뜀뛰기
발음 : [뜀뛰기 ]
명사 คำนาม
การกระโดด, การแข่งขันการกระโดด
두 발을 모아 몸을 위로 솟게 하여 앞으로 나아가거나 높은 곳으로 오르는 행동. 또는 그런 운동 경기.
การชิดเท้าทั้งสองข้างแล้วพุ่งตัวขึ้นด้านบนเพื่อเดินหน้าไปหรือขึ้นไปบนที่สูง หรือการแข่งขันกีฬาดังกล่าว
- 개구리 뜀뛰기.
- 한 발 뜀뛰기.
- 즐거운 뜀뛰기.
- 뜀뛰기 게임.
- 뜀뛰기 동작. See More
- 유치원생들이 위로 높이 솟구치는 뜀뛰기 놀이를 하고 있다.
- 체육 시간에 학생들이 준비 운동으로 제자리에서 뜀뛰기를 했다.
- 가: 아, 역시 공복의 뜀뛰기는 힘들어.
- 나: 그래. 아무것도 먹지 않고 뛰려니 힘이 달릴 수밖에.
뜀뛰다
발음 : [뜀뛰다 ]
활용 : 뜀뛰어[뜀뛰어/ 뜀뛰여], 뜀뛰니
동사 คำกริยา
กระโดด
두 발을 모아 몸을 위로 솟게 하여 앞으로 나아가거나 높은 곳으로 오르다.
ขึ้นสู่ที่สูงโดยการชิดเท้าทั้งสองข้างแล้วพุ่งลำตัวขึ้นด้านบนหรือไปทางด้านหน้า
- 뜀뛰며 가다.
- 뜀뛰어 오르다.
- 위로 뜀뛰다.
- 한 발로 뜀뛰다.
- 촐랑촐랑 뜀뛰다.
- 아이가 징검다리를 폴짝폴짝 뜀뛰면서 건너갔다.
- 개구리가 높이 뜀뛰려고 발을 오므린 채 위쪽을 쳐다보고 있다.
- 가: 자, 준비 운동도 할 겸 가볍게 뜀뛰어 보자.
- 나: 몸 풀기로 뛰자는 말씀이지요?
- 문형 : 1이 뜀뛰다
뜀박질
발음 : [뜀박찔 ]
명사 คำนาม
- 1. การกระโดด두 발을 모아 몸을 솟게 하여 앞으로 나아가거나 위로 뛰어오르는 일.การชิดเท้าทั้งสองข้างแล้วพุ่งตัวกระโดดไปข้างหน้าหรือกระโดดขึ้นข้างบน
- 뜀박질 놀이.
- 뜀박질을 멈추다.
- 뜀박질을 시작하다.
- 학생들이 육상 대회를 준비하면서 뜀박질 연습을 하고 있다.
- 유의어 뜀질
- 2. การกระโดดวิ่งเร็ว급히 뛰어 달려감.การวิ่งไปอย่างรีบร้อน
- 달리기 선수의 뜀박질.
- 뜀박질로 달리다.
- 뜀박질을 멈추다.
- 뜀박질을 시작하다.
- 어린 동생은 뜀박질로 앞서가는 형을 겨우 따라잡을 수 있었다.
- 가: 자, 이 총소리가 들리면 뜀박질을 하는 겁니다.
- 나: 네, 선생님. 얼른 달리기 출발 신호를 해 주세요.
뜀박질하다
발음 : [뜀박찔하다 ]
동사 คำกริยา
- 1. วิ่ง, วิ่งเร็ว두 발을 모아 몸을 솟게 하여 앞으로 나아가거나 위로 뛰어오르다.ชิดเท้าทั้งสองข้างแล้วพุ่งตัวไปทางด้านหน้า หรือการทำเช่นนั้นแล้ววิ่ง
- 운동장에서 뜀박질하다.
- 높이 뜀박질하다.
- 천천히 뜀박질하다.
- 뜀박질하고 온 아이들은 숨이 차서 헐떡거렸다.
- 운동선수들이 제자리에서 가볍게 뜀박질하면서 몸을 풀었다.
- 가: 비가 많이 와서 개울물이 불었나 봐. 건너갈 수 있을까?
- 나: 뜀박질하면 건너갈 수 있을 것 같아.
- 문형 : 1이 뜀박질하다
- 유의어 뜀질하다
- 2. วิ่งเร็ว, พุ่ง급히 뛰어 달려가다.วิ่งออกไปอย่างกะทันหัน
- 뜀박질하여 가다.
- 뜀박질하여 따라가다.
- 급히 뜀박질하다.
- 빨리 뜀박질하다.
- 동생은 먼저 나간 형을 부르며 뜀박질하여 따라갔다.
- 승규는 뒤늦게 뜀박질하다시피 쫓아갔지만, 이미 유민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 가: 에구, 완전히 땀에 흠뻑 젖었구나.
- 나: 응. 그래도 실컷 뜀박질하고 나니 기분이 상쾌해.
