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다는데야
というのなら【と言うのなら】。というから【と言うから】。といういじょう【という以上】
들은 사실에 근거하여 그러한 조건이라면 어쩔 수 없다는 듯이 다음 내용을 말함을 나타내는 표현.
聞いた事実に基づき、そういう条件なら仕方がないというように次の内容を述べるという意を表す表現。
  • 아무리 장난이지만 듣는 사람이 상처를 받는다는데야 계속할 이유가 없지.
  • 옷이 작아서 못 입는다는데야 할 말이 없잖아.
  • 자기 권리를 자기가 찾는다는데야 내가 어떻게 말릴 수도 없잖아.
  • 가: 내가 애들한테 햄버거 같은 거 먹이지 말랬잖아요.
  • 나: 에이, 먹고 싶어서 가끔 먹는다는데야 큰 문제 있겠어요?
-는다는데요
참고 : ‘ㄹ’을 제외한 받침 있는 동사 뒤에 붙여 쓴다.
そうです。というのです【と言うのです】
(두루높임으로) 들은 사실을 전달함으로써 간접적으로 나타내고자 하는 바를 말할 때 쓰는 표현.
(略待上称)聞いた事実を伝えることで述べたいことを間接的に表すのに用いる表現。
  • 지수가 빌린 돈은 곧 갚는다는데요.
  • 승규가 창문을 닦는다는데요.
  • 아버지가 마당에 장작을 쌓는다는데요.
  • 가: 민준이는 방에서 뭐하고 있니?
  • 나: 흰색 와이셔츠를 찾는다는데요.
-는다니1
참고 : ‘ㄹ’을 제외한 받침 있는 동사 뒤에 붙여 쓴다.
어미 語尾
の。のかな
(두루낮춤으로) 뜻밖의 사실에 놀라서 되묻거나 감탄할 때 쓰는 종결 어미.
(略待下称) 意外なことに驚いて聞き返したり感嘆するのに用いる「終結語尾」。
  • 밥을 먹고 어떻게 바로 눕는다니?
  • 대체 우리는 언제 저녁을 먹는다니?
  • 이런 더러운 의자에 누가 앉는다니?
  • 좁은 공간에서 몇 시간이고 앉아 있는다니?
  • 가: 어쩜, 승규는 저렇게 잇몸이 훤하게 다 보이도록 웃는다니?
  • 나: 그러게. 보는 사람까지 즐거워져.
-는다니2
참고 : ‘ㄹ’을 제외한 받침 있는 동사 뒤에 붙여 쓴다.
어미 語尾
というの
(아주낮춤으로)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下称) ある事実を認めた上で、それに対する疑問の意を表す「終結語尾」。
  • 이건 어떻게 읽는다니?
  • 그걸 쏟으면 언제 다 줍는다니?
  • 어디다 두었는지 기억도 못 하는 물건을 어디서 찾는다니?
  • 가: 엄마, 제 핸드폰이 어디에 있을까요?
  • 나: 그걸 네가 알아야지. 왜 나한테 묻는다니?
-는다니3
참고 : 'ㄹ'을 제외한 받침 있는 동사 뒤에 붙여 쓴다.
  1. 1. とは。なんて。というなんて【と言うなんて】
    다른 사람에게 들은 설명이나 서술에 대해 말하는 사람이 놀라거나 감탄함을 나타내는 표현.
    他人から聞いた説明や叙述に対する話し手の驚きや感嘆の意を表す表現。
    • 영수가 이제 그 사람을 잊는다니 마음이 많이 상한 모양이다.
    • 이런 더러운 곳에 앉는다니 다리가 많이 아픈가 봐요.
    • 지수가 그 사람 말을 믿는다니 천지가 개벽할 일이지요.
    • 가: 승규가 직접 가게 문을 닫는다니 놀랍구나.
    • 나: 승규가 전보다 얼마나 부지런해졌는데요.
  2. 2. というので【と言うので】。というから【と言うから】
    다른 사람에게 들은 설명이나 서술이 판단의 근거임을 나타내는 표현.
    他人から聞いた説明や叙述が判断の根拠であるという意を表す表現。
    • 네가 집안일을 돕는다니 내가 이제 많이 편해지겠구나.
    • 딸아이가 장학금을 받는다니 한결 마음이 놓였다.
    • 승규가 지금이라도 일자리를 찾는다니 믿고 기다려 봅시다.
    • 가: 할머니, 아버지가 어제부터 죽을 드시기 시작했어요.
    • 나: 그래? 이제 죽이라도 먹는다니 정말 다행이구나.
-는다니4
참고 : ‘ㄹ’을 제외한 받침 있는 동사 뒤에 붙여 쓴다.
