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금
발음 : [질금 ]
부사 คำวิเศษณ์
- 1. กะปริบกะปรอย, กะปริดกะปรอย, อย่างรั่ว ๆ หยุด ๆ물이나 액체 등이 조금 새어 흐르거나 나왔다 그치는 모양.ลักษณะที่น้ำหรือของเหลว เป็นต้น ซึมไหลหรือออกมาแล้วหยุด
- 질금 나오다.
- 질금 흘리다.
- 오줌을 질금 싸다.
- 너무 추워서 콧물이 질금 나왔다.
- 넘어진 데가 아파서 눈물을 질금 흘렸다.
- 가: 강아지가 오줌을 질금 싸고 가네.
- 나: 응. 자기의 영역을 표시하는 거야.
- 2. กะปริดกะปรอย비가 아주 조금 내렸다 그치는 모양.ลักษณะที่ฝนตกลงมานิด ๆ แล้วหยุด
- 비가 질금 내리다.
- 비가 질금 오다.
- 비가 질금 왔는지 땅이 촉촉했다.
- 질금 내린 비로 꽃들이 더욱 싱싱하게 보인다.
- 가: 이렇게 비가 질금 와서야 농사가 되겠어?
- 나: 그러게 말이에요. 올해 농사는 걱정이 되네요.
- 3. นิด ๆ물건을 조금씩 흘리는 모양.ลักษณะที่เทสิ่งของทีละนิด
- 질금 뿌리다.
- 질금 흘리다.
- 질금 흐르다.
- 설렁탕이 좀 싱거워서 소금을 질금 뿌렸다.
- 나는 포대에서 쌀이 질금 흐르는 것을 모른 채 길을 걸어갔다.
- 가: 승규 차에서 기름이 질금 흐르는 거 맞지?
- 나: 그러네. 점검을 해 보라고 말해 줘야겠어.
- 4. นิด ๆ, กะปริดกะปรอย물건이나 돈을 조금씩 쓰거나 나눠서 주는 모양.ลักษณะที่ใช้หรือแบ่งเงินหรือสิ่งของให้ทีละนิด
- 질금 쓰다.
- 질금 주다.
- 엄마는 나에게 살을 빼라며 밥을 질금 나누어 주었다.
- 친구는 평소 돈을 질금 쓰다가도 어려운 사람을 위해서는 큰돈을 내놓는다.
- 가: 남자 친구가 데이트할 때 돈을 질금 써서 마음에 안 들어.
- 나: 아직 학생이라 돈이 없어서 그런 거니까 이해해 줘.
질금거리다
발음 : [질금거리다 ]
동사 คำกริยา
- 1. ไหลกะปริบกะปรอย, ไหลกะปริดกะปรอย, รั่ว ๆ หยุด ๆ물이나 액체 등이 조금씩 자꾸 새어 흐르거나 나왔다 그쳤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น้ำหรือของเหลว เป็นต้น ซึมไหลหรือออกมานิด ๆ แล้วหยุดบ่อย ๆ หรือทำให้เป็นลักษณะดังกล่าว
- 눈물이 질금거리다.
- 물이 질금거리다.
- 콧물이 질금거리다.
- 동생은 슬픈 영화를 보면서 눈물을 질금거렸다.
- 병원에는 감기에 걸려 콧물을 질금거리는 아이들이 많았다.
- 가: 화장실에 물이 질금거려요.
- 나: 빨리 수리를 해야겠네요.
- 2. ตกกะปริดกะปรอย비가 아주 조금씩 내렸다 그쳤다 하다.ฝนตกลงมานิด ๆ แล้วหยุด
- 비가 질금거리다.
- 비가 질금거리며 내리다.
- 비가 시원하게 오지 않고 질금거리면서 내린다.
- 하루 종일 비가 질금거려서 우산을 쓰고 다녔다.
- 가: 비가 온다고 해서 우산을 들고 나왔는데 질금거리네.
- 나: 그러게. 우산을 쓰기가 애매하네.
- 3. เทนิด ๆ물건을 조금씩 자꾸 흘리다.เทสิ่งของทีละนิดบ่อย ๆ
- 부스러기를 질금거리다.
- 빵 조각을 질금거리다.
- 아이는 먹다 남은 빵 조각을 질금거리며 돌아다녔다.
- 동생은 자주 과자 부스러기를 질금거려서 방에 개미가 생겼다.
- 가: 엄마, 강아지가 사료를 안 먹어요.
- 나: 지수가 질금거린 과자 부스러기를 먹었나 보네.