뜀질
발음 : [뜀질 ]
명사 คำนาม
- 1. การกระโดด두 발을 모아 몸을 솟게 하여 앞으로 나아가거나 위로 뛰어오르는 일.การชิดเท้าทั้งสองข้างแล้วพุ่งตัวกระโดดไปข้างหน้าหรือกระโดดขึ้นข้างบน
- 아이의 뜀질.
- 가벼운 뜀질.
- 뜀질을 하다.
- 뜀질로 도망가다.
- 뜀질로 오가다.
- 개구쟁이 아이들이 골목길에서 장난치며 뜀질을 하고 있었다.
-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지각한 벌로 앉은 채로 뜀질을 하여 운동장 열 바퀴를 돌게 했다.
- 가: 어제 텔레비전에서 자연 다큐멘터리 봤어?
- 나: 응. 강물을 거스르는 연어의 뜀질이 정말 인상적이었어.
- 유의어 뜀박질
- 2. การกระโดดวิ่งเร็ว급히 뛰어 달려감.การวิ่งไปอย่างรีบร้อน
- 아이들의 뜀질.
- 뜀질을 멈추다.
- 뜀질을 시작하다.
- 뜀질을 잘하다.
- 뜀질을 하다.
- 지수는 아직 뜀질을 잘 못해서 넘어질 것 같았다.
- 한바탕 뜀질을 한 아이들이 배가 고픈지 먹을 것을 찾았다.
- 가: 애가 벌써 뛴다면서요?
- 나: 아직은 제자리에서 뜀질만 하고 앞으로는 못 가요.
뜀질하다
발음 : [뜀질하다 ]
동사 คำกริยา
- 1. วิ่งกระโดด두 발을 모아 몸을 솟게 하여 앞으로 나아가거나 위로 뛰어오르다.ทำให้ตัวขึ้นสู่ด้านบนพร้อมกับวิ่งไป
- 제자리에서 뜀질하다.
- 높이 뜀질하다.
- 펄떡펄떡 뜀질하다.
- 몇몇 학생들이 지각한 벌로 운동장에서 뜀질하고 있다.
- 선수들은 경기에 앞서 뜀질하고 스트레칭도 하면서 몸을 풀었다.
- 가: 저기 물속에서 펄떡펄떡 뜀질하는 물고기 보이니?
- 나: 응, 이 연못에 저렇게 큰 물고기도 살고 있었구나.
- 문형 : 1이 뜀질하다
- 유의어 뜀박질하다
- 2. วิ่งเร็ว, พุ่ง급히 뛰어 달려가다.วิ่งออกไปอย่างกะทันหัน
- 뜀질하여 가다.
- 뜀질하여 쫓다.
- 급히 뜀질하다.
- 빠르게 뜀질하다.
- 나는 정거장을 출발하려는 버스를 타기 위해 빠르게 뜀질했다.
- 아이는 무슨 급한 일이 생겼는지 헐레벌떡 뜀질하며 들어왔다.
- 학생들은 수업에 늦지 않으려고 학교 정문에서부터 뜀질하기 시작했다.
뜀틀
발음 : [뜀틀 ]
명사 คำนาม
ม้าขวาง(อุปกรณ์กีฬา), กีฬากระโดดข้ามม้าขวาง
달려가다가 두 손으로 짚고 뛰어넘는 운동 틀. 또는 그 틀을 뛰어넘는 체조 운동.
สิ่งกีดขวางที่ใช้ในการเล่นกีฬาโดยวิ่งไปแล้วใช้มือค้ำกระโดดข้ามไป หรือกีฬายิมนาสติกที่วิ่งข้ามสิ่งกีดขวางดังกล่าว
- 뜀틀 뛰기.
- 뜀틀을 뛰어넘다.
- 뜀틀을 짚다.
- 뜀틀을 하다.
- 학생들이 체육 시간에 뜀틀 뛰어넘기 운동을 한다.
- 한국 선수가 올림픽 경기의 뜀틀 종목에서 가장 먼저 금메달을 땄다.
- 가: 이 뜀틀이 많이 높니?
- 나: 네. 뛰어넘기가 힘들어요.
뜨다1 ★★
발음 : [뜨다 ]
활용 : 떠, 뜨니
동사 คำกริยา
- 1. ลอย, ลอยอยู่, ลอยขึ้น, ขึ้นสูง물 위나 공중에 있거나 위쪽으로 솟아오르다.อยู่บนน้ำหรืออากาศ หรือพุ่งขึ้นสู่ด้านบน
- 하늘에 떠 있다.
- 해가 뜨다.
- 달이 뜨다.
- 물 위로 뜨다.
- 수면으로 뜨다. See More
- 하얀 연꽃이 연못 위에 떠 있었다.
- 나는 밤하늘에 뜬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빌었다.
- 비행기가 커다란 소리를 내며 하늘 위로 떠서 날아갔다.
- 가: 저기 바다 위로 떠서 다니는 게 뭐지?
- 나: 무슨 유리병 같은데?
- 문형 : 1이 2에/로 뜨다
- 2. เป็นรอยแยก, ปริออก, หลุดล่อน어디에 착 달라붙지 않아 틈이 생기다.ไม่ติดแน่นอยู่ที่ใด ๆ จนเกิดช่องว่าง
- 도배지가 뜨다.
