금 뭐라고 씨부렁씨부렁하는 거야?
- 나: 그냥 술에 취해서 하는 헛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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