- 4. แบ่งให้นิด ๆ, ใช้กะปริดกะปรอย물건이나 돈을 조금씩 자꾸 쓰거나 여러 번 나눠서 자꾸 주다.ใช้เงินหรือสิ่งของทีละนิดบ่อย ๆ หรือแบ่งหลาย ๆ ครั้งให้บ่อย ๆ
- 떡을 질금거리며 주다.
- 돈을 질금거리며 쓰다.
- 형은 동생에게 과자를 질금거리며 주었다.
- 세뱃돈으로 받은 것을 질금거리며 다 써 버렸다.
- 가: 용돈을 질금거리며 주시니까 뭘 살 수가 없어.
- 나: 우리 엄마도 돈을 많이 주면 한꺼번에 다 쓴다고 조금씩 주셔.
질금대다
발음 : [질금대다 ]
동사 คำกริยา
- 1. ไหลกะปริบกะปรอย, ไหลกะปริดกะปรอย, ไหล ๆ หยุด ๆ물이나 액체 등이 조금씩 자꾸 새어 흐르거나 나왔다 그쳤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น้ำหรือของเหลว เป็นต้น รั่วไหลออกมาแล้วหยุดสลับกันอยู่เรื่อย ๆ หรือทำให้เป็นเช่นนั้น
- 눈물이 질금대다.
- 물이 질금대다.
- 오줌을 질금대다.
- 콧물을 질금대다.
- 매운 연기에 눈물이 질금댔다.
- 아이가 콧물을 질금대서 어머니는 코를 풀게 했다.
- 가: 물이 질금대서 씻을 수가 없어요.
- 나: 높은 지대여서 그러니 조금만 참고 씻어.
- 2. ตกกะปริดกะปรอย, ตกกะปริบกะปรอย비가 아주 조금씩 내렸다 그쳤다 하다.ฝนตก ๆ หยุด ๆ ทีละน้อยมาก
- 비가 질금대다.
- 비가 질금대는 날씨.
- 하늘이 흐린 게 꼭 비가 질금댈 것 같았다.
- 비가 질금대서 우산을 안 쓴 사람도 있었다.
- 가: 올해는 비가 질금대서 큰일이야.
- 나: 비가 시원하게 와야 농사가 잘 되는데.
- 3. ทำหกทีละน้อย, ทำหกเรี่ยราด물건을 조금씩 자꾸 흘리다.ทำสิ่งของหกทีละน้อยอยู่บ่อย ๆ
- 가루를 질금대다.
- 과자를 질금대다.
- 부스러기를 질금대다.
- 어린 유민이는 음식을 질금대며 먹는다.
- 아이는 과자를 질금대며 먹어서 어머니에게 꾸중을 들었다.
- 가: 바닥에 있는 이 가루는 뭐예요?
- 나: 지수가 과자를 질금대더니 그건가 봐.
- 4. แบ่งให้ทีละนิด, ใช้กะปริดกะปรอย, ใช้กะปริบกะปรอย물건이나 돈을 조금씩 자꾸 쓰거나 여러 번 나눠서 자꾸 주다.ใช้เงินหรือสิ่งของทีละน้อยอยู่บ่อย ๆ หรือแบ่งให้หลาย ๆ ครั้งอยู่เรื่อย ๆ
- 과자를 질금대다.
- 돈을 질금대다.
- 어머니는 딸에게 용돈을 질금대며 주었다.
- 나는 비싼 화장품이 금방 닳는 것이 아까워서 질금대며 썼다.
- 가: 지수도 사탕을 달라고 울죠?
- 나: 네. 울면 어쩔 수 없이 질금대며 주게 돼요.
질금질금
발음 : [질금질금 ]
부사 คำวิเศษณ์
- 1. กะปริบกะปรอย, กะปริดกะปรอย, ไหล ๆ หยุด ๆ물이나 액체 등이 조금씩 자꾸 새어 흐르거나 나왔다 그쳤다 하는 모양.ลักษณะที่น้ำหรือของเหลว เป็นต้น รั่วไหลออกมาแล้วหยุดสลับกันอยู่เรื่อย ๆ
- 질금질금 나오다.
- 질금질금 마시다.
- 질금질금 쏟다.
- 질금질금 흘리다.
- 질금질금 흘러나온 물 때문에 가방이 젖었다.
- 선생님께 혼이 난 학생은 눈물을 질금질금 쏟았다.
- 가: 콧물을 질금질금 흘리더니 괜찮아졌어?
- 나: 응. 약을 먹었더니 바로 나았어.
