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다 ★★
발음 : [오가다 ]
활용 : 오가, 오가니
동사 Verb
  1. 1. exchange
    무엇을 주고받기를 되풀이하다.
    To repeat the act of giving and taking.
    • 대화가 오가다.
    • 말이 오가다.
    • 주먹이 오가다.
    • 편지가 오가다.
    • 혼담이 오가다.
    • 그들은 의견 차이가 좁혀지지 않는지 거친 말이 오가고 있는 듯했다.
    • 한바탕 소동이 끝나자 분위기는 다시 평온해지고 술잔만이 조용히 오갔다.
    • 가끔씩 편지가 오가기는 했지만 나는 그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른다.
    • 두 패거리의 주먹이 마구 오가는 난장판에서 그는 겨우 몸을 피해 도망쳐 나왔다.
    • 부모님들 사이에서는 그들의 혼담이 오갔지만 정작 그들은 결혼할 마음이 없었다.
    • 가: 두 사람 관계가 좀 이상하지 않아?
    • 나: 잘 모르겠지만 두 사람 사이에 큰돈이 오갔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
    • 문형 : 1이 오가다
  2. 2. go up and down; walk up and down
    거리나 길을 오고 가며 지나다니다.
    To go up and down the street or path.
    • 새벽이 되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골목길을 오가고 있었다.
    • 거리에는 출근을 하기 위해 바삐 오가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었다.
    • 수업 시간을 알리는 종이 치자 학생들은 바쁘게 복도를 오가기 시작했다.
    • 밤이 되면서부터 도로를 오가는 차량이 줄어들어 차들이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 가: 누가 산에 이렇게 쓰레기를 버렸을까?
    • 나: 등산길을 오가는 사람들이 버렸을 거야.
  3. 3. go to and from
    일정한 곳을 오고 가며 다니다.
    To go to and come back from a certain place.
    • 복도를 오가다.
    • 지방을 오가다.
    • 집을 오가다.
    • 학교를 오가다.
    • 회사를 오가다.
    • 나는 어머니가 시킨 심부름을 하느라 열 번도 넘게 시청과 집을 오갔다.
    • 그는 시간을 아끼기 위해 학교를 오가는 버스에서도 책을 펴고 공부를 한다.
    • 아직 서울에서 집을 구하지 못한 승규는 지방과 서울을 오가며 회사를 다닌다.
    • 집안 형편이 어려운 승규는 차비가 없어 매일 걸어서 학교와 집을 오가고 있다.
    • 가: 며칠 동안 출장이야?
    • 나: 사흘인데, 오가는 데 걸리는 시간 빼면 쉬지도 못하고 일만 처리하고 바로 와야 해.
    • 문형 : 1이 2를 오가다
  4. 4. come and go
    계절이 오고 가는 것이 되풀이되다.
    For seasons to come and go in a repeated cycle.
    • 계절이 오가도 늘 푸른 소나무와 같이 사람은 한결 같아야 한다.
    • 계절이 오가고 다시 봄이 찾아 올 때 만나기로 약속하고 우리는 헤어졌다.
    • 그녀를 만나기 전 나는 가을이 오갈 때면 늘 외롭고 쓸쓸한 감정에 힘들어 했다.
    • 가: 이제 날씨가 많이 서늘해졌네.
    • 나: 구월이니 여름과 가을이 오갈 때도 됐지.
    • 문형 : 1이 오가다
  5. 5. visit each other
    서로 오고 가고 하며 친한 관계를 유지하다.
    To maintain a friendly relationship by visiting each other.
    • 오가며 지내다.
    • 오가며 친분을 쌓다.
    • 오가며 친해지다.
    • 서로 오가다.
    • 이웃집과 오가다.
    • 우리 가족은 옆집 가족과 서로 오가며 친하게 지내는 사이이다.
    • 같은 동네에 사는 그들은 서로서로 오가면서 같이 밥도 먹고 술도 마시고 했다.
    • 가: 어제 앞집으로 새로 이사 온 사람입니다.
    • 나: 아, 그러세요? 앞으로 오가며 친하게 지냅시다.
    • 문형 : 1이 (2와) 오가다
    • 문형참고 : '2와'가 없으면 1에 복수를 나타내는 말이 온다.
    • 유의어 내왕하다, 왕래하다
관용구 · 속담(2)
오각형 (五角形)
발음 : [오ː가켱 ]
명사 Noun
pentagon
다섯 개의 선분으로 둘러싸인 도형.
A plane figure bounded by five straight lines.
  • 오각형의 각.
  • 오각형의 꼭짓점.
  • 오각형의 넓이.
  • 오각형의 변.
  • 오각형을 그리다.
  • 오각형의 내각의 크기는 삼각형과 사각형의 내각의 합과 같다.
  • 오각형은 다섯 개의 변과 다섯 개의 꼭짓점으로 이루어진 도형이다.
  • 가: 오각형 모양의 타일이 참 예쁘다.
  • 나: 그러게. 무늬가 깔끔하고 단정해 보여.
오감 (五感)
발음 : [오ː감 ]
명사 Noun
five senses
눈, 귀, 코, 혀, 피부로 느끼는 다섯 가지 감각.
