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지
참고 : 일부 명사 뒤에 붙는다.
접사 หน่วยคำเติม
ขี้, เจ้า
어떤 일이나 사람의 행동이 매우 심할 때 그를 놀리거나 비하하는 뜻을 더하는 접미사.
ปัจจัยที่ใช้เพิ่มความหมายที่ล้อเลียนหรือดูถูก เมื่อเรื่องใด ๆ หรือพฤติกรรมของคนรุนแรงมากจนเกินไป
- 고생바가지
- 주책바가지
바1 ★★
발음 : [바 ]
의존 명사 คำนามไม่อิสระ
- 1. ดังที่..., ดังที่ได้..., อย่างที่...앞에서 말한 내용 그 자체나 일 등을 나타내는 말.คำแสดงถึงเนื้อหาหรือเหตุการณ์ เป็นต้น ที่ได้กล่าวไปก่อนหน้านี้แล้ว
- 깨달은 바.
- 느낀 바.
- 생각한 바.
- 아는 바.
- 의도한 바. See More
- 이 작품에 대해서는 아직 자세히 연구된 바가 없다.
- 이 책을 읽으면서 친구와의 우정에 대하여 깨달은 바가 많다.
- 가: 어제 회의에서 무슨 이야기가 오갔나요?
- 나: 저도 회의에 참석하지 않아서 아는 바가 없어요.
- 2. วิธี, หนทาง일의 방법이나 방도.วิธีการหรือหนทางของงาน
- 몸 둘 바를 모르다.
- 어찌할 바를 모르다.
- 나는 선생님의 칭찬이 황송해서 몸 둘 바를 몰랐다.
- 사람들은 불이 난 건물을 보며 어찌할 바를 모르고 발만 동동 굴렀다.
- 가: 아기가 계속 우는 걸 보니 어디 아픈 것 같아.
- 나: 하지만 어디가 아픈지 알 수 없으니 어찌할 바를 모르겠어.
- ※ 주로 '-을 바'로 쓴다.
- 3. ถ้าจะ..., หากจะ...기회나 경우.โอกาสหรือกรณี
- 여기까지 온 바.
- 이렇게까지 화낼 바.
- 이미 집을 나선 바.
- 이왕 먹을 바.
- 이왕 죽을 바.
- 비겁한 방법으로 경기에서 이길 바에는 떳떳하게 지는 것이 낫다.
- 오빠는 맛없는 음식을 사 먹을 바에는 집에서 라면이나 먹자고 했다.
- 고시 공부가 힘들기는 하지만 이왕 시작한 바에 최선을 다해 보려고 한다.
- 가: 식당에 들어가려면 한 시간을 기다려야 한대.
- 나: 그렇게 오래 기다릴 바에는 다른 데에 가자.
- ※ 주로 '-은/는/을 바에(는)'으로 쓴다.
- 4. เป็นเรื่องที่..., เป็นสิ่งที่...자기주장을 강조하여 나타내는 말.คำที่แสดงการเน้นย้ำข้อเสนอของตนเอง
- 기대하는 바.
- 동의하는 바.
- 요구하는 바.
- 주장하는 바.
- 천명하는 바.
- 박 대리가 회의에서 낸 의견에 나도 동의하는 바이다.
- 나는 이번 사건의 범인들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주장하는 바이다.
- 가: 저희 직원의 실수로 피해를 입으신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 나: 말뿐인 사과보다는 실질적인 보상을 요구하는 바입니다.
- ※ 주로 일인칭 대명사를 주어로 하고 '-는 바이다'로 쓴다.
바2 (bar)
명사 คำนาม
- 1. ร้านเหล้า, บาร์긴 탁자 앞에 의자를 놓고 바텐더와 마주 앉아 술을 마시는 서양식 술집.ร้านเหล้าแบบตะวันตกที่มีเก้าอี้อยู่หน้าเคาน์เตอร์แล้วมีคนผสมเหล้าอยู่หน้าลูกค้า
- 라이브 바.
- 맥주 바.
- 재즈 바.
- 칵테일 바.
- 바에 가다. See More
- 오늘 같은 날은 바에 가서 맥주나 한잔하고 싶다.
- 재즈를 좋아하는 영규도 있으니까 오늘은 재즈 바에 가 보자.
- 가: 저녁 먹고 뭐 할래?
- 나: 이 근처에 괜찮은 바가 새로 생겼다는데 거기서 술 한잔할까?