- 센말 찔끔찔끔
- 2. กะปริดกะปรอย, ลักษณะที่ตกกะปริบกะปรอย비가 아주 조금씩 자꾸 내렸다 그쳤다 하는 모양.ลักษณะที่ฝนตก ๆ หยุด ๆ ทีละน้อยมาก
- 질금질금 내리다.
- 질금질금 오다.
- 비가 오는지도 모를 정도로 질금질금 내렸다.
- 비가 질금질금 내리는 경우에는 야구 시합이 취소되지 않는다.
- 가: 비가 질금질금 오는데 우산을 챙길까?
- 나: 응. 나중에 많이 올 수도 있으니 가지고 가자.
- 센말 찔끔찔끔
- 3. กะปริบกะปรอย, กะปริดกะปรอย, ลักษณะที่ทำหกเรี่ยราด물건을 조금씩 자꾸 흘리는 모양.ลักษณะที่ทำสิ่งของหกทีละน้อยอยู่บ่อย ๆ
- 질금질금 새다.
- 질금질금 흘리다.
- 젖을 먹는 아이가 제대로 젖을 물지 못해 질금질금 샜다.
- 아이는 과자 부스러기를 질금질금 흘려서 어머니께 혼이 났다.
- 가: 지수야, 방이 왜 이렇게 지저분해?
- 나: 엄마, 승규가 과자를 질금질금 흘리며 먹어서 그래요.
- 센말 찔끔찔끔
- 4. ทีละนิดทีละหน่อย, กะปริดกะปรอย, ลักษณะที่ทำอย่างกะปริบกะปรอย물건이나 돈을 조금씩 주거나 여러 번 나누어서 주는 모양.ลักษณะที่ใช้เงินหรือสิ่งของทีละน้อยอยู่บ่อย ๆ หรือแบ่งให้หลาย ๆ ครั้งอยู่เรื่อย ๆ
- 질금질금 마시다.
- 질금질금 주다.
- 질금질금 쓰다.
- 나는 약이 써서 질금질금 마셔서 넘겼다.
- 민준이는 어머니가 용돈을 질금질금 주시는 데에 불만이 많았다.
- 가: 너는 커피를 왜 그렇게 질금질금 마시니?
- 나: 뜨거운 커피에 급하게 마시다 입을 데서 그래.
- 센말 찔끔찔끔
질금질금하다
발음 : [질금질금하다 ]
동사 คำกริยา
- 1. ไหลกะปริบกะปรอย, ไหลกะปริดกะปรอย, ไหล ๆ หยุด ๆ물이나 액체 등이 조금씩 자꾸 새어 흐르거나 나왔다 그쳤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น้ำหรือของเหลว เป็นต้น รั่วไหลออกมาแล้วหยุดสลับกันอยู่เรื่อย ๆ หรือทำให้เป็นเช่นนั้น
- 물이 질금질금하다.
- 술이 질금질금하다.
- 콧물이 질금질금하다.
- 눈물을 질금질금하다.
- 수도꼭지가 고장이 나서 물이 질금질금했다.
- 유민이는 슬픈 영화를 보면서 눈물을 질금질금했다.
- 가: 바쁜데 어디에 가?
- 나: 콧물이 질금질금해서 병원에 가야겠어.
- 2. ตกกะปริดกะปรอย, ตกกะปริบกะปรอย비가 아주 조금씩 자꾸 내렸다 그쳤다 하다.ฝนตก ๆ หยุด ๆ ทีละน้อยมาก
- 비가 질금질금하다.
- 하늘이 흐리더니 비가 질금질금하며 내리기 시작했다.
- 비가 질금질금해서 예정대로 여행을 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 되었다.
- 가: 오늘 등산은 못 가겠지?
- 나: 네. 비가 질금질금하고 있어요.
- 3. ทำหกทีละน้อย, ทำหกเรี่ยราด물건을 조금씩 자꾸 흘리다.ทำสิ่งของหกทีละน้อยอยู่บ่อย ๆ
- 과자를 질금질금하다.
- 음식을 질금질금하다.
- 어린 아이가 과자를 질금질금하며 먹었다.
- 음식을 질금질금하며 먹던 지수는 엄마에게 혼이 났다.
- 가: 의자에 뭐가 이렇게 있니?
- 나: 아까 승규가 거기서 질금질금하며 과자를 먹던데요.
- 4. แบ่งให้ทีละนิด, ใช้กะปริดกะปรอย, ใช้กะปริบกะปรอย물건이나 돈을 조금씩 주거나 여러 번 나누어서 주다.ใช้เงินหรือสิ่งของทีละน้อยอยู่บ่อย ๆ หรือแบ่งให้หลาย ๆ ครั้งอยู่เรื่อย ๆ
- 돈을 질금질금하다.
