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¹
관용구 별이 보이다
星が見える
큰 충격으로 갑자기 정신이 희미해지고 어지럽다.
大きな衝撃で、いきなり気が遠くなり、目まいがする。
  • 나는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별이 보이더니 쓰러지고 말았다.
  • 문형 : 1이 별이 보이다
별²
관용구 별 볼 일 없다
大したものではない。大したことはない
뛰어나거나 특별하지 않다.
優れてもいず、特別でもない。
  • 그 남자는 내가 별 볼 일 없는 집안의 딸이라며 나를 무시했다.
  • 가: 김 선생님이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야?
  • 나: 사실 소문에 비해 별 볼 일 없는 사람이야.
  • 문형 : 1이 별 볼 일 없다
관용구 별 볼 일 있다
大したものだ。群を抜く
뛰어나거나 특별해서 보통과 다르다.
優れていたり特別だったりして、普通とは違う。
  • 가: 이번에 아주 똑똑한 인재가 우리 회사에 들어온대.
  • 나: 회사 사정이 이렇게 어려운데 그런 사람이 들어온다고 별 볼 일 있겠어?
  • ※ 주로 의문문이나 부정문에 쓴다.
  • 문형 : 1이 별 볼 일 있다
병아리
관용구 병아리 눈물만큼
ひよこの涙ほど。スズメの涙ほど
매우 적은 수량.
とても小さい数量。
  • 수도꼭지에서 물이 병아리 눈물만큼 나온다.
  • 가: 왜 밥을 병아리 눈물만큼 먹냐?
  • 나: 입맛이 도통 없어.
보다¹
관용구 보기 좋게
様(さま)を見ろ。ざまあ見ろ
남이 안 좋은 일을 당한 것을 보고 기분 좋아하며 비꼬는 뜻으로 하는 말.
人が不運に遭ったのを見て、喜びながら皮肉る意味で言う言葉。
  • 평소에 잘난 척하던 반장이 이번 시험에 보기 좋게 떨어졌다.
관용구 보는 눈이 있다
見る目がある。目に狂いはない
사람이나 일 등을 정확하게 평가하는 능력이 있다.
人や物事などを正確に評価する能力がある。
  • 김 사장은 사람 보는 눈이 있어서 회사에 필요한 인재들을 채용한다.
  • 문형 : 1이 보는 눈이 있다
관용구 보란 듯이
これ見よがしに。誇らしげに
남이 부러워하도록 자랑스럽거나 떳떳하게.
人から羨ましがられるほど誇らしく、または堂々と。
  • 가: 힘들어도 용기 잃지 마.
  • 나: 응. 나 열심히 공부해서 보란 듯이 성공할 거야.
관용구 보자 보자 하다
大目に見てあげようとする。目をつぶる
마음에 들지 않지만 계속 참다.
気に入らないが、忍耐し続ける。
  • 가: 그 사람 정말 보자 보자 하니까 너무하네! 더 이상은 못 참아.
  • 나: 얘, 그 사람을 누가 말리겠니? 그냥 넘어가자.
  • 문형 : 1이 보자 보자 하다
관용구 볼 장(을) 다 보다
もうおしまい。万事休す
더 이상 나아질 가능성이 없도록 잘못되다.
これ以上改善の見込みがなく、駄目になる。
  • 사회를 정화해야 하는 종교마저 썩었다면 그 사회는 볼 장 다 본 사회이다.
  • 문형 : 1이 볼 장(을) 다 보다
보따리
관용구 보따리(를) 싸다
風呂敷を包む。辞める
하던 일이나 다니던 직장을 완전히 그만두다.
していた仕事や通っていた職場をやめる。
  • 계속 그렇게 대충 일할 거면 그냥 보따리 싸고 나가라.
  • 가: 정말 치사해서 더는 회사에 못 다니겠어.
  • 나: 그럼 이참에 보따리 싸고 나와서 나랑 사업이나 해 볼래?
  • 문형 : 1이 보따리(를) 싸다
보통¹
관용구 보통(이) 아니다
  1. 1. 並みでない。普通でない
    솜씨가 평범하지 않고 뛰어나거나 특별하다.
    平凡でなく、優れているか特別な腕を持っている。
    • 유민의 수영 실력은 6개월 배운 솜씨라고 보기에는 보통이 아니었다.
    • 문형 : 1이 보통(이) 아니다
  2. 2. 並みでない。甘くない。ばかにできない
    성격이 만만하게 여길 만큼 평범하지 않다.
    あなどれない性格で、平凡でない。
    • 부부 싸움을 하고 한 달이나 서로 말을 안 하다니 부부가 모두 성격이 보통이 아닌 것 같다.
    • 문형 : 1이 보통(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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