- 유의어 스탠드바
- 2. บาร์, เคาน์เตอร์서양식 술집이나 레스토랑에서 바텐더가 손님을 상대하는 공간. 또는 그 공간에 놓인 긴 스탠드.พื้นที่ที่คนผสมเหล้าอยู่หน้าลูกค้าในร้านเหล้าหรือร้านอาหารแบบตะวันตก หรือเคาน์เตอร์ยาวที่มีพื้นที่ดังกล่าว
- 바가 놓여 있다.
- 바가 마련되다.
- 바를 설치하다.
- 바에 앉다.
- 이 레스토랑은 바가 마련되어 있어서 혼자서도 오기 좋다.
- 우리는 테이블 자리가 만석이어서 어쩔 수 없이 바에 앉았다.
- 가: 손님, 자리가 모두 찼는데 바에 앉으시겠어요?
- 나: 네, 그러죠.
바가지 ★★
발음 : [바가지 ]
명사 คำนาม
- 1. พากาจี박을 반으로 쪼개거나 플라스틱 등으로 이와 비슷하게 만들어 액체, 곡물, 가루 등을 푸거나 담는 데 쓰는 둥근 모양의 그릇.น้ำเต้า : ถ้วยลักษณะกลมทำจากน้ำเต้าแห้ง ไม้หรือพลาสติกนำมาผ่าครึ่ง ใช้สำหรับตักหรือตวง น้ำ ผง ธัญพืช เป็นต้น
- 바가지를 만들다.
- 바가지에 담다.
- 바가지로 뜨다.
- 바가지로 푸다.
- 할아버지는 부엌으로 가서 삶은 감자를 바가지에 담아 왔습니다.
- 약수터에 갔는데 바가지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손으로 물을 떠 마셨다.
- 가: 얘, 이 바가지에 물 좀 가득 퍼 오렴.
- 나: 물 어디에서 퍼요?
- 준말 박¹
- 2. พากาจี액체, 곡물, 가루 등을 바가지에 담아 그 분량을 세는 단위.ถ้วยน้ำเต้า(ลักษณนาม) : ลักษณนามของหน่วยตวงปริมาณของภาชนะที่มีลักษณะเป็นรูปน้ำเต้าแห้งผ่าครึ่ง ใช้ตวงหรือวัดปริมาณ ของเหลว น้ำแกง หรือแป้ง เป็นต้น
- 고추장 한 바가지.
- 물 한 바가지.
- 설탕 한 바가지.
- 쌀 두 바가지.
- 콩 세 바가지.
- 그는 집에 뛰어 들어오더니, 물을 한 바가지나 벌컥벌컥 마셨다.
- 그 사람이 돌아가자 어머니는 집 앞에 소금을 한 바가지 뿌렸다.
- 가: 아까 먹은 게 너무 짰나 봐. 목이 엄청 마르네.
- 나: 나도 그래. 물 한 바가지 들이키고 싶어.
- ※ 수량을 나타내는 말 뒤에 쓴다.
- 3. ราคาโกง, ราคาที่แพงลิบลิ่ว, ราคาที่ถูกโก่ง, ราคาที่ไม่ยุติธรรม제값보다 훨씬 비싼 요금이나 물건값.สินค้าที่มีราคาแพงเกินความเป็นจริงอย่างมาก
- 바가지 요금.
- 요즘에는 택시의 바가지 요금이 많이 없어졌다고 한다.
- 휴가철에 관광지에 가면 물건값이 바가지인 경우가 많다.
- 가: 이번 연휴에 바닷가에 놀러 갔더니 뭘 해도 바가지였잖아.
- 나: 나도 숙박비를 평소보다 훨씬 비싸게 줬어.
관용구 · 속담(3)
- 관용구 바가지(를) 긁다
- 관용구 바가지(를) 쓰다
- 관용구 바가지(를) 씌우다
바가지요금 (바가지 料金)
발음 : [바가지요금 ]
명사 คำนาม
ราคาที่แพงลิบลิ่ว, ราคาที่แพงมากเกินไป, ราคาโกง
제값보다 훨씬 비싼 요금.
ราคาที่แพงเกินกว่าราคาจริงเป็นอย่างมาก
- 바가지요금이 극성이다.
- 바가지요금을 근절하다.
- 바가지요금을 받다.
- 바가지요금을 요구하다.