- 나는 귀한 차를 질금질금하며 아껴 마셨다.
- 유민이는 과자를 나눠 먹기 아까워서 친구들에게 질금질금하며 주었다.
- 가: 용돈을 질금질금하며 주셔서 여행을 가기 어려울 것 같아.
- 나: 왜 못 가? 조금씩 모아서 여행을 가면 되지.
질금하다
발음 : [질금하다 ]
동사 คำกริยา
- 1. ไหลกะปริบกะปรอย, ไหลกะปริดกะปรอย, ไหล ๆ หยุด ๆ물이나 액체 등이 조금씩 새어 흐르거나 나왔다 그쳤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น้ำหรือของเหลว เป็นต้น รั่วไหลออกมาแล้วหยุดสลับกันอยู่เรื่อย ๆ หรือทำให้เป็นเช่นนั้น
- 콧물이 질금하다.
- 눈물을 질금하다.
- 오줌을 질금하다.
- 영화를 보고 감동한 지수는 눈물을 질금했다.
- 나는 감기에 걸려서 콧물이 질금하고 재채기가 났다.
- 가: 오줌을 질금하며 가는 강아지가 귀엽지?
- 나: 저런 방식으로 자신의 영역을 표시하는 게 재밌어.
- 문형 : 1이 질금하다, 1이 2를 질금하다
- 2. ตกกะปริดกะปรอย, ตกกะปริบกะปรอย비가 아주 조금씩 내렸다 그쳤다 하다.ฝนตก ๆ หยุด ๆ ทีละน้อยมาก
- 비가 질금하다.
- 봄비는 그치지 않고 하루종일 질금했다.
- 비가 질금하다 그칠 것으로 보고 예정대로 야구 경기가 진행됐다.
- 가: 이렇게 비가 질금하다 그치겠지?
- 나: 모르죠. 지난주에는 저녁에 비가 많이 왔잖아요.
- 문형 : 1이 질금하다
- 3. ทำหกทีละน้อย, ทำหกเรี่ยราด물건을 조금씩 흘리다.ทำสิ่งของหกทีละน้อยอยู่บ่อย ๆ
- 과자를 질금하다.
- 음식을 질금하다.
- 어머니는 아이들이 질금하며 흘린 과자 부스러기를 치웠다.
- 식탁에는 민준이가 먹다 질금한 음식이 그대로 남아 있었다.
- 가: 승규는 왜 엄마한테 혼이 난 거야?
- 나: 음식을 질금하며 먹다 혼이 났어요.
- 문형 : 1이 2를 질금하다
- 4. แบ่งให้ทีละนิด, ใช้กะปริดกะปรอย, ใช้กะปริบกะปรอย물건이나 돈을 조금씩 쓰거나 나눠서 주다.ใช้เงินหรือสิ่งของทีละน้อยอยู่บ่อย ๆ หรือแบ่งให้หลาย ๆ ครั้งอยู่เรื่อย ๆ
- 돈을 질금하다.
- 승규는 절약 정신이 투철해서 휴지도 질금해서 사용했다.
- 전쟁 중에 식량이 부족해 군사들에게 질금해서 나눠 줬다.
- 가: 언니, 나 이 화장품 써도 돼?
- 나: 아껴 써. 비싸서 나도 질금해서 쓰는 거야.
- 문형 : 1이 2를 질금하다
질기다 ★
발음 : [질기다 ]
활용 : 질긴[질긴], 질기어[질기어/ 질기여](질겨[질겨]), 질기니[질기니], 질깁니다[질김니다]
형용사 คำคุุณศัพท์
- 1. เหนียว, ทน, ทนทาน물건이 쉽게 닳거나 끊어지지 않고 견디는 힘이 세다.สิ่งของมีกำลังที่จะทนไม่ขาดหรือสึกง่าย ๆ
- 질긴 끈.
- 질긴 종이.
- 고기가 질기다.
- 냉면이 질기다.
- 청바지가 질기다.
- 책을 단단히 고정시키기 위해 질긴 끈으로 묶었다.
- 냉면이 질겨서 먹기 불편했다.
- 가: 이 바지가 제일 잘 팔리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나: 질겨서 오래 입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문형 : 1이 질기다
- 반대말 연하다
- 2. ยืน, ยืนนาน, ยั่งยืน목숨이 끊어지지 않고 계속 붙어 있다.ลมหายใจยังอยู่ไม่ขาด
- 질긴 목숨.