- 벽지가 뜨다.
- 사이가 뜨다.
- 장판이 뜨다.
- 도배를 잘못하는 바람에 벽지가 다 뜨고 말았다.
- 나는 봉투의 뜬 부분을 손으로 눌러 보았지만 잘 붙지 않았다.
- 가: 장판은 다 떠 있고 벽에는 곰팡이가 가득한데 이런 데서 어떻게 살아?
- 나: 장판은 뜨지 않게 다시 깔고 도배도 새로 하면 새 집이나 다름없어.
- 문형 : 1이 뜨다
- 3. ร้อนรุ่ม, รุ่มร้อน, ไม่สงบ, วุ่นวาย(비유적으로) 차분하지 못하고 어수선하게 들뜬 상태가 되다.(ในเชิงเปรียบเทียบ)ไม่สามารถสงบได้และกลายเป็นสภาพที่ร้อนรุ่มอย่างวุ่นวาย
- 마음이 뜨다.
- 분위기가 뜨다.
- 방방 뜨다.
- 붕 뜨다.
- 우리는 여행을 갈 생각에 마음이 떠서 일을 제대로 할 수 없었다.
- 지수는 무슨 좋은 일이라도 있는지 방방 떠서는 온 동네를 돌아다녔다.
- 가: 이 반은 분위기가 붕 뜬 게 영 수업 분위기가 좋지 않아.
- 나: 그래서 그 반은 시험 성적도 별로 안 좋아.
- 문형 : 1이 뜨다
- 4. สูญเปล่า, ไม่ได้รับกลับคืน빌려준 것을 돌려받지 못하다.ไม่สามารถได้รับสิ่งของที่ให้ยืมไปได้
- 돈이 뜨다.
- 김 씨가 내게 빌려 간 돈을 갚지 않자 나는 그 돈은 떴다 생각하기로 했다.
- 가: 지수가 나한테 가방을 빌려 가서는 아직까지 안 돌려줬어.
- 나: 그 가방은 이미 뜬 거니까 돌려받는 건 포기해.
- 문형 : 1이 뜨다
- 5. (คนที่น่ากลัว, คนที่น่าเกรงขาม)ปรากฏตัว(속된 말로) 두렵거나 무서운 사람이 어떤 장소에 모습을 나타내다.(คำสแลง)คนที่น่ายำเกรงหรือน่ากลัวปรากฏตัวในสถานที่แห่งใด ๆ
- 감시관이 뜨다.
- 경찰이 뜨다.
- 선생님이 뜨다.
- 골목에 뜨다.
- 현장에 뜨다.
- 무서운 호랑이 선생님이 교실에 떴다.
- 경찰이 떴다는 소리에 도박장에 있던 사람들이 도망을 쳤다.
- 사람들은 시장에 김 씨만 떴다 하면 모두들 두려움에 떠는 것이었다.
- 가: 다음 주 중으로 감사가 뜬다니까 조심하라고.
- 나: 감사에 걸릴 만한 자료들을 빨리 감춰야겠네요.
- 문형 : 1이 뜨다
- 6. มีชื่อเสียง, โด่งดัง, ได้รับความนิยม(속된 말로) 인기를 얻어 유명해지다.(คำสแลง)ได้รับความนิยมทำให้มีชื่อเสียงมากขึ้น
- 뜨는 가수.
- 뜨는 배우.
- 뜨는 책.
- 뜨기 시작하다.
- 뒤늦게 뜨다.
-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최근 뜨는 책들을 모아 소개했다.
- 그 배우는 겸손하고 성실하기로 소문이 났지만 뜬 뒤로는 태도가 확 달라졌다.
- 가: 이 노래가 요즘 제일 뜨는 노래야.
- 나: 그래? 어쩐지 라디오에서 자주 나오더라.
- 문형 : 1이 뜨다
뜨다2
발음 : [뜨다 ]
활용 : 떠, 뜨니
동사 คำกริยา
- 1. เน่า, เน่าเปื่อย쌓인 짚이나 풀 등이 썩거나 누렇게 시들다.หญ้า หรือฟาง เป็นต้น ที่กองไว้เน่าเปื่อยหรือเหี่ยวเฉาเป็นสีเหลือง
- 시금치가 뜨다.
- 잎이 뜨다.
- 퇴비가 뜨다.
- 누렇게 뜨다.
- 마당 한쪽에 쌓아 놓은 짚들이 뜨고 말라 버렸다.
- 사 놓은 지 오래된 파가 누렇게 시들어서 떠 버렸다.
- 가: 김 씨, 거름이 제대로 떴어.
- 나: 그래? 이제 비료로 쓸 수 있겠구먼.
- 문형 : 1이 뜨다
- 2. หมัก, ดอง누룩이나 메주 등이 발효하다.หมักดองส่าเหล้า หรือถั่วเน่า เป็นต้น
- 곰팡이가 뜨다.
- 누룩이 뜨다.
- 메주가 뜨다.
- 방 안은 메주가 뜨는 퀴퀴한 냄새로 가득 찼다.
