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1 (平安)
발음 : [평안 ]
명사 名詞
へいあん【平安】。へいおん【平穏】
걱정이나 탈이 없음. 또는 무사히 잘 있음.
心配事や問題などがないこと。また、無事に日々を過ごすこと。
  • 가정의 평안.
  • 마음의 평안.
  • 평안을 꿈꾸다.
  • 평안을 노래하다.
  • 평안을 맛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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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인은 하나님을 영접하고 태어나 처음으로 평안을 얻었다.
  • 승규는 고난 속에서도 마음에 평안이 있기를 신께 기도했다.
  • 가정의 평안을 지키기 위해 어머니는 아버지의 폭행을 견디셨다.
  • 가: 글 쓰느라 그동안 스트레스 많이 받았었죠?
  • 나: 원고를 모두 써서 보내고 나니 이제는 좀 마음에 평안이 오는 것 같네요.
평안2 (平安)
발음 : [평안 ]
명사 名詞
ピョンアン【平安】
평안남도와 평안북도.
平安南道と平安北道。
관용구 · 속담(1)
평안남도 (平安南道)
발음 : [평안남도 ]
명사 名詞
ピョンアンナムド【平安南道】
한반도 북서부에 있는 도. 쌀, 소금, 사과가 많이 난다. 주요 도시로는 순천, 개천 등이 있다.
韓半島の北西部にある地域。米、塩、リンゴの産地。主要都市は順川(スンチョン)、价川(ケチョン)など。
평안도 (平安道)
발음 : [평안도 ]
명사 名詞
ピョンアンド【平安道】
평안남도와 평안북도.
平安南道(ピョンアンナムド)と平安北道(ピョンアンブクド)。
평안북도 (平安北道)
발음 : [평안북또 ]
명사 名詞
ピョンアンブクド【平安北道】
한반도의 서쪽 끝에 있는 도. 압록강을 경계로 중국과 마주 보고 있다. 주요 도시로는 신의주, 정주 등이 있다.
韓半島の北西部末端にある地域。鴨緑江(アムノッカン)を境に中国と向かい合っている。主要都市は新義州(シンウィジュ)、定州(チョンジュ)など。
평안하다 (平安 하다)
발음 : [평안하다 ]
활용 : 평안한[평안한], 평안하여[평안하여](평안해[평안해]), 평안하니[평안하니], 평안합니다[평안함니다]
형용사 形容詞
へいあんだ【平安だ】。へいおんだ【平穏だ】
걱정이나 탈이 없다. 또는 무사히 잘 있다.
心配事や問題などがない。また、無事に日々を過ごす。
  • 평안한 날.
  • 평안한 삶.
  • 평안한 시간.
  • 평안하게 지내다.
  • 평안하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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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사님은 예수님을 내 안에 모시면 영혼이 평안할 거라고 하셨다.
  • 지수는 내내 불안했던 마음에 욕심을 버리자 평안했다.
  • 오랜만에 찾은 시골은 도시에 비해 한가롭고 평안해 보였다.
  • 가: 잘 지내고 계세요?
  • 나: 아이가 늘 아프기 때문에 평안하게 지내지 못해요.
평안히 (平安 히)
발음 : [평안히 ]
부사 副詞
へいあんに【平安に】。へいおんに【平穏に】
걱정이나 탈이 없이. 또는 무사히 잘 있는 상태로.
心配事や問題などがなく。また、無事に日々を過ごしている状態で。
  • 평안히 가다.
  • 평안히 살다.
  • 평안히 쉬다.
  • 평안히 잠들다.
  • 평안히 지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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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빠는 군대 휴가를 받아 모처럼 평안히 쉬면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냈다.
  • 가족들은 할아버지의 임종을 지켜보며 부디 가시는 길 평안히 가시길 빌었다.
  • 연쇄 살인범이 잡혔다는 소식을 듣자 마을 사람들은 오랜만에 평안히 잠들 수 있었다.
  • 가: 할머니, 평안히 지내셨어요?
  • 나: 그래. 아주 잘 지내니 내 걱정은 말거라.
평야 (平野)
발음 : [평야 ]
명사 名詞
へいや【平野】
지표면이 평평하고 넓은 들.
平らに広くひらけた野原。
  • 평야 주변.
  • 평야 지대.
  • 평야 지역.
  • 평야가 발달하다.
  • 평야가 형성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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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들은 지평선이 보이는 넓은 평야를 가로지르며 달렸다.
  • 어머니의 고향 주변은 평야가 발달하여 농사를 짓는 가구가 많았다.
  • 가: 이 지역은 평야가 발달해서 주로 쌀농사를 지어요.
  • 나: 그럼 우리 여기서 쌀 좀 사 가지고 갈까?
평양 (平壤)
발음 : [평양 ]
명사 名詞
ピョンヤン【平壌】
한반도의 서북쪽에 있는 도시.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지닌 도시로 북한의 정치, 경제, 행정, 문화의 중심지이다.
韓半島の西北側にある都市。韓国最古の都市で、北韓の政治、経済、行政、文化の中心地。
평영 (平泳)
발음 : [평영 ]
명사 名詞
ひらおよぎ【平泳ぎ】
개구리처럼 물과 수평을 이루며, 두 발과 두 팔을 오므렸다가 펴는 수영법.
蛙のように体を水平にし、 両腕両足を左右に開いて進む泳法。
  • 평영 연습.
  • 평영 자세.
  • 평영을 배우다.
  • 평영을 하다.
  • 평영으로 수영하다.
  • 민준이는 수영을 배운 지 꽤 되었지만 아직 평영을 못했다.
  • 아이들은 수영 교실에서 자유형, 배영, 평영 순으로 배웠다.
  • 가: 평영 할 줄 알아?
  • 나: 개구리헤엄 말이지? 물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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