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륵
발음 : [까르륵 ]
부사 Adverb
  1. 1. tee-hee-hee
    주로 어린아이가 빠르게 웃는 소리.
    A word imitating the sound of usually a child laughing quickly.
    • 까르륵 웃다.
    • 까르륵 웃음을 터뜨리다.
    • 까르륵 웃음소리를 내다.
    • 승규의 장난스러운 표정에 아이들은 재밌다는 듯이 까르륵 웃었다.
    • 삼촌이 장난을 치며 옆구리를 손으로 간지럽히자 아이는 까르륵 웃으면서 도망을 다녔다.
    • 가: 저 여자아이들은 뭐가 그렇게 재미있는지 까르륵 웃어 대네.
    • 나: 웃음소리를 들으니 나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져.
  2. 2. baah; waa
    아기가 몹시 자지러지게 우는 소리.
    A word imitating the sound of a baby crying loudly.
    • 까르륵 우는 소리.
    • 까르륵 울다.
    • 까르륵 울어 대다.
    • 까르륵 소리를 내다.
    • 까르륵 울음소리를 내다.
    • 아기는 숨이 넘어갈 듯 까르륵 울어 댔다.
    • 나는 아이의 까르륵 우는 소리에 깜짝 놀라 잠에서 깼다.
    • 가: 오늘 애기 병원에 주사 맞히러 가는 날이야.
    • 나: 한바탕 까르륵 울고 난리가 나겠구나.
까르륵거리다
발음 : [까르륵꺼리다 ]
동사 Verb
  1. 1. giggle
    주로 어린아이가 빠르게 잇따라 웃다.
    For mainly young children to laugh with repeated short, spasmodic sounds.
    • 까르륵거리는 소녀들.
    • 까르륵거리는 웃음소리.
    • 까르륵거리며 웃다.
    • 까르륵거리며 즐거워하다.
    • 아기가 까르륵거리다.
    • 아가씨들은 까르륵거리더니 청년들에게 눈웃음을 쳤다.
    • 놀이공원에는 까르륵거리며 뛰어다니는 아이들이 가득했다.
    • 가: 민준아, 좀 얌전히 있어라. 너랑 동생이 까르륵거리며 돌아다니니 정신이 없구나.
    • 나: 알겠어요, 할머니. 동생이 정말 웃긴 표정을 지어서 그랬어요.
  2. 2. bawl away
    아기가 몹시 자지러지게 잇따라 울다.
    For a baby to scream and cry with repeated short, spasmodic sounds.
    • 까르륵거리는 소리.
    • 까르륵거리는 아기.
    • 까르륵거리며 울다.
    • 심하게 까르륵거리다.
    • 엄마는 까르륵거리며 우는 아이를 달랬다.
    • 아기는 열아 나서 고통스러운지 심하게 까르륵거렸다.
    • 가: 유민이가 어디 아픈 거 같은데?
    • 나: 그러게요. 자꾸 까르륵거리는데 달래도 계속 우네요.
까르륵대다
발음 : [까르륵때다 ]
동사 Verb
  1. 1. giggle
    주로 어린아이가 빠르게 잇따라 웃다.
    For mainly young children to laugh with repeated short, spasmodic sounds.
    • 까르륵대는 아가씨.
    • 까르륵대는 아기.
    • 까르륵대는 웃음소리.
    • 까르륵대며 웃다.
    • 뭐가 그렇게 웃긴지 아이들은 까르륵대며 웃었다.
    • 장난감을 보여 주자 아기는 까르륵대면서 좋아했다.
    • 가: 유민아, 지수랑 왜 그렇게 까르륵대며 좋아하는 거야?
    • 나: 학교에서 장난쳤던 일을 얘기하면서 웃은 거예요.
  2. 2. bawl away
    아기가 몹시 자지러지게 잇따라 울다.
    For a baby to scream and cry with repeated short, spasmodic sounds.
    • 까르륵대는 아기.