- 할머니는 올해 뜬 메주를 서늘한 곳에 두어 바짝 말리셨다.
- 가: 이런, 식빵에 곰팡이가 떴네.
- 나: 아깝지만 버려야겠다.
- 문형 : 1이 뜨다
- 3. หน้าเหลือง, หน้าซีดเหลือง병 때문에 얼굴이 붓고 누렇게 되다.ใบหน้าบวมและเป็นสีเหลืองเพราะป่วยเป็นโรค
- 얼굴이 뜨다.
- 얼굴색이 뜨다.
- 열에 뜨다.
- 노랗게 뜨다.
- 영양실조에 걸린 아이들은 먹을 것이 없어 누렇게 뜬 상태였다.
- 오랜 병중에 계신 아버지는 몸이 많이 야위시고 얼굴이 누렇게 뜨셨다.
- 가: 어제 할머니 병문안은 잘 다녀왔니?
- 나: 응. 몸이 퉁퉁 부으시고 검누렇게 뜨신 모습이 너무 마음 아팠어.
- 문형 : 1이 뜨다
뜨다3 ★
발음 : [뜨다 ]
활용 : 떠, 뜨니
동사 คำกริยา
- 1. ไป, จากไป, ย้ายออก, ลาออก, โยกย้าย있던 곳에서 다른 곳으로 떠나다.ออกจากสถานที่ที่เคยอยู่ไปยังสถานที่อื่น
- 고향을 뜨다.
- 직장을 뜨다.
- 고향에서 뜨다.
- 동네에서 뜨다.
- 자리에서 뜨다.
- 지난밤 승규는 자기 몫의 돈을 챙겨 들고 신세 지던 친구 집에서 떴다.
- 젊은이들은 일자리를 찾아 모두 고향을 뜨고 동네에는 노인들만 남았다.
- 가: 나는 그저 남몰래 이 마을을 뜨면 그만이야.
- 나: 정말 그래? 이곳에서의 추억은 너에게 아무것도 아니야?
- 문형 : 1이 2에서/를 뜨다
- 2. จาก(โลกนี้)ไป, เสียชีวิต, ตาย죽어서 세상을 떠나다.จากโลกนี้ไปเพราะเสียชีวิต
- 세상을 뜨다.
- 이승을 뜨다.
- 병으로 뜨다.
- 사랑하는 할아버지께서 지난밤 조용히 세상을 뜨셨다.
- 아버지께서 이승을 뜨신 이후 지수는 한동안 우울한 모습으로 지냈다.
- 가: 저 여자는 옷매무새가 말이 아닌 것이 꼭 실성한 사람 같네요.
- 나: 아이가 사고로 세상을 뜬 이후에 저렇게 넋을 놓고 지낸대요.
- 문형 : 1이 2를 뜨다
뜨다4 ★★
발음 : [뜨다 ]
활용 : 떠, 뜨니
동사 คำกริยา
- 1. ดึง, ดึงออก, ตัก, ตักออก큰 덩이에서 일부를 떼어 내다.ดึงส่วนหนึ่งออกมาจากกองใหญ่
- 떼를 뜨다.
- 모를 뜨다.
- 반죽을 뜨다.
- 얼음장을 뜨다.
- 승규는 산 밑에서 떼를 떠서 할아버지의 무덤에 입혔다.
- 형은 자기 밥그릇에서 밥을 한 숟가락 크게 떠서 동생의 밥그릇에 올려 주었다.
- 가: 오늘 점심은 수제비를 떠서 먹을까?
- 나: 와! 맛있겠다! 내가 가서 밀가루 반죽을 가져올게.
- 문형 : 1이 2에서 3을 뜨다
- 2. ตัก, ตักออก, ช้อนออกมา물속에 있는 것을 건져 올리다.นำสิ่งที่อยู่ในน้ำขึ้นมา
- 면을 뜨다.
- 수제비를 뜨다.
- 국자로 뜨다.
- 그물로 뜨다.
- 지수는 숟가락으로 국의 건더기를 떠서 후루룩 먹었다.
- 민준은 만둣국의 국물은 마시지 않고 만두만 떠서 먹었다.
- 가: 저기 물속에서 뭔가가 반짝거려.
- 나: 혹시 진주 아냐? 저 삽으로 떠서 가져와 봐.
- 문형 : 1이 2에서 3을 뜨다
- 3. ตัก, ตักออก, ช้อนออกมา어떤 곳에 담겨 있는 물이나 가루를 퍼내거나 덜어 내다.ตักน้ำหรือของป่นที่ใส่อยู่ในที่ใด ๆ ออกมาหรือนำออกมา
- 술을 뜨다.
- 쌀을 뜨다.
- 여물을 뜨다.
- 한 바가지를 뜨다.
- 대접에 국을 뜨다. See More
- 일꾼들이 흙더미에서 삽으로 흙을 떠 날랐다.
- 이 음식점은 밥을 다 먹고 나면 후식으로 숭늉 한 그릇을 떠서 준다.
- 가: 할아버지 세숫물을 떠 놓았니?