- 명이 질기다.
- 목숨이 질기다.
- 생명이 질기다.
- 영화 속 주인공의 목숨은 질긴 법이다.
- 바퀴벌레는 생명력이 질겨서 멸종되지 않을 것이다.
- 가: 심한 가뭄인데도 풀이 자라는구나.
- 나: 이런 걸 보면 생명은 참 질기다는 생각이 들어.
- 문형 : 1이 질기다
- 3. ทนทาน, ยืนยาว, ยาวนาน행동이나 일의 상태가 오래 이어지거나 잘 견디는 성질이 있다.มีคุณสมบัติที่การกระทำหรือสภาพของงานต่อเนื่องยาวนานหรือทนทานดี
- 질긴 인연.
- 질기게 노력하다.
- 질기게 버티다.
- 질기게 설득하다.
- 울음이 질기다.
- 나는 질기게 노력해서 유명한 피아니스트가 되었다.
- 동생은 결혼을 반대하는 부모님을 질기게 설득해서 결혼했다.
- 가: 동생 커플은 몇 번을 헤어지고도 계속 다시 만나고 있어.
- 나: 정말 질긴 인연이군.
- 문형 : 1이 질기다
질끈
발음 : [질끈 ]
부사 คำวิเศษณ์
- 1. (ผูก) อย่างแน่น, (รัด) อย่างแน่น, (มัด) อย่างแน่น단단히 졸라매는 모양.ลักษณะที่ผูกอย่างแน่น
- 질끈 동여매다.
- 질끈 둘러매다.
- 머리를 질끈 묶다.
- 허리띠를 질끈 매다.
- 질끈 졸랐다.
- 허리띠가 자꾸 내려가서 질끈 졸랐다.
- 언니는 머리를 질끈 묶고 공부에 집중하였다.
- 가: 어머니는 어디 가셨어?
- 나: 아까 머리에 수건을 질끈 두르시고 밭에 일하러 가셨어.
- 2. (ปิด) อย่างสนิท, (กำ) อย่างแน่น힘을 주어 벌어진 사이를 눌러 붙이는 모양.ลักษณะที่ใช้แรงกดให้ติดช่วงระหว่างที่เปิดอ้า
- 눈을 질끈 감다.
- 주먹을 질끈 쥐다.
- 어금니를 질끈 씹다.
- 질끈 밟다.
- 눈을 질끈 감고 미래에 대해 상상하였다.
- 동생은 화가 나서 주먹을 질끈 쥐고 방문을 두드렸다.
- 가: 이 영화 좀 무섭지만 정말 재밌더라.
- 나: 난 무서운 장면이 나올 때마다 눈을 질끈 감아서 내용을 잘 모르겠어.
질다
발음 : [질다 ]
활용 : 진[진], 질어[지러], 지니[지니], 집니다[짐니다]
형용사 คำคุุณศัพท์
- 1. แฉะ, เละ, เหลว, เหนียว밥이나 반죽 등이 물기가 많다.ข้าวหรือแป้งนวด เป็นต้น มีความชื้นมาก
- 반죽을 질게 하다.
- 밥이 질게 되다.
- 반죽이 질다.
- 밥에 물기가 많고 질어서 밥맛이 없었다.
- 물을 많이 넣고 반죽을 해서 반죽이 질었다.
- 가: 엄마, 오늘 밥이 좀 질게 됐네요.
- 나: 물을 좀 많이 넣어서 그런가 봐.
- 2. แฉะ, เฉอะแฉะ, ชื้น땅이 물기가 많다.พื้นดินมีความชื้นมาก
- 진 땅.
- 길이 질다.
- 논이 질다.
- 땅이 질다.
- 밭이 질다.
- 진 땅에 두꺼운 박스를 깔고 앉았다.
- 장마철에는 길이 질어서 걷기 힘들다.
- 가: 아빠, 논이 질어서 발이 푹푹 빠져요.
- 나: 천천히 옮겨 다니면서 모를 심어 봐.
- 문형 : 1이 질다
질량 (質量) ★
발음 : [질량 ]
명사 คำนาม
มวลของวัตถุ
물체의 고유한 양.
ปริมาณเดิมของวัตถุ
- 질량이 작다.
- 질량이 크다.
- 질량을 비교하다.
- 질량을 재다.
- 질량을 측정하다.
- 저울로 물체의 질량을 측정하였다.
- 이번에 과학자들이 새로 발견한 물질은 질량이 크지만 부피가 매우 작았다.
- 가: 오늘 과학 시간에 뭘 배웠어?
- 나: 질량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에 대해 배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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