    • 까르륵대는 울음소리.
    • 까르륵대며 울다.
    • 아기가 까르륵대다.
    • 심하게 까르륵대다.
    • 놀란 아기는 까르륵대며 울었다.
    • 까르륵대며 우는 소리에 엄마는 아기를 달래 주었다.
    • 가: 내가 괜히 잘 놀고 있는 애를 놀라게 했나.
    • 나: 까르륵대며 계속 우는데 당신이 좀 달래 줘요.
까르륵하다
발음 : [까르르카다 ]
동사 Verb
  1. 1. giggle
    주로 어린아이가 빠르게 웃다.
    For mainly young children to laugh with short, spasmodic sounds.
    • 까르륵하는 아이들.
    • 까르륵하는 웃음소리.
    • 까르륵하며 웃다.
    • 아가씨들이 까르륵하다.
    • 아기가 까르륵하다.
    • 어머니가 안고 어르자 아기는 까르륵하며 좋아했다.
    • 여학교 앞에 서 있는 남학생을 보고 여학생들은 까르륵하며 웃고 지나갔다.
    • 가: 아가씨들이 왜 까르륵하고 웃은 거지?
    • 나: 그러게. 우리가 무슨 엉뚱한 짓이라도 했나?
    • 문형 : 1이 까르륵하다
  2. 2. bawl away
    아기가 몹시 자지러지게 울다.
    For a baby to scream and cry with short, spasmodic sounds.
    • 까르륵하는 울음소리.
    • 까르륵하며 우는 아이.
    • 까르륵하며 울다.
    • 아빠가 달래 보았지만 아기는 계속 까르륵하며 울었다.
    • 까르륵하며 크게 우는 소리에 놀라 엄마는 아기에게 달려갔다.
    • 가: 어떡하지? 애가 울음을 안 그치네.
    • 나: 그렇게 놀라게 하면 어떡해요. 아주 까르륵하고 계속 우네.
    • 문형 : 1이 까르륵하다
까마-
(까만데, 까마니, 까마면, 까만, 까말)→까맣다
까맣다 ★★★
발음 : [까ː마타 ]
활용 : 까만[까ː만], 까매[까ː매], 까마니[까ː마니], 까맣습니다[까ː마씀니다]
형용사 Adjective
  1. 1. pitch-dark
    불빛이 전혀 없는 밤하늘과 같이 짙게 검다.
    Deep-black like the night sky devoid of light.
    • 까만 구두.
    • 까만 글씨.
    • 까만 눈동자.
    • 까만 머리카락.
    • 까만 어둠.
    • See More
    • 까만 머리카락을 날리며 들판에서 어린아이들이 놀고 있었다.
    • 햇볕에 그을려 피부가 까매진 승규는 웃을 때마다 새하얀 이만 보였다.
  2. 2. distant
    거리나 시간이 매우 멀다.
    Very far-off in distance or time.
    • 까맣게 오래되다.
    • 까맣게 높다.
    • 까맣게 멀다.
    • 남자는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까맣게 높은 고층 건물을 올려다보았다.
    • 나와 내 친구가 둘이 여행을 갔던 때는 중학교 시절로 까맣게 먼 옛날 일이다.
    • 가: 지수야, 예전에 대회에서 상을 받은 적 있지 않니?
    • 나: 십 년도 더 된 까맣게 먼 옛일을 기억하고 있구나.
    • ※ 주로 '까맣게'로 쓴다.
    • 문형 : 1이 까맣다
    • 여린말 가맣다
  3. 3. completely forgotten
    기억이나 아는 바가 전혀 없다.
    Remembering or knowing nothing.
    • 까맣게 모르다.
    • 까맣게 잊다.
    • 까맣게 잊어버리다.
    • 나는 찬장에 넣어 둔 홍차를 까맣게 잊고 있다가 얼마 전에 발견했다.
    • 지수는 텔레비전을 보느라고 친구와의 약속을 까맣게 잊어버렸다.