Five senses felt through the eyes, ears, nose, tongue, and skin.
  • 오감이 민감하다.
  • 오감이 발달하다.
  • 오감으로 감지하다.
  • 오감으로 느끼다.
  • 오감이 민감한 그는 작은 소리까지도 다 들었다.
  • 유치원은 아이들의 오감 발달을 위해 종이접기와 동요 부르기 수업을 열었다.
  • 가: 주말에 다녀온 수목원은 어땠어?
  • 나: 오감으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이었어요.
오거리 (五 거리)
발음 : [오ː거리 ]
명사 Noun
five-way intersection
길이 한 곳에서 다섯 방향으로 갈라진 곳.
A spot where the road branches into five.
  • 오거리 중앙.
  • 오거리를 건너다.
  • 오거리로 향하다.
  • 오거리에 서다.
  • 오거리에 이르다.
  • 오거리에 이른 그는 어느 갈래의 길로 들어서야 할지 몰라 헤맸다.
  • 운전자는 여러 군데로 갈라져 있는 오거리 앞에서 어느 길이 직진 방향인지 헷갈렸다.
오경 (五更)
발음 : [오ː경 ]
명사 Noun
  1. 1. five divisions of the night
    하룻밤을 다섯으로 나눈 시각.
    Five divisions of the night.
    • 오경에 따르다.
    • 오경으로 계산하다.
    • 오경으로 나누다.
    • 오경으로 나타내다.
    • 옛날 문서에는 밤 시간이 오경으로 나타나 있었다.
    • 우리나라는 옛날부터 하루 시간을 다섯으로 나눈 오경을 사용했다.
  2. 2. the last watch of the night
    하룻밤을 다섯으로 나눈 시각의 마지막 부분으로, 새벽 세 시에서 다섯 시 사이.
    The last of five divisions of the night, referring to the time between 3 a.m. and 5 a.m..
    • 오경 이전.
    • 오경 이후.
    • 오경이 넘다.
    • 오경이 되다.
    • 오경에 시작하다.
    • 승객을 태운 배가 도착했을 때는 앞이 깜깜한 오경이었다.
    • 일출을 보기 위해 유민이는 오경부터 바닷가에 자리를 잡았다.
    • 가: 너 어젯밤 오경이 넘어서 집에 들어왔지?
    • 나: 아냐. 일찍 들어왔어.
오곡 (五穀)
발음 : [오ː곡 ]
활용 : 오곡이[오ː고기], 오곡도[오ː곡또], 오곡만[오ː공만]
명사 Noun
  1. 1. five grains
    다섯 가지 중요한 곡식.
    Five important grains.
    • 오곡이 무르익다.
    • 오곡이 익다.
    • 오곡을 거두다.
    • 오곡을 먹다.
    • 오곡으로 밥을 짓다.
    • 대보름날에 어머니는 오곡으로 밥을 지으셨다.
    • 건강을 생각하는 민준이는 항상 오곡이 들어간 밥을 먹는다.
    • 가: 오늘 밥은 평소와 다르네요?
    • 나: 오곡을 넣어 지은 밥이란다.
    • ※ 쌀, 보리, 콩, 조, 기장을 이른다.
  2. 2. all grains
    모든 종류의 곡식.
    All kinds of grains.
    • 오곡이 무르익다.
    • 오곡이 영글다.
    • 오곡이 익다.
    • 오곡이 자라다.
    • 오곡을 거두다.
    • See More
    • 이 땅은 비옥해서 비료 없이도 오곡이 잘 자랐다.
    • 가을 들판에 오곡이 무르익은 모습을 보고 농부들은 흐뭇해했다.
    • 가: 오곡이 무르익은 논 좀 봐.
    • 나: 우와, 황금빛으로 물들었네.
오곡밥 (五穀 밥)
발음 : [오ː곡빱 ]
활용 : 오곡밥이[오ː곡빠비], 오곡밥도[오ː곡빱또], 오곡밥만[오ː곡빰만]
명사 Noun
ogokbap
다섯 가지 곡식을 섞어 지은 밥.
five-grain rice: Rice cooked by mixing five kinds of grain.
  • 구수한 오곡밥.
  • 맛있는 오곡밥.
  • 영양가 있는 오곡밥.
  • 차진 오곡밥.
  • 오곡밥을 만들다.
  • See More
  • 음력 정월 대보름 아침에는 오곡밥을 지어 먹는다.
  • 어머니는 가족의 건강을 위해 다양한 곡물을 넣은 오곡밥을 주로 지으신다.
  • 가: 엄마, 오늘이 정월 보름날이래요.
  • 나: 그렇구나. 오늘은 오곡밥을 지어 먹어야겠다.
오골계 (烏骨鷄)
발음 : [오골계 /오골게 ]
명사 Noun
silky; silky fowl
살과 뼈가 검붉은 색이고 흰색, 검은색, 붉은 갈색의 털을 가진 닭.
A chicken which has dark-red skin and bones and white, black, or reddish feathers.
  • 토종 오골계.