というのか【と言うのか】。んだって
(두루낮춤으로) 다른 사람이 말한 내용에 대해 듣는 사람에게 물어볼 때 쓰는 표현.
(略待下称)他人の話の内容について聞き手に尋ねるのに用いる表現。
  • 우리 저녁은 언제쯤 먹는다니?
  • 승규는 요새 무슨 책을 읽는다니?
  • 보통 면접에서는 뭐를 많이 묻는다니?
  • 가: 왜 오늘은 치료를 못 받는다니?
  • 나: 이 병원은 미리 예약을 하고 와야 한대요.
-는다니까1
참고 : ‘ㄹ’을 제외한 받침 있는 동사 뒤에 붙여 쓴다.
어미 語尾
って。んだよ。というから
(두루낮춤으로) 앞서 말한 내용을 다시 확인하면서 말하는 사람이 자신의 말을 강조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略待下称) 前述した内容を改めて確認しながら話し手が自分の言葉を強調するという意を表す「終結語尾」。
  • 요즘 애들은 어른을 무서워하지 않는다니까.
  • 우리 조카는 과자란 과자는 모두 먹는다니까.
  • 형은 철이 지난 낡은 옷도 수선해서 입는다니까.
  • 딸이 심하게 앓고 나서는 밥을 통 먹질 않는다니까.
  • 가: 아직도 안경을 못 찾았니?
  • 나: 내가 알아서 찾아! 찾는다니까!
-는다니까2
참고 : ‘ㄹ’을 제외한 받침 있는 동사 뒤에 붙여 쓴다.
というから【と言うから】。といっているから【と言っているから】
자신의 말이나 다른 사람의 말을 뒤에 오는 말의 이유나 근거로 인용함을 나타내는 표현.
自分や他人の話を後にくる話の理由や根拠に引用するという意を表す表現。
  • 승규가 책 읽는다니까 조용히 해 줍시다.
  • 지수는 김치를 잘 먹는다니까 김치찌개를 끓일까요?
  • 아버지가 내일 마당에 사과나무를 심는다니까 우리도 도웁시다.
  • 가: 민준이가 라면에 달걀을 넣는다니까 달걀 좀 사 와.
  • 나: 그래. 조금만 기다려. 빨리 갔다 올게.
-는다니까는
참고 : ‘ㄹ’을 제외한 받침 있는 동사 뒤에 붙여 쓴다.
  1. 1. よ。ってば
    (두루낮춤으로) 반복적으로 질문이나 요구를 받는 경우 말하는 사람이 자신의 입장이나 의견을 다시 한번 강조함을 나타내는 표현.
    (略待下称)繰り返し質問や要求を受けた場合、話し手自身の立場や意見をもう一度強調して述べるという意を表す表現。
    • 가: 튀김 좀 먹어 봐. 정말 맛있어.
    • 나: 난 기름기 많은 음식은 안 먹는다니까는.
    • 가: 승규가 이번 사업은 분명히 성공할 거래.
    • 나: 그 사람 말은 도저히 못 믿는다니까는.
    • 가: 내가 열쇠를 어디다 뒀지?
    • 나: 열쇠는 내가 찾는다니까는.
    • 가: 돈을 어디다 보관하면 좋을까?
    • 나: 내가 은행에 넣는다니까는.
  2. 2. というから【と言うから】。といっているから【と言っているから】
    자신의 말이나 다른 사람의 말을 이유나 근거로 인용함을 강조하여 나타내는 표현.
    自分や他人の話を理由や根拠に引用するという意を強調して表す表現。
    • 여자들이 밥을 짓는다니까는 남자들은 청소를 합시다.
    • 승규가 먼저 자리에 눕는다니까는 우린 거실로 나갑시다.
    • 국 식는다니까는 빨리 오세요.
    • 가: 얘들아, 빨리 나와. 아이스크림 녹는다니까는 뭐 하고 있니?
    • 나: 네, 지금 나가요.
-는다니까요
참고 : ‘ㄹ’을 제외한 받침 있는 동사 뒤에 붙여 쓴다.
ってば。んですよ。というのに【と言うのに】
(두루높임으로) 앞서 말한 내용을 다시 확인하면서 말하는 사람이 자신의 말을 강조함을 나타내는 표현.
(略待上称) 前に述べた話の内容を確認しながら話し手自身の話を強調して述べるという意を表す表現。
  • 가: 빨리 와서 밥 먹어.
  • 나: 전 나중에 먹는다니까요.
  • 가: 너 화장실에서 뭐하니?
  • 나: 저 발 씻는다니까요.
  • 가: 지수 이사할 때 누가 도와주지?
  • 나: 제가 돕는다니까요.
  • 가: 누가 이 옷을 옷장에서 꺼내 두었니?
  • 나: 제가 오늘 그 옷 입는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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