    • 가: 유민아, 내일 시험 있는 거 알아?
    • 나: 난 까맣게 모르고 있었는데, 시험 범위가 어디야?
    • ※ 주로 '까맣게'로 쓴다.
    • 문형 : 1이 까맣다
    • 여린말 가맣다
  4. 4. countless
    셀 수 없을 만큼 많다.
    Too many to count.
    • 까맣게 모이다.
    • 까맣게 몰려들다.
    • 까맣게 서 있다.
    • 전쟁으로 피난 가는 행렬이 까맣게 이어졌다.
    • 문화제를 구경하는 군중들이 까맣게 서 있었다.
    • 경품 행사가 있는 날 백화점 앞에는 까맣게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 ※ 주로 '까맣게'로 쓴다.
    • 문형 : 1이 까맣다
    • 여린말 가맣다
  5. 5. darkened
    놀라거나 아파서 피부색이 짙어지다.
    The skin darkening due to a shock or illness.
    • 까맣게 질린 얼굴.
    • 까맣게 얼굴색이 변하다.
    • 까맣게 입술이 타다.
    • 자식의 사망 소식을 들은 어머니는 까맣게 얼굴색이 변했다.
    • 홍수로 고립되었다가 구조된 여인은 까맣게 질린 얼굴을 하고 있었다.
    • 가: 승규 낯빛이 까맣게 변했네.
    • 나: 그러게, 요새 몸이 많이 안 좋은가 봐.
    • ※ 주로 '까맣게'로 쓴다.
    • 문형 : 1이 까맣다
    • 여린말 가맣다
까마귀
발음 : [까마귀 ]
명사 Noun
crow
울음소리가 크며 깃털 전체가 검은 새.
A bird covered with black feathers whose cry is loud.
  • 시커먼 까마귀.
  • 까마귀 떼.
  • 까마귀 울음소리.
  • 까마귀가 날다.
  • 까마귀가 울다.
  • 까마귀 떼가 나타나자 먹구름이 낀 것처럼 하늘이 어두워졌다.
  • 어디서 날아왔는지 주검들 주변에는 새까만 까마귀들이 울면서 뱅뱅 돌고 있었다.
  • 가: 오늘따라 까마귀가 유난히 울어 대는구나.
  • 나: 안 좋은 일이 생기려고 그러나.
관용구 · 속담(2)
까마득하다
발음 : [까마드카다 ]
활용 : 까마득한[까마드칸], 까마득하여[까마드카여](까마득해[까마드캐]), 까마득하니[까마드카니], 까마득합니다[까마드캄니다]
형용사 Adjective
  1. 1. far; remote
    거리가 매우 멀어서 들리거나 보이는 것이 분명하지 않다.
    So far away from a place that it is hard to see or hear clearly.
    • 까마득한 낭떠러지.
    • 까마득한 절벽.
    • 까마득하게 들리다.
    • 까마득하게 보이다.
    • 까마득하게 사라지다.
    • 어디서인지 나를 부르는 소리가 까마득하게 들려왔다.
    • 승규는 까마득한 절벽 아래를 내려다보고 아찔함을 느꼈다.
    • 건물 옥상에서 보이는 사람들은 마치 개미처럼 보일 정도로 까마득했다.
    • 가: 언제쯤 도착할 것 같아?
    • 나: 집까지 가는 길이 너무 까마득해서 정확히 몇 시라고 말을 못 하겠어.
    • 문형 : 1이 까마득하다
  2. 2. distant
    시간이 매우 오래 되어서 기억이 뚜렷하지 않다.
    Being a very long time ago, so it is hard to bring back one's memory clearly.
    • 까마득한 과거.
    • 까마득한 옛날.
    • 까마득하게 느껴지다.
    • 까마득하게 오래되다.
    • 까마득하게 잊다.
    • 전쟁으로 우리 가족이 헤어진 것도 벌써 까마득한 오십 년 전 일이다.