- 휴가철이 되면 휴양지의 바가지요금이 극성을 부린다.
- 나는 어제 산 물건의 가격이 원래 가격보다 세 배나 비싼 바가지요금이었다는 것을 알고 화가 났다.
- 가: 여행은 잘 다녀왔어?
- 나: 경치는 참 좋았는데, 상인들이 하도 바가지요금을 요구해서 돈을 생각보다 많이 썼어.
바겐세일 (bargain sale)
명사 คำนาม
การลดราคา, การขายแบบลดราคาสินค้า
일정 기간 동안 특별히 물건을 싸게 파는 일.
การขายสินค้าในราคาถูกเป็นพิเศษภายในระยะเวลาที่กำหนด
- 봄맞이 바겐세일.
- 바겐세일 기간.
- 바겐세일 품목.
- 바겐세일을 하다.
- 검소하신 우리 어머니는 바겐세일을 기다렸다가 쇼핑을 하신다.
- 바겐세일 기간에 친구를 따라 백화점에 갔다가 충동구매를 잔뜩 해 버렸다.
- 가: 여기 왜 이렇게 사람이 많아? 지나가지를 못하겠네.
- 나: 백화점이 바겐세일 중이라 그런가 봐.
바구니 ★★
발음 : [바구니 ]
명사 คำนาม
- 1. พากูนี대, 플라스틱 등을 엮어 속이 깊숙하게 만든 그릇.ตะกร้า : ภาชนะสานมีความลึกทำจาก ไม้ไผ่ พลาสติก เป็นต้น
- 과일 바구니.
- 대나무 바구니.
- 플라스틱 바구니.
- 바구니를 들다.
- 바구니를 이다. See More
- 언덕에는 떡이 가득 담긴 바구니를 이고 걸어가는 할머니들이 있었다.
- 어머니는 시장에서 사 온 과일을 바구니에 담으며 노래를 흥얼거리고 계셨다.
- 가: 봄만 되면 우리 할머니는 바구니를 옆에 끼고 나물 캐러 다니셔.
- 나: 우리 엄마도 그러셔.
- 2. พากูนี작은 물건을 바구니에 담아 그 분량을 세는 단위.ตะกร้า(ลักษณนาม) : ลักษณนามของปริมาณสิ่งของเล็กที่รวมกันอยู่ภายในตะกร้า
- 네 바구니.
- 다섯 바구니.
- 열 바구니.
- 과일 한 바구니.
- 빨래 두 바구니.
- 어제는 지수가 과일 한 바구니를 사 들고 병문안을 와 주었다.
- 며칠 동안 빨래를 안 했더니 밀린 빨래가 세 바구니나 있었다.
- 가: 준수가 날 준다고 꽃을 한 바구니 따 왔지, 뭐야.
- 나: 네가 꽃 좋아하는 걸 알았나 보네.
- ※ 수량을 나타내는 말 뒤에 쓴다.
바글거리다
발음 : [바글거리다 ]
동사 คำกริยา
- 1. เดือดพล่าน, เดือดขึ้นมา, ล้น, ล้นออกมา적은 양의 액체나 잔거품이 자꾸 끓거나 일어나다.ของเหลวปริมาณน้อยหรือฟองขนาดเล็กเดือดพล่านขึ้นมาหรือเกิดขึ้นเรื่อย ๆ
- 바글거리며 끓다.
- 거품이 바글거리다.
- 물이 바글거리다.
- 조림이 바글거리다.
- 찌개가 바글거리다.
- 뚝배기 안에서는 된장찌개가 아직도 바글거리며 끓고 있었다.
- 욕조에 물을 받고 입욕제를 넣으니 거품이 바글거리며 올라왔다.
- 가: 엄마, 감자는 언제 넣어야 돼요?
- 나: 간장이 바글거리며 끓기 시작할 때 넣으면 돼.
- 2. ยั้วเยี้ย, พลุกพล่าน, มีอยู่เต็มไปหมด작은 벌레나 짐승 또는 사람 등이 한곳에 많이 모여 자꾸 움직이다.แมลงขนาดเล็ก สัตว์ หรือคน เป็นต้น จำนวนมากรวมอยู่ในที่เดียวกันและเคลื่อนที่อยู่เรื่อย ๆ
- 벌레가 바글거리다.
- 병아리가 바글거리다.
- 아이들이 바글거리다.