  • 까만 오골계.
  • 오골계 한 마리.
  • 오골계를 먹다.
  • 오골계를 잡다.
  • See More
  • 어린아이들은 우리 안에 있는 오골계를 까마귀로 착각했다.
  • 어머니가 오골계로 끓이신 삼계탕 그릇에는 까만 닭이 들어 있었다.
  • 가: 언니, 오골계가 일반 닭과 다른 점이 뭐야?
  • 나: 뼈와 가죽의 색이 달라.
오그라들다
발음 : [오그라들다 ]
활용 : 오그라들어[오그라드러], 오그라드니, 오그라듭니다[오그라듬니다]
동사 Verb
  1. 1. curl up; dent
    물체가 안쪽으로 오목하게 들어가다.
    For an object to bend inward.
    • 몸이 오그라들다.
    • 병이 오그라들다.
    • 온몸이 오그라들다.
    • 사지가 오그라들다.
    • 손이 오그라들다.
    • See More
    • 너무 추운 날씨에 손발이 오그라드는 듯하다.
    • 버스에서 발을 밟히는 바람에 구두 앞 코가 심하게 오그라들었다.
    • 가: 뜨거운 물을 담았더니 페트병이 오그라들었어.
    • 나: 원래 페트병은 열에 약해.
  2. 2. contract; shrink
    물체의 표면이 주름이 잡히면서 줄어들다.
    For an object to shrink with wrinkles on its surface.
    • 스웨터가 오그라들다.
    • 실크가 오그라들다.
    • 옷이 오그라들다.
    • 종이가 오그라들다.
    • 천이 오그라들다.
    • 담요를 난로 옆에 두었더니 한 쪽 부분이 오그라들었다.
    • 종이 끝에 성냥불을 댔더니 서서히 오그라들면서 검게 그을렸다.
    • 가: 스웨터를 빨았더니 완전히 오그라들었어.
    • 나: 손빨래를 해야 하는데 세탁기에 넣었구나.
  3. 3. aggravate; worsen
    상황이나 형편 등이 전보다 더욱 안 좋아지다.
    For a situation, circumstances, etc., to become worse.
    • 사업이 오그라들다.
    • 살림이 오그라들다.
    • 팔자가 오그라들다.
    • 형세가 오그라들다.
    • 형편이 오그라들다.
    • 장기간의 경기 침체로 아버지의 사업은 형편없이 오그라들었다.
    • 부잣집에서 태어난 지수는 남편을 잘못 만나서 팔자가 오그라들었다.
    • 가: 김 회장 회사가 부도가 나서 길에 나앉게 됐다면서?
    • 나: 쯧쯧, 사람 인생 오그라드는 거 한순간이라더니.
오그라뜨리다
발음 : [오그라뜨리다 ]
활용 : 오그라뜨리어[오그라뜨리어/ 오그라뜨리여], 오그라뜨리니
동사 Verb
  1. 1. dent; make a dent
    물체를 안쪽으로 오목하게 들어가게 하다.
    To make an object bend inward.
    • 상자를 오그라뜨리다.
    • 신발을 오그라뜨리다.
    • 점토를 오그라뜨리다.
    • 진흙을 오그라뜨리다.
    • 페트병을 오그라뜨리다.
    • 나는 잠시 한눈을 팔다가 도자기 반죽을 오그라뜨렸다.
    • 승규는 깡통을 발로 차서 한 쪽 면을 모두 오그라뜨려 버렸다.
    • 가: 누가 상자를 이렇게 못 쓰게 만들었니?
    • 나: 제가 실수로 깔고 앉아서 오그라뜨렸어요.
  2. 2. squelch; crush
    물체의 표면을 주름이 잡히면서 줄어들게 하다.
    To make an object shrink with wrinkles on its surface.
    • 깡통을 오그라뜨리다.
    • 우유 곽을 오그라뜨리다.
    • 캔을 오그라뜨리다.
    • 팩을 오그라뜨리다.
    • 나는 우유 팩들을 오그라뜨려서 재활용 수거함에 담았다.
    • 폐차 공장에서는 압축 기기를 통해 순식간에 자동차를 오그라뜨린다.
    • 가: 깡통을 그냥 버리려니 부피가 너무 많이 나가네.
    • 나: 발로 밟아서 오그라뜨리는 게 좋겠다.
  3. 3. curl up; roll up
    몸을 움츠려 작아지게 하다.
    To make one's body smaller by huddling oneself up.
    • 다리를 오그라뜨리다.
    • 상체를 오그라뜨리다.
    • 어깨를 오그라뜨리다.
    • 온몸을 오그라뜨리다.
    • 작게 오그라뜨리다.
    • 나는 매서운 비바람을 맞으며 온몸을 잔뜩 오그라뜨렸다.
    • 사내는 좁은 어깨를 더욱 좁게 오그라뜨리면서 내 눈치를 봤다.
    • 가: 이렇게 작은 상자에 어떻게 사람이 들어가냐?
    • 나: 최대한 몸을 오그라뜨리면 들어갈 수도 있어.
    • 문형 : 1이 2를 오그라뜨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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