    • 지수를 만난 기억이 까마득할 정도로 오래되었다.
    • 가: 엄마, 맛있는 음식을 언제 먹었는지 까마득해요.
    • 나: 이번 명절에 네가 좋아하는 갈비를 해 주마.
    • 문형 : 1이 까마득하다
  3. 3. being at a loss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마음이 아주 답답하다.
    Being in a very frustrated state of mind because one does not know what to do.
    • 까마득한 느낌.
    • 까마득하게 느껴지다.
    • 까마득하게 되다.
    • 앞날이 까마득하다.
    • 여전히 까마득하다.
    • 성적이 안 좋아 어떤 곳에 원서를 써야 할지 까마득할 뿐이었다.
    • 피땀 흘려 지은 집이 폭우로 잠기자 민준은 복구할 일이 까마득하게 느껴졌다.
    • 무작정 미국에 도착했을 때 어떻게 숙소를 찾아야 할지 까마득했다.
    • 가: 이번 과제는 너무 어려워서 손도 못 대겠어.
    • 나: 나도 어떻게 해야 할지 까마득할 뿐이야.
    • 문형 : 1이 2가 까마득하다
  4. 4. completely forgotten; utterly ignorant
    전혀 알지 못한 상태이다.
    Knowing absolutely nothing.
    • 까마득한 상태.
    • 까마득한 상황.
    • 까마득하게 모르다.
    • 까마득하게 알지 못하다.
    • 까마득하게 잊다.
    • See More
    • 민준이는 다음 주에 시험이 있다는 사실을 까마득하게 몰랐다.
    • 요즘 너무 바쁘게 지내다 보니 친한 친구 소식도 까마득하게 몰랐다.
    • 가: 너 오늘 내 생일인 거 몰랐어?
    • 나: 어머, 정말 까마득하게 잊어버리고 있었어. 미안해.
    • ※ 주로 '까마득하게'로 쓴다.
    • 문형 : 1이 2가 까마득하다
  5. 5. distant
    나이나 세대의 차이가 아주 많다.
    Having a very wide generational or age gap.
    • 까마득한 나이 차이.
    • 까마득한 동생.
    • 까마득한 선배.
    • 까마득한 조상.
    • 까마득한 후배.
    • 십 년 만에 찾은 대학에는 거의 대부분이 나에게 까마득한 후배들뿐이었다.
    • 가: 지수는 그럼 몇 살이지?
    • 나: 너랑 열두 살 차이니까 너에게 까마득한 동생이지.
    • ※ 주로 '까마득한'으로 쓴다.
    • 문형 : 1이 까마득하다
까마득히
발음 : [까마드키 ]
부사 Adverb
  1. 1. remote; far
    거리가 매우 멀어서 들리거나 보이는 것이 분명하지 않게.
    So far away from a place that it is hard to be seen or heard clearly.
    • 까마득히 나타나다.
    • 까마득히 들리다.
    • 까마득히 멀다.
    • 까마득히 멀어지다.
    • 까마득히 보이다.
    • 기차의 기적소리가 멀리서 까마득히 들렸다.
    • 산 중턱에서 내려다보니 마을이 까마득히 멀리 보였다.
    • 우주선은 하늘 높이 올라 까마득히 멀어져 보이지 않았다.
    • 가: 저 산은 정말 높은가 봐.
    • 나: 응. 그러니까 이렇게 까마득히 먼 곳에서도 보이지.
  2. 2. distant
    시간이 매우 오래 되어서 기억이 뚜렷하지 않게.
    In a state of one's memory being not clear because something happened a very long time ago.
    • 까마득히 느껴지다.
    • 까마득히 멀다.
    • 까마득히 오래다.
    • 까마득히 지나다.
    • 우리 가족이 고생한 일은 까마득히 오래전의 일이다.
    • 지수를 만난 게 까마득히 오래되어서 기억이 잘 나지 않았다.
    • 가: 언니, 대학에 입학할 때 어떤 느낌이었어?