- 물고기로 바글거리다.
- 사람들로 바글거리다.
- 떨어진 과자 주위로 개미들이 바글거렸다.
- 이 식당은 맛이 좋기로 소문이 나서 식사 시간만 되면 손님들로 바글거린다.
- 가: 날도 더운데 요 앞에 새로 생긴 수영장에 갈까?
- 나: 수영도 못할 만큼 사람들로 바글거리는데 뭐하러 가.
바글대다
발음 : [바글대다 ]
동사 คำกริยา
- 1. เดือดพล่าน, เดือดจนล้นออกมา, ล้น, ล้นออกมา적은 양의 액체나 잔거품이 자꾸 끓거나 일어나다.ของเหลวปริมาณน้อยหรือฟองขนาดเล็กเดือดพล่านขึ้นมาหรือเกิดขึ้นเรื่อย ๆ
- 바글대며 끓다.
- 거품이 바글대다.
- 물이 바글대다.
- 조림이 바글대다.
- 찌개가 바글대다.
- 찌개가 바글대고 끓자 나는 가스 불을 껐다.
- 난로 위에 올려놓은 주전자에서는 물이 바글대며 끓고 있었다.
- 가: 바글대면서 산소가 나와야 금붕어들이 살 텐데.
- 나: 아무래도 어항 속 산소 발생기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
- 2. ยั้วเยี้ย, พลุกพล่าน, มีอยู่เต็มไปหมด작은 벌레나 짐승 또는 사람 등이 한곳에 많이 모여 자꾸 움직이다.แมลงขนาดเล็ก สัตว์ หรือคน เป็นต้น จำนวนมากรวมอยู่ในที่เดียวกันและเคลื่อนที่อยู่เรื่อย ๆ
- 벌레가 바글대다.
- 사람들이 바글대다.
- 팬들이 바글대다.
- 사람들로 바글대다.
- 학생들로 바글대다.
- 과자 부스러기가 떨어진 곳에 개미들이 바글댔다.
- 사람들로 바글대는 가게 안을 나는 간신히 빠져 나왔다.
- 가: 무슨 일이기에 저렇게 여자 아이들이 바글대고 있지?
- 나: 유명 가수의 사인회가 열려서 소녀 팬들이 모인 것 같아.
바글바글
발음 : [바글바글 ]
부사 คำวิเศษณ์
- 1. พลั๊ก ๆ, ลักษณะที่เดือดพล่าน, ลักษณะที่ล้นออกมา적은 양의 액체나 잔거품이 자꾸 끓거나 일어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เสียงของเหลวหรือฟองขนาดใหญ่ในปริมาณน้อยเดือดพล่านหรือล้นออกมาอยู่เรื่อย ๆ หรือลักษณะดังกล่าว
- 거품이 바글바글 일어나다.
- 물이 바글바글 끓다.
- 찌개가 바글바글 끓다.
- 물을 바글바글 끓이다.
- 수세미에 세제를 묻히고 비비면 비누 거품이 바글바글 생긴다.
- 냄비에 식용유를 두르고 양념장의 재료를 넣어 약한 불에서 바글바글 끓였다.
- 가: 저녁 때 뭐 먹을까?
- 나: 바글바글 끓는 뚝배기 불고기가 먹고 싶어.
- 큰말 버글버글
- 2. ยั้วเยี้ย, พลุกพล่าน, ลักษณะที่มีอยู่เต็มไปหมด작은 벌레나 짐승 또는 사람 등이 한곳에 많이 모여 자꾸 움직이는 모양.ลักษณะที่แมลงขนาดเล็ก สัตว์ หรือคน เป็นต้น จำนวนมากรวมอยู่ในที่เดียวกันและเคลื่อนที่อยู่เรื่อย ๆ
- 바글바글 들끓다.
- 바글바글 모여 있다.
- 바글바글 몰려오다.
- 벌레가 바글바글 끓다.
- 인기 가수가 왔다는 소식에 사람들이 바글바글 몰려왔다.
- 언니는 벌레가 바글바글 들끓고 있는 것을 보고 비명을 질렀다.
- 사람들이 바글바글 모여 있는 곳에 가 보니 채소를 무척 싸게 팔고 있었다.
- 가: 저쪽에 왜 저렇게 사람들이 바글바글 모여 있지?
- 나: 그러게. 궁금한데 우리도 가 보자.
- 큰말 버글버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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