- 나: 앗! 깜빡했어요. 얼른 물 받아 놓을게요.
- 문형 : 1이 2에서 3을 뜨다, 1이 2에 3을 뜨다
- 4. ตัก, ตักกิน수저 등으로 음식을 퍼서 조금 먹다.ตักอาหารด้วยช้อน เป็นต้น และรับประทานเล็กน้อย
- 두어 술 뜨다.
- 아침밥을 뜨다.
- 첫 수저를 뜨다.
- 한술 뜨다.
- 숟가락으로 뜨다.
- 심한 감기 몸살 환자가 밥을 몇 술 뜨다가 숟가락을 놓았다.
- 지수는 미음을 조금 뜨다 말고 다시 헛구역질을 하기 시작했다.
- 가: 왜 두어 술 뜨다가 말아. 조금 더 먹어 봐.
- 나: 입맛이 없어서 더는 못 먹겠어.
- 문형 : 1이 2를 뜨다
- 5. หั่น, ตัด, เฉือน고기 등을 얇게 여러 조각으로 베어 내다.หั่นเนื้อสัตว์ เป็นต้น เป็นชิ้นบาง ๆ หลาย ๆ ชิ้น
- 고기를 뜨다.
- 육회를 뜨다.
- 편육을 뜨다.
- 포육을 뜨다.
- 회를 뜨다. See More
- 정육점 아저씨가 소 뒷다리를 각을 떴다.
- 방금 잡은 물고기로 뜬 생선회가 싱싱하고 맛있었다.
- 가: 저 녀석이 각을 뜰 돼지야?
- 나: 응. 잡은 지 얼마 안 되었어.
- 문형 : 1이 2를 뜨다
- 6. ทำกระดาษให้เป็นแผ่น, ทำสาหร่ายให้เป็นแผ่น종이나 김 등을 틀에 펴서 낱장으로 만들어 내다.แผ่กระดาษหรือสาหร่าย เป็นต้น ไว้ที่แบบ แล้วทำออกมาให้เป็นแผ่น ๆ
- 김을 뜨다.
- 종이를 뜨다.
- 한지를 뜨다.
- 틀로 뜨다.
- 한지는 틀에 하나씩 떠서 만드는 한국 고유의 종이이다.
- 옛날에는 일일이 사람의 손으로 김을 한 장씩 떠서 말렸다.
- 가: 지수야. 채집한 김은 어떻게 했니?
- 나: 어머니께서 손수 뜨신다고 하셔서 가져다 드렸어요.
- 문형 : 1이 2를 뜨다
- 7. ตัด(ผ้า), ซื้อเสื้อผ้า큰 천에서 옷을 만들 만큼만 자르거나 끊어 내다.ตัดผ้าออกมาจากผ้าผืนใหญ่เท่าที่จะใช้ทำเสื้อผ้าหรือซื้อผ้า
- 광목을 뜨다.
- 명주를 뜨다.
- 베를 뜨다.
- 비단을 뜨다.
- 포목점에서 뜨다.
- 커튼 장수는 새 커튼을 만들 천을 떠 왔다.
- 어머니는 설빔을 마련하시려고 새벽 시장에서 옷감을 떠 오셨다.
- 가: 옷감 보려고 오셨어요?
- 나: 네. 딸아이 혼숫감으로 옷감을 좀 떠 가려고요.
- 문형 : 1이 2를 뜨다
뜨다5 ★★★
발음 : [뜨다 ]
활용 : 떠, 뜨니
동사 คำกริยา
- 1. ลืม(ตา)감았던 눈을 벌리다.ลืมตา
- 감은 눈을 뜨다.
- 눈을 뜨다.
- 눈을 게슴츠레 뜨다.
- 눈을 동그랗게 뜨다.
- 눈을 크게 뜨다.
- 바람이 심하게 불어서 도저히 눈을 뜨고 있을 수가 없었다.
- 지수는 감은 눈을 떴지만 주위가 어두워 아무것도 볼 수가 없었다.
- 감기약에 취한 그는 게슴츠레하게 겨우 눈을 떴지만 다시 잠이 들었다.
- 자, 검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삼 초 동안 눈을 크게 뜨고 여기를 봐 주세요.
- 가: 왜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어?
- 나: 방금 승규한테 아주 놀라운 얘기를 들었거든.
- 문형 : 1이 2를 뜨다
- 반대말 감다¹
- 2. เบิก(ตา)눈을 특별한 모양이 되게 벌리다.ลืมตาอย่างเป็นลักษณะเฉพาะ
- 가자미눈을 뜨다.
- 도끼눈을 뜨다.
- 새우 눈을 뜨다.
- 실눈을 뜨다.
- 눈을 감으라는 선생님의 말에 지수는 실눈을 뜨고 선생님의 눈치를 살폈다.
- 어머니는 술에 취해 늦게 오신 아버지에게 도끼눈을 뜨고 잔소리를 퍼부으셨다.
- 가: 지수가 하루 종일 가자미눈을 뜨고 승규를 흘겨보고 있네.
- 나: 승규에게 화가 많이 났나 봐.