    • 나: 십오 년도 더 된 일이라 까마득히 느껴져 생각이 잘 안 나는데.
  3. 3. at a loss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마음이 아주 답답하게.
    In the state of being very frustrated because one does not know what to do.
    • 까마득히 갑갑하다.
    • 까마득히 느껴지다.
    • 까마득히 답답하다.
    • 까마득히 생각되다.
    • 까마득히 인식되다.
    • 해고를 당한 민준은 앞으로 살아나갈 일이 까마득히 느껴졌다.
    • 나는 할 일들이 산더미 같이 쌓이자 어떻게 해야 할지 까마득히 느껴졌다.
    • 가: 이 일을 제시간에 끝낼 수 있을지 걱정이야.
    • 나: 아무리 까마득히 생각되어도 열심히 하면 제대로 해낼 수 있을거야.
  4. 4. completely forgotten; utterly ignorant
    전혀 알지 못하게. 완전히.
    In the state of knowing absolutely nothing; completely.
    • 까마득히 모르다.
    • 까마득히 속다.
    • 까마득히 속이다.
    • 까마득히 잊어버리다.
    • 까마득히 잊다.
    • 지수는 돈을 바로 갚겠다는 친구의 말에 까마득히 속았다.
    • 이곳에 방문하려면 신청 서류가 필요하다는 것을 나는 까마득히 몰랐다.
    • 가: 승차권 가지고 왔지?
    • 나: 어머, 지갑을 두고 온 것을 까마득히 몰랐어.
까막까치
발음 : [까막까치 ]
명사 Noun
crows and magpies
까마귀와 까치.
A collective noun for a group of crows and magpies.
  • 나무 위의 까막까치.
  • 까막까치 울음소리.
  • 까막까치가 날다.
  • 까막까치가 날아오르다.
  • 까막까치가 울다.
  • 지수는 아침부터 까막까치가 소란하게 우는 소리에 뭔가 불길한 기분이 들었다.
  • 전설에 의하면 은하수가 뜨는 칠월 칠석에 두 남녀가 만날 수 있도록 까막까치가 다리를 놓는다고 한다.
  • 가: 저 나무 위에 있는 까만 새들은 무슨 새니?
  • 나: 아마도 까막까치들인 것 같아.
까막눈
발음 : [까망눈 ]
명사 Noun
  1. 1. illiterate person
    글을 배우지 않아 읽고 쓸 줄 모르는 사람.
    A person who cannot read or write because he/she has not learned letters.
    • 까막눈 신세.
    • 까막눈을 면하다.
    • 까막눈과 다름없다.
    • 까막눈으로 살다.
    • 까막눈으로 지내다.
    • 그는 열일곱 살이나 먹었지만 한글조차 못 깨친 까막눈이었다.
    • 할머니는 글을 읽고 쓸 줄 모르는 까막눈인 것이 부끄러워 관공서도 가지 못했다.
    • 가: 평생을 일하느라 책을 보지 못했더니 까막눈과 다름이 없어.
    • 나: 할아버지, 이제 일은 자식들에게 맡기시고 다시 글을 공부하는 것은 어떠세요?
  2. 2. ignoramus
    (비유적으로) 어떤 분야에 대해 공부를 하지 않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figurative) A person who knows nothing of a field because he/she has not studied it.
    • 까막눈 신세.
    • 까막눈을 면하다.
    • 까막눈과 다름없다.
    • 기계에 대해 까막눈이다.
    • 컴퓨터에 까막눈이다.
    • 외국어로 된 책을 단숨에 읽어 버리고 싶었지만 불행히도 그는 외국어에 까막눈이었다.
    • 컴퓨터에 까막눈이었던 민준은 이번 달부터 컴퓨터 학원을 다니기로 결심했다.
    • 가: 나는 유럽 역사에 대해서는 까막눈이야.
    • 나: 그러면 세계사를 쉽게 쓴 이 책을 한번 읽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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