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양¹
관용구 모양 사납다
みっともない。見苦しい。醜い
보기에 좋지 않다.
見た目が良くない。
  • 모양 사납게 길거리에서 싸우지 말고 조용한 곳에 가서 이야기 합시다.
  • 승규는 그 와중에도 모양 사납게 자신의 돈만 챙기고 집으로 가 버렸다.
  • 문형 : 1이 모양 사납다
관용구 모양 있다
格好いい。見た目が好ましい
보기에 좋다.
見た目が良い。
  • 어머니는 음식을 예쁜 그릇에 모양 있게 담아내 손님에게 대접했다.
  • 문형 : 1이 모양 있다
관용구 모양을 차리다
  1. 1. 着飾る。お洒落する
    옷을 갖추어 입고 멋을 내다.
    美しい服を着て、お洒落する。
    • 너는 우리들끼리 만나는데 뭘 그렇게 모양을 차리고 나왔니?
    • 늦었으니까 부끄럽지 않게만 대충 모양만 차리고 얼른 갑시다.
    • 그는 귀한 손님을 만나러 가는지 모양을 차리고 집을 나서고 있었다.
    • 문형 : 1이 모양을 차리다
  2. 2. 体裁を整える
    일정한 형식을 갖추다.
    一定の形を整える。
    • 아무리 없는 살림이라도 모양은 차리고 결혼해야 하지 않겠니?
    • 우리끼리 하는 계약인데 모양 차릴 것 없이 간단하게 사인만 하고 끝냅시다.
    • 사무실도 생겼고 이제 웬만한 모양은 차렸으니 내일부터 일을 시작할 생각이다.
    • 문형 : 1이 모양을 차리다
관용구 모양이 아니다
見るに見かねる。見るに忍びない
차마 볼 수 없을 정도로 보기에 좋지 않다.
見ていられないほど、ひどい状態である。
  • 가: 너 어디 아팠니? 모양이 아닌 게 꼭 죽을 병 걸린 사람 같다.
  • 나: 농담도 잘해, 감기 몸살이 좀 심하게 걸렸어.
  • 문형 : 1이 모양이 아니다
목소리
관용구 목소리를 곤두세우다
声を尖らせる
화나 신경질이 나서 날카롭고 큰 목소리를 내다.
怒って神経質になり、鋭くて大きい声を出す。
  • 그는 자신의 일이 제대로 처리되지 않자 목소리를 곤두세우며 나에게 따졌다.
  • 문형 : 1이 목소리를 곤두세우다
관용구 목소리를 짜내다
声を振り絞る
힘들게 억지로 말하다.
やっとのことで声を出して話す。
  • 그녀는 남편을 잃은 슬픔을 억누르며 가는 목소리를 짜냈다.
  • 문형 : 1이 목소리를 짜내다
목청
관용구 목청을 돋우다
喉をかき立てる。声を張り上げる
목소리를 높이다.
声をあげる。
  • 신하들은 서로 자기의 공을 자랑하느라고 목청을 돋우어 말했다.
  • 문형 : 1이 목청을 돋우다
관용구 목청을 뽑다
喉を抜く
큰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다.
大きな声で歌を歌う。
  • 분위기를 돋우려 노래를 잘하는 사람들이 차례로 나와 목청을 뽑았다.
  • 문형 : 1이 목청을 뽑다
관용구 목청을 올리다
喉を上げる
목소리를 크게 내다.
大声を出す。
  • 화가 난 주인은 힘껏 목청을 올려 손님을 윽박질렀다.
  • 문형 : 1이 목청을 울리다
몸살
관용구 몸살(이) 나다
病気になる。我慢できない。たまらない
어떤 일을 몹시 하고 싶어 못 참고 애를 태우다.
ある事がどうしてもやりたくてたまらず、気を揉む。
  • 민준은 반장이 하고 싶어서 몸살이 나더니 결국 반장으로 뽑혔다.
  • 나는 지수의 비밀을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어 몸살이 났지만 꾹 참았다.
  • 문형 : 1이 몸살(이) 나다
무게
관용구 무게(를) 잡다
重みを掴む
점잖은 척을 하며 분위기를 심각하게 만들다.
上品ぶって、雰囲気を深刻にさせる。
  • 그는 무게를 잡으며 묵직한 목소리로 나에게 말을 하기 시작했다.
  • 가: 지수야, 앞으로 날 못 볼지도 몰라.
  • 나: 야, 너답지 않게 왜 무게를 잡고 그래.
  • 문형 : 1이 무게(를) 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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