- 문형 : 1이 2를 뜨다
관용구 · 속담(1)
뜨다6
발음 : [뜨다 ]
활용 : 떠, 뜨니
동사 คำกริยา
- 1. ถัก실이나 끈으로 옷이나 그물 등을 짜서 만들다.ถักเสื้อผ้า หรือตาข่าย เป็นต้น ด้วยไหมหรือเชือก
- 그물을 뜨다.
- 그물코를 뜨다.
- 돗자리를 뜨다.
- 레이스를 뜨다.
- 목도리를 뜨다. See More
- 이 돗자리는 장인이 손수 뜬 작품이어서 값이 비싸다.
- 지수는 애인에게 줄 크리스마스 선물로 장갑을 뜨는 중이다.
- 가: 이거 입어 봐. 내가 직접 뜬 스웨터야.
- 나: 우와! 정말 정성이 대단하다! 고마워.
- 문형 : 1이 2를 뜨다
- 2. เย็บ바늘로 옷감 등을 꿰매다.เย็บผ้า เป็นต้น ด้วยเข็ม
- 땀을 뜨다.
- 옷의 단을 뜨다.
- 터진 데를 뜨다.
- 한두 바늘을 뜨다.
- 유민은 털옷의 찢어진 데를 바느질로 떠서 수선했다.
- 할머니께서 돋보기안경을 쓰시고 구멍 난 양말을 한 땀씩 뜨고 계신다.
- 가: 이것 봐. 옷의 옆단이 터져 버렸어.
- 나: 그거 금방 손볼 수 있을 것 같아. 내가 떠 줄 테니 반짇고리를 가져와 봐.
- 문형 : 1이 2를 뜨다
- 3. สักลายตามตัว, วาดรูปบนร่างกาย먹물을 묻힌 실로 살갗에 그림이나 글씨를 그려 넣다.วาดภาพหรือเขียนตัวอักษรไว้ที่ผิวหนังด้วยเส้นใยที่จุ่มน้ำหมึก
- 글씨를 뜨다.
- 문신을 뜨다.
- 먹으로 뜨다.
- 그 남자의 등에는 용 그림의 문신이 떠 있었다.
- 지수 커플은 사랑의 증표로 팔목에 같은 글씨를 떴다.
- 가: 문신을 뜨면 많이 아프겠지?
- 나: 아무래도 살에 그림을 새기는 거니까.
- 문형 : 1이 2에 3을 뜨다
뜨다7
발음 : [뜨다 ]
활용 : 떠, 뜨니
동사 คำกริยา
- 1. คัดลอก, ลอกแบบ, ทำเลียนแบบ어떤 물체와 똑같은 모양으로 베껴서 만들거나 찍어 내다.ลอกแบบให้เหมือนกับรูปร่างจริงของวัตถุใด ๆ แล้วทำออกมาหรือพิมพ์ออกมา
- 도면을 뜨다.
- 도안을 뜨다.
- 모형을 뜨다.
- 본을 뜨다.
- 주물을 뜨다. See More
- 고고학자가 얇은 종이를 비석에 대고 탁본을 떴다.
- 이 청동 도구들은 모두 모형 틀로 떠서 제조한 물품들이다.
- 가: 이 음식점은 배 모양으로 생겼네. 멋진걸.
- 나: 응. 큰 배의 모형을 그대로 떠서 만들었대.
- 문형 : 1이 2를 뜨다
- 2. บันทึกเทป, คัดลอก녹화하거나 녹화물을 복사하다.บันทึกเทปหรือคัดลอกเทปบันทึกภาพ
- 비디오를 뜨다.
- 영상을 뜨다.
- 테이프를 뜨다.
- 매니저가 연습생의 춤이 녹화된 비디오테이프를 여러 개로 뜨고 있다.
- 가수 지망생은 자신이 작곡한 노래의 데모 테이프를 떠서 기획사에 보냈다.
- 가: 웬 시디를 이렇게 많이 샀어?
- 나: 응. 내 춤과 노래를 녹화한 영상을 떠서 오디션에 한번 보내 보려고.
- 문형 : 1이 2를 뜨다
뜨다8
발음 : [뜨다 ]
활용 : 떠, 뜨니
동사 คำกริยา
ดู, ลอง(ใจ, จิตใจ)
상대편의 속마음을 알아보려고 가만히 어떤 말이나 행동을 하다.
พูดหรือแสดงท่าทางใด ๆ อย่างสงบนิ่งเพื่อให้รู้ภายในจิตใจของฝ่ายตรงข้าม
- 사람을 뜨다.
- 속을 뜨다.
- 속마음을 뜨다.
- 말로 뜨다.
- 슬쩍 뜨다.
- 유민이는 평소 좋아하던 선배의 마음을 떠 달라고 친구에게 부탁했다.
- 지수는 승규를 뜨려고 시도해 보았지만 승규는 속을 쉽게 내보이지 않았다.
- 가: 승규가 내 선물을 마음에 들어 하는지 잘 모르겠어.
- 나: 내가 한번 슬쩍 떴는데, 승규도 좋아하는 것 같았어.
- 문형 : 1이 2를 뜨다
뜨다9
발음 : [뜨다 ]
활용 : 떠, 뜨니
동사 คำกริยา
ประคบด้วยโกฐจุฬาลัมภา
병을 낫게 하기 위하여 약쑥을 비벼 몸의 혈 위에 놓고 불을 붙여 태우다.
ขยี้โกฐจุฬาลัมภาและวางไว้บนตำแหน่งฝังเข็มบนร่างกายแล้วจุดไฟเพื่อการรักษาโรคภัยไข้เจ็บให้หาย
- 뜸을 뜨다.
- 쑥뜸을 뜨다.
- 며칠 동안 두통이 심했는데 뜸을 뜨고 나니 머리가 개운해졌다.
- 한의사들은 환자의 몸에 뜸을 뜨거나 침을 놓아 환자들을 치료한다.
- 할머니께서는 산에서 직접 뜯어 오신 쑥으로 우리에게 뜸을 떠 주셨다.
- 가: 지난 주에 발목을 삐끗했는데 잘 안 낫네.
- 나: 저런, 한의원에 가서 뜸을 떠 보는 게 어때?
- ※ 주로 '뜸을 뜨다'로 쓴다.
- 문형 : 1이 2에 3을 뜨다
뜨다10
발음 : [뜨다 ]
활용 : 뜬[뜬], 떠[떠], 뜨니[뜨니], 뜹니다[뜸니다]
형용사 คำคุุณศัพท์
- 1. ช้า, เฉื่อย, เอื่อย, ล่องลอย행동 등이 느리고 걸리는 시간이 오래다.การกระทำ เป็นต้น เชื่องช้าและใช้เวลายาวนาน
- 동작이 뜨다.
- 발이 뜨다.
- 발육이 뜨다.
- 손이 뜨다.
- 행동이 뜨다.
- 조교가 동작이 뜬 훈련병들에게 빨리 움직이라고 호통을 쳤다.
- 오랜만에 골프를 치니 손이 떠서 뜻대로 잘 되지 않았다.
- 가: 민준이는 걸음이 너무 느려.
- 나: 응, 그 녀석은 걸음이 떠서 같이 다니면 답답해.
- 문형 : 1이 뜨다
- 2. ช้า, ไม่ฉับไว, ไม่ว่องไว감수성이 둔하다.รับความรู้สึกได้ช้า
- 감수성이 뜨다.
- 감정이 뜨다.
- 눈치가 뜨다.
- 승규는 눈치가 뜬 편이라 주위 사람들을 종종 곤란하게 했다.
- 감정이 뜬 친구는 아무리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어도 무덤덤했다.
- 가: 저렇게 눈치가 뜬 사람이 다 있냐.
- 나: 그러게. 어떻게 눈치를 못 챌 수가 있지?
- 문형 : 1이 뜨다
- 3. น้อย, ไม่พร่ำเพื่อ말수가 적다.จำนวนคำพูดที่น้อย
- 말이 뜨다.
- 입이 뜨다.
- 우리 아버지는 원래 말이 뜬 분이셔서 꼭 필요한 말만 하신다.
- 민준이는 워낙 말이 뜨기 때문에 그가 수다 떠는 모습은 상상하기가 어려웠다.
- 가: 쟤는 말을 잘 안 하니까 무슨 생각을 하는지 잘 모르겠어.
- 나: 응, 입이 너무 떠서 답답할 정도야.
- 문형 : 1이 뜨다
- 4. ทื่อ칼날 등이 날카롭지 못하다.สภาพที่คมมีด เป็นต้น ไม่คม
- 날이 뜨다.
- 도끼날이 뜨다.
- 작두가 뜨다.
- 칼이 뜨다.
- 작두가 떠서 곡식이 잘 잘리지 않았다.
- 부엌칼이 떠서 야채가 잘 썰리지 않는다.
- 가: 칼날이 떠 버렸네.
- 나: 네, 그래서 다시 날카롭게 갈려고요.
- 문형 : 1이 뜨다
- 5. ไม่ร้อน다리미나 인두 등의 금속이 잘 달구어지지 않는 상태이다.เตารีดหรือเครื่องรีดผ้าขนาดเล็ก เป็นต้น เป็นสภาพที่ยังไม่ร้อนพอดี
- 쇠가 뜨다.
- 이 다리미는 쇠가 떠서 다림질을 하기가 어렵다.
- 오래된 다리미가 떠서 옷감이 잘 다려지지 않았다.
- 가: 이 인두는 별로 좋지 않네요.
- 나: 네, 인두가 떠서 잘 달궈지지도 않아요.
- 문형 : 1이 뜨다
- 6. ไกล, ห่าง공간적인 거리가 꽤 멀다.ระยะทางเชิงพื้นที่ที่ค่อนข้างไกล
- 거리가 뜨다.
- 사이가 뜨다.
- 우리 집에서 시내까지는 거리가 떠서 걸어갈 수 없다.
- 두 마을의 사이가 떠서 주민들은 주로 차를 타고 이동했다.
- 가: 유민이를 자주 보니?
- 나: 아니, 그 애와 나는 같은 지역이라도 거리가 떠서 자주 보기 힘들어.
- 문형 : 1이 뜨다
- 7. นาน, ห่าง시간적인 길이가 오래다.ความยาวเชิงเวลาเป็นยาวนาน
- 교통편이 뜨다.
- 버스가 뜨다.
- 이 동네에는 버스가 떠서 앞으로 한 시간은 족히 기다려야 한다.
- 그 지역은 교통편이 떠서 대중교통보다는 자가용 승용차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 가: 이 주변에는 버스가 잘 안 오네요.
- 나: 네, 변두리라서 교통편이 좀 뜬 편이에요.
- 문형 : 1이 뜨다
뜨다11
발음 : [뜨다]
활용 : 뜬, 떠, 뜨니, 뜹니다[뜸니다]
형용사 คำคุุณศัพท์
- 1. ช้า, เชื่องช้า, เฉื่อยชา, อืดอาด, ยืดยาด행동이 느리다.พฤติกรรมเชื่องช้า
- 걸음이 뜨다.
- 동작이 뜨다.
- 진행이 뜨다.
- 행동이 뜨다.
- 시상식의 진행이 떠서 재미가 없고 지루하다.
- 동작이 뜬 아들이 군대에 가서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이다.
- 문형 : 1이 뜨다
- 2. ช้า, เชื่องช้า감각이 둔하다.ความรู้สึกช้า
- 감각이 뜨다.
- 감정이 뜨다.
- 눈치가 뜨다.
- 나는 감정이 떠서 슬픈 영화를 봐도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 유민이는 눈치가 뜬 편이라 누가 자기를 좋아하는지도 잘 모른다.
- 문형 : 1이 뜨다
- 3. ไม่ค่อยพูด, พูดน้อย, ไม่พูดมาก들은 말을 함부로 하지 않고 말수가 적다.ไม่พูดสิ่งที่ได้ยินมาอย่างส่งเดชและคำพูดน้อย
- 말이 뜨다.
- 입이 뜨다.
- 승규는 말이 뜨고 어른스러워서 믿을 만하다.
- 나는 입이 뜬 몇몇 친구에게만 나의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 문형 : 1이 뜨다
- 4. ทู่, ไม่คม, ทื่อ날이 무디다.ความคมไม่คม
- 가위가 뜨다.
- 날이 뜨다.
- 칼이 뜨다.
- 가위가 떠서 종이도 잘 안 잘린다.
- 뜬 칼을 갈았더니 마치 새것처럼 잘 든다.
- 문형 : 1이 뜨다
- 5. ร้อนช้า, ไม่ค่อยร้อน쇠붙이가 열에 민감하지 않다.โลหะไม่ไวต่อความร้อน
- 다리미가 뜨다.
- 쇠가 뜨다.
- 인두가 뜨다.
- 다리미가 오래되어서 쇠가 뜨니 새것을 사야겠다.
- 다리미의 밑판이 떠서 옷이 제대로 다려지지 않는다.
- 문형 : 1이 뜨다
- 6. ไม่ชัน, ไม่ลาดชัน, ไม่สูงชัน경사가 급하지 않다.ความลาดไม่ลาดชัน
- 경사가 뜨다.
- 비탈이 뜨다.
- 이 산은 경사가 떠서 오르기에 어렵지 않다.
- 눈이 온 뒤에는 미끄러우니 뜬 비탈이라도 조심해서 내려가야 한다.
- 문형 : 1이 뜨다
- 7. ห่าง, ห่างไกล, ไกล거리가 멀다.ระยะห่างห่าง
- 거리가 뜨다.
- 사이가 뜨다.
- 틈이 뜨다.
- 책장과 벽 사이의 틈이 떠서 주먹 하나가 들어갈 정도이다.
- 집에서 회사까지 거리가 떠서 차로 한 시간 넘게 걸린다.
- 문형 : 1이 뜨다
- 8. นาน시간의 사이가 오래다.ระยะเวลายาวนาน
- 기간이 뜨다.
- 소식이 뜨다
- 차가 뜨다.
- 유학 간 친구로부터 소식이 떠서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다.
- 막차 시간이 되어 가니 버스가 떠서 이십 분 가까이 기다려야 했다.
- 문형 : 1이 뜨다
뜨개질
발음 : [뜨개질 ]
명사 คำนาม
การถัก, การถักไหมพรม
손을 써서 실이나 털실로 옷이나 장갑 등을 뜨는 일.
การใช้มือถักเสื้อผ้า หรือถุงมือ หรืออื่น ๆ ด้วยด้ายหรือไหมพรม
- 털실 뜨개질.
- 뜨개질 방법.
- 뜨개질 코.
- 뜨개질을 하다.
- 뜨개질에 능하다. See More
- 꼼꼼한 영수는 뜨개질을 깔끔하고 촘촘하게 잘한다.
- 지수는 시간이 날 때마다 틈틈이 대바늘을 놀려 뜨개질을 했다.
- 가: 웬 털실 뭉치야?
- 나: 응, 나 요즘 뜨개질